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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5권 프리뷰 갑니다!

5권은 프리뷰라고 해도 항상 네타0%를 지향할려고 하는지라, 무슨 껍질만 이야기하는듯한 느낌이지만, 뭐 그냥 호기심에 읽어보시게 할려는 저의 얄팍한 수술라고 보심이 -_-a;;

5권은 앞권들과 같이 그닥 심도 있는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주변정리편이라고 봐야 할려나요. 전체적으로 끌어올렸던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작성된 책같습니다.

(책 3종류를 믹싱해서 봐서 약간 내용 기억상에 노이즈가 -_-ㅋ;;)

이책 저책 다른책 3권을 이거조금보다 저거 조금보다 다시 저거 조금보다 해서 기억이 쫌 흐릿흐릿하지만... (본지 1주일도 안된책 기억이 흐릿한 1人 ㅜ_ㅠ;;)

읽긴 제대로 읽었는데 그닥 감명깊은 내용이 없었던지라 @_@;;

(확실히 주제보단 부제들이 더 많은 5권이라고 해야할려나요... 애니메이션같은 경우 OVA 보는 느낌이라는...)

뭐 또 이름을 붙히자면, "진정" 정도 되겠네요.
 
이때까지 올라왔던 페이스 자체를 숨고르기 하는 편이니깐 말이죠...

글을 썼는데 쫌 내용이 허접한듯한... 뭐 상관없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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