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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라벨링 완성 ㅇ_ㅇ!!

삼각대 안놓고 그냥 대충 찍었더니 핀이 약간 안맞을지 몰라도 그냥 보시라는 ㅇ_ㅇ;;

해놓고나니깐 볼만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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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라벨링 ㅇ_ㅇ;;

그럭저럭 나왔는데 흰색으로 부분된 글부분이 눈에 잘 안뛰는... (고질적인 선명함 문제가...)

아무래도 그라데이션을 적게 준게 문제인듯...

콘트라스트를 다음엔 높혀서 해야겠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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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날 갔다온 진해시 군항제...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기도 했지만, 조금은 힘들었던 기행이었던거 같다.

(너무 많이 걸어다닌게 -_-a;;)

아침 6시 일어나서 씻고, 6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나갈때 어머니가 교회에서 새벽기도 하고 오셔서 마주쳤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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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역에 도착하니 대충 6:58분...

이번여행은 혼자가는게 아니라서 친구를 기다렸다... (원래 이런건 혼자가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1人이라는...)

그리고 사상시외터미널로 올라가서 승차권을 구매...

가격은 \4,200원 구입을 하고 간단히 배를 채우기위해서 우동한그릇을 먹었다는...

맛은 뭐 미원이 확 들어간티가 ㅇ_ㅇ!!;;

먹고 버스를 타러가니 이미 가기직전의 시외버스가 있어 타고 바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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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 진해우체국

1920년에 세워진 우체국으로 이제 곧 100년이 되는 우체국이다. 2004년인가 까지는 계속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건 위에 안내설명서를 읽어보시면 될듯하고, 주관적인 느낌은 겉만 볼수있다는 아쉬움이 컸다. 물론 안을 볼수 있는진 알아 보지않았지만 -_-a; 외관자체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없는 구조물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본격적으로 군항제를 둘러보기위해 걸어걸어갔다.

처음엔 길을 몰라서 해맸는데, PSP에 넣어온 지도를 맞춰서 겨우겨우 현재위치를 맞췄다는;; (그이후론 일사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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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거리에서... (참고로 이번에 찍은 사진 대부분은 내가 찍은게 거의 없다는...)

거리에 양쪽으로 벚꽃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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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좌천다리이다.

사전조사할때 지도상에 여좌천이라는곳이 없어서 한참 해맸었는데, 지도상에 없을만 했다;; (없어도 물어보면 가르쳐줄정도로 유명하다?!;;)

뭐 여좌천 다리에서 2컷 찰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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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때 열리는 진해시 관광안내소...(다른 지역에도 축제때 이런게 생기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간곳들은 대부분 건물로 딱딱 지어진 곳이었다는...)

뭐 이런게 임시라도 있는게 관광객들에겐 아주 요긴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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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어간 남부내수면연구소(여좌천다리 가장 밑에서 느긋하게 약 15분 올라가면 나온다는...)

여기에는 호수라고 부를만한 큰 물웅덩이가 있는데 이 물웅덩이를 주변으로 한바퀴 돌면서 올라가면 산책하기엔 좋을듯 했다.(솔직히 벚꽃이 없다는... 있긴하지만, 몇그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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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크랜드로 가는길...

그냥 걷는다. 어딜가던 얼마나 멀든;;

뭐 걸어다녀야 이런 사진들도 찍을수 있다는...

걸어가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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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도착.

근데 들어갈 마음은 안들어가서 안들어감. (너무 조용하고 인적도 들물었단;; 의경 3분이 계시던데 컵라면을 냠냠 드시고 계시더란 @_@;;)
 
여기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나비표본이랑, 세계화폐 전시전을 했던거 같습니다. (입장료 무료도 쫌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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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를 지나서 더 올라가시면 진해시 시민회관이 나옵니다.

가는길에 들러서 슬쩍 둘러보았는데, 은근히 사람들이 많으시더군요 @_@;;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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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시민 체육관 뭐 이제 대충 봤으니 장복산공원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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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산공원을 걸어 올라가고 있는 1人...

(위에 사진들을 잘보시면 요상하게 계속 찍히고 있는 1人이 바로 접니다.;; 덕분에 영혼이 많이 카메라에 빨려들어갔다는...)

장복산공원은 공원이라곤 하는데 그냥 찻길에 벚꽃을 왕창 심어둔 느낌입니다. 공원은 공원인데 공원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뭐 계속 걸어다니면서 움직였기때문에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는데, 여튼 공원이라기보단, 산위에 있는 약수터같은게 여러개 붙어있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벚꽃은 실컷 봤지만, 사진은 그다지 올릴만한게 없답니다. (맨밑에 사진란을 보시면 수많은 벚꽃을 보실수 있다는...)

아 그리고, 장복산공원을 올라가서 하늘마루에서 안민도로로 내려오는 동안 느낀 점이라면, 장복산공원은 벚꽃 천국, 하늘마루는 올라가는 설명에는 산림욕을 위한곳이라는데 나무가 없습니다. -_-;; (제가 알고 있는 산림욕은 숲이 꽉찬 산책로를 걸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햇빛이 쨍쨍 내려찌는 등산로... 그게 하늘마루 가는 길입니다.
 
단지 길이 매우 가파르거나 하지 않아서 7세 이상 아동이라면 올라 갈수 있습니다만, 재미가 없습니다.
 
아직 개발이 덜 되서 그런지... 내려오는길도 무슨 공사하기위해서 파둔 길 같았다고 할까요...(오르긴 장복산으로 내려올땐 안민도로로  ㄲㄲ) 대신에 안민도로로 내려가면 진짜 벚꽃길을 볼수 있습니다.
 
안민도로랑 장복산공원의 차이라면, 장복산공원은 걸어가면서 보기 좋다면, 안민도로는 차로 이용해서 보기 좋은 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길이 걷는거보단 자동차로 이용하기 좋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이죠... (이거에 대한 사진도 없습니다 -_-a;; 있긴한데 전체적인 느낌이 안산다고 할까요... 그리고 장복산에 비해서 안민도로는 정말 차가 없습니다. 쌩쌩 달릴수 있죠 ㅇ_ㅇ!!)


이렇든 저렇든 간에 일단 올라가고 있는 1人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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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도로까지 왔다갔다 쭉 하니깐 대충 10Km정도 걸은 느낌 -_-;; 슬슬 배가 고프더군요 @_@;;

배가 고플땐 밥을 먹어야죠... 그래서 맨처음에 왔던 도로로 다시 갔습니다...

아침과는 다르게 인구폭발 -_-;;; 밥집을 2~3군데 들어갔는데 사람이 풀 @_@;; 그래서 쫌 비싸게라도 먹자! 해서 쪼금 고급식당같아서 들어갔더니 자리가 넉넉하게 있더군요... 일단 메뉴판을 받았는데, 그닥 비싸지않은 메뉴들이 많아서 약간은 좋아라 했죠 ㅇ_ㅇ!!

전 맛있는 회덮밥을 시켜먹었는데, 적절했습니다...

아마 그때 시간이 2시 30분쯤이었습니다. ^^;;

이제 가야할건 군항제뿐! 이라고 믿으며, 가는 도중 북을 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잠깐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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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항제 까지 들어가면서 있던 노점들 몇장~(뭐 사먹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이런곳에서 쫌 팔아줘야하는데 ^^;; 개인적으로 여행을 할때 뭐 먹는거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물도 잘 안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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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군항제 사진은 없습니다...(사실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몇장 있긴한데 -_-a;;) 군항제 사진이라고 해봤자, 벚꽃보단 사람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전투함들 배 사진은 올렸다가 보안법같은거에 걸려서 잡혀갈수 있으니 안전하게 안올리기로 ^^;;

군항제 느낌을 말하자면, 사람 너무 많습니다. 해군사관학교에 3시쯤에 들어가서 나오니깐 4시 30분 이었습니다.
 
왔다갔다 시간 하면 안에 있었던 시간은 약 1시간도 안되는거죠...(한 20분? 그것도 쉰다고 앉아있었던거 같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이미 안에 차가 만차라고 길을 막아두었고, 나오는 곳은 주차장을 방불케 할만큼 많은 차들이 빠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조용히 벚꽃 구경은 상상도 못할만큼의 많은 인원은 사람의 진을 다 빼기 딱 좋은 상태라고나 할까요...

안그래도 꽤 많이 걸어서 쫌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인파를 만나니 급격히 의지가 꺽이더군요.(사진을 찍어야한다! 더욱더 많은걸 보고 느껴야한다!! 이런것들...)

뭐 그래서 잽싸게 나왔습니다.(친구 녀석도 슬슬 걸어다니는거에 대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던터라... 솔직히 등산 싫어라하는 녀석이 저때문에 어쩌다 저쩌다보니 등산을 하고 평생 하루에 그렇게 많은 양을 걸어다닐일 없는데 말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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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와 시외터미널에서 또한번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건 버스타기!!
 
이제 4시30분인데 부산 갈려는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군요...(대충 사람수 세어보면 한 150명정도?;;)

그래서 '집에 언제갈까?'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오더군요. 버스에 사람들이 착착 타도 버스는 3대쯤은 보내야 앉아 갈듯한 느낌;;

그런데 사람들이 대충 다 앉고나서 버스쪽에서 "입석 하실분! 입석해서 가실분 오세요~!"란 소리를 듣고, 약 10초간 생각하고 달려갔습니다.

10초간한 생각해봤자 기다리는 시간이랑 차가 막힐 시간 그리고 그시간동안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었죠...

1시간 40분만에 버스는 무사히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힘이 쫙 풀리더군요...

겨울이 끝나고 처음가는 봄여행이 꽤 즐거웠는데, 5월달에는 어딜갈지 기다려지는게 벌써 부터 다음달 여행준비를 하고 있는 1人이랍니다 ^^

(다음달은 반드시 혼자 가야겠다는 ㅇ_ㅇ!! SingleWalker가 되어줘야함 ^^;;)


맨마지막으로 사진 280장중에서(맨처음 사진 347장에서 흔들린거, 노출이 맛간거들 골라내고 남은 숫자) 벚꽃이 가장 잘 찍힌 사진들입니다...

허접하지만 그냥 감상해주시라는 ^^;;

같은 진해인데도, 분홍빛 나는거랑 흰색빛 나는게 따로 존재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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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17권, 은하철도의 밤, 거미줄

뭐 마리미떼 17권이야 시리즈 모으기 연속이니깐 사는거라서 긴 설명이 필요 없을듯...

그럼 저기 나머지 2권은 뭘까?!

아마 아시는분은 다 아실듯...

뭐 간단한 힌트라면, 미야자와 겐지, 아쿠타카 류노스케의 작품으로 매우 오래된 작품이라는거... (하나는 약 50년전에, 하나는 약 80년전쯤에...)

더 힌트라면, 추가로 구입해야 할 도서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가의 사람들" 정도이다...

이정도면 아실분들은 다 아실듯 ㅇ_ㅇ!! (뭐 모르시는 분은 그쪽으로 전혀 흥미가 없는거기 때문에 모르셔도 됩니다.)

그럼 나중에 다 읽고 프리뷰 작성 ㄲㄲ 라는...

저거에 대한 해답도 내일 쯤에나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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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프리뷰!!

매일매일 책 프리뷰로 게시글수를 때우고 있는 1人...(근데 집에만 있으니 그닥 할일이 없는데 시간은 막 잘간다는... 책하고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살고있는;;;)

참고로 책 리뷰랑 상관없이 약 3주간 애니메이션 용량으로 80기가치정도와 책은 한 20권정도?;; (대신 블로그가 귀찮아서 늅늅 모드 ㅇ_ㅇ!!;;)

뭐 이러쿵 저러쿵은 빼먹고 책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전편과 후편으로 나눠진 발렌타인 이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권은 발렌타인 이전을 말하는거라면 후권은 발렌타인 당일 오후와 그 이후를 기재해두었습니다.

6권같은 경우는 책 내용이 전부 애니메이션에 들어가있을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내용자체가 이미지로 표현하기 쉽게 기재된거일지도...(마리미떼 2권같이 2편으로 비중이 꽤 있죠...)

단지 애니메이션의 마리미떼 1기는 이권을 끝으로 끝납니다...

애니메이션을 몰아서 1,2,3기를 다 본 저로썬 뭐 전혀 문제될게 없었지만... 애니메이션을 방영일에 맞춰보셨던 분들이라면 쫌 아쉽게 1기가 끝난것일수도... (개인적으로 1기만 뚝 떼 놓고 보면 그런씩으로 엔딩 난다면 왠지 열받을듯 하네요... 이것도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애초에 더 뒤로 이야기를 지을려고 기획된 애니메이션 이지만, 1기로 일단 매듭지었을수도 있구요.

어째 6권 내용은 애니메이션 내용이 더 많이 적히는듯 한데, 솔직히 책 내용을 0% 적고 할려니 ^^;;

항상 느낌 자체만 적을려고 하니깐 다른 간접적으로 느낀걸로 쭉 나열하는 방법이라 -_-;; (물론 애니메이션을 봐야 이해되는 부분일수도... 저같은 경우는 이미 소설이든 애니든 다 머리속에 있는 상태에 적는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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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5권 프리뷰 시작합니다.

(몰랐는데 이게 공개로 아무글없이 아마 올라가있었을듯 -_-;; 영 무신경하게 올려둬서 늅늅 @_@;;)

앞에 "발렌티누스의 선물"이라고 적혀있듯이 발렌타인에 관련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이책부터 전편 후편이란 내용으로 쭉쭉 나가더라구요 -_-;;)

5권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부분은 맨 뒷부분에 나오는부분이 가장 눈에 띄네요.

애니에는 없는 내용으로 쭉~ 30장도 안되는 분량이지만, 그것때문이라도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개인적인 사견이기때문에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자체가 워낙 재밌었고 해서 사서 보는건 전에 리뷰에 적어뒀지만, 확실히 애니보다 책으로 보는게 하는 행동이 좀더 이해된답니다.

뭐 그런의미에선 살만한 이유와 가치가 충분히있다고 생각되는 ^^;; (단지 한국은 너무 권수가 느린듯... 이미 일본은 30권까지 @_@;; 우리나라는 번역본이 21권까지... 뭐 애니메이션은 이제 20권 돌입이었던걸로 기억...)

아 애니메이션 4기도 기다려지는... 언제쯤 나올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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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친구한테서 받아온 책갈피 ㅇ_ㅇ!! 오른쪽에 러키스타는 비교용 입니다.

평소에 쓰던것에 약 1.5배 크리티컬... 추가로 길이는 좀더 늘어났습니다...

NT용으로 쓸것이었기에 대충 저렇게 작성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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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이 말도 안되는 크기의 책갈피가 @_@;; (하지만 계산대로의 책갈피라는 ㅇ_ㅇ!!)

ㅡㅡㅋㅋ;;

No1.이라는 숫자를 붙혔는데, No2.가 나올지는 미지수임...(단지 나올 확율이 안나올 확율보다 올라가고 있음 -_-;; 한번 재미로 만들어봤더니 꽤 잼남 @_@;;)

No2.도 나올수 있게 기다려달라는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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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지고 있는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6권입니다. (앞권도 있지만, 뒤에 권수가 없다는 @_@;;)

딱 다 읽었는데, 6권이 끝이라고 나오는 -_-;; (7,8권도 있는데 왜 갑자기 6권에서 끝이라고 적히는거야!!)

이래선 궁금해서 예상보다 빨리 사 볼듯한... (악 내돈 !!)

일단 작가 말대로 6권이 끝이라는 전제하에 본다면, 정말 NT다운 결말이라고 할까요... (7,8권은 근데 뭐란 말이냐!! -_-;;)

일단 7,8권을 긴급 공수 해야할듯한 느낌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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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재 이글을 쓰는 상태는 밥먹고 잠깐 졸았다가 일어나서 쓰는 상태로 글이 횡설수설할 확율이 매우 높다는...

마리미떼 4권

로사 카니나가 나오는 씬입니다. (근데 3권내용이랑 4권이내용이 순서가 뒤바껴있네요... 지금 애니메이션을 확인해보니...)(로사 카니나가 누굴까? 라고 생각하면 안보신거니깐 보시면 됩니다 ㅇ_ㅇ;;)

애니메이션에서는 안나오는 심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한것과 항상 유미입장에서 모든걸 보는걸 보면 상당히 재미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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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ㅇ_ㅇ! (자장밥 이라고 적는게 원 표기법이지만, 그런거 없음 ㅇ_ㅇㅋ)

그리고 사이드 메뉴인 김치 @_@;;

아침 6시에 자서 점심때 12시에 일어났으니 12시에 점심밥인지 아침밥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먹은밥 ㅇ_ㅇ!

너무 맛나보여서 사진을 찰카닥~

내일 아침밥은 뭘까나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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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5권 프리뷰 갑니다!

5권은 프리뷰라고 해도 항상 네타0%를 지향할려고 하는지라, 무슨 껍질만 이야기하는듯한 느낌이지만, 뭐 그냥 호기심에 읽어보시게 할려는 저의 얄팍한 수술라고 보심이 -_-a;;

5권은 앞권들과 같이 그닥 심도 있는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주변정리편이라고 봐야 할려나요. 전체적으로 끌어올렸던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작성된 책같습니다.

(책 3종류를 믹싱해서 봐서 약간 내용 기억상에 노이즈가 -_-ㅋ;;)

이책 저책 다른책 3권을 이거조금보다 저거 조금보다 다시 저거 조금보다 해서 기억이 쫌 흐릿흐릿하지만... (본지 1주일도 안된책 기억이 흐릿한 1人 ㅜ_ㅠ;;)

읽긴 제대로 읽었는데 그닥 감명깊은 내용이 없었던지라 @_@;;

(확실히 주제보단 부제들이 더 많은 5권이라고 해야할려나요... 애니메이션같은 경우 OVA 보는 느낌이라는...)

뭐 또 이름을 붙히자면, "진정" 정도 되겠네요.
 
이때까지 올라왔던 페이스 자체를 숨고르기 하는 편이니깐 말이죠...

글을 썼는데 쫌 내용이 허접한듯한... 뭐 상관없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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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4권 읽은지 약 1주일쯤 지나가는듯 하네요...

(이미 5권도 다 읽고 6권을 시작할려고 했지만, 마리미떼로 일단 선회중 @_@;;)

아직까지 내용을 하나도 안밝히면서, 프리뷰를 써지만, 이번에 내용을 아주 쪼금 밝히자면, "나츠메"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나츠메 내용만으로도 번외편 1권 작성할수 있을정도인듯...)

앞권에서 하던 나츠메의 행동을 이해 할수 있게끔 하는 그런 내용이 담긴 4권으로써,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것에 대해 주인공보다 더 공감이 가는 그런 내용이 적혀있더군요. (이건 개인적인 견해가 강합니다. 다른 분이 읽었을때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뭐 그전에 공감이 가도록 적는게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뭐 좀 더 개인적인 견해를 쓰자면,

"나츠메"가 겪었던, 길이 앞으로 주인공이 걸을 길이기 때문에, 앞권에서 "나츠메"가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간다고나 할까요.(솔직히 4권 안읽으면 "나츠메"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가 영 -_-;;;)

그 이상 쓰자면, 네타가 엄청나 질듯 하기 때문에 글은 여기까지 적기로 하고,

(라고 해도 개인적인 견해만 왕창 적었기때문에 -_-ㅋ;; 그리고 앞권 안읽어선 4권의 "나츠메스토리"가 뭔지도 알수 없죠...)

결론을 내자면 4권의 타이틀은 "이해" 라는 말을 붙히고 싶네요. (물론 앞권처럼 하루히의 @@ 에 들어갈 말입니다.)

Ps. 3권을 8쇄더니 4권을 7쇄더라는 2008년 1월의 포스. 만들어진지 1달된 책이죠 @_@;; 아 그리고 extreme novel은 초반에 책갈피라는게 들어가는걸 최근에 알았다는... 갑자기 수집욕으로 초판 책갈피 파는분이 있다면 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정도까지 돈 들이면 거지되기 딱 좋은 1人이라서, 여기까지만 만족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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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

書(Book) 2008. 3. 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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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를 NT로 읽어줬다...

NT인데도 양장본이라는 @_@;;(아 그리고 안에 그림도 0장 -_-;;;)

1권짜리 책이라서 그런지 애니메이션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만, 시작과 결말은 같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몇부분의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해서 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책도 책 나름의 재미가 확실히 있더라는... 만화책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만화책은 아무래도 손이 가지 않아서, 애니와 NT만으로 만족해야 할듯한 그럼 내용이다...

히키코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적힌 이책은 전에 애니메이션 리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공감이 갈수도, 공감이 전혀 가지 않을수도 있는 그런 내용을 담고있기때문에, 사람마다 보고나서의 느끼는 점도 꽤 다를꺼라고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애니메이션보다는 책이 좀더 상상력을 첨부할수 있기 하기때문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는...
(물론 1권이라는 부담없는 양도 한몫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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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폰 바꾼지 3개월째가 넘어서서 새로 지른 폰 EV-W350...

에버의 장점이라면 싸다...(이게 장점인가;;)와 아기자기한 옵션들이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한가지가 더 해졌는데... 그건 현존하는 모든기능 탑재라는 것으로

흔히들 말하는 풀스펙폰이다.

뭐 그래도 가격은 1천원에 구매해버렸지만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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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박스샷 (사진이 찍고 보니깐 영 마음에 안든다... 근데 팔 아파서 다시 찍을 엄두가 안남 -_-;;)

전에 있던 EV-KD370 (세븐이 선전한 dmb360)랑 비슷한 박스 형태를 하고 있다.

EVER자체가 모든 이런 박싱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다 써본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뭐라 말하기 힘든 부분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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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고 보니 핸드폰과 파츠들이 나열댄 부분이 따로 나온다. (흰색에 EVER라고 적힌 저부분을 들어 올리면 파츠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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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내서 찍은 샷.

핸드폰, 베터리 2개(빨간색 배터리는 이미 장착한 상태였다는...), 배터리 충전기, 이어폰셋, DMB안테나 (이건 무슨 위성 DMB도 아니고 따로 존재하는건 쫌 에러인듯한데... 없으니깐 정말 신호가 약하다 -_-;;;), 사용설명서, 그리고 간단한 사양 요약표(이런건 필요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20Pin 변환잭이 2개 들어있다...(이걸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팔이 아프니깐 이란 핑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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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계속 쓰던 모토로라 MS700T (속칭 크레이져블루)랑 비교해서 찍어보았다... 둘다 유광재질로 번쩍번쩍한다...

요즘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유광재질로 폰을 많이 만든다. 거기에 이번에 구매한 EV-W350의 경우는 키패드 부분을 제외하면 풀 유광이다. -_-;;(무광에 마그네슘합금시대였던 2005년도가 폰 완성도는 지존이었던거 같다는... 물론 금속제라서 땅에 떨어지면 찌그러지고, 도금이 벗겨지면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폰 자체는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보였는데, 점점 예전에 플라스틱으로 넘어가는듯한... 뭐 생산비 절감이 문제일수도 있고, 폰을 작고 가볍게 만들다 보니 그럴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는...)

크레이져가 레이져의 넓은 면적이 불편해서 만들어진거라면, 다시 트렌드가 넓어지는걸로 넘어가는지 요즘폰들은 다시 쫌 펑퍼짐하게 나오는듯한 느낌이 강하다. (요즘 엄청 잘팔리는 W2700을 보면 90년도에 지향하던 일본 스포츠카를 보는듯하다. 낮고 넓게 그리고 길게를 지향하던...)

한손으로 잡았을때 별 다름 무리감이 없다. 솔직히 크레이져같은경우는 너무 폭이 좁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여성 기준으로 봤을땐 적절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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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두께 비교...

폴더와 슬라이드의 차이가 얼마 없다... (3년전만해도 폴더와 슬라이드의 폰 두께 차이는 압도적이었지만, 레이져의 등장과 함께 이 갭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다.)

폰 두께는 13mm대로 추정된다.(대충 눈짐작 궁금하면 검색으로 ㄲㄲ) 이폰도 삼성의 W2700과 같은 넓고 길고 얇고의 트렌드를 따른것으로 추정되게끔 만들어져있는게 제작년부터 유행이던 슬림의 시대는 아직까지 유효한듯하다...


대충 디자인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은데, 성능으로 보자면 3G폰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지상파DMB, Usim칩으로 인한 거의 모든 기능 제공으로 가히 풀스펙 폰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폰은 Simple한 디자인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기능이 들어가있다... 하지만, 디자인의 기준이 제각각다르기 때문에, 이폰의 경우는 귀여운 이미지의 폰을 즐겨 쓰는 분들에겐 쪼금 어울리지 않을듯 하다. (언제 부터인지 EVER는 폰 컬러 바리에이션이 없어진듯... 거기다 고정 검정색으로 미는듯한 분위기는 초기에 약간 큐트한 이미로 몰고가던 EVER 브랜드 이미지하곤 쫌 안맞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폰자체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지만, 풀 유광재질은 역시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전에 크레이져 블루를 사용했지만, 지문 압박은 여전히 귀찮...)

또한 위성 DMB도 아닌데 안테나가 외장형이란것도 약간은 이해하기가 힘든... (아무리 얇게 만든다고 했지만, 이건 쫌 아닌듯하다. 유광재질에 안테나를 달랑달랑 달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유광폰에 뭘 달고 다니면 달고다니는거에 걸려서 딱아도 딱아도 더러워진다 -_-;;)

한가지 추가 불만이라면, 동영상벨이 지원안됨... 사소한거일지 몰라도 왜인지 도저히 이해볼가능한 처사라는...

이러쿵 저러쿵 말은 길게 썼지만, 상당히 좋은폰임에는 틀림없고, 3개월간은 무조건 써줘야하는 폰이기에 잘 써야겠다. @_@;; (거기다 제일 중요한 가격1천원의 포스는... 풀스펙을 생각하면 엄청 파격가라고 생각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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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은 3권이라는...

내용이야기를 하나도 안하려니 뭐 답이 없단... 달랑 표지만 둥 띄워놓는 -_-;;

1,2,3권만 보면 1,2권에 비하면 3권부터는 약 20페이지 이상 늘어난듯이 더 굵어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뭐 마리미떼의 경우도 1권에 비하면 2,3권은 무진장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3권의 내용도 1,2권과 같이 밝히기가 쫌 애매한...

한마디만 하면, 학교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쿨라이프~)

여기서 간단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 처럼 책별로 이름을 붙이자면

1권은 만남

2권은 오해
 
3권은 불안

정도 일까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_@;;)

Ps.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란... (책도 2008년형 -_-;; 8쇄 던가. 나온지 2년쯤 됐는데 말입니다. 마리미떼는 전부 초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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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마리미떼 -_-;;;

앞에 스샷과 같이 6권은 파본으로 교환 예정... (이미 택배차로 교환본이 오고 있을듯한?!)

그건 그렇고 언제 다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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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바빴던, 나머지 쓸려고 했던 책 리뷰가 0% 공정...

대략 어제 뭘했는지 생각나는건 엄청난 양의 폐기해야할 서류뿐이란...

여튼 저번주에 받은 책들 리뷰 제 1번으로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02 입니다 (이하 반쪽달2)

추천 NT리스트에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 반쪽달은 1권만 달랑 사서 한 6번넘게 읽은 저로썬 뒷내용이 궁금했단... ㅇ_ㅇ;;;

2권 내용은 물론 1권의 뒤내용으로;;;(당연한거다?! 하지만 2권이 막 설정집같은 느낌의 책들도 있어서;;)

어떠한 에피소드와 추가 케릭터의 등장이 위주인 그런 내용입니다... (네타를 안할려니 쓸말이 엄청 줄어드는데...)

1권보다는 쫌 신선한 느낌이 적긴 하지만, 여전히 평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한번 잡으면 꽤 손에서 놓기 힘들더군요...

그덕분에 쭉 읽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5권을 읽을 차례라는 ㅇ_ㅇa;;)

빨리 7,8권도 구매를 해서 봐야겠단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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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주문했던 2번째 책들이 왔다...

그저께는 달랑 1권만 오더니, 이번엔 5권이 한번에 ㅇ_ㅇ!!

마시멜로 1권, 반쪽달 2~5권까지...

구입한곳은 교보문고로, 반쪽달이 한권당 4130원밖에 안했기에, 잽싸게 구입... (6권부턴 아직 시기가 남아서인지 최대 할인율까지 내려가있지 않더란...)

뭐 여튼 받아서 제일 먼저 읽은건,

반쪽달 2권... 어제 한 50분 읽어서 30%정도 봤는데, 괜찮더란... (은근히 난 까다롭지 않은듯...)

3월달 초에도 아마 책을 지를 계획이 있긴한데, 그때까지 산 책들을 모조리 다 읽어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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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어서 전혀 내용은 모르는데, 자기계발 관련책인걸로 알고있음...

근래들어 자기계발책이랑 NT책 2강으로 독주체제인듯...

책 옆에 2개는 사은품...
 
왠 연습장이랑 커피교환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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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청소하고 찍어본 사진 늅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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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때 산에 올라갔는데 무지 춥더란 후문이...

그냥 대충 편집해서 올리기때문에 딱히 쓸말도...

(그러고 보니 간만에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듯한...)

ABC에는 한번씩 찍어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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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서

映畵(Movie) 2008. 1. 29.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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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서 포스터와 보고온 표 인증 ㅇ_ㅇa;;)

약 12년만에 다시 부활한 에반게리온... (요즘은 옛날 애니를 부활시키는게 유행인듯한?!)

뭐 대충 짜집기다 뭐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듣고 간지라... 영상만 즐기기 위해 갔습니다...

결과는 영상만 즐기다 왔습니다 -_-;;;

꽤 거슬리는 자막이 멋지더군요... (싱크 안맞기, 대사자체를 아예 빼먹기, 오역등등...)

요즘은 또 자막이 중앙에 오는게 유행인지 몰라도... 차라리 한쪽에 붙혀두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자막이 거슬리는...(뭐 일어를 모르시는분이라면, 관계가 없으실지도... 물론 저도 모릅니다만, 이상하게 들리는게 -_-a;;)

친구의 말로는 아야나미 레이의 목소리 톤도 쫌 다르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지 알수 있는 레벨이 아닌지라 -_-;;

한편의 액션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랄까요? 내용을 다 아는 상황에서 봐서그런지 뭐 남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약간 특이한점은 우리나라 영화관문화 특성상 크레딧을 안보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이상하게 다들 안일어 나시더라는... (뭐 예고편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크레딧 올라갈때 크레딧 나오는 ED곡을 따라 부르면서 나와줬습니다 -_-;; (그냥 자막보고 끼워맞추니깐 대충 불러지더라는?! 응?!;;)

뭐 나온지 1주일쯤 되서 그런지 꽤 사람이 적더라구요... 이미 볼사람들은 다 봤다는건가...

여튼 3부작으로 이뤄진 에반게리온 2~3편이 약간은 기대되더라는 ^^...

안보신 분들은 다들 영화관으로 ㄲㄲ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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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한 패키지.
2. 면도기 날이 들어있던 커버
3. 면도기날들.

어제 갑자기 면도를 하는데 면도가 잘 안되는 느낌... (이게 은근히 불쾌하다는걸 다들 아시리라 보는...)

뭐랄까 쫌 시원스럽게 안깍인다고 할까나, 그래서 면도기를 유심히 살펴보니 피부랑 마찰하는 그부분에 패드(?)부분이 다른색의 모습으로;;(너무 오래쓴거다;;)

그래서 새 면도날을 찾기 위해 ㄲㄲ~ 없다... OTL...

그래서 오늘 구매한 면도기와 면도날. 뭐 퓨전 질레트 면도기라는 날 5개의 간지로 깍인다고 선전하는데, 6중날이 있는지라...(도루코가 6중날... 쉬크는 티타늄 코팅으로 ㄲㄲ)

전에도 퓨전 질레트를 썼던터라, 일단 면도기 자체는 닥치고 봉인. 면도날만 꺼내었다.

항상 느끼지만, 면도기는 은근히 비싼듯... 뭐 정말 날이 잘들긴하지만... 소모품이라서 수염이 많이 나는분은 가격 크리가 OTL일듯한데. (참고로 난 수염이 보기 싫게 아주 쪼금씩 나서 닥치고 깍아줘야함. 한번 안깍아본적 있는데 우중중하게 기르지 않고 일정길이에서 멈춤. 그것도 딱 보기 싫은 상태에서...)

여튼 날 8개면 못해도 3~4개월정도는 그냥 가볍게 넘어갈듯한...

이번달에 예상치 못한 변수였다는... (금전소비 안습;; 은근히 고가격인듯한 느낌이랄까;;)

참고로 퓨전 면도기라고 해봤자, 도루코보다 잘 깍일뿐이지 딱히 좋다고 느끼긴힘들다. (전동 면도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쉬크 4중, 도루코 3중, 질렛 퓨전을 기준으로 말하면, 쉬크 = 질렛 > 도루코라는.)

내가 봤을때는 수염을 깍는데는 도구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더 중요한듯한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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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가

光畵(Light Scribe) 2008. 1. 7.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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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본 라이트스크라이브

미나미가입니다~

DVD가 벌써 다 뜬건 아니라서 HDTV-Rip을 해버렸습니다 ^^;;

한 3시간정도 뻘짓하긴 했지만, 해놓고 나니 볼만하다는 ^^;;

근데 단점이라면 치아키를 지켜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중앙 홀에 치아키가 사라져버린;; 만들때 저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답이안나와서;;;)

다음으로 EF - A Tale Of Memories를 노리고 있으나... 이건 DVD를 기다려볼까 해서 ^^;;

간만에 한 라이트스크라이브 이상무... (기계를 하도 놀려서 안될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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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기 걸려서 바로 사먹은 감기약... (먹었는데 감기는 아직도 진행중...)

옆에 초콜릿들은 식욕없을시를 대비해서 산거지만, 밥도 먹고 저것들도 먹어버린 -_-;;;(식욕 없을 경우가 역시 나에겐 없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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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요일날 도착한 책들... 토요일날 올거라고 했었지만,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ㅇ_ㅇ;;

주식투자야 그냥 심심풀이로 볼 예정이고, 일본어 회화책인데. 회화보단 문법책을 샀어야 했나 싶을정도라는...

(대충이라도 알아 먹는 상황이라서 -_-;;)

초급이라도 모르는게 있긴 있던데. 전체적으로 모르는거 보다 아는게 많은 상황이랄까... (그냥 모르는걸 알기위해 샀다고 봐야할듯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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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었던 우동정식... 원래는 점심때 먹을 생각이었지만, 점심시간땐 사람이 너무 많았기에 저녁에 먹어버린... 원래는 튀김우동을 먹지만, 그냥 저날은 우동정식을 우걱우걱;;;

역시 추운날에는 국물이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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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져트로 먹은 소라시리즈... 하나는 초코코로네와 코로네파이랄까요? 뭐 한글로 하자면 소라빵 소라파이입니다. (파이는 영어가 아닌가?;; 그렇지만, 특별히 대체할만한 말도;;)

소라빵은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코로네파이는 안에 크림이 추운날씨덕분인지 얼었던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딱딱한건지... 여튼 파이자체는 맛이있었습니다만. 크림이 에러라는 크리티컬이 -_-;; (럭키스타처럼 초코가 쭉쭉 나오진 않더라는?;;)




다음엔 발사믹식초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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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폰 - Ms700T

잡동사니 2007. 11. 23. 22:04 |
저번주 목요일날 신청해서 어제 받은 MS700T

가입비와 약간의 부과서비스비용만 지불하면 사용할수 있길래 지난주에 신청했다.

다만 B300을 받을때 거의 3주를 기다린적이 있지만, 이번의 경우 피드백이 너무 안되서 쫌 기다리는게 지루했다.

뭐 일단 받았으니 그걸로 된거긴 하지만 ^^;;

받은건 바로 블루 크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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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2가 나온 마당에 크레이져는 쫌 아니지 않냐는 말을 하신다면 뭐.

내가 최신기종쓰는거 본적있나 -_-?

난 단지 싸고, 특이하고, 스펙이 극강, 개인취향의 디자인 中

2개의 품목안에만 들어가면 그냥 질러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또 구매해버렸다.

이로써 1년사이에 5번째 핸드폰인듯 하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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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으로 보자면 무난한 디자인이랄까나... 뭐 이때까지 썼던 폰들이 B300, R110, StarTac2004, Kd370, V9100으로 무난한게 2개 특이한게 3개라고 보면 된다. (무난한 경우는 거의 3개월로 끝을 내버린 -_-;;)

단점은 뭐 엄청난 지문압박, 그리고 손큰이의 압박으로 취소와 종료버튼의 난타는 뭐 답이 없다..;;(지문은 PSP로 이미 익숙해진지 오래라 상관없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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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샷으로 크레이져 블루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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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日常生活(Daily Life) 2007. 11. 23.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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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친구녀석이 갑자기 줘버린 책갈피 ㅇ_ㅇa;; (전에도 부탁해서 받은 책갈피가 있는데...;;)

그땐 필요해서 받은거지만, 이번엔 과다하게 늘어버린 책갈피를 어떻게 쓸까 생각중이다.

다른 녀석이 계속 노리고 있지만, 녀석이 원하는건 없기때문에 주고 싶어도 줄수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주지 않고 있다 -_-ㅋ;;)

저런걸 어떻게 쓰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 개인적인 취미이니 ㅇ_ㅇㅋ(그건 그렇고 조명이 없으니 GG라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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