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과ㅇ_ㅇ/
日常生活(Daily Life) 2009. 6. 8. 23:57 |요즘 다니고 있던 곳에서 공부를 마치고, 왠지 모르게 공부할 생각이 들어 자습을 하던 도중 핸드폰이 묘하게 흔들리더군요.
핸드폰을 열어보니 얼마전에 손이 다친 녀석이 전화가 왔더군요.
그리곤 내용이 '나중에 서면으로 나오셈.' 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생각해보고 시간을 6시에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죠.
근데 제가 몇일전에 오늘 제친구한테 무얼 받기로 한날이더군요.
바로 전화를 하니 마침 근처라서 편하게 받았답니다.
그리고 서면으로 ㄲㄲ
친구 녀석보다 한 8분정도 지각했더라구요. ^^;;
그리고 늘상 하던 유비트를 하러 갔습니다.
넵 한쪽손을 다치고도 유비트!
결론적으로 이녀석은 손을 다친게 아닌게죠 ㅇㅅㅇ;; (그냥 붕대만 감고 있는 것일수도 ㅇ_ㅇ?!)
그리고 전에 갔었던 라면집에가서 또 식사를 간단히 하였습니다. (http://2085.tistory.com/entry/%E6%97%A5%E8%A8%98)
(그러고 보니 요즘 서면에 나가서 먹게 되면 저길 자주가게 되네요. ^^;;)
어느정도 식욕을 채우고 다시 유비트를 열중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뭐 PC방도 가고 이것저것 했습니다만, 별로 재밌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
그냥 오락실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이니셜D Ver5 를 점점 하면서 느끼는겁니다만, 저한테는 엄청나게 안맞는 게임이라는 느낌일까요?
(2,3버전보다 더 안좋은 느낌입니다.)
일단 초기차량 능력치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노멀 카푸치노는 그냥 버려야할 차종이더군요... (이로하자카에서 부스터 껐다지만, 4WD한테 200M 넘게 차이난다는건 2,3버전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이죠...)
아니면 제가 4Ver의 카푸치노를 너무 선호해서 그랬던건지 원... (개인적으로 작은차 or 포퍼먼스가 우수한차를 좋아라한답니다. ^^;; 순위적으론 작은차 > 좋은차 > 비주류 > 주류 라고 해야할까요?)
(4 Ver의 경우 카푸치노는 다른차들보다 훨씬 비정상적인 코너링이 가능한 차종이라서 매우 즐겨 사용했습니다. 길을 안보고 코너돌기라고 해야하나요? 분명히 벽을 보고 갑니다만, 코스가 완벽하게 돌아지는 괴현상을 볼수 있답니다. ^^;; 이로하자카 같은 경우는 코너 이전에 꺽어서 코너 끝을 치면서 직진주행도 가능하니깐요 ^^; 덕분에 역주행도 간혹 ㅇ_ㅇ;;)
그래서 느낀건 5 Ver은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는 겁니다.
답이 없어요. 그렇다고 큰차를 하자니(Ex. 수프라) 무지막지한 토크빨에 비해서 핸들을 마이크로 컨트롤 해주는게 귀찮습니다. (5 Ver에 수프라가 새로 등장해서 해본 소감으론 직진코스만 많다면 깡패겠더군요. 근데 이니셜이 하이스피드 레이싱이 아니라서요 ^^;; 또 예전 카푸치노 주행이 아주 미세하게 가능은 하던데, 찔러넣기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너무 안되는 차량이라... 전체적으로 찔러넣기가 잘안되는 5 Ver...)
솔직히 체감머신에서 차량쏠림을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면, 더 쉽게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할꺼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런건 불가능하니... (실제 운전할땐 저같은 경우는 차량 쏠림으로 브레이크를 밟기때문에 ㅇ_ㅇ;;)
아 글을 쓰면서 또 유비트가 하고 싶어지네요. ^^;;
핸드폰을 열어보니 얼마전에 손이 다친 녀석이 전화가 왔더군요.
그리곤 내용이 '나중에 서면으로 나오셈.' 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생각해보고 시간을 6시에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죠.
근데 제가 몇일전에 오늘 제친구한테 무얼 받기로 한날이더군요.
바로 전화를 하니 마침 근처라서 편하게 받았답니다.
그리고 서면으로 ㄲㄲ
친구 녀석보다 한 8분정도 지각했더라구요. ^^;;
그리고 늘상 하던 유비트를 하러 갔습니다.
넵 한쪽손을 다치고도 유비트!
결론적으로 이녀석은 손을 다친게 아닌게죠 ㅇㅅㅇ;; (그냥 붕대만 감고 있는 것일수도 ㅇ_ㅇ?!)
그리고 전에 갔었던 라면집에가서 또 식사를 간단히 하였습니다. (http://2085.tistory.com/entry/%E6%97%A5%E8%A8%98)
(그러고 보니 요즘 서면에 나가서 먹게 되면 저길 자주가게 되네요. ^^;;)
어느정도 식욕을 채우고 다시 유비트를 열중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뭐 PC방도 가고 이것저것 했습니다만, 별로 재밌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
그냥 오락실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이니셜D Ver5 를 점점 하면서 느끼는겁니다만, 저한테는 엄청나게 안맞는 게임이라는 느낌일까요?
(2,3버전보다 더 안좋은 느낌입니다.)
일단 초기차량 능력치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노멀 카푸치노는 그냥 버려야할 차종이더군요... (이로하자카에서 부스터 껐다지만, 4WD한테 200M 넘게 차이난다는건 2,3버전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이죠...)
아니면 제가 4Ver의 카푸치노를 너무 선호해서 그랬던건지 원... (개인적으로 작은차 or 포퍼먼스가 우수한차를 좋아라한답니다. ^^;; 순위적으론 작은차 > 좋은차 > 비주류 > 주류 라고 해야할까요?)
(4 Ver의 경우 카푸치노는 다른차들보다 훨씬 비정상적인 코너링이 가능한 차종이라서 매우 즐겨 사용했습니다. 길을 안보고 코너돌기라고 해야하나요? 분명히 벽을 보고 갑니다만, 코스가 완벽하게 돌아지는 괴현상을 볼수 있답니다. ^^;; 이로하자카 같은 경우는 코너 이전에 꺽어서 코너 끝을 치면서 직진주행도 가능하니깐요 ^^; 덕분에 역주행도 간혹 ㅇ_ㅇ;;)
그래서 느낀건 5 Ver은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는 겁니다.
답이 없어요. 그렇다고 큰차를 하자니(Ex. 수프라) 무지막지한 토크빨에 비해서 핸들을 마이크로 컨트롤 해주는게 귀찮습니다. (5 Ver에 수프라가 새로 등장해서 해본 소감으론 직진코스만 많다면 깡패겠더군요. 근데 이니셜이 하이스피드 레이싱이 아니라서요 ^^;; 또 예전 카푸치노 주행이 아주 미세하게 가능은 하던데, 찔러넣기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너무 안되는 차량이라... 전체적으로 찔러넣기가 잘안되는 5 Ver...)
솔직히 체감머신에서 차량쏠림을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면, 더 쉽게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할꺼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런건 불가능하니... (실제 운전할땐 저같은 경우는 차량 쏠림으로 브레이크를 밟기때문에 ㅇ_ㅇ;;)
아 글을 쓰면서 또 유비트가 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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