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출근은 어제부터 했지만, 어제는 산더미같은 일에 묻혀서 쓸 시간이 없어서 오늘쓴다는...

솔직히 어제도 많다기 보다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음 --;;

단 3주 쉬었는데 머리가 굳어가는 이 센스는 역시 -_-b;;

어제 첫 출근 소감을 밝히자면, 와서 약 10분뒤에 느낀점...

악 재미없어!!

그렇다! 정말 재미가 없는 것이었던거다... 그것도 단 10분만에...

쉬었던게 크리티컬인가... (정확히 3주도 안쉬었다. 2주하고 2일정도?)

여튼 앞으로 계산상 7개월정도 밖에 안남은걸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쩔수 없이 ㄲㄲ 해야할듯...

또 다시 집에 가는걸 기다리는 낙으로 여기서 일해야 겠다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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