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하루... 그리고 피곤했던 하루...
日常生活(Daily Life) 2008. 4. 30. 22:40 |3일연속 노가다를 한...
왠 구청에서 쓸때없는 일을 하는데,(객관적으로 어떤지 몰라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입장으로 봤을땐 매우 쓸모 없는... 더욱이 안하면 안할수록 좋은...)
동원되어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월요일 -> XX 예식장에서 의자 130개와 원탁테이블 12개를 XX 구청 3층까지 옮겼습니다. 그리고 세팅도 착착착 -_-;;
화요일 -> 아마 이날 위의 행사가 있었는데, 다 정리한다고, 세팅했던걸 모조리 정리~
수요일(오늘이죠...) -> 아침부터 위에 정리해뒀던걸 모조리 내려서 원래 위치인 XX 예식장에 갖다주고 왔습니다.
이 일련의 행동을 하고 나서 몸이 급격히 안좋다는 -_-...
이상하게 행사를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사람들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설비가 없는 구청까지 물건을 옮겨서 하느니 차라리 설비가 있는 곳을 빌려서 하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오후에는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갔다왔는데 왜 갔다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그냥 시간만 때우다 왔습니다 -_-;;;;;;;;
왠 구청에서 쓸때없는 일을 하는데,(객관적으로 어떤지 몰라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입장으로 봤을땐 매우 쓸모 없는... 더욱이 안하면 안할수록 좋은...)
동원되어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월요일 -> XX 예식장에서 의자 130개와 원탁테이블 12개를 XX 구청 3층까지 옮겼습니다. 그리고 세팅도 착착착 -_-;;
화요일 -> 아마 이날 위의 행사가 있었는데, 다 정리한다고, 세팅했던걸 모조리 정리~
수요일(오늘이죠...) -> 아침부터 위에 정리해뒀던걸 모조리 내려서 원래 위치인 XX 예식장에 갖다주고 왔습니다.
이 일련의 행동을 하고 나서 몸이 급격히 안좋다는 -_-...
이상하게 행사를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사람들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설비가 없는 구청까지 물건을 옮겨서 하느니 차라리 설비가 있는 곳을 빌려서 하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오후에는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갔다왔는데 왜 갔다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그냥 시간만 때우다 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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