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무지에서 집중적으로 일을 하사(?)받고 있습니다.

무슨 끝이 없이 계속 일이 오는데, 뭐 하루에 9시간중에 점심시간 1시간 빼고 8시간이면 7시간을 거의 100% 풀가동으로 일을하는데 몸이 슬슬 지치는군요...

전에도 말했듯이 업무가 약간 변하면서 생긴 처리의 불편함 또는 삽질이지만, 이것도 너무 많으면 쫌 그렇죠.

거기다가 곧 제 위에 있던 케릭터가 나가서 더 일이 늘었다고나 할까요... (나가면 나가는 케릭터의 역활을 제가 해야하기때문에 그전에 밀린 일같은걸 정리할 계획이더군요. -_-a;;)

다들 바쁜건 알지만, 이건 뭐 급속으로 바빠지고, 덕분에 제일이 아닌 일까지 저한테 떠 맡겨지는게 왠지 짜증나는건 이기주의인걸까요?(전에도 말했듯이 전 극단적 개인주의자라서...)

여튼 답이 없는 업무량에 몸이 점점 처지는게 불유쾌 그자체이군효 -_-... (감기까지 있는 몸이 뭐 유쾌할린 없지만, 이것저것 쌓이니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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