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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필기 시험을 쳤다고 올렸던거 같은데, 몇일전 핸드폰으로 정확하게 합격통지가 날아오더군요.

(추가로 실기 시험 응시하라고도 ;;)

그래서 응시를 하였습니다.

무슨 시험치는데 3만원이 넘게 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엔 이렇게 비싸지 않았잖아!!)

그리고 시험일시가 처음에 접수할땐 없더니 날마다 늘어나고 줄어들고를 반복하더군요...

처음 응시해던 날은 7월 6일날 칠려고 했었는데, 접수!

누르는 순간! 이미 꽉찬 정원이라고 하길래 7월 4일로 바꾸었답니다. ㅇㅅㅇ;;

이거 시험 응시율이 10~15%정도인데, 과연 합격이 될런진 참 의문이네요.

여담으로 7월에 있을 JLPT 2급 시험을 슬슬 준비할까 하는 마음에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접수가 4월~5월 사이에 이미 마감이더군요... (망할!!)

그냥 더운 여름에 Toeic 이나 준비해야 할듯 싶습니다. (외화를 많이 봐야할듯한 개인적인 느낌이 +_+;;)

원래 계획대로라면 JLPT 2급을 따서 Toeic 공부를 하면서 외화물 일본 자막 만드는게 정확한 시나리오였는데 말이죠... (덕분에 펑~)

점점 날씨가 더워지는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려고 하네요. 다들 몸 조심하세요. ㅇ_ㅇ/

Ps. 수험번호와 수험장소는 왠지 지워줘야 할듯해서 지웠구요.
Ps.2 사진은 뭐 더 지워야할듯해서 스스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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