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10.09.02 젠트라X 12000km 까지 현재 총평~ 4
  2. 2010.09.02 고갱님 여긴 천천히 가야됩니다~
  3. 2010.08.31 Light 색상을 바꿔보았습니다.
  4. 2010.03.28 DELL ALIENWARE M11X !! 1
  5. 2009.09.04 그것은 배! 5
  6. 2009.07.09 윈도우 재설치! 재설치!! 4
  7. 2009.07.05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 DNF !@#!@#$!%#$!@#! 2
  8. 2009.06.06 오랜만에 벨소리 만들기 ㅇ_ㅇ/ 4
  9. 2009.06.04 자격증 시험 실기를 응시하였습니다! 2
  10. 2009.04.30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8
  11. 2009.04.29 근래 집밖에서 사용하는 USB... 6
  12. 2009.04.21 간만에 맞춰본 컴퓨터 견적~ (본체만...) 13
  13. 2009.04.15 자주 쓰는 컴퓨터 현재상태. 8
  14. 2009.04.12 재미로 해보는 블로그 가치체크 ㅇ_ㅇ/ 6
  15. 2009.04.06 그랩형 전용 글;; 2
  16. 2009.04.04 MP3 태그를 정리할때 필요한 것들 ㅇ_ㅇ/ 2
  17. 2009.03.29 4월을 맞이하는 배경화면~ 4
  18. 2009.03.21 블로그에 유비트 정보를 걸었습니다. 2
  19. 2009.01.05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0. 2008.12.23 30% 돌파~ 6
  21. 2008.12.17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2. 2008.12.16 제 2 컴퓨터 상태~ 4
  23. 2008.12.15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24. 2008.12.14 오늘은 여기까지~ 6
  25. 2008.09.24 잡동사니~
  26. 2008.09.02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7. 2008.07.29 모작사진 ㅇ_ㅇ/ 2
  28. 2008.07.15 Razer A.V.A Krait Pack
  29. 2008.07.11 책갈피 도안 (마리미떼 And 비타 & 코토노하) 2
  30. 2008.07.10 이번 제작한 책갈피 도안~ 6
(이 글은 네이버 젠트라X 동호회에 올린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제대로 글쓰는건 아마도 처음인듯한 '레디스카' 입니다. (쓰기 전에 확인해보니 정말 게시글이 0 이네요. ^^;;)

차량은 2009 / 12 / 30 에 인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딱 8개월 달린 차량입니다.)

계산하면 1달에 약 1500km 씩 달렸네요.

1달 유류비를 계산해보면 약 20만원씩 쓴거 같습니다. 한번 주유할때 5만원씩 주유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주로 가는 주유소가 5만원이상 넣어야 세차비용이 할인이 되서 ^^;;)

위에 내용을 계산하면 1달에 1500km를 달리며 주유는 4번합니다. 그럼 1번 주유시 가는 미터수는 375km가 됩니다. 다시 5만원을 휘발유 가격(대략 1670원정도)으로 나누면 29.9리터가 나오

네요.

여기서 375km를 29.9리터로 나누면 12.5 km/l이 나오게 됩니다.

역시 1.6 오토라서 연비가 잘 안나오는구나 하실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 대부분 보면 연비왕이라서 ^^;;)

근데 차라는게 길들여지면 점점 연비가 올라가는걸 아실겁니다. 물론 안오르는 분들도 계시죠. (그 이유는 점점 차량에 익숙해지면서 속도계 바늘도 위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래 3개월 (6,7,8월)것만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

6월 1863 km

7월 1405 km

8월 1372 km

다 더하면 4640km!!

이걸 다시 1달 평균을 위해 3으로 나누면 1546.667km 다시 주유숫자 4를 나누면 386.667이 나오게 됩니다.


386.667을 29.9로 나누게 되면 12.931이 나오게 됩니다.

즉 3개월간 평균 연비는 12.931km/l가 됩니다.

차가 길들여졌다고 얼마안올랐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속도계 바늘이 점점 위로 올라가서 그런것이랍니다. ^^;;

(실제로 제일 기름을 적게 넣은 시기는 5월달입니다.)

이래저래 쓰고보니 쫌 뻘글이네요. ^^;;



차량에 대해서 간략히 적자면, 개인적으로 해치백을 매우 선호합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것이 젠트라X 입니다. (이상하게 현기차에 대한 반항심에 GM대우차를 구매해버린 ^^;;)

처음 차량 인도 받았을 때 느낌은 '역시 내가 생각했던 차량이구나.'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차를 구매하러 어머니가 대신 가셔서 전 카타로그나 끄적여서 구매한 케이스랍니다. ^^;;)

일단 해치백에 소형차다운 작은 체격이 '운전하기 편하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대우 차량 특유의 딱딱한 서스감은 저에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1.6이라서 그런지 출력면에서도 불만같은건 생길 수가 없더군요. ^^

그리고 무엇보다 이 차량을 구매하게된 궁극적인 이유는 희소성을 들수 있겠네요.

아시다시피 이 차량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안팔린 차량입니다. (신호대기중에 젠트라X가 3대가 있어 본 적이 8개월 동안 딱 1번 있네요. ^^;;)

또한 가격 역시 경차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를 보유하고 있지요.

sx에 아무것도 미포함 + 수동이면 가격대가 ㅇ_ㅇ;;; (사실 요즘 나오는 경차는 프리미엄 경차라서 비싸게 나온 경향이 있긴 하죠.)

하지만,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GM대우에서 젠트라X는 솔직히 한국시장에서 버려진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이말에 다들 동의하실듯...)

덕분에 엄청나게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애프터 마켓이 존재하지 않는 차량이 되었죠. (다른 차량들도 애프터 마켓이 좁은 건 사실이지만, 젠트라X를 1.6에 레드홀릭 선룹에 abs만 제외하고 풀옵션한 저에겐 더이상 장착할게 없더군요...)

또 이건 젠트라X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만, GM대우의 오토미션 기어비는 이해할 수 없는 기어비이기에 매우 불만입니다.

특히 젠트라X 1.6의 경우 기어비 세팅이 어디에 잡힌건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연비 세팅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출력 세팅은 더더욱 아니죠. 딱히 따지라면 연비세팅이랍시고, 잡아둔거 같습니다만, 젠트라X 1.6에 올라간 Eco텍이라는 엔진은 연비보다는 내구성위주로 세팅된 엔진이기에 차라리 기어비를 타이트하게 세팅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이 내용은 차량 구입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운전시 너무 비상식적인 기어비에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위에 출력에 대한 불만이 없다고 적혀있습니다만, 세팅 자체에 불만이 있는 것이니 오해하셨다면 이걸 보시고 오해를 푸셨으면 하네요. ^^;;


저한테는 아직 일어나진 않았지만, 다른분들이 고질적으로 말씀하시는 찌그덩 소리나는거 이건 15년전에 티코에서도 있던 현상입니다.

아마 GM대우가 획기적으로 체인지 하지 않는 이상 평생 생길꺼 같네요. (솔직히 주행자체에 불만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생겨도 신경 안 쓸꺼 같습니다만. ^^;;)

이래저래 쓰고보니 쫌 뻘글이네요. ^^;;

마무리는 뻘글답게 약하게 끝을 맺을까 합니다.

끝~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갱님 여긴 천천히 가야됩니다~  (0) 2010.09.02
Light 색상을 바꿔보았습니다.  (0) 2010.08.31
DELL ALIENWARE M11X !!  (1) 2010.03.28
그것은 배!  (5) 2009.09.04
윈도우 재설치! 재설치!!  (4) 2009.07.0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천천히 가야됩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젠트라X 12000km 까지 현재 총평~  (4) 2010.09.02
Light 색상을 바꿔보았습니다.  (0) 2010.08.31
DELL ALIENWARE M11X !!  (1) 2010.03.28
그것은 배!  (5) 2009.09.04
윈도우 재설치! 재설치!!  (4) 2009.07.0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노트북 Led 색상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했을땐 보라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첫번째 컴플릿 커버를 받은 후부터는 붉은색을 이용하다가 너무 더운 느낌인거 같아서 푸르딩딩한 색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ㅇ_ㅇ/

이거 컴플릿커버를 또 신청해야할듯하네요. (힌지부분이 또 이상하네요. 흐엉흐엉?)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젠트라X 12000km 까지 현재 총평~  (4) 2010.09.02
고갱님 여긴 천천히 가야됩니다~  (0) 2010.09.02
DELL ALIENWARE M11X !!  (1) 2010.03.28
그것은 배!  (5) 2009.09.04
윈도우 재설치! 재설치!!  (4) 2009.07.09
:

DELL ALIENWARE M11X !!

잡동사니 2010. 3. 28. 22:2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달 15일쯤인가요?!

벼르고 벼르다가 지른것입니다!

그거슨 노트북!!

또 그냥 지르지 않았습니다!

넷북의 탈을 쓴 몬스터를 지른것이죠!

그것은 이번에 출시된 M11X

게이밍용 노트북입니다. (넵 게임을 위한 장난감이 되겠습니다.!!)

요즘 이리저리 굴려보고 있는데, 상당히 쓸만한 기종인거 같네요. ^^;;

차근차근 써보면서 계속 적어갈까 합니다. ㅇ_ㅇ/

이상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첫글이라서 뻘글성이 되네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갱님 여긴 천천히 가야됩니다~  (0) 2010.09.02
Light 색상을 바꿔보았습니다.  (0) 2010.08.31
그것은 배!  (5) 2009.09.04
윈도우 재설치! 재설치!!  (4) 2009.07.09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 DNF !@#!@#$!%#$!@#!  (2) 2009.07.05
:

그것은 배!

잡동사니 2009. 9. 4. 17:5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

(이미지 매우 크므로 누르시는건 주의해주세요. ^^;;)
:
근래에 주위에 컴퓨터를 많이 윈도우를 재설치 하고 있습니다.

일단 학원에서 쓰는 컴퓨터 4대를 하였구요. (딱 2대만 설치, 1대는 제가 쓸수 있도록 커스텀 마이징, 다른 3대중 1대를 설치 2대는 설치된 1대의 고스트를 그대로 이식 ^^;;)

또 친구 노트북을 비스타에서 XP작업! (이건 전전 글을 읽어보시면... ^^;;)

마지막으로 저희집 제방 컴퓨터를 작업하였습니다.

4대를 설치하였는데, 4컴 4색의 윈도우가 탄생해버렸네요. ^^;;

일단 친구 컴퓨터는 비스타 기반 노트북이라서 드라이버 설정이 매우 어렵더라구요. 눈물날뻔 ㅜ_ㅠ;;

제방 컴퓨터는 성능 자체가 매우 후달려서 극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학원에서 쓰는 컴퓨터는 1대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FLP 사용하고, 다른 1대는 고스트 원본으로 사용할려고 제작하였습니다. ^^;;

Ps. 제가 쓰는 윈도우는 왠만하면 FLP!! 저한테 최적화된 윈도우 상태를 제공한답니다.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L ALIENWARE M11X !!  (1) 2010.03.28
그것은 배!  (5) 2009.09.04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 DNF !@#!@#$!%#$!@#!  (2) 2009.07.05
오랜만에 벨소리 만들기 ㅇ_ㅇ/  (4) 2009.06.06
자격증 시험 실기를 응시하였습니다!  (2) 2009.06.04
:
요즘 친구따라서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참 블로깅할만한게 요즘 없네요 @_@;;)

예전에 쫌 많이 했던 게임이라 다시 손대기 싫었습니다만, 친구의 열렬한 권유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죠.

뭐 해서 요즘은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약간이지만 끌려다닌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기에 조금은 퇴업성 플래이(?)를 하고 있답니다.

먼저 서버는 프레이 서버이구요.

제 케릭터를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벨 50의 백화요란입니다. (참고로 게임은 시작한지 약 4주정도?!입니다. 왠지 블로그 활동이 뜸해진 시기랑 일치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정확하게는 '격투가'에서 '넨마스터'로 전직후 다시 각성하면 되는 케릭터입니다.

뭐 능력치만 보면 보통의 케릭터에 비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떨어지는 능력치는 아닙니다만, 워낙 투자한 금액이 적기에, 그렇게 좋다고 보긴 어렵네요. (뭐 길게 적었지만, 쉽게 말하면 평범하다는 말입니다. ^^;;)

친구의 절 꼬실때 시키던 케릭에 비해선 매우 단순하게 플래이 가능한 케릭터라서 나름 애착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퇴업성 플래이가 가능하게 하는 원천!!)



아래쪽은 제가 예전에 하다가 접어버린 케릭터에 대한 소개입니다.

스샷부터 올리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한테 아이템 판걸 받은 돈이랑 잠템의 숫자를 빼면 볼거 없습니다. 눈물의 케릭터죠... 또한 서버도 다르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상태에선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말 그대로 안습케 ㅜ_ㅠ...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것은 배!  (5) 2009.09.04
윈도우 재설치! 재설치!!  (4) 2009.07.09
오랜만에 벨소리 만들기 ㅇ_ㅇ/  (4) 2009.06.06
자격증 시험 실기를 응시하였습니다!  (2) 2009.06.04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8) 2009.04.30
:
핸드폰을 바꾼지 약 2주가 지났습니다.

근래에 핸드폰 소프트웨어를 커스팀 할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제일 간편한 벨소리부터 하게 되네요. ^^;; (LG 3G는 뻥 뚫려있어서 이리저리 연구하다보면 답이 나올듯한 느낌이라 ^^;;)

그래서 만들어본 3개를 올립니다. ㅇ_ㅇ/


1. 쿈 동생 케릭터송 보컬 오프 버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쿈의 동생이라고 나오는 케릭터가 있습니다.

쿈이랑 같이 이름도 없는 동생이죠... 그래서 쿈의 동생이라고 아마 표기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되네요.

케릭터송 앨범에 보면 쿈 동생 앨범이 있습니다.

그 앨범에서 보컬 오프 버전으로 만든 벨소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의 느낌이 좋아서 만들어 보았네요. ^^;;




2.그대가 바라는 영원 스페셜 뮤직시디 Track 4번

그대가 바라는 영원 스페셜 뮤직시디에 들어있는 Track 4번째 곡인 미사용곡 4번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곡인데 정확하게 무슨 곡인지 잘 모르겠네요. ^^;; (누가 아시는분은 쫌 알려주세요. ㅇ_ㅇ~)

왠지 핸드폰에 번들로도 들어있을 법한 멜로디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3.아이돌 마스터 Go My Way !! (야요이 버전)

개인적으로 비주류를 선호합니다만, 이건 비주류가 아니네요. ^^;;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아이돌 마스터의 Go My Way!! 되겠습니다.)

이건 딱히 설명이 필요는 없을듯하구요. 친구중에 1명이 아이돌마스터에 미쳐서 사는 녀석이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핸드폰에 넣어는 뒀습니다만, 사용할진 의문인 벨소리입니다. ^^;; (개인적으로 벨소리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에 진동을 자주 합니다만, 벨소리상태에선 벨소리가 쫌 특이해야 사용해서 말이죠.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에 필기 시험을 쳤다고 올렸던거 같은데, 몇일전 핸드폰으로 정확하게 합격통지가 날아오더군요.

(추가로 실기 시험 응시하라고도 ;;)

그래서 응시를 하였습니다.

무슨 시험치는데 3만원이 넘게 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엔 이렇게 비싸지 않았잖아!!)

그리고 시험일시가 처음에 접수할땐 없더니 날마다 늘어나고 줄어들고를 반복하더군요...

처음 응시해던 날은 7월 6일날 칠려고 했었는데, 접수!

누르는 순간! 이미 꽉찬 정원이라고 하길래 7월 4일로 바꾸었답니다. ㅇㅅㅇ;;

이거 시험 응시율이 10~15%정도인데, 과연 합격이 될런진 참 의문이네요.

여담으로 7월에 있을 JLPT 2급 시험을 슬슬 준비할까 하는 마음에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접수가 4월~5월 사이에 이미 마감이더군요... (망할!!)

그냥 더운 여름에 Toeic 이나 준비해야 할듯 싶습니다. (외화를 많이 봐야할듯한 개인적인 느낌이 +_+;;)

원래 계획대로라면 JLPT 2급을 따서 Toeic 공부를 하면서 외화물 일본 자막 만드는게 정확한 시나리오였는데 말이죠... (덕분에 펑~)

점점 날씨가 더워지는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려고 하네요. 다들 몸 조심하세요. ㅇ_ㅇ/

Ps. 수험번호와 수험장소는 왠지 지워줘야 할듯해서 지웠구요.
Ps.2 사진은 뭐 더 지워야할듯해서 스스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스킨들중에 이상하게 애니메이션 관련 스킨은 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인적으로 검색력이 떨어져서 인지 몰라도 쫌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럴때 한번쯤 '내가 한번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GG'가 되어버리죠.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하면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던 도중에 제가 작년에 만들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노하에 페이트 스킨을 만들어둔겁니다.

만들어둔걸 지금보니 쫌 부끄럽네요.

지금 만든다면 더 잘 만들듯합니다만, 다시 시도하라면 글쎄요 -_-a;; (역시 시간이 워낙 걸리는 작업이다보니 ^^;;)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겠습니까?! (프로그램 이름이야 위에 보이니 시도 하실 분은 찾아서 하신다면 될듯하네요. ㅇ_ㅇ/)

Ps. 참고로 작년에 이미 써먹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거라는 ^^;;
:
어제 작성한 글에서 언급한 포터블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하게 썼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들고 다니는 US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까 하네요.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원사이트는 " http://usboffice.kr/ " 으로 가시면 상세하게 아실수 있습니다. ^^

설정은 대략 제가 쓰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 (스타일에 맞게 ㅇ_ㅇ/)

1.인터넷 탭입니다.

1) 더 월드 : IE 기반 웹브라우져죠. 웹마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파이어 폭스 : 누구나 아시는 불타는 여우 ^^;; (설명이 필요없죠.)

3)Pidgin : 통합형 메신져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온, MSN 2개만 쓰지만, 저거 1개만 있어도 다 되니깐 더 편하더라구요. ^^)

배경은 노을지는 숲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컴퓨터관리 탭입니다.

1)7-Zip : 압축 관련 프로그램이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코드 지원으로 일본에서 만든 압축파일도 글자가 안깨져서 유용하죠. ^^)

2)빵집 : 압축 관련프로그램입니다. (7-Zip으로 안풀릴때 사용합니다. 대부분 Alz 전용이라고 말해야할정도랍니다...)

3)알약 :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죠. (조만간 Nod32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4)CCleaner : 최적화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거라서 이것도 설명은... ^^;;)

5)ISOTools : Demon Tools 와 비슷한 가상 드라이버 툴입니다.

6)3DP_Chip : 간혹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죠. 자동으로 중요 칩셋들의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7)시스템제한설정툴 : 개인컴퓨터보단 PC방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어판막힌걸 강제로 고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배경은 작안의 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3.Office 탭입니다.

1)포토샵 CS3

2)한글2007

3)MS 워드

4)MS 엑셀

5)MS 파워포인트

통합적으로 다 아시는거라서 ^^;;

배경은 초승달이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4.개인 탭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한곳에 몰아두었습니다.)

프로그램들이 워낙 자잘한것들이라서 설명은 패스 하겠습니다. (몇개나 설명을 패스하는지 ㅇ_ㅇ;;)

배경은 어느 게임의 배경에서 잘랐는데 어떤 게임인지 모르겠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모든게 1Gb USB에 다 들어있는 프로그램으로 설치는 전혀 안되어있고, USB를 넣고 그냥 사용하면 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

이곳 저곳 컴퓨터를 쓰다보면 간혹 집에는 이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없어서 불편하시잖아요. 그걸 최대한 줄여보고자 해서 만들어둔건데 편해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다.


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피나님께서 말씀하시는 UO Launcher 입니다.

개인적으론 USB PRO 가 더 편해서 사용을 안합니다만, 이렇게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컴퓨터 견적이나 가볍게 짜보았습니다.

친구가 1대 산다길래, 그냥 그냥 맞춰본거라는 ^^;;

본체만 80만원이 넘는 컴퓨터가 나왔는데, 용도가 뭐라고 할까요?

게임하기에 부족함 없는 컴퓨터?!

그런 느낌이네요...

부품으로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1.헤카 720 BE

AMD 3코어 시스템인 CPU로 근래에 숨겨진 4번째 코어 살리기 (일명 헤네브)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헤네브가 작동된다면 3코어가격에 4코어를 쓸수있으니 매우 메리트있는 코어죠.

물론 헤네브가 안되더라도 충분히 좋은 코어임에는 틀림없지만 말입니다.

또한 BE라는 특성(배수락 해제)를 이용해서 더욱 원활한 오버클럭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사실 BE를 사서 오버클럭 없이 쓴다면 그냥 BE 아닌 버전을 사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겠습니다. ^^;;)


2.TF790GX XE

바이오스타에서 790GX 칩셋으로 만든 보드로 제가 봤을땐 헤카720BE에 가장 좋은 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버클럭킹을 위한 칼전압~ (전압이 매우 일정한 보드라고 들었습니다.)

전해콘덴서를 버린 캔타입콘덴서 사용이 ㅇ_ㅇb

단지 M-ATX라는게 단점은 아니지만, 단점으로 뽑으라면 꼽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간혹 PCI 슬롯이 많이 필요하신분들도 계시니깐요...)


3.EKMEMORY DDR2 2G PC2-6400 블랙

삼성 램이 오버가 잘안되는 물램이 된 상태에서 그나마 대안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페넘2에 DDR3을 쓰면 나름 재미날듯합니다만, 가격은 이미~ ㅇ_ㅇ~


4.이엠텍 라데온 HD 4850 XENON Live II Ultimate D5 512MB TURBO Cool

상위 라인인 4870을 잡아먹을려는지 D5를 장착한 4850입니다.

아마 제 기억으론 4850이랑 4870의 차이가 D4랑 D5의 차이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어째된건지 4850에도 D5를 장착하는 상황이... 지금으로썬 가장 효율비 가격대가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아니에요. ^^;;)


5.LG Super-Multi GH-22NS30 (블랙 정품벌크)

따로 말씀드릴게 없네요. 삼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LG의 독주는 계속되기에...



6.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TA2/7200/16M)

예전부터 친구컴퓨터를 맞출땐 항상 Seagate 였습니다만, 작년에 바라 11버전이 뻘짓의 끝을 달렸기때문에 WD를 바꾸었습니다.

솔직히 그전까진 1위엔 Seagate가 있었습니다만, 11버전이 워낙 삽을 펐기때문에 강등됐더라구요. 12버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1버전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WD를...

아~ 참고로 전 닥치고 삼성하드를 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근데 말입니다... 제 메인하드가 바라 11버전이라는... (언제 돌연사 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ㅇ_ㅇ/ 돌연사하면 교환신청해야겠죠. -_-;;)

7.CORE R6.5L 레벤톤 4way TCS

잘 모르는 메이커의 케이습니다.

결정한 이유는 앞면 후면 측면 전부 120mm 쿨러 장착가능! 이거 하나만 보고 골랐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죠.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를 사서 상판에 직소로 120mm 쿨러 2개를 장착가능한 홀만 만들어두어도 엄청난 온도하강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8.CORE 천궁 5000 빙산 Dual v2.2 EK

생각보다 좋은 파워라고 들었기에 넣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로이찌, 에너맥스를 매우 선호합니다만, 새로운걸 한번 적용해본다는 느낌으로 그냥 ^^;;

X코즈라는 곳에서 싼맛에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대충 적는다고 적었는데 글이 쫌 많이 길어진듯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근래에 자주 쓰는 컴퓨터를 쓰기쉽게 & 보기좋게 꾸며보았습니다.

컨셉은 Black is Simple 일려나요?

전에 올린거에서 배경만 썩은 사과로 바꾼듯하지만, 작업표시줄에 글자 표시되는 것을  제거했습니다.

글자를 제거한 만큼 비스타와같이 작업표시줄에 올려두면 어떤게 사용되고 있는지 미리보기가 나오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참고로 비스타 아니구요, 맥도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Xp_Sp3라는 ^^;;

아무것도 안하고 노려보고 있으면 볼만하네요.

마지막으로 중간에 프로그램 3개만 보셔도 아시는 분들은 대충 어떤걸 주로 하는 컴퓨터인지 아실듯하네요. ^^;; (모르셔도 되는 거에요. 쫌 매니악(?!)한거라서 ^^;;)
:
Kael H. 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블로그 가치 측정이란 게시글을 보고 저도 재미로 해보았답니다. ㅇ_ㅇ/



http://sitevaluecheck.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저 돈줄테니 팔아~ 하면 당장 팔텐데 말이죠. ^^;;

근데 이 잡스러운 블로그를 사가는 사람도 이상하겠죠 ^^?!;;

군침스러운 금액만 보고 재미로 해보는 블로그 가치체크였습니다. ^^/
:

그랩형 전용 글;;

2009. 4. 6. 16:4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깅할께 없어서 간단히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ㅇ_ㅇ/

1. Fire Fox (인터넷 익스플로어도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빠른 로딩을 위한겁니다. ^^;;)

MP3 태그 정리를 할때 접속하는 사이트로는

1.아마존.JP

2.Getchu.com

3.구글

4.위키백과 (JPN)

입니다.

아마존이야 다들 아시다싶이 태그정리할때 필요한 앨범명, 곡명을 검색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아마존으로 빠진것을 채워넣죠...

겟츄경우는 아마존에 빠진것들... 주로 아마존보다 전문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걸 찾을때 이용합니다.

구글 최강의 검색사이트죠. 아마존 겟츄 둘다 빠졌을때 사용합니다.

위키백과 : 파일 순서와 위의 3가지에서 다 빠진것들을 검색할때 사용합니다. 간혹 ~~~ 특전으로 줬었다. 이런거 찾으면 ~~~ 특전을 또 찾다보면 나오기때문에 위키백과도 있어야합니다. ^^;;




2. 윈도우탐색기

폴더명 변경하거나, 폴더 이동, 복사할때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2개를 켜두고 하는 편입니다만, TAG 정리를 많이 하시는분이라면 정리할때 가장 편한 기준이 다 각각이란걸 아실꺼라고 보네요 ^^;;



3. Mp3Tag

이 프로그램의 경우 주관적겠네요. 다른프로그램이 더 편하신분들도 계실꺼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MP3 Tag 정리를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네요.

4.Tag&Rename

근래에 깔아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과적으로 사용하는 녀석으로 아마존 TAG를 그대로 받아서 태그가 가능한 녀석이기때문에 앨범명을 바꾸지 않으시는분에겐 매우 유용한 툴일듯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제 나름대로 앨범명을 약간 고치기도 하고 폴더명자체도 바꾸고 이미지의 경우도 약간씩 커스텀하기때문에 파일수가 많은 O.S.T류나 정리할때 사용하는 툴입니다.

5.PhotoShop

앨범아트를 수정할때 사용합니다. 앨범아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켜둘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6.I Tunes

다 정리된걸 등록하고 틀린부분이 없는지 확인할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등록된 앨범을 최대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곡이 워낙 많이 쌓여서 그런지 왠만한 인터넷 사용할때보다 더 많은 램을 소비하는거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램디스크로 인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이상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에 관해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빙쵸탄입니다.

러키스타에선 딱히 봄! 이라는 느낌이 강한게 쫌 드물더라구요...

(정확하게는 빙쵸탄이 더 느낌이 좋은거 같아서 빙쵸탄으로... ^^;;)

그러고보니 빙쵸탄 관련 노래들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생각날때 정리해둬야겠네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랩형 전용 글;;  (2) 2009.04.06
MP3 태그를 정리할때 필요한 것들 ㅇ_ㅇ/  (2) 2009.04.04
블로그에 유비트 정보를 걸었습니다.  (2) 2009.03.21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009.01.05
30% 돌파~  (6) 2008.12.23
:
근래 밖에 나가면

자주하는 게임 유비트 개인정보를 걸어두었습니다.

예전엔 이니셜D Ver.4를 많이했습니다만, 근래엔 이니셜보단 유비트를 많이하게 되었네요. (역시 리듬액션은 중독되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ㅇ_ㅇ;; 돈이 ;;;)

순위가 맨 처음나왔을때 바로 만들었을땐 순위가 1만등 안쪽이었는데 역시 많이 퍼지더니 전 순위가 점점 멀리멀리 @_@ㅋ;;

21922748089779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3 태그를 정리할때 필요한 것들 ㅇ_ㅇ/  (2) 2009.04.04
4월을 맞이하는 배경화면~  (4) 2009.03.29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009.01.05
30% 돌파~  (6) 2008.12.23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008.12.17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그대로 동생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친동생한테. 아는 동생 아님)

블로그로만 절 아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쫌 유명합니다. (세간적으로 유명하다기 보단 제 주위에서 매우 유명하죠... 아마 리플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

그런 동생이 어느날 "뭐 필요함?!" 이러길래

전 "요즘 화장품이 없음!" 이랬더니...

몇일후에 이런걸 주더군요...

왠지 훗날 뭔가를 요구할 약점을 잡힌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선물이란 기분 좋은 거니 기분 좋게 사용해야겠습니다! ㅇ_ㅇ/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을 맞이하는 배경화면~  (4) 2009.03.29
블로그에 유비트 정보를 걸었습니다.  (2) 2009.03.21
30% 돌파~  (6) 2008.12.23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008.12.17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

30% 돌파~

잡동사니 2008. 12. 23. 12:1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정리된량이 30%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40기가가 넘게 될것으로 예견되고 있구요... (분명히 처음 치울땐 28기가쯤이 었습니다만...)

앞으로 얼마나 더 정리해야할지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았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하루종일 동생이 테트리스를 한다고 컴퓨터를 점령하는 바람에 태그정리를 거의 못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약 3시간 굴리니 36장이라는 앨범정리가 완료되어있더란 ㅇ_ㅇ!!

아침의 집중력은 역시 무시할 수 없단 느낌이... (이 집중력과 근성을 공부에 쏟았다면... -_-;;)

Ps. 결국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없는 앨범을 찾아서 끼워맞추는 바람에 용량이 급줄어들고 있다는... (있는건 언제 들을지 원...)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009.01.05
30% 돌파~  (6) 2008.12.23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0) 2008.12.15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

제 2 컴퓨터 상태~

잡동사니 2008. 12. 16. 00:23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제 2번째 컴퓨터 상태입니다.

스킨러쉬 상태의 컴퓨터입죠...

컴퓨터가 무진장 안좋은지라 저렇게 해놓으니 정말 애니메이션보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됩니다 -_-;;

아무것도 안한지 2달째라 이젠 뭐 백수죠... (젠장맞을!)

시간이 남을때 틈틈히 하다보니, 뭘 하는지 원 @_@;;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 돌파~  (6) 2008.12.23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008.12.17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0) 2008.12.15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잡동사니~  (0) 2008.09.2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앨범 110개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8.68Gb 만큼~

곡숫자가 쫌 무섭네요 865곡...

노래 시간은 3일하고도 15시간 56분 30초 네요...

참 제가 언제 이만큼 모은지 모르겠네요........

조금더 충격적인건 지금까지 정리된게 약 25%정도라는거죠...

남은게  용량이 약 25기가만큼이나 더 남은지라... (이건 언제 정리하는건가...)

그건 그렇고 커버플로우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용량이 쭉쭉 줄어드는군요...

벌써 한 400메가정도 없어진듯합니다.

아무래도 파일에 그림을 추가 하는거라서 파일숫자만큼 그림을 추가시켰다면 뭐 당연한건가요... (하지만 400메가라니... 아직 약 75%나 남았건만...)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를... (너무 힘드네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008.12.17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잡동사니~  (0) 2008.09.24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008.09.02
:

오늘은 여기까지~

잡동사니 2008. 12. 14. 17:4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보다 조금더 정리된 상태입니다~

정리 시간은 약 3시간...

커버플로우라는게 커버 없는걸 찾아서 넣어줘야하는게 매우 귀찮네요 -_-;;

그거 빼곤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남은 용량은 30기가정도... 한숨 밖에 안나옴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0) 2008.12.15
잡동사니~  (0) 2008.09.24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008.09.02
모작사진 ㅇ_ㅇ/  (2) 2008.07.29
:

잡동사니~

2008. 9. 24. 15:0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제목의 마리미떼 웹라디오를 최근들어 마구잡이로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4시간정도 듣는거 같네요 -_-;;)

막 집중해서 듣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들을때 마다 겹치거나 해도 새롭네요...

못들은부분을 다시 캐치해서 듣고 들은 부분을 다시 좀더 정교하게 번역된다고 해야하나요? 그런느낌이 강한지라 들으면 들을수록 ㅇ_ㅇ...

특히 웹라디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짤막한 드라마시디는 정말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게 ^0^;;

마법소녀 시마코라던지 곰인간, 로사키넨시스 레드 같은게 정말 재밌네요 ㅇ_ㅇㅋ;;

전체적으로 마지막에 나오는 드라마시디를 듣기위해서 듣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밌는 마리미떼 웹라디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는게 어떠신지 ^^;;

참고로 성우분들끼리 이야기 하는걸 완벽하게 해석하긴 너무 어렵네요... (아직 뉴비인지라...)

혹시 번역해둔게 있거나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쫌 알려주셨으면 ㅇ_ㅇ/

그럼 전 잠을 자러 ㄲㄲ ㅇ_ㅇ/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잡동사니~  (0) 2008.09.24
모작사진 ㅇ_ㅇ/  (2) 2008.07.29
Razer A.V.A Krait Pack  (0) 2008.07.15
책갈피 도안 (마리미떼 And 비타 & 코토노하)  (2) 2008.07.11
:

모작사진 ㅇ_ㅇ/

잡동사니 2008. 7. 29. 21:42 |
카페에 글쓰기위한 사진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동사니~  (0) 2008.09.24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008.09.02
Razer A.V.A Krait Pack  (0) 2008.07.15
책갈피 도안 (마리미떼 And 비타 & 코토노하)  (2) 2008.07.11
이번 제작한 책갈피 도안~  (6) 2008.07.10
:

Razer A.V.A Krait Pack

잡동사니 2008. 7. 15. 10:01 |
(사진은 집에 가서 갱신합니다.;;)

금요일날 주문하고 어제(월요일)날 받아버린 Razer 마우스

A.V.A Krait Pack !!

원랜 그냥 Krait 인데 A.V.A라고 프린팅되어있다는 !

그냥 Krait랑 A.V.A Krait이랑 차이가 있을려나?

뭐 비교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말그대로 팩이라서 마우스 패드도 들어있었는데,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랑 비슷한데?

그래서 패드에 대해선 별 이야기 할게 없다...

그냥 펠로우즈 패드임 ㅇㅅㅇ;; (A.V.A 라고 찍혀있는 펠로우즈 패드...)

마우스에 대해서 쪼금 더 이야기 하자면, 집에서 쓰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마우스 옵티컬 (줄여서 인옵)이라는것과 비교하면, 800 DPI와 1600DPI답게 이론상으론 속도가 2배 차이난다.

근데 인옵을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무게가 엄청 무겁고, 크다. (정말 큰 마우스라는 ㅇ_ㅇ!!)

그에 비해서 Krait는 무게도 반이하?(체감상 그렇다는...) 크기도 훨씬 딱 붙어버린 그런모양의 마우스이다.

덕분에 이론상의 2배가 아닌 한 3배정도 차이나는 이동속도...;; (붉은색도 아닌데 3배 빨랐다 @_@!!)

사용상 느낌은, 마우스를 2개를 꽂아서 그런지 게임 소리가 웅웅웅 울려서 뭐라고 할수가 없다...

순전히 눈으로 보고 쏘는것만 하면, 아무래도 하드웨어적으로 마우스 감도가 높고 소프트적으로 감도가 낮기 때문인지 게임상 마우스 스킵현상이 줄어들었다는게 확 느껴졌다. (마우스 스킵 현상이란, 12345까지 가는데 소프트는 강제적으로 빨리 가기 위해서 1245 1235 등으로 한두 프레임정도 우걱우걱 씹어먹는 현상입니다.)

그래도 FPS라는게 눈으로만 하는게 아니라서 -_-;; 거기다가 소리가 완전 웅웅웅 거렸기때문에 이건 뭐 답이 없는 사격이었다는...

오늘 집에가면 제대로 설정해서 한번 해봐야할듯하다. ㅇ_ㅇ!!

아 그러고 추가로 사진찍다가 어제 카메라 필터에 우레탄 부분의 마우스 버튼이 찍혔다... 쓰지도 못하고 바로 찍혀버린 비운의 마우스... 그래도 클릭하는 부위가 아닌 약간 윗부분이라서 그닥 문제가 없었기에 그냥 쓰기로 했다는 ㅇ_ㅇ!! 만약 클릭감도 부분이었으면 쫌 슬펐을지도...)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008.09.02
모작사진 ㅇ_ㅇ/  (2) 2008.07.29
책갈피 도안 (마리미떼 And 비타 & 코토노하)  (2) 2008.07.11
이번 제작한 책갈피 도안~  (6) 2008.07.10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  (6) 2008.07.0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작사진 ㅇ_ㅇ/  (2) 2008.07.29
Razer A.V.A Krait Pack  (0) 2008.07.15
이번 제작한 책갈피 도안~  (6) 2008.07.10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  (6) 2008.07.04
PSP 핸드그립 & 퍼펙트콘  (2) 2008.07.0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제작한 마리미떼 책갈피 도안~

원래 쓸꺼엔 Sample이 붙을리 없다는 ㅇ_ㅇ~

몇명이나 가지게 될진 몰라도 일단 넘버링을 붙이지 않았다는~ (즉 넘버링 계열이 아님...)

대충 만들었다는걸 확인시키기위해서 올림 ㅇ_ㅇ!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zer A.V.A Krait Pack  (0) 2008.07.15
책갈피 도안 (마리미떼 And 비타 & 코토노하)  (2) 2008.07.11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  (6) 2008.07.04
PSP 핸드그립 & 퍼펙트콘  (2) 2008.07.04
테마만들기... (Fate)  (6)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