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유즈맵 FT 캐릭터 디펜스에 관해서 적었던 글에 왠 요상한 리플이 달려있네요.

말 그대로 현실과 가상을 구별못하고 적어둔 리플입니다만, 댓글정도는 달아주는게 예의라 생각하여 달아둔...

(어디사는 누군지 쫌 알았으면 싶네요 -_-ㅋ)

날 죽인다는데 데스매치해서 정말 날 죽일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건지 -_-a (혹시 리플 쓴분이 이글 보고 있다면, 신상명세정도는 간단히 적어주시겠죠. 훗...)

그리고 그 리플에 보면 나와있듯이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는 뒷자리에 앞에 4자리는 자기 출생신고지역지를 나타내는 표식이기때문에 이걸로 대충 어디서 태어났는지 알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뒷자리 4개만 있으면 어느정도 주민등록번호 전부를 유추도 가능하지만, 그건 설명이 귀찮으니 패스.)

혹시 그 글에 리플 쓰신분!

이거 보고 계시면 꼭 리플 달아주세요.
 
절 죽이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각서쓰시고 데스매치라면 해드립니다.
 
(물론 살인은 각서로도 용납안되지만, 그건 내가 죽었을때 상대편에게 최소한의 형량으로 줄여주기 위해서 쓰는거니 안심하시길... 뭐 애초에 죽어드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잡글이 긴듯... 어차피 올 녀석도 아닌 녀석을 위해서 쓰는 글이 참 부질없는 짓이긴 한데,

이걸 왜 하는걸까?

물론 소재부족으로 인한 블로그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그딴 리플에 "날 죽이고 싶다라는 말" 따위는 어차피 내 블로그에 글하나 올릴 가치밖에 안된다는...

내가 쓰고도 왠지 별 필요 없는 글인듯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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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들어본 30만원짜리 컴퓨터 견적... 용도는 Ani_Player랄까나? (사실 용량이 쫌 부족한듯 하지만, 30만원에 맞추기 위한 전략!;;)

발열도 쫌 신경쓰이는... (뭐 30만원짜리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무리라는...)

LP케이스dp M-ATX 작품인데... 견적 만들고 보니 왠지 실패작 케이스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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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하늘을 보니 간만에 햇빛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_-ㅋ;;

토요일인가?! 그때부터 날씨가 참 험하더니만...

근데 내 몸상태가 왜이렇게 밸런스가 붕괴되는지 원...

겨울이 끝날 3월쯤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ㅇ_ㅇ!
:

캐릭터 디펜스란 유즈맵에서 샤나라는 케릭터를 무진장 즐겨쓰는 1人...

왜 즐겨쓰냐면, 뭐 간단히 말해서 재밌으니깐(?!)

(내 재미가 뭔지는 날 아는 사람이라면 알듯하다...)

내가 즐겨쓰는 샤나를 보면 이말이 딱 떠오른다...

=학살마녀= (謔殺魔女)

학살마녀란 용어적으로 풀어보면 : 즐겁게 살인을 즐기는 마귀같은 여자 정도일려나?

그렇다!

캐릭터디펜스에서 샤나를 하는 난 샤나라는 케릭터만 고르면 학살을 한다 -ㅅ-;;(그것도 대학살모드 잇힝~ 다 주거버려 호이호이~)
 
다른걸로 대량 학살이 안되 ㅜ_ㅠ;; (하야테도 나의 샤나 앞에선 무릎을 꿇어줘야하는 -_-... 뭐 고수준의 유저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솔직히 같이 학살 모드로 들어가면 기지방어가 쫌 아스트랄 하기때문에 -_-; 적당히 서로 봐주면서 해야하는;; (어차피 뒤가 있기때문에 중반엔 한수 접어주는 학살마녀 샤나 ㅇ_ㅇv))

캐릭터디펜스에는 난이도 등급이

1. 매우쉬움

2.쉬움

3.보통

4.어려움

5.매우 어려움

6.울트라 하드? (이건 아예 건들이지 않아서 -_-a;;)

대부분 공방을 띄우면 무조건 매우쉬움 아니면, 쉬움을 고른다.

이럴경우 몬스터의 능력치 100%가 발휘되지 않고 감소되서 움직이는데, 이경우 적의 공격력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막 때리면 막죽어주는 상황이되어버린다.(그래서 그런지 공방에는 매우쉬움과 쉬움으로 쾌감을 즐긴다고 할까나?!)

하지만 내가 방을 만들때 매우 쉬움과 쉬움은 일단 패스, 최소 보통이고 좀 사람 많으면 어려움으로 한다. (이걸 공방으로 하는 경우 대부분 서바이벌이다. 매우쉬움과 쉬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몇대 때려보고 죽는경우가 태반 ㅇ_ㅇ! <- 난 이걸 노리는 케릭터 잇힝;;)

뭐 앞에 설명은 저정도로 하고, 일단 샤나를 학살마녀로 만들기 위해선, (일단 난이도 보통에 1스테이지 기준)

최종 아이템 트리로 물지5단계, 불갑최종단계, 물갑최종단계, 카오스링Up , 불검최종단계 * 2이다.

뭐부터 맞춰야되는지는 하다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문제이기에 여기선 그런건 이야기 생략~ (극초반에 샤나는 쫌 구리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한 -_-ㅋ 인내심이 없다면 초보자 베스트케릭터인 하야테로 ㄲㄲ)


제일 중요한건 이것!
 
내가 캐디를 즐기는 방법~!!

공방으로 방을 만들어서 할경우 무조건 풀로 유저를 넣는다. (이경우 4인 5인으로 가자는 말 많은데, 이런말 하는 케이스들이 은근히 빨리 나갈 경우가 많다.)

그리곤 게임스타트후, 샤나를 잽싸게 지정해둔후 풀유저답게 어려움으로 ㄲㄲ...

사람들이 다 고르면 이제 스킵하라고 막 뭐라고 한다. 그럼 스킵 ㄲㄲ...

1번 너구리 2번 거미 3번 개구리... 막 잡는다. 3번의 레벨단계에서 죽어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나오는 창던지는 트롤... 여기서 이제 사람들이 막 죽어나가기 시작 ㄲㄲ~ (특히 매쉬나 쉬움에 쪄든 사람들은 이거 왜이렇게 어렵냐면서 막 뭐라하기 시작한다... 이런경우는 뭐 그냥 갑옷입으라고 한마디하고 난 내할일 ㄲㄲ)

그리고 한 3~4번쯤 죽으면 나가는 사람 속출... 아쳐 나오기전에 이미 한 2~3명쯤 나가고 없다. (대부분 지능케인데 광역이 없거나, 근접민첩케 or 근접지능케...)

그다음 레벨은 가고일이 막 날아오는데 이건 샤나 궁극으로 꿍 써서 왕창 냠냠한다. (이거 안먹으면 내 학살마녀 샤나모드는 아주 뒤로 밀려나버리며, 이거 못먹으면, 꽤 슬픈 샤나가 될수있기에 왠만하면 먹도록... 근데 그전에 하도 굶었기때문에 -_-ㅋ;;)

가고일 끝나면 라이플맨 라이플맨 반쯤 제거 됬을때 3스킵 연속으로 네크로, 늑대, 놀을 동시에 소환한다. (아마 여기서부터 학살마녀모드 발동 ㅇ_ㅇ!)

학살마녀모드로 막 닥치는대로 잡는다. 이것도 한 10%쯤 남게 되면 스킵으로 구울도 내보내서 마구 잡아준다...
(하위권에서 단숨에 1위 또한 2위랑 적어도 300킬 이상 차이나야하며, 아이템이 1스테이지 최종 아이템트리에서 최소한 4파츠정도는 완성되어야한다...)

뭐 이때부터 학살마녀모드인 샤나가 닥 혼자 잡는걸 보면서, 사람들은 쏙쏙 나가기 시작한다.(여기서 원조안해서 300킬도 못넘기는 케릭들이 아주 가끔씩 있다. 뭐 케릭터성향을 잘못봐서 완전 템트리가 엉망인경우들...)

그리고 막 진행하다보면 2번째 공중유닛인 와이번 날아올때가 있다. 이것도 샤나의 꿍 한방이면 녹기 때문에 이것도 대량섭취해주면, 거의 풀방에서 2~3명만 남아있고, 적들 영웅 레벨은 4~5쯤 되어있다... (대부분 남아있는게 야테, 에이미처럼 스페셜급 케릭터들...)

그리고 와이번 다음에 스킵하면 밴쉬들이 나와서 마법으로 막 조지는데 여기서 야테는 반지야테라면 들이대다가 뒤진다.(죽어도 살아나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나가는 경우가 더 많은...)
 
에이미도 일점사 팡 맞고 죽고 (어려움에서 에이미는 1갑으로 버틸려면 컨트롤이 ㅇ_ㅇb이어야...)

하지만, 나의 학살마녀 샤나같은 경우는 패시브 요가사 + 아라스톨 변신으로 닥 잡아먹기 때문에 뭐 변화없이 ㄲㄲ라는 ㅇ_ㅇ;;

이거후에 원거리 공격하는 공룡 나오면 대부분 나혼자 남아있다.(-ㅅ-;; 거의 20번하면서 혼자 안남은 경우가 없다;;)

뭐 공룡들 다 족치고 F10 -> E -> Q

그리곤 압도적인 킬수 차이를 보면서 "이겼다"라고 생각한다...(이미 유즈맵의 원목적과는 다른방향으로 게임을 하는 1人;;;)

뭐 결론적으로 내가 캐디를 즐기는 방법은 "남을 괴롭히며 즐기는거지" ㅇ_ㅇv

뭐 지박령있으면 지박령이랑 나만 남는 이상황!  나름 즐겁다는 ^_^! (내가 생각해도 내 성격은 너무 나한테 맞는거 같아 좋은듯 ㅇ_ㅇ!!)

어이~ 이글을 볼 바람꽃 나에게 덤비겠느냐!! 나의 학살마녀 샤나에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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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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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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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한 패키지.
2. 면도기 날이 들어있던 커버
3. 면도기날들.

어제 갑자기 면도를 하는데 면도가 잘 안되는 느낌... (이게 은근히 불쾌하다는걸 다들 아시리라 보는...)

뭐랄까 쫌 시원스럽게 안깍인다고 할까나, 그래서 면도기를 유심히 살펴보니 피부랑 마찰하는 그부분에 패드(?)부분이 다른색의 모습으로;;(너무 오래쓴거다;;)

그래서 새 면도날을 찾기 위해 ㄲㄲ~ 없다... OTL...

그래서 오늘 구매한 면도기와 면도날. 뭐 퓨전 질레트 면도기라는 날 5개의 간지로 깍인다고 선전하는데, 6중날이 있는지라...(도루코가 6중날... 쉬크는 티타늄 코팅으로 ㄲㄲ)

전에도 퓨전 질레트를 썼던터라, 일단 면도기 자체는 닥치고 봉인. 면도날만 꺼내었다.

항상 느끼지만, 면도기는 은근히 비싼듯... 뭐 정말 날이 잘들긴하지만... 소모품이라서 수염이 많이 나는분은 가격 크리가 OTL일듯한데. (참고로 난 수염이 보기 싫게 아주 쪼금씩 나서 닥치고 깍아줘야함. 한번 안깍아본적 있는데 우중중하게 기르지 않고 일정길이에서 멈춤. 그것도 딱 보기 싫은 상태에서...)

여튼 날 8개면 못해도 3~4개월정도는 그냥 가볍게 넘어갈듯한...

이번달에 예상치 못한 변수였다는... (금전소비 안습;; 은근히 고가격인듯한 느낌이랄까;;)

참고로 퓨전 면도기라고 해봤자, 도루코보다 잘 깍일뿐이지 딱히 좋다고 느끼긴힘들다. (전동 면도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쉬크 4중, 도루코 3중, 질렛 퓨전을 기준으로 말하면, 쉬크 = 질렛 > 도루코라는.)

내가 봤을때는 수염을 깍는데는 도구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더 중요한듯한 ㅇ_ㅇㅋ;;
:

아래의 글은 빅파이 카페갤에서 올려둔 글을 단순히 제 블로그에 복사한 글입니다...

나 친동생한테 들어봄 -_-...


솔직히 내가 컴퓨터를 처음 만진게 아마 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_-;;(Dos로 쓰던 그시대 ㅇ_ㅇㅋ;;)


그리고 우리집에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 컴퓨터가 휙~(486-33Mhz ㄳ)


위에 잡솔은 대충 내가 컴퓨터를 언제부터 했냐를 말하는 이유로 여튼 조낸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쳐 만졌고, 한때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아볼까 할정도로 공부를 해본적도 있지만, 컴퓨터라는게 하면 할수록 심오하더라고, (나름 삽질도 조난 많은게 쫌 -_-;; 현재는 기계설계를 배워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랑은 쫌 다르지만, 여튼 컴퓨터앞에서 마우스질하는 직업을 지망하고 있는...;;)


그래서 컴퓨터로 먹고 사는건 그만뒀지만, 여튼 컴퓨터로 거의 모든걸 하는 난  컴퓨터를 많이해.(뭐 뉴스랑 쇼핑등 요즘은 일상적인걸 거의 인터넷 보급되는 시점부터 한 1人;; 집에 광통신 깔린지도 9년이 훨씬 넘는듯한;;)


그런의미에서 컴퓨터로 최근 2년동안 일본 애니메이션이란걸 미친듯이 본 나는 어느새 전혀 모르던 일본어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참...(이제는 거의 들리는 재미로 보는;;)


 한 6개월전쯤이었나?! 어머니가 그 만화 쫌 그만봐라 하시길래, 그때부터 자막 빼고 한 1주일보니깐 아무소리 없으시던데...(그전에도 그만보라고 많이 하셨는데, 자막빼고 보고 있으니깐. 해결... 포기하신걸지도?!)


여튼 동생한테 오탁후라고 들은건 참 -_-a;; 어이가 없었다는... (동생 역시 나랑 거의 같은 시간급으로 컴퓨터를 하거든... 내가 24시에 8시간을 하면 같은 8시간을 한다고 보면되... 물론 성별이나 전공이 다르다.)


남자라면 밖에 나가서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그러라는데...(참고로 난 중2년때까진 정말 밖에서 미친듯이 잘 놀았다. 중1년 오른쪽팔 골절, 중2년 오른쪽 다리뼈 둘다 골절후 핀 고정수술... 중3년 중2때한 핀 해체수술 And 다시 오른쪽팔 골절. 이딴식으로 계속 다치는데 나가서 놀고 싶음?! 저거 다친 3개가 전부 놀다가 다쳤다. 그리고 남자라면 나가서 놀라니?! 여자는 나가서 농구랑 축구하면 안되나?! 이런 남녀차별주의... 그러면서 남녀평등은 조난 외쳐되는게 어이상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계속 일본 애니메이션을 봐야할까요 -_-?


참고로 동생 신상명세를 간략히 하자면, 내나이에 한살아래(내나이 24), 성별은 다르니깐 닥치고 女, 전공은 항공운항과전공후 편입학 현재 경제금융쪽 (나이가 얼마 차이 안나서 그런지 막나간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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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들어 본 견적서입니다.

근래에 주위에서 컴퓨터를 막 사는데 한 케릭터가 뽑아달라고 해서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말도 안되는게 나온듯한 느낌이랄까요?

밸런스가 이리저리 쫌 안맞는듯한 느낌이 강한 컴퓨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E2000 시리즈를 쓰자니 너무 낮고, E6000은 다쓸지 의문, E8000은 말할것도 없이 비싸고 다쓸지 의문이라...)

그래서 E4000시리즈로. 거기다가 램 2기가는 제가 2년전에 살때 옵션이랑 다를게 없는;; (솔직히 저라면 요즘 사면 4~8기가로 바로 넘어갈듯합니다. 램이 일단 너무 싸기때문에 2기가로 갈필요가 없죠...)

근데 2기가로 간 이유는 XP 고정의 압박 (물론 XP도 3기가 이상 지원되게 할순 있지만, 사용자가 그걸 할리가 없기때문에;;)

메인보드 파워 LCD는 좀더 하위급으로 맞춰둬 될듯한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예전에 견적서 올렸을때도 글을 남겼지만, 컴퓨터라는게 최대한 싸게사서 적정시기까지 쓰고 갈아치우는게 요즘은 훨씬 경제적으로 생각되기때문에... 120만원이랑 가격자체가 쫌 오바스럽다고 보입니다.

아 사용용도는 동영상 감상 50% 게임 20% 설계작업 20% 인터넷 10% 라고 하는데, 솔직히 컴퓨터 비중상 봤을때 인터넷이 10% 절대 말이 안되므로, 실제 사용용도 동영상& 인터넷 50% , 게임 40% 설계작업 10%로 측정했습니다 =_=...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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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없지만, 만약 저도 사게 된다면, 저렇게 살듯한 컴퓨터입니다.

마우스랑 스피커부분은 다나와에 없는 제품이라 -_-a;; 추가로 더 넣으면 대충 140만원쯤 할듯합니다.

(정확히 말해 스피커가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셋 , 마우스가 아닌 트랙볼;;)

보면 CPU가 엄청 낮은데 그건 오버로 때우기로, 램을 4기가로 하는 센스!; 그리고 무소음 지향을 위한 미칠듯한 케이스 장착;; 파워도 생명줄같은거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_-;; 어떻게 보면 하드디스크랑 시디RW가 제일 소리가 클듯한 느낌 ^^;; (그래픽카드는 게임을 거의 안하는 상태에 와버려서 그렇게 좋은게 필요한지 필요성을 못느끼는... 덕분에 생명력강한녀석으로 ㄲㄲ;;)

뭐 적긴 저렇게 적었지만, 집에 있는 1.4A도 아직 애니플래이어로 잘 활약해주고 있기때문에, 별 필요성이.. (현재 1.4A에 필요한건 모니터라는 ㅇ_ㅇ;;)
:
카오스에서 주로하는 영웅인 제르딘을 분석해보자.

일단 네임 "제르딘" 클래스 "스나이퍼" 케릭터형태 "라이플맨"을 하고 있다.

스나이퍼... 왠지 엄청난 데미지로 적에게 압박을 줄듯한게 중요한 존재일듯하다. <- FPS에서도 매우 중요한 존재 ㅇ_ㅇ;; (잘하면 짱 못하면 쪽박;;)

카오스에서도 제르딘은 스트라이커로써 FPS에서와 비슷하다. (다만 카오스는 FPS처럼 스나이핑 한방으로 적을 죽일수 없기에. 혼자서 다 잡아보겠다는건 욕심이다. -ㅅ-;;)

제르딘은 일단 전형적인 팀플 케릭터라고 할수 있다. 혼자 다녀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한존재이다. (물론 저격모드시 데미지 하나 만큼은 발굴이지만, 그걸 제외하면 저격으로 인한 이동불가능과 스킬레벨별로 1레벨시 8초동안 2레벨시 4초동안 고정은 아무래도 포인트를 잘 못 잡을경우 적에게 그냥 맞아주기위해 서있게 된다;;)

그런의미에서 같은 편의 영웅들과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같은 편일 경우 가장 좋은 영웅 최상급으론 나이샤와 참새라고 생각된다. 일단 스턴도 있으며, 나이샤의 무적 그리고 제르딘을 지켜줄수 있을만한 왕체력의 참새는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만큼 좋은 위치에서 저격은 필수라 생각한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영웅들이라면, 레퍼드와 자객을 들수 있다.  윈드워크일때 때리는 추가뎀을 연속으로 맞을경우, 초반에 제르딘은 도저히 살아 남을 체력이 될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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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의 뒷부분 32초를 잘라낸 벨소리

MS700T에서 완벽히 가동...

현재 사용중인 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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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폰 - Ms700T

잡동사니 2007. 11. 23. 22:04 |
저번주 목요일날 신청해서 어제 받은 MS700T

가입비와 약간의 부과서비스비용만 지불하면 사용할수 있길래 지난주에 신청했다.

다만 B300을 받을때 거의 3주를 기다린적이 있지만, 이번의 경우 피드백이 너무 안되서 쫌 기다리는게 지루했다.

뭐 일단 받았으니 그걸로 된거긴 하지만 ^^;;

받은건 바로 블루 크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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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2가 나온 마당에 크레이져는 쫌 아니지 않냐는 말을 하신다면 뭐.

내가 최신기종쓰는거 본적있나 -_-?

난 단지 싸고, 특이하고, 스펙이 극강, 개인취향의 디자인 中

2개의 품목안에만 들어가면 그냥 질러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또 구매해버렸다.

이로써 1년사이에 5번째 핸드폰인듯 하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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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으로 보자면 무난한 디자인이랄까나... 뭐 이때까지 썼던 폰들이 B300, R110, StarTac2004, Kd370, V9100으로 무난한게 2개 특이한게 3개라고 보면 된다. (무난한 경우는 거의 3개월로 끝을 내버린 -_-;;)

단점은 뭐 엄청난 지문압박, 그리고 손큰이의 압박으로 취소와 종료버튼의 난타는 뭐 답이 없다..;;(지문은 PSP로 이미 익숙해진지 오래라 상관없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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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샷으로 크레이져 블루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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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2)...

잡동사니 2007. 11. 22. 10:19 |

요즘 한창 달리는 게임 워3 유즈맵 카오스.

근래에 패배가 부쩍늘고 있다.

대부분 영웅킬 부분에서 절대적으로 1위를 고수하며 평균적으로 데스도 5데스 이상 생기지 않는다. (이건 케릭터 특성상 그럴수도 있다. 언데드의 경우 주케 : 세티어 , 나엘의 경우 : 제르딘 솔직히 패배할때도 세티어가 한번도 안죽는 경우가 있다는;; 단지 제르딘의 경우 위치선정 실패로 인한 사망이 많아서 평균이 5정도 나와버린;;)

위에 주케와 같이 보면 전형적인 데미지딜러들이다.

다만 세티어의 경우 테러는 전혀 되지 않고 오직 영웅킬

제르딘의 경우 영웅킬은 한타때만 이외에는 오직 테러만하는 그런 상반된 케릭터이기 때문에 할때마다 조금씩 플래이 스타일이 다른 경향이 있지만,

대부분 세티어 패배의 경우를 보면 내 경우는 한타때 칠때 빠지고 빠질때 치는거 같다. (전멸했을때 혼자 돌격후 3명 정리하고 남은 2명에게 죽는 경우나, 나혼자 개피되서 빠지면 다른 4명이 5명한테 한타에서 전멸한다던지 그런 -_-a;;)

뭐 케릭터가 어떤 조합이냐에 따라 아이템 세팅도 다르긴 하지만, 내 세티어의 경우 철저한 방어와 체력 그리고 공속을 통한 탱커 + 다크스톰으로 인한 데미지딜링이다. (개인적으로 힘케의 경우 한타에서 저거이상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예전과의 플래이 스타일과는조금 다르지만, 예전과 다르게 요즘의 한타는 한번밀리면 끝일정도이기에 최대한 싸우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최선봉에 서고 매직디펜시브라는 스킬과 다크스톰이 크기때문에 항상 첫번째 타케팅이 되고 만다 -_-;; 뭐 덕분에 가장빨리 포탈링을;;)

내가 생각하는 언데드 조합은 세티어, 멜쉬드, 칸젤, 악동, 레퍼드로 한타에선 거의 반드시 이긴다는 조합이다. (예전기억으론 칸젤, 멜쉬드, 뮤턴트 3케릭터로 말도안되는 체력과 방어력으로 부비부비만으로 적을 쫓아낸 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 멤버들도 없고 혼자서 최적의 플래이를 위해서 세티어어로...)

역시 최대의 단점이라면 세티어는 테러가 0%라는거다. 최소한 아이템 2개는 갖춰줘야 타워를 철거할 마음이 생긴다. 그이전엔 타워치고있다가 누가 들이닥치면 포탈 아니면 도망가기바빠서 -_-;;)

이길땐 뭐없다. 내가 방어를 책임지고 뒤에서 누군가가 말도안되는 데미지 딜링으로 마구 녹인다. 도망가는 케릭은 내가 11연격으로 잡아서 족치면 그만인...)

제르딘으로 패배 경우는 타워 철거 중보 철거는 아주 무난하고 그전에 킬을하면 하지 데스 하는 일은 거의 없다 -_-a;;

단지 너무 빠른 철거까진 좋은데 그이후부터 행동반경이 넓어지면서 각자 개별행동을 하면서 하나하나 죽어나가는 아주 전형적인 시나리오라고 할수있다. 풀템도 확실히 우리쪽이 빨리 맞추지만, 한타에서 계속 밀리게 된다. 그리고 저격포인트 밖에서 싸우는 경우도 많다. -_-;; 덕분에 마지막까지 싸우고 항상 마지막엔 도망간다. 그렇다고 너무 앞에 포인트를 잡아버리면 거의 일점사에 녹아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_-;; 즉 내 저격포인트가 맞지 않다고도 볼수있지만, 이길때나 질때나 같은 포인트를 주로 이용하며 이길경우에는 우리편이 앞에서 잘 버텨주기때문에 별로 상대편의 세티어나 악동이 뒤로 돌아와서 일점사하지 않는 이상 죽을 일따윈 거의 없다.


어떻게 보면 분명히 저 2케릭터는 영웅이 될순 있지만, 카오스란 게임은 팀플레이 게임이다.
아무리 강해져도 혼자서 5명을 상대할수 없다 -_-;; (세티어의 경우 3명이상의 경우 그냥 빼며 2명까진 그냥 잡아버리는;; 제르딘의 경우 1명이라도 뺀다. 제르딘으로는 방어력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오직 공속 데미지에만 신경쓰기에;; 뭐 나보다 확 약하다면 낼름 ㅇ_ㅇ;;)

아직 낙담하긴 이르고 좀 더 해봐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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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 시계줄...

잡동사니 2007. 11. 16. 06:57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 있는 시계를 사서 쓴지도 어언 3년째...

가죽 시계줄은 항상 땀냄새때문에 자주 갈아줘야하지만, 뭐 -_-;; (귀차니즘 + 대용시계 사용으로.)

이번에 너무 냄새가 나서 잽싸게 인터넷 주문후 그냥 갈아버렸다.

사진상에는 갈색느낌이 전혀 안나는데 갈색이다 ㅇ_ㅇ;;

전에 쓰던 시계줄보단 더 심플하고 두꺼워서 대충 한 3계절정도는 보내줄듯한 @_@...

뭐 꽤 오래쓴 시계라서 흠집도 많고 그렇지만, 나에겐 꽤 마음에 드는 시계라서 오래쓰고 싶다는 ^^;; (조만간 시계가 밥달라고 할듯한데. 시계 약도 질러둘껄 그랬나 -_-...)

(사진은 그냥 아무렇게나 셔터를 누르는 1人... 사진에 대한 태클은 자제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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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 생각!

잡동사니 2007. 11. 6. 22:23 |

받는 법보다 받지 않는 법을 먼저배우다.

받는 기쁨을 알지 못해 받는 것을 거부하다.

왜 갑자기 저런 글귀가 생각난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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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컴퓨터가 날 흥분시킬려고 작정 했는지 막 고장나느게 참 볼만하다 -ㅅ-;;

이번엔 마우스가 작살나 버린...

그동안 저가의 마우스만을 사용하다 이번엔 "메이져급으로 가보자!라고 생각해서 지른게

MS 인텔리 마우스이다. (개인적으로 메이져로 생각되고, 메이져에서 가장 최저라고 본다 -_-; 하지만 메이져!)

가격은 벌크인지라, 택배비를 다 포함하여도, 저렴한 가격 \22,000!!(뭐 비싸면 비싸고 싸다면 싸다고 할수있는 가격.)

이제 포장된 상태를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크답게 포장되어있는 -ㅅ-;;


뾱뾱이를 걷어내자 나온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집에 가서 사용해 보기로 하고, 첫느낌만 보자면

1.다른 마우스에 비해 묵직한 느낌이 든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있는 나로썬 별로 좋은건 아닌듯한...)

2. 버튼이 5개라는 장점! (5버튼 쓰다가 3버튼 쓰면 답답한;;;)

3. 벌크지만, 정품으로 5년 A/s라는 포스가 ㅇ_ㅇ!! (시리얼로 확인했다는 ^^;;)

자! 집에가서 설치하고 다시 찍어올리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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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는 1人(덕분에 휴일에는 블로그질을 전혀 안해버리는 -_-;;)

2007년 10월 12일날 구입한 244B 리뷰를 인제쓰는 난... 하하하;;;

여튼 제대로 쓴건 불꽃놀이때기 때문에 그때를 토대로 쓰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급형의 대표격 주자로 있을만한건 다 달려있는 244b는 대략 3만원초반에 금액으로 구할수 있다.

단지 내가 비교하고자 하는 삼각대는 18만원정도 했다고 들었던거라, 뭐 비교하긴 뭐하다만. 그거랑 비교하자면, 너무 약하다. -_-;; 다리를 쭉피고 약간씩 흔들면 흔들흔들~ 장난 아니다.

뭐 무거운 가방으로 커버치면 그나마 낫긴하지만, 여전히 흔들리는건 신경이 안쓰일리 없다.
(불꽃놀이축제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삼각대를 툭툭 치고 지나가는데 뭐 GG 쳐야할정도였다는...)

높이의 경우 본인의 키가 181cm인데 내눈보다 높게 올라오는건 꽤 만족할만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다는.

단지 볼헤드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체결시 약간 삐둘어지는 현상은 민감한 분들에겐 이걸 추천해선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확들게끔 하는 볼헤드이다. (너무 못쓸정도는 아니다.)

삼각대만 18만원짜리랑 비교한 244B는 무게감이라던지 체결력에서 밀릴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보자면 그렇게 못쓸정도는 아니지않나 싶을정도로 괜찮은 삼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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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링크

구입동기는 한 7년정도 사용한 벨트가 사용 못할정도가 되어서 찾다가 구매한...(나를 독한 사람이라 하지마시길... 단지 그냥 사용가능하고 새거 사는게 귀찮아서 계속 사용한것 뿐이라는 ㅇ_ㅇ;;)

뭐 구입링크로 가시면 아시겠지만, 가격은 이미 1만원미만...

(너무 뛰어난 품질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1人;;)

여튼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아무것도 없는 케이스 -_-;; (오마샤리프라는 브랜드가 프랑스 브랜드 아니었나 -_-?? 왜이렇지...)

여튼 개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 풀면 딱 저모양 그대로라는...

버클 확대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히 마감이 그렇게 나쁘고나 한곳은 없는 듯한.

그리고 벨트가 꽤 길어서 한 15Cm정도 자른듯합니다.
 
(자르고 제일 안쪽 구멍에 넣으면 딱 맞는 1人)
(본인의 허리사이즈 대충 28~32인치까지 커버됩니다. 28인치는 입어지는데 숨막히고 기장너무 짧고 30인치는 적절하게 입어지지만, 역시 기장이 짧은. 32인치는 기장은 맞지만, 허리에 안가고 골반에 걸쳐야되는 슬픔이 ㅠ_ㅜ...)

잡솔이 길었는데 여튼,
 
가격을 봤을때 버클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가죽은 합성피혁이라는데 뭐 한 1년만 쓴다고 가정해도 살만한 가치는 있을듯하네요.

다만 뽐뿌게시판에서 보고 샀는데 꽤 평가가 갈리는 -_-a;

품질을 알고 싶으시다면 사서 한번 착용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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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견적...

잡동사니 2007. 10. 24.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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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 의해 22인치를 19인치로 줄인 경우 -_-;;

70만원에 묶여서 그래픽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80쯤이면 인텔 E6750 + Abit IP35-E 조합으로 갈듯도 하다. ( E6750하나가 저 위의 CPU+보드조합가격을 넘기 때문에 -_-...)

그리고 만약 내가 쓸 컴퓨터라고 한다면 저기에서 바꿀껀 그래픽카드를 1단계 낮추되 듀얼DVI가 되는걸로 하고, 하드를 500G급 2개, 파워도 좀더 고급형인 스카이디지털 파워스테이션 2 PS2-400NF2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경우 다나와에 없기 때문에 말하자면 마제스틱 갈축과 마우스는 그냥 MS제 트랙볼로 갈듯하다. 그리고 모니터의 경우 Diy품 30인치 듀얼쪽으로갈듯한.

(솔직히 요즘의 경우 대충 맞춰도 안돌아가는 게임이 드물기 때문에 그냥 컴퓨터스펙보단 주위 구성요소에 신경을 더 쓴다고 해야하나. 뭐 스펙스펙 외치지만, 결국은 초심이라고 해야하나. 편한게 제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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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먹는 음식들...

1. 단팥빵 - 단게 특징인 단팥빵! (팥빵을 먹기전엔 헛기침 2번정도 해주고 먹어줘야할꺼같은 느낌은 왠지 원 -_-a;;) (사진에 있는 팥빵은 샤니에서 나온 속이 꽉찬 단팥빵 이었던가 -_-;; 기억이 가물가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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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홍초 - 물에 타먹는 일종의 희석용 식초음료. (뭐 일반적인 콜라보단 좋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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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견적

잡동사니 2007. 10. 23.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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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뢰가 들어와서 맞춰본 컴퓨터 견적 -_-a;;

한도액인 70만원에 끊느라, 꽤 빡빡한 조합이지만, 뭐 그럭저럭 사용은 가능할듯하다 ㅇ_ㅇ.

추가로 돈을 사용한다면 그래픽카드랑 CPU를 올리고 싶은 -_-;; (보드보다 싼 CPU라...)

사용용도는 아마 게임용일듯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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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1천포인트가 넘는게 걸렸다는... (배송비가 1번 굳은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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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80

잡동사니 2007. 9. 7.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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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의 마지막 하이엔드...

이후 더 하이엔드가 안나오고 있다!! 단순한 고배율줌 카메라만;;

화각이 24mm부터 시작하는게  완전 쩌는 ㅡㅠㅡ;;
 
최대망원이 140mm인건 아쉽지만, 요즘들어 역시 망원보단 광각이라는 느낌...

뭐 망원도 없으면 불편하긴 하지만 ^^;;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카메라랄까나 ㅇ_ㅇ;;


*위사진에 저작권으로 크레임이 있을경우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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