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하고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

약 4군데의 부산근교 혹은 부산의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냈었지만, 전화기는 조용하네요~

덕분에 포토폴리오나 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부품이 작은것도 작은거지만, 이게 설계가 가능할까 하는 부품까지 점점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참 답답합니다... (전혀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설마 이런씩으로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난해 한게 나오고 있습니다...)

넵 1달동안 쉬면서 느낀건 사람이 놀면 참 안습하다는 겁니다 -_-;;

휴식도 좋지만, 취업 쫌 ㅜ_ㅠ;;

그건 그렇고 블로그 관리가 너무 허술해 지는듯 하네요. 매일 들어와서 제껀 살펴보고 돌아보긴 한데, 로그인이 귀찮아서 그저 읽고 꺼버리는 현상이 자주 생기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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