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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었던 우동정식... 원래는 점심때 먹을 생각이었지만, 점심시간땐 사람이 너무 많았기에 저녁에 먹어버린... 원래는 튀김우동을 먹지만, 그냥 저날은 우동정식을 우걱우걱;;;

역시 추운날에는 국물이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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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져트로 먹은 소라시리즈... 하나는 초코코로네와 코로네파이랄까요? 뭐 한글로 하자면 소라빵 소라파이입니다. (파이는 영어가 아닌가?;; 그렇지만, 특별히 대체할만한 말도;;)

소라빵은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코로네파이는 안에 크림이 추운날씨덕분인지 얼었던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딱딱한건지... 여튼 파이자체는 맛이있었습니다만. 크림이 에러라는 크리티컬이 -_-;; (럭키스타처럼 초코가 쭉쭉 나오진 않더라는?;;)




다음엔 발사믹식초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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