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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뜯고보니 망한듯...

너무 많네요.

이걸 언제 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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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트북 Led 색상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했을땐 보라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첫번째 컴플릿 커버를 받은 후부터는 붉은색을 이용하다가 너무 더운 느낌인거 같아서 푸르딩딩한 색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ㅇ_ㅇ/

이거 컴플릿커버를 또 신청해야할듯하네요. (힌지부분이 또 이상하네요. 흐엉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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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핸드폰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ㅇ_ㅇ/

저야 박스샷을 한번 올렸네요. ^^;; (Su100입니다. ㅇ_ㅇ/)

동생의 경우 Sky 매니아인지라. U310으로 바뀌었네요.

어머니의 경우는 LG폰이 아니시면 안되시기에 김태희씨가 티비에서 선전하는 '쿠키폰' Su910 으로 바꾸어드렸답니다. (강렬한 핑크!!)

전에 글로 말씀드렸다싶히 근래에 핸드폰 시장이 매우 뜨겁습니다. (가격이 ㅎㄷㄷ하고 메이져폰들이 마구 나와있답니다. ㅇ_ㅇ;;)

파격적인 가격으로 핸드폰을 주면서 1~2년 약정을 걸고 있답니다.

근데 이 약정이 약정대로만 정확하게 써주면 지불할 금액이 전혀 없다는게 매우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자주 바꿔서 약간 안좋긴 합니다만, 핸드폰 모아둔게 쫌 되서 그걸로 돌려쓸까 생각중이네요. 또 이번에 터치를 쓰면서 쿼티폰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다음번에 기변하게 된다면 아마 쿼티 중고를 구매하여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사진을 올린김에 핸드폰 바꾸면서 사용된 금액을 나열하자면,

제폰인 프플은 전에 쓰던 요금제랑 변화 0%에  \500 들었습니다.

동생폰인 프레스토의 경우는 유심칩 & 부과서비스 2달치 비용해서 3만원정도 사용되습니다.

어머니폰인 쿠키는 유심칩값 + 옥션 결제료로 500원해서 총 \10,900 들었습니다.

총 \42,000원으로 핸드폰을 바꾸고 다 같이 T를 쓰면서 할인받고 2년 쓰기로 하였답니다. ^^;;

이번 기회에 인터넷도 바꿀까 생각중이네요.(근 10년만에 바꾸는게 아닐까 생각되는 ^^;;)

이상 핸드폰 지름 신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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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휴대폰 전쟁중이라고 해야하나요? 좋은 조건으로 물건이 엄청나게 풀리고 있죠.

덕분에 저도 대세에 동참하고자 매우 오랜만에 핸드폰을 주문하였습니다.

약 11개월만이네요. 개인적으로 1년 채웠다고 생각하고 바꿨는데 덕분에 쓸때없이 1달 할부금이 쏙 빠져나가게 생겼군요. ^^;; ㄳㄳ;

정말이지 워낙 오랜만에 바꿔서 시간개념이 약간 동떨어졌던거 같네요... (내 돈!!)

제가 선택한건 LG SU100 이라고 프랭클린 플랜너 폰으로 일명 "프플폰"으로 풀리더군요.

(근래에 햅틱팝이라던지, 프레스토, 롤리팝, 쿠키폰, 아르고등등도 매우 조건이 좋죠 ^^;;)

개인적으로 프플폰을 선택한 이유는 '프랭클린 플래너' 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샀다고 해야하나요?!

요즘들어 무슨 일정을 짜서 할려고하면 계속 이상한 곳으로 빠지고 해서 일의 효율이 낮아져 핸드폰으로 관리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질렀답니다.

뭐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은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간단히 수령 사진만 올려보고자 합니다. ^^;;


1. 배달되서 온 상태입니다.

옛날에는 상자에 잘 넣어서 배송되더니 요즘은 그냥 저렇게 종이쇼핑백에 넣어서 주더군요. (제가 구매하던곳에서만 그렇게 보낸 걸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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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핸드폰 박스입니다.

제작년부터였던가요?

몇몇 메이져 핸드폰들을 제외하곤 요상하게 박스들이 급격하게 다이어트 하더니 요즘은 또 매우 실용적인 크기라고 해야하나요?

박스크기가 길이 114 * 높이 134 * 폭 72.5 (mm)로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을 보관할때 죄다 패키지 상태 그대로 보관하는데 크기가 작아서 보관하는게 편리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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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적인 상자를 벗긴상태입니다.

흰색의 박스가 등장하고 박스에는 Frankin Planner 라고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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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스를 열었을때 입니다.

흰색의 프플폰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첫느낌은 장난감. 이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IM R110 흰색을 사용하였는데, 그때도 장난감! 이라는 느낌이... 흰색은 아무래도 검정색에 비해서 쫌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

옆면에 몇몇 기능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만, 그다지 중요한 내용이 아닌지라 패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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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스를 완전히 다 열어서 부품을 다 꺼내둔 상태입니다.

케이스를 제외하면 빠진게 없는 구성입니다.

핸드폰을 사면서 CD가 있는게 개인적으로 흥미롭네요. ^^;;

대부분 CD말고 인터넷에서 받으세요~ 라고 되어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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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대로 사용을 못해본지라. 사용에 대해선 나중에 적어볼까 합니다. ^^/

이상 LG Su100 수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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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한번씩 올라오던 책갈피를 올립니다.

친구랑 영화를 같이 본다고 만났는데, 친구가 주더군요.

때마침 책갈피가 없었는데 ^^;; (작년까지만 해도 꽤 많았는데 아마 제가 읽다가 책에 꽂아두고 안꺼낸게 많은거 같네요. 2자리 숫자로 있었는데 현재 3개정도밖에 없었거든요. ^^;;)

장르는 매우 랜덤하고 이미지도 랜덤합니다.

제 취향보단 친구 취향을 많이 타는... (저같은 경우는 케릭터는 안보고 성우로 따져서 ㅇ_ㅇ;;)

친구 말론 예전에 줄려고 만들었다! 라고 하는데... (예전인데 케이온은?!)

여튼 고마운 친구랍니다.

저중에서 제가 만들려고 했던건 딱 하나 있네요. (제일 왼쪽 3번째 동방이라는 ^^;;)

이미지를 간단히 보자면...

그림 앞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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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뒷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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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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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제가 만들고 있는 책갈피랍니다.

1장에 2장을 만들수 있구요. 앞,뒤 // 앞,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ㅇ_ㅇ/

총 27개를 만들어야 완성될 예정인데, 일단 색감이라던지 알아볼려고 친구가 테스트버전으로 가져다 줬더라구요. ^^

제가 만드는건 27장까지 다 완성되면 한번 올릴 예정이랍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은근히 오래걸릴듯한 작업이라서요 ^^;;)

Ps. 사진기를 하도 오랜만에 썼더니 노출이 엉망입니다. 그러려니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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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

日常生活(Daily Life) 2009. 3. 17. 00:56 |
- 내용상 어느정도 픽션이 첨가 되어있습니다~ -

2009.03.14 토요일

친구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내일 목욕가자~"

그래서 전 "Call~ 근데 어디로 갈꺼냐?"

친구녀석은 "해운대"

"알았다. 그럼 내일 보자."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약속시간이 다되어가길래 슬슬 나갈준비를 하던 도중 전화가 오더군요.

"뭐냐?"

"야~ 그냥 광안리로 ㄲㄲ"

"알았다. 근데 나 한 10분쯤 늦을듯~"

"그럼 광안리 해변에서 보자."

"Okay~"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광안리로 향했죠~

딱 10분쯤 늦은뒤 친구랑 만나서 목욕을 하러 갈려니. 친구가 찜질도! 라길래 찜질까지 같이 끊었죠 (친구가 끊어줬습니다 ㅇ_ㅇㅋ;)

들어가기전에 친구가 제 카메라를 처음봐서 잠깐 줬더니 이렇게 사진 몇장 찍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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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목욕하고 찜질하고 나오니 1시30분에 들어갔는데 나온 시간은 6시30분쯤 이었습니다. (약 5시간을 찜질방에서 -_-;;;)

그리고 서면으로 ㄲㄲ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던 라면집으로 가보았습니다.

서면에 히노아지 생긴진 6개월도 안된 집이라서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일요일은 왠바람이 불어서 가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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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돈고츠소유라멘'입니다.

뭐 소유라멘이니깐 짠건 약간 이해했는데 면 느낌이 약간 덜 퍼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거기다가 파가 너무 많아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약간 적은게 ㅇ_ㅇa;;

뭐 쫌 라면! 이라는 느낌이상의 포만감을 느끼기 하기 위해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약간 먹는데 불편하더군요 ^^;;

맛은 워낙 주관적이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 (개인적으론 간혹 한번씩은 먹을만 했습니다. 매일 먹으라면 쫌 사양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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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처에 있는 오락실에서 유비트 쫌 하고 집으로 ㄲㄲㄲ하였습니다. (이 유비트가 은근히 돈먹는 기계란 말이죠 @_@;; 이런거에 빠지면 안되는데 ^^;; 쫌 하다보면 4~5천원은 그냥 나가있고, 시간은 1시간30분에서 2시간 사이가 훌쩍 @_@;;)

월요일은 오후에 예비군훈련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예비군 훈련은 무지 재미가 없더군요...

이게 예비군 훈련인지 동대장님 인생기를 듣는건지...

거기다가 그냥 설명해도 될법한데 산을 또 타고 올라가더군요?!;; (처음엔 동사무소에서 모였습니다. 물론 산이랑 안가깝구요 ^^;;)

예비군 훈련 다들 가기 싫어한다던데 왜 가기 싫은지 알겠더군요...

근래들어 블로깅이 워낙안되서 개인적인 일을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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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교보문고에서 반값할인을 하는 책이 왠지 관심이 있어보여 어느새 또 책을 구매해버렸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읽으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하룻밤만에 다 읽고 제대로 이해하면 천재라는 말이 있더군요...)

근데 반값할인만 하는건 가격이 너무 적더라구요? 교보문고 특성상 2만원이상 구매해야 무료배송이 되다보니 (물론 전 일반회원이라서 그렇단 ^^;;) 이것저것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이란 바로 마리미떼 24, 25!

작년 10월까지 구매했던 마리미떼로 한국 마리미떼는 다 모았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다다음날이던가? 24권이 나왔더라구요 -_-;; (25권같은경우는 12월에 나온걸 알았는데 집에 책장을 쳐다보니 23권까지...)

그래서 생각하지 못하게 마리미떼가 2권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대충 4000원정도만 채우면 되길래, 마리미떼 일판을 넣었죠.

1권넣었더니, 왠지 가격이 500원 남짓 모자른 현상~! 그래서 또 한권 넣어서 일판도 2권이 -_-;; (최적가 기준으로 그냥 마구잡이로 넣고 있어서 몇권째 몇권째인진 잘 모르겠네요 ^^;;)


그리고 오늘 배송되어온 책들~ 하룻밤에 보는 일본사가 주였는데, 어느새 마리미떼가 주가 되어버린 주객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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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한글판이 저번에 사뒀던 2권의 일판과 동일한 내용이더란~ ㅇ_ㅇ/ (제대로 완벽하게 이해를 못했는데 이젠 완벽하게 이해가 될듯한 느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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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샀던 일판만 모아서 찰칵~ (순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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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저의 빈티지한 책장이라고 해야하나요? 책장은 아니고 여튼 책두는곳에 넣어뒀습니다~ (빈티지 그자쳅니다. 책을 지지하기 위한 판자로 간이 바둑판, 지지대 기둥으로 쓰고 있는 프링글스 통!! , 마리미떼를 쌓기위한 키보드케이스~)

아 참고로 마리미떼 중간에 분홍색 덩어리도 마리미떼랍니다. 아직 커버링 작업이 안되서 커버랑 분리시켜뒀네요 ^^; (이 귀차니즘이 지금 몇달째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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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책 넣기전엔 저렇게 분홍색들이 마지막을~ (마리미떼가 최상위에 있는데 마지막권에서 2권은 약간 기울어두면 안쓰러지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

저렇게만 보시면 왠지 NT만 읽는줄 아실꺼같아서 다른 책들도 공개합니다~ (참고로 전 책이란 매체를 매우 싫어합니다만, 어느순간 꾸준히 보고 있는 상태가 되어있네요 ^^;;)

책들이 옷장 제일위에 정리되어있고, 그주위를 두르고 있는건 동원참치박스 ㅇ_ㅇ;; (이것 역시 빈티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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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온 책들을 또 즐겁게 읽어줘야할꺼같네요 ^^;; (그리고 보니 최근 책들이 증가하면서 책갈피가 모자르고 있는데, 친구한테 한번 주문의뢰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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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후에 새로운 도전 !

Catia 2009. 1. 15.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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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했습니다.

무얼 포기하였냐면, F-15E 프라모델 역설계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전에 한파트를 올렸을때부터 약간 좋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현실로 되어버리더군요. (파츠와 파츠사이에 연속곡율을 이루고 있고, 또 다른 파츠를 붙일경우 전에 붙혔던 파츠의 곡율을 다시 지정해줘야하는 어처구니 없는게 무한 반복으로 인해 결국 포기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선 그냥 3D(힘들고 더럽고 어려움)의 끝을 가는 작업이라서 그냥 GG 치고 때려치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매하게된 전함입니다.

뉴저지라고 제가 대학 다닐때 역설계했던 모델과 동일모델입니다.

대학다닐땐 한 2달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만, 이번엔 2주정도로 끝내볼까 생각중인데 쉽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

쫌 큰 사이즈입니다. 비행기랑 다르게 많이 크죠 ^^;;

부품도 약 250~300개정도 될듯합니다만, 중복되는 파츠가 많아서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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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동생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친동생한테. 아는 동생 아님)

블로그로만 절 아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쫌 유명합니다. (세간적으로 유명하다기 보단 제 주위에서 매우 유명하죠... 아마 리플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

그런 동생이 어느날 "뭐 필요함?!" 이러길래

전 "요즘 화장품이 없음!" 이랬더니...

몇일후에 이런걸 주더군요...

왠지 훗날 뭔가를 요구할 약점을 잡힌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선물이란 기분 좋은 거니 기분 좋게 사용해야겠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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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받아온 아이팟 나노 3세대 입니다 ㅇ_ㅇ/

친구가 터치 2세대를 사는 바람에 안쓰게된 나노 3세대를 받은 ㅇ_ㅇ;; (이걸 그냥 받아도 되는지 참 의문인... 친구말론 저렇게 험하게 쓴건 상품가치도 떨어짐! 이라는...)

친구도 부속품은 하나도 없다네요 ㅇ_ㅇㅋ; (친구도 중고로 구입했거든요 ^^;;)

그래서 저렇게 달랑 3개로만 구성 ㅇ_ㅇ/

아이팟답게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서 한 30분만에 모든기능을 익혀버렸네요...(근데 30분만에 안익혀지는 기기가 있긴한가?;;)

그리곤 언제나 제 엠피처럼 드라마시디 머신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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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한테서 전에부터 받아올려고 했던 핸드폰을 놀러간김에 생각나서 받아왔습니다 ㅇ_ㅇ/

약간 구형이지만, 바형태를 하고 있는 Sky IM - U1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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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모양은 언제나 스카이형과 같은 모양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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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저렇게 덩그런히 기기만 보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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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30과 그외 부속품들 ㅇ_ㅇ/

대충 급조해서 찍은거라 사진 상태는 안습하지만... (원래 좋았던적은 그다지 없었던...)

기기전체적인 상태는 약 4개월정도만 사용한 기기라서 좋습니다. 특히 부속품은 안쓴게 대부분이라서 ㅇ_ㅇㅋ

기기와 부속품을 합쳐서

부속품 상태가 100%면 기기상태가 약 80%정도라는 ㅇ_ㅇ;; (역시 핸드폰을 험하게 쓰는 녀석한테 받은거라 제가 한 1년 쓴 상태처럼 많이 안좋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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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한번 다 찍어보았습니다...

요상하게 스카이라인이 늘어나네요...

예전엔 더 있었지만, 지인 쫌 드리고 상품가치가 있던 녀석들은 팔았더니 몇대 안남았다는 ^^;;

아무래도 IM7400을 제외하면 거의 신동급이긴 한 핸드폰들 이었습니다 ㅇ_ㅇ/ (참고로 저기 켜져있는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입니다 ^^;; 저것도 슬슬 바꿔야 하는데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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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까 찾았던 홍차를 타 먹기위해 독샷으로 하나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아까 사진에선 4개나 있었기에(일단 여러개 존재하는거 부터 차근차근 먹어갈 예정이라 ^^;;)

일단 홍차를 타고나니~

사진이 쫌 어두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짙은 갈색의 티가 완성 되었네요~

티가 완성되자 마자 설탕 13 스푼정도;;; 넣어줘야 하겠지만,(이게 무슨 패러디인지 아실분은 다 아실듯...)

2~3스푼정도만 넣어줘도 충분히 쓴맛은 사라지고 먹기 적당한 당도가 생기기 때문에 2스푼만 넣어주었습니다~ (특별히 아주 향에만 치중된 민들레씨라던지 이런류가 아니라면 2스푼정도면 충분한듯하더군요...)

전에 민드레씨로 추정되는 티를 먹었을땐 설탕이 매우 필요했었는데, 그땐 근무지에서 먹었던지라, 설탕도 없이 마구 눈물 흘리며 먹은 기억이 ㅜ_ㅠ;; (향은 정말 마구마구 풍기는데 맛은 ㅡㅠㅡ;;)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내비두고, 웨지우드의 잉글리쉬 애플~ 런던의 애플& 시나몬 트위스트에 비해서 사과향이 덜 나네요 ㅇ_ㅇ/ (다른 종류는 안먹어봐서 비교가 힘들지만, 일단 런던꺼에 비하면 사과향이 확 적게 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런던게 너무 강할수도 있긴한데, 이게 취향차이라고 생각되어지는... 헤비와 라이트의 차이정도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론 둘다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둘다 딱히 설탕같은걸 넣지 않아도 먹을만한 ^^;;

웨지우드의 잉글리쉬 애플을 말하자면, 적당한 사과맛에 적당 향~
 
홍차! 라고 정확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 느낌의 홍차라고나 할까요? (제가 딱히 여러종류를 먹어본게 아니라서 비교할건 아닙니다만, 대충 개인적인 느낌이 ^^;;)

그에 비하면 런던의 애플&시나몬 트위스트는 사과향이 확 강해서 과즙차! 라는 느낌이 ㅇ_ㅇ/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해도 맛은 ㅇ_ㅇ!! (참고로 커피도 즐겨먹습니다... ㅇ_ㅇ/)

다음엔 어떤걸 타 먹을까나 까나 ㅇ_ㅇ/

한동안 이걸로 블로깅을 때워먹을 생각한 LadySky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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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홍차네요~

언젠가(약 1달전?!) 친구한테 받아온 홍차네요~

받아와서 집에 툭 던져났다가 사라졌었는데, 오늘 맥주잔을 찾다가 발견 ㅇ_ㅇ/

몇일전에 완전 해방된 공익근무지에서도 먹던걸 가져와서 합체! 시켰더니 저정도 남았더군요 ㅇ_ㅇ... (아마 저기서 약 10개정도 채워지면 처음에 받았던거 전부가 있을듯하네요 ^^;; 15개정도 될려나?)

찾은 김에 방금 한잔 끓여 먹었습니다만 ^^

역시 맛은 적당한게 괜찮은거 같아요 ㅇ_ㅇ/

가격은 제가 알기론 쫌 되는걸로 알고있는... (인스턴트 커피나, 일반적인 녹차같은거에 비하면 가격이 ㅎㄷㄷ 물론 인스턴트 커피나 녹차도 일반적인게 아니라면 가격이 ㅎㄷㄷ하지만 ^^;;)

뭐 이런저런 블로깅할께 없어서 올려보네요 ㅇ_ㅇ/

즐거운 홍차와 함께 마리미떼 웹라디오를 ㅇ_ㅇ/

Ps.  홍차를 준 나의 친우에게 : 홍차 잘 먹고 있단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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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추석이 되어가니 이런저런 전리품이 생기네요 ㅇ_ㅇ/

소개 해볼까 합니다~

1. 천연비누 세트~

어제 구청에서 계장님께서 선물해 주신 추석 기념 아이템입니다 ㅇ_ㅇ/

포장이 원래 리본이 되어있었지만, 풀었더니 다시 못묶겠더라구요. ㅇ_ㅇ;

천연비누는 방부제가 안들어갔기때문에 빨리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늘이라도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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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열어보니 비누 4개와 바디클렌져 1개가. (저 게모양 비누는 왠지 쓰기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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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자체가 뭐랄까요 전체적으로 딱 선물용!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온듯합니다. 그리고 천연비누라고 해서 포장 역시 약간 클래식한 느낌이 더욱 좋아보이네요.

잘써야겠습니다 ^^;;


2. 책!

책은 뭐 제가 저한테 주는 상같은 겁니다. 추석때 즐겁게 읽어줘야겠네요! (참고로 전 어디 안갑니다 ^^;;)


우선 포장이 저렇게 왔습니다.
 
단 3일만에 온 모닝365 아마 제가 모닝365에서 구매한거 중에 가장 빨리온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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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열어보니 퍼즐 패밀리2! 라는게 보이자 순간 긴장했습니다. (설마 책보따리가 잘못됐나? 라는 느낌이 강했죠 ^^;;)

알고보니 그냥 단순한 종이 1장이었습니다. 핸드폰 게임 어쩌고 저쩌고 적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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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19~23권까지 입니다. 전권에 다 후쿠자와 유미가 들어가있네요. (역시 주인공은 다른겐가!라고 해도 유미가 메인 표지로 안들어간 책은 5권인가? 밖에 안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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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다 모인 기념으로 모두 모아 기념사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ㅇ_ㅇ/

근데 잘 보니 12권은 서울출판사라는 글이 없더군요... 이건 어떻게 된건지 참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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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모으고야 말았습니다...

만약 다음에 책지름이 있다면 아무래도 일어판쪽으로 눈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어차피 읽진 못하니 4권정도씩 사가면서 공부하는 셈치고 읽기 연습할 생각입니다. ^^;;)


3. 신세계 상품권 ㅇ_ㅇ/

역시 명절때 자주 나타나는 아이템입니다.

2장이 들어있더군요 ^^. 이걸로 또 마트에서 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ㅇ_ㅇ/ (참고로 전 마트에서 주로 사는게 과자 & 술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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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들어온 전리품들이네요.

아직 추석까지 3일정도 남았는데 어떤 아이템들이 들어올지 왠지 기대된다는 ㅇ_ㅇ... (이게 끝은 아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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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책갈피;;

2008. 8. 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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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버린 물건들...

책갈피 4개와 메론맛 케러멜, 그리고 기린 발포주(?) (확실한지 모름여 ㅇ_ㅇ/)

케러멜은 친구집에서 대충 먹어봐서 맛을 대충 안다는 ㅇ_ㅇ/

맥주는 과연 어떤맛이 날지도 대충 예상이 가고~ (예전에 먹어봤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기린껀 맞았는데 이거랑 같은건진 -_-a;;)

그리고 중요한건 책갈피 4개~

저도 몰랐는데, 가방을 여니 4장이 들어있더란... (친구가 센스가 쫌 쩌는듯하죠???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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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책갈피 사진들입니다. 대충 진짜 대충 찍은거라 그냥 대충~ 보시면 되겠습니다 ㅇ_ㅇ/

아 페이트와 시그넘 뒷장은 성인용이라서 따로 올려뒀다는;; (잡혀가기 싫다는;;)

1번 2번이 링크되서 뒤집어서 촬영~

3번 4번이 근접으로 뒤집어서 촬영입니다 ㅇ_ㅇ/

러키스타 히이라기 카가미 And 클라나드 코토미 ㅇ_ㅇ/

풀메탈 패닉 ~

마리미떼 ㅇ_ㅇ/ 군요

러키스타와 클라나드 공통점이라면 쿄토애니메에서 애니를 만들었다 정도일까요???

뭐 다른 공통점은 따로 모르겠네요 ^^;;

그럼 즐거운 구경하세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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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날 구입한 부품과 토요일날 얻은 부품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는 ㅇ_ㅇ/

금요일날 구입한 부품...

사운드블래스터 2.1

이름모를 LanCard 2개 (근데 왜 3개가 있는거지...?)

구입가격 4,300원 (-_-...

요즘 기가비트 랜도 아닌 일반 랜을 구입한... (난 뭘까???)

그냥 저건 리페어용... 삼촌집 컴퓨터가 번개를 맞았다. 저저번주에 그덕에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 사망 메인보드 리스타터 사망...(아니 리스타터는 왜 죽어버린거야 -_-?)

덕분에 인터넷이 안됬는데 집에 있던 리페어를 잽싸게 장착... 이후 리페어가 더 필요할것을 직감해서 2개를 추가 구입했다!

근데 온건 3개... 판매자가 센스가 쫌 넘치는듯하다 ㅇ_ㅇ/ (그것보단 재고가 엄청 쌓여있었을꺼 같은... 예전 컴퓨터엔 랜이 필수가 아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메인보드에 랜이 다 달려버리고해서 남은 부품들이 산더미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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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요일날 망삽이한테 받은 램 ㅇ_ㅇ/

보아랏 저 168 Pin의 포스 ㅇ_ㅇ/

그렇다 바로 SDR이닷 !!

SDR... 펜티엄 4부터 시장에서 사라진 전설속의 물건...

요즘 컴퓨터 쫌 하는 초,중에게도 SDR이닷! 하면 그게 뭥미? 가 바로 나올만한 그런 전설속의 아이템!!

 근데 왜 난 이걸 받아온걸까!!

우리집엔 이걸 쓰는 컴퓨터가 있기때문에... (이제 10년차???쯤 된듯한...)

저걸로 파츠업을 강화했더니 램이 512가 되어버린... 참고로 DDR 512랑 비교하지 말자... 극단적으로 느리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빨라진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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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까지 10년짜리를 쓰냐고해도, 분명히 지금쓰는 메인컴이 못하는 부분을 매꾸기엔 충분한 녀석이니 아직까진 활용해줘야한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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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8권 리뷰입니다.

그러고보니 정정할게 있더군요... 7권에서 나온 내용이 졸업식이 아니었습니다.

송별회에 관련된 이야기더군요...;;

8권에선 진짜 졸업식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졸업하는 세 장미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쓰여져있습니다.

작가의 말에도 적혀있지만, 정말 아쉬운 케릭터들이긴 하지만, 시간이 멈춰서 이야기를 진행할수없는 이야기인 마리미떼는 어쩔수 없는 졸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졸업해서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죠. 틈틈히 아주 조금씩 나온다는 ㅇ_ㅇ/)

약간 표지가 마음에 안드는 마리미떼 8권이지만, 8권없이 내용이 계속 될수 없는 마리미떼 8권이었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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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챙겨줄 시디와 내일 챙겨줄꺼와는 전혀 관계 없는 책갈피들~

책갈피 하나는 완전 실패... (실패 원인은 사진이 훼손됨... 늅늅하다는 ㅇ_ㅇ~)

그리고 친구에게 받은 홍차~ 어느새 가방에 들어있더라는 ㅇ_ㅇ!!

잘 먹어야할듯한 홍차임 ㅇ_ㅇ/

내일이 기대되는 LadySky...

그 이유는...

바로 내일이 ABCer들 정모라는 ㅇ_ㅇ!!

나의 컨셉은 키보드 워리어로 나갈껀데 과연 어떻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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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포스팅을 때워버린 ㅇ_ㅇ/

그랩횽꺼라는 OVA3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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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는 책 프리뷰입니다. (읽기는 한 2~3달전에 다 읽었던듯한 -_-...)

근래에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사진도 약 2달전 사진인듯하네요... 지금은 아스테이지 커버링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뭐 책상태에 대해선 냅두고~

아마도 졸업을 앞둔 로사페티다 토리이 에리코의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그리고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남발되는 편이기도 하구요. (뭐 마리미떼 자체가 명장면과 명대사 투성입니다만 ㅇ_ㅇ;; 특히 유미 1학년때 장미트리오는 거의 시너지효과인지 몰라도 거의 최고의 명대사들을 남발하는...)

그런 아까운 케릭터들이 졸업으로 물러나는건 쪼금 아깝지만~ 이야기가 흘러야 이야기가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졸업으로 끝내지 않기위해 졸업이라는 이벤트를 놓치지 않는 마리미떼 작가 콘노 여사님~

졸업식 자체를 성대하게 이야기하기보단, 그뒤에 나오는 송별회를 더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덕분에 재밌는 부분이 연출되죠!

아마 이게 애니메이션 2기 중간부분 이었던가요?

졸업과 함께 이어지는 새학년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리미떼 7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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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다... (책갈피)

書(Book) 2008. 7. 13.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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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작해온 책갈피들... (이젠 어제였...)

이거 만드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

친구가 곧 일본으로 놀러가버려서, 지금 안만들면 전해줄 시간이 없다고 해서 급하게 대쉬~

덕분에 쫌 엉망 -_-;; (그림 잘보면 데헷;;)

이게 완전 수제작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업이라서 힘들더라는...

친구녀석은 잘 도와주지도 않고 ㅇ_ㅇ+

여튼 6장 만들고 GG~

난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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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저번주에 구매한 물건중하나...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이다.

이름만 들어보면 일본산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냥 이름을 일본틱하게 지은 한국제품이다.

약 1주일간 사용한 소감을 말하자면, 갸스비보단 좋은듯하다. 느낌상 갸스비의 신제품 보라색 '와일드 쉐이크'랑 쫌 비슷한 느낌인데, 와일드 쉐이크보다 세팅력이 더 강하고, 더 잘씻어진다..(잘 씻어진다! 이게 엄청 큰듯 ㅇ_ㅇ!!)

거기다가 가격도 개당 1,500원정도 싸니깐, 이미 가격에서도 밀리고 갸스비는 으악인듯하다...

참고로 1만원미만대 왁스를 거의 다 써본 결과.

왜 지금까지 이걸 안사서 썼는지 의문이다... -_-...(남들이 많이 쓰길래 왠지 새로운거에 도전해보고싶어서 계속 기피했더니...)

앞으로 꽤 오랫동안 쓸듯한 왁스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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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산건 저번주쯤 되나?

여튼 PSP로 철권5DR을 하는데, 이건 왜케 기술이 안나가~(내 손이 쫌 이상할수도...)

그리고 PSP를 잡고 게임하다보면 손목이랑 손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가는거 같아서 함께 구입.

그립과 퍼펙트콘(퍼펙트콘은 붙혔는데 잘 안보이는...)

그립은 한마디하자면 중간에 이어주는 부분이 너무 얇고 클립부분(PSP를 결합하는 부분)이 너무 약한듯하다, PSP를 착 결합시키지 못한다고나 할까? 그래도 없는것보단 훨씬 편하다는...

단 중간부분은 계속 약하니 조심조심해서 써야하지 않을까싶은... (그래도 1년은 쓸듯... 그리고 만약 부셔지면 커스텀해버려야지 ㅇ_ㅇ...)

두번째로 퍼펙트콘 있으므로써, 대각선에 기술들이 원활하게 나간다. 최소한 없을때보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 의도대로 완벽하게 움직이지 않는건 쪼금 아쉬운듯... (내손에 문제가 있을수도 ㅇ_ㅇ!!)

여튼 이 2개의 세트로 인해서 PSP 철권5DR은 원활하게 굴리고 있는중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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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지 1주일이 지났건만, 귀찮아서 안올렸던 책... (왜이렇게 사진기 잡기가 귀찮은지 -_-ㅋ;;)

여튼 결국 찍어서 올리긴 올린다 ㅇ_ㅇ!

'인간실격'과 '모모'

참고로 저번주에 받았건만 한장도 안읽고 있는 책...

(이래저래 헛짓한다고 바쁜 1人...)

인간실격은 아시는분이 있을듯한데, 반쪽달 마지막권에 나오는 책!

모모는 한때 유행했던 MBC TV드라마에서 나온 책이다. (김삼순이라면 아실려나?)

인간실격은 생각보다 책이 무진장 얇았고(책도 양장본도 아닌 -_-;;), 모모는 완전 풀세트 양장본...(책도 무진장 두꺼운...)

언제 시간나면 후딱 읽어줘야겠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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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OVA

그저 양산형이 되어버렸다는 ㅇ_ㅇ;;

아카드의 사악함은 잘 나타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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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횽이 디자인한 하루히와 나노하 A's

나노하 A's는 어쩌다보니 양산형이 되어버린...

특이하게도 유닉이 되어버린 카구라의 하루히 ㅇ_ㅇ!!

이로써 하루히도 3장으로 나노하와 같은 숫자지만, 하루히는 모두 유니크인 상황이 연출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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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버전 ㅇ_ㅇa;;

글자 위치가 참 -_-ㅋ;;

어딜 넣어도 어중간해서 대충 넣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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