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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30 재앙이 도착하였습니다.
  2. 2010.03.29 이사오고 나서 최대의 단점!! 1
  3. 2009.06.11 재미난 야구~ 6
  4. 2008.05.03 근래 생활... 1
  5. 2008.02.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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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뜯고보니 망한듯...

너무 많네요.

이걸 언제 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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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로 이사를 온지도 3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블로그를 전혀 하지 않아서, 가까운 지인들만 알고있답니다.)

이사를 와서 일단 회사를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이 줄어들었다는거~

그리고 차량을 보유하게 된거 (이건 꼭 플러스 요인이라고 보긴 힘든거 같네요. 유지비가 ㅎㄷㄷ해서 ^^;;)

방이 더 넓어진거~ (뭐 전이랑 크기자체는 비슷합니다만, 가구가 전혀 없는 방이기에 매우 넓게 보입니다 ^^;;)

등으로 장점이 많습니다.

단점은...

제 물건을 찾고 싶어도 찾을수 없다는거!

(분명히 있어야 할 위치에 없습니다.) 예전엔 책상위에 올려뒀지만, 지금은 책상도 없는 방이기에 아무곳이나 넣어두시는거 같은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이렇게 해서 못찾은게 몇십개 되는거 같습니다.

정작 필요할때 찾을수 없는 미궁같은 방이 되어버린듯...

원랜 이글을 쓸 생각이 아니었는데, 사진기 케이블을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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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2008.02.14
:
개인적으로 스포츠중에서 야구를 잘 즐겨보는 LadySky입니다.

한국 야구에서 좋아하는 팀은 국가대표팀을 제일 좋아하지만 , 프로팀을 뽑으라면 역시 부산사람인지라, 롯데가 가장 끌린다고 할까요?

야구팬들이 흔히 말하는 비밀번호를 찍은 상위보단 하위권에 머물며 여러 좋지 않은 기록을 많이 보유한 롯데가 작년에 미국출신인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하면서, 리그 3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WBC로 한껏 분위기가 오른 상태에서 프로야구가 시작하였죠.

시범경기에서 1위를 한 롯데는 매우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만, 4월, 5월이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근래에 작년과 같은 포스가 점점 다시 살아나고 있네요. ^^

계속 잘해줘서 올해에도 가을야구를 하는걸 봤으면 합니다만, 상위 4개팀의 분위기가 좋은지라,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또 아래에 있는 LG 역시 지금은 안좋지만, 언제 부활해도 이상하지 않은 팀인지라...

그리고 매우 개인적인 바램으로 롯데의 '나승현' 선수를 아로요 투수코치께서 쫌 키워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나승현 선수의 무브먼트를 매우 좋아합니다. ^^;;)

나승현 선수에 대해서 짧막하게 적자면, 고교 3학년 시절 2005년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혀 롯데에서 2차 1지명으로 뽑은 선수입니다. (이때 현재 최고의 좌완 괴물투수인 류현진과 저울질하다가 뽑았죠.)

2006년 롯데에 입단 1년해에 마무리로 발탁되어서 활약하였습니다만, 2007년, 2008년엔 심각한 투구 난조와 투구 폼의 변화 실패로 안좋았고, 지금도 그리 좋지는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

폼변화의 경우 고교땐 사이드암으로 던졌습니다만, 어느순간 팔이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쓰리쿼터 폼으로 던지더군요. (정확하게는 쓰리쿼터와 사이드암 딱 중간쯤이긴 합니다만...)

쓰리쿼터로 던진다는건 역시 구속을 올리기위해서 팔을 올린거라고 생각됩니다만, 나승현 선수의 투구 매커니즘상 좋은 변화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승현 선수의 투구 매커니즘을 보면 투석기를 가로로 세워서 던진다고 해야하나요? 그 폼이 정말 무브먼트 하는 예술이었는데 말이죠...

(고교때 폼이 오른쪽 팔이 완전 1루 방향을 보고 2루 > 3루 쪽으로 휙 돌면서 던져지는 폼입니다만, 프로에 와서는 아무래도 고교때 폼이 먹히기 힘들기 때문에 폼을 수정하는 과정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2년이 지났고,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슬슬 좋아져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폼을 수정을 가한게 아무래도 팔을 2루쪽에서 돌려 던지는 것 즉, 1루쪽까지 팔을 뻗어던지지 않게 하면서(이건 1루쪽까지 팔을 뻗을 경우 타자가 이미 투수 손의 그립을 보고 어떤 투구를 할 것인지 공을 던지기 전에 알기때문에 약점이죠. 아무래도 고교에선 몇번 안붙으니깐 통했던걸로 생각됩니다만... ^^;;) 줄어드는 구속을 쓰리쿼터로 변환해서 구속증가를 노렸던거 같습니다만, 쓰리쿼터로 변화면서 아쉽게도, 제구 잡는게 매우 좋아지지 않은게 아쉽네요.

작년에도 2번인가 3번정도 미트는 완전 볼위치에서 잡았음에도 스트라이크를 잡아주는 말도 안되는 무브먼트의 나승현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게 너무 간혹 나오는게 아쉽네요. (한번씩 터지는

이제 프로 4년차가 된 '나승현' 선수가 고교때 포스를 다시 찾아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랍니다. ㅇ_ㅇ/



하지만 현실은 나승현 선수가 나오면 왜이렇게 불안한지... 뉴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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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멍한 생활...

뭘하는지 알수없고, 목적없는 방황...

이 방황이 끝나고 앞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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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급 생각난 글들... 2008. 2. 14. 13:54 |

현재에 만족하되, 현재에 취하지 말자.

꿈을 꾸자.

그리고 그 꿈을 이룬 "미래"라는 길을 향해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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