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갔다오다!
日常生活(Daily Life) 2008. 2. 28. 17:20 |악 어제의 노가다?! 때문인지,(넵 어제 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단순한 노가다입니다...)
아니면 몇일간의 겜덕후 모드 때문인지... (이것도 한손목 나가게하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몸상태가 구린건지...
손목이 나갔습니다 -_-;; 갓뎀... (손목을 돌리면 똑똑 소리와 함께 심하게 아프죠 -_-ㅋ)
그래서 오늘 병원으로 ㄲㄲ
병원은 아주 옛날 수술 받았던 선생님에게 (지금은 개인병원을 차리셨더란...)
뭐 진찰을 받아보니,(일단 정형외과니 기본 엑스레이 찰칵~)
손목에 뼈와 뼈사이에 인대가 늘어났다네요...
물리치료 몇일받고 하면 나아진다고 하시면서 ㅂㅇㅂㅇ~;;
2층이 진료실이면 3층이 물리치료실이더군요.
3층에가서 물리치료 대충 받고,(물리치료가 전기를 안좋은 뼈사이에 톡톡톡 오더군요 -_-ㅋ;; + 핫팩 찜질을 15분간 받고 그후에 전기를 넣었던걸 다시 방전하는지, 이번엔 젤같은 물질을 바르고 전기를 집중적으로 쐈던 부위만 굴리는게;;)
후 대충 진료 받았는데, 진료비 6,900원 약값 2,500원을 지불하여서 대충 1만원돈인 9,400원을 지불했습니다.
약간 웃긴건 물리치료 받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 느낌이랄까요... -_-;;
거기다 약이 3일분... 이건 3일간 오지 말라는거겠죠 ㅇ_ㅇ?! (근데 3일간이면 일요일날 딱 약이 끊긴단 말입니다.) 그말은 3일지나도 아프면 또 오라는듯...(위랑 이야기가 쫌 다른데 -_-?;;)
아니면 몇일간의 겜덕후 모드 때문인지... (이것도 한손목 나가게하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몸상태가 구린건지...
손목이 나갔습니다 -_-;; 갓뎀... (손목을 돌리면 똑똑 소리와 함께 심하게 아프죠 -_-ㅋ)
그래서 오늘 병원으로 ㄲㄲ
병원은 아주 옛날 수술 받았던 선생님에게 (지금은 개인병원을 차리셨더란...)
뭐 진찰을 받아보니,(일단 정형외과니 기본 엑스레이 찰칵~)
손목에 뼈와 뼈사이에 인대가 늘어났다네요...
물리치료 몇일받고 하면 나아진다고 하시면서 ㅂㅇㅂㅇ~;;
2층이 진료실이면 3층이 물리치료실이더군요.
3층에가서 물리치료 대충 받고,(물리치료가 전기를 안좋은 뼈사이에 톡톡톡 오더군요 -_-ㅋ;; + 핫팩 찜질을 15분간 받고 그후에 전기를 넣었던걸 다시 방전하는지, 이번엔 젤같은 물질을 바르고 전기를 집중적으로 쐈던 부위만 굴리는게;;)
후 대충 진료 받았는데, 진료비 6,900원 약값 2,500원을 지불하여서 대충 1만원돈인 9,400원을 지불했습니다.
약간 웃긴건 물리치료 받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 느낌이랄까요... -_-;;
거기다 약이 3일분... 이건 3일간 오지 말라는거겠죠 ㅇ_ㅇ?! (근데 3일간이면 일요일날 딱 약이 끊긴단 말입니다.) 그말은 3일지나도 아프면 또 오라는듯...(위랑 이야기가 쫌 다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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