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타서 그런지 -_-;;;
日常生活(Daily Life) 2008. 4. 1. 11:08 |애니도 안보고, 책만 봅니다.
(컴퓨터는 매일 합니다만, 집에서 애니를 안틀고 게임 대충 하고 그냥 꺼버리는 일상?!;;)
아무래도 노다메 칸타빌레 본 이후로 매일보는 애니도 갑자기 뚝 안보는 느낌...
(실제로 안보고 있긴하다는;;)
그 덕분에 블로그도 접속을 거의 안하는 -_-;;
(뭐 애초에 이것저것 자료 백업용도의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4월달에는 블로그질도 쫌 막차를 가해야겠다는...
왠지 모르게, 버려지고 있는 블로그...
이번주 일요일날 진해나 화개면을 갈까하는데 과연 갈지...
간다고 하더라도 사람 인파속에서 늅늅 거릴듯한 느낌이 강한... (조용한게 정말 좋은 1人 특히 사람 없으면 더 좋음. <-약간의 히키코모리 특성.)
책 프리뷰도 거의 약 10권정도 밀렸고, 책 구입한 것도 전혀 소개를 안올리고 있는...
그리고 보니 책을 막 늘리다 보니깐 책 보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스테이지를 사용할까 생각중인 1人
근래 책읽는 쪽이 NT관련 내용으로 쭉쭉 뻗어가는 1人입니다. (NT에서 나왔던 책도 사고 있는 지경... -_-;;)
물론 NT에 나왔던 책치곤 소재가 조금 무겁긴 하지만, NT 읽는 사람보고도 읽어보라고 작가가 책에 적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강해서 일단은 사고 있습니다.(근데 이런책들 대부분 보면 작가분들이 1800년 후반대시던데 -_-??)
여튼 독서라는걸 정말 싫어하는 1人이 이렇게 책을 사모으고 있는것도 참... (뭐 좋다고 하면 좋을수 있는데 한쪽의 성향으로 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지라...)
이러쿵 저러쿵 쓰다보니 매우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린 -_-;; (처음 쓸때부터 이렇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이렇게 되어버린... 늅늅입니다 @_@;;)
(컴퓨터는 매일 합니다만, 집에서 애니를 안틀고 게임 대충 하고 그냥 꺼버리는 일상?!;;)
아무래도 노다메 칸타빌레 본 이후로 매일보는 애니도 갑자기 뚝 안보는 느낌...
(실제로 안보고 있긴하다는;;)
그 덕분에 블로그도 접속을 거의 안하는 -_-;;
(뭐 애초에 이것저것 자료 백업용도의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4월달에는 블로그질도 쫌 막차를 가해야겠다는...
왠지 모르게, 버려지고 있는 블로그...
이번주 일요일날 진해나 화개면을 갈까하는데 과연 갈지...
간다고 하더라도 사람 인파속에서 늅늅 거릴듯한 느낌이 강한... (조용한게 정말 좋은 1人 특히 사람 없으면 더 좋음. <-약간의 히키코모리 특성.)
책 프리뷰도 거의 약 10권정도 밀렸고, 책 구입한 것도 전혀 소개를 안올리고 있는...
그리고 보니 책을 막 늘리다 보니깐 책 보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스테이지를 사용할까 생각중인 1人
근래 책읽는 쪽이 NT관련 내용으로 쭉쭉 뻗어가는 1人입니다. (NT에서 나왔던 책도 사고 있는 지경... -_-;;)
물론 NT에 나왔던 책치곤 소재가 조금 무겁긴 하지만, NT 읽는 사람보고도 읽어보라고 작가가 책에 적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강해서 일단은 사고 있습니다.(근데 이런책들 대부분 보면 작가분들이 1800년 후반대시던데 -_-??)
여튼 독서라는걸 정말 싫어하는 1人이 이렇게 책을 사모으고 있는것도 참... (뭐 좋다고 하면 좋을수 있는데 한쪽의 성향으로 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지라...)
이러쿵 저러쿵 쓰다보니 매우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린 -_-;; (처음 쓸때부터 이렇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이렇게 되어버린... 늅늅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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