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3
書(Book) 2008. 2. 29. 11:33 |2권에 이은 3권이라는...
내용이야기를 하나도 안하려니 뭐 답이 없단... 달랑 표지만 둥 띄워놓는 -_-;;
1,2,3권만 보면 1,2권에 비하면 3권부터는 약 20페이지 이상 늘어난듯이 더 굵어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뭐 마리미떼의 경우도 1권에 비하면 2,3권은 무진장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3권의 내용도 1,2권과 같이 밝히기가 쫌 애매한...
한마디만 하면, 학교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쿨라이프~)
여기서 간단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 처럼 책별로 이름을 붙이자면
1권은 만남
2권은 오해
3권은 불안
정도 일까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_@;;)
Ps.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란... (책도 2008년형 -_-;; 8쇄 던가. 나온지 2년쯤 됐는데 말입니다. 마리미떼는 전부 초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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