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새해 오기전부터 슬금슬금 춥더니... 새해당일에는 감기에 걸려도 이상할게 없을정도의 추위가 오는 바람에 감기에 걸렸다.

지금 구청에서 글을 쓰는 지금 뒷목이 뻐근하다 -_-...

추위로 인한 근육수축이 원인인듯한. (아프기도 아프지만, 신경 쓰여서 매우 불편한... -_-^)

후~

뭐 원래 그렇지만,

새해가 와도 변하는건 없다.
 
인생이란, 그렇게 간단히 변하는게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새해라서 왠지 새로운 각오를 해야할듯한 느낌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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