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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라벨링 완성 ㅇ_ㅇ!!

삼각대 안놓고 그냥 대충 찍었더니 핀이 약간 안맞을지 몰라도 그냥 보시라는 ㅇ_ㅇ;;

해놓고나니깐 볼만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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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라벨링 ㅇ_ㅇ;;

그럭저럭 나왔는데 흰색으로 부분된 글부분이 눈에 잘 안뛰는... (고질적인 선명함 문제가...)

아무래도 그라데이션을 적게 준게 문제인듯...

콘트라스트를 다음엔 높혀서 해야겠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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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마이셀프 유어셀프랑은 다르게

D.C. 다카포2를 하고 있는 1人...

다한건 나중에 첨부로 @_@a;; (폰카로 찍을 예정이라 화질 기대 ㄴ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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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심심한 관계로 만들어본 이미지 -_-a;; (심심한데 만드는것도 참...)

대충 찾아서 끄적 되었는데 대충 이미지는 나오는한 느낌이다...

(워낙 소스가 괜찮았기에...)

집에가서 레코딩후에 그럼 구워서 다시 올려야겠다 ㅇ_ㅇ!!

※위에 사진은 컬러, 그레이스케일은 아마도 라이트스크라이브를 했을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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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17권, 은하철도의 밤, 거미줄

뭐 마리미떼 17권이야 시리즈 모으기 연속이니깐 사는거라서 긴 설명이 필요 없을듯...

그럼 저기 나머지 2권은 뭘까?!

아마 아시는분은 다 아실듯...

뭐 간단한 힌트라면, 미야자와 겐지, 아쿠타카 류노스케의 작품으로 매우 오래된 작품이라는거... (하나는 약 50년전에, 하나는 약 80년전쯤에...)

더 힌트라면, 추가로 구입해야 할 도서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가의 사람들" 정도이다...

이정도면 아실분들은 다 아실듯 ㅇ_ㅇ!! (뭐 모르시는 분은 그쪽으로 전혀 흥미가 없는거기 때문에 모르셔도 됩니다.)

그럼 나중에 다 읽고 프리뷰 작성 ㄲㄲ 라는...

저거에 대한 해답도 내일 쯤에나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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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프리뷰!!

매일매일 책 프리뷰로 게시글수를 때우고 있는 1人...(근데 집에만 있으니 그닥 할일이 없는데 시간은 막 잘간다는... 책하고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살고있는;;;)

참고로 책 리뷰랑 상관없이 약 3주간 애니메이션 용량으로 80기가치정도와 책은 한 20권정도?;; (대신 블로그가 귀찮아서 늅늅 모드 ㅇ_ㅇ!!;;)

뭐 이러쿵 저러쿵은 빼먹고 책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전편과 후편으로 나눠진 발렌타인 이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권은 발렌타인 이전을 말하는거라면 후권은 발렌타인 당일 오후와 그 이후를 기재해두었습니다.

6권같은 경우는 책 내용이 전부 애니메이션에 들어가있을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내용자체가 이미지로 표현하기 쉽게 기재된거일지도...(마리미떼 2권같이 2편으로 비중이 꽤 있죠...)

단지 애니메이션의 마리미떼 1기는 이권을 끝으로 끝납니다...

애니메이션을 몰아서 1,2,3기를 다 본 저로썬 뭐 전혀 문제될게 없었지만... 애니메이션을 방영일에 맞춰보셨던 분들이라면 쫌 아쉽게 1기가 끝난것일수도... (개인적으로 1기만 뚝 떼 놓고 보면 그런씩으로 엔딩 난다면 왠지 열받을듯 하네요... 이것도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애초에 더 뒤로 이야기를 지을려고 기획된 애니메이션 이지만, 1기로 일단 매듭지었을수도 있구요.

어째 6권 내용은 애니메이션 내용이 더 많이 적히는듯 한데, 솔직히 책 내용을 0% 적고 할려니 ^^;;

항상 느낌 자체만 적을려고 하니깐 다른 간접적으로 느낀걸로 쭉 나열하는 방법이라 -_-;; (물론 애니메이션을 봐야 이해되는 부분일수도... 저같은 경우는 이미 소설이든 애니든 다 머리속에 있는 상태에 적는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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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5권 프리뷰 시작합니다.

(몰랐는데 이게 공개로 아무글없이 아마 올라가있었을듯 -_-;; 영 무신경하게 올려둬서 늅늅 @_@;;)

앞에 "발렌티누스의 선물"이라고 적혀있듯이 발렌타인에 관련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이책부터 전편 후편이란 내용으로 쭉쭉 나가더라구요 -_-;;)

5권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부분은 맨 뒷부분에 나오는부분이 가장 눈에 띄네요.

애니에는 없는 내용으로 쭉~ 30장도 안되는 분량이지만, 그것때문이라도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개인적인 사견이기때문에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자체가 워낙 재밌었고 해서 사서 보는건 전에 리뷰에 적어뒀지만, 확실히 애니보다 책으로 보는게 하는 행동이 좀더 이해된답니다.

뭐 그런의미에선 살만한 이유와 가치가 충분히있다고 생각되는 ^^;; (단지 한국은 너무 권수가 느린듯... 이미 일본은 30권까지 @_@;; 우리나라는 번역본이 21권까지... 뭐 애니메이션은 이제 20권 돌입이었던걸로 기억...)

아 애니메이션 4기도 기다려지는... 언제쯤 나올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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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친구한테서 받아온 책갈피 ㅇ_ㅇ!! 오른쪽에 러키스타는 비교용 입니다.

평소에 쓰던것에 약 1.5배 크리티컬... 추가로 길이는 좀더 늘어났습니다...

NT용으로 쓸것이었기에 대충 저렇게 작성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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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이 말도 안되는 크기의 책갈피가 @_@;; (하지만 계산대로의 책갈피라는 ㅇ_ㅇ!!)

ㅡㅡㅋㅋ;;

No1.이라는 숫자를 붙혔는데, No2.가 나올지는 미지수임...(단지 나올 확율이 안나올 확율보다 올라가고 있음 -_-;; 한번 재미로 만들어봤더니 꽤 잼남 @_@;;)

No2.도 나올수 있게 기다려달라는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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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ㅇ_ㅇ! (자장밥 이라고 적는게 원 표기법이지만, 그런거 없음 ㅇ_ㅇㅋ)

그리고 사이드 메뉴인 김치 @_@;;

아침 6시에 자서 점심때 12시에 일어났으니 12시에 점심밥인지 아침밥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먹은밥 ㅇ_ㅇ!

너무 맛나보여서 사진을 찰카닥~

내일 아침밥은 뭘까나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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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4권 읽은지 약 1주일쯤 지나가는듯 하네요...

(이미 5권도 다 읽고 6권을 시작할려고 했지만, 마리미떼로 일단 선회중 @_@;;)

아직까지 내용을 하나도 안밝히면서, 프리뷰를 써지만, 이번에 내용을 아주 쪼금 밝히자면, "나츠메"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나츠메 내용만으로도 번외편 1권 작성할수 있을정도인듯...)

앞권에서 하던 나츠메의 행동을 이해 할수 있게끔 하는 그런 내용이 담긴 4권으로써,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것에 대해 주인공보다 더 공감이 가는 그런 내용이 적혀있더군요. (이건 개인적인 견해가 강합니다. 다른 분이 읽었을때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뭐 그전에 공감이 가도록 적는게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뭐 좀 더 개인적인 견해를 쓰자면,

"나츠메"가 겪었던, 길이 앞으로 주인공이 걸을 길이기 때문에, 앞권에서 "나츠메"가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간다고나 할까요.(솔직히 4권 안읽으면 "나츠메"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가 영 -_-;;;)

그 이상 쓰자면, 네타가 엄청나 질듯 하기 때문에 글은 여기까지 적기로 하고,

(라고 해도 개인적인 견해만 왕창 적었기때문에 -_-ㅋ;; 그리고 앞권 안읽어선 4권의 "나츠메스토리"가 뭔지도 알수 없죠...)

결론을 내자면 4권의 타이틀은 "이해" 라는 말을 붙히고 싶네요. (물론 앞권처럼 하루히의 @@ 에 들어갈 말입니다.)

Ps. 3권을 8쇄더니 4권을 7쇄더라는 2008년 1월의 포스. 만들어진지 1달된 책이죠 @_@;; 아 그리고 extreme novel은 초반에 책갈피라는게 들어가는걸 최근에 알았다는... 갑자기 수집욕으로 초판 책갈피 파는분이 있다면 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정도까지 돈 들이면 거지되기 딱 좋은 1人이라서, 여기까지만 만족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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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

書(Book) 2008. 3. 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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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를 NT로 읽어줬다...

NT인데도 양장본이라는 @_@;;(아 그리고 안에 그림도 0장 -_-;;;)

1권짜리 책이라서 그런지 애니메이션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만, 시작과 결말은 같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몇부분의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해서 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책도 책 나름의 재미가 확실히 있더라는... 만화책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만화책은 아무래도 손이 가지 않아서, 애니와 NT만으로 만족해야 할듯한 그럼 내용이다...

히키코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적힌 이책은 전에 애니메이션 리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공감이 갈수도, 공감이 전혀 가지 않을수도 있는 그런 내용을 담고있기때문에, 사람마다 보고나서의 느끼는 점도 꽤 다를꺼라고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애니메이션보다는 책이 좀더 상상력을 첨부할수 있기 하기때문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는...
(물론 1권이라는 부담없는 양도 한몫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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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폰 바꾼지 3개월째가 넘어서서 새로 지른 폰 EV-W350...

에버의 장점이라면 싸다...(이게 장점인가;;)와 아기자기한 옵션들이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한가지가 더 해졌는데... 그건 현존하는 모든기능 탑재라는 것으로

흔히들 말하는 풀스펙폰이다.

뭐 그래도 가격은 1천원에 구매해버렸지만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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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박스샷 (사진이 찍고 보니깐 영 마음에 안든다... 근데 팔 아파서 다시 찍을 엄두가 안남 -_-;;)

전에 있던 EV-KD370 (세븐이 선전한 dmb360)랑 비슷한 박스 형태를 하고 있다.

EVER자체가 모든 이런 박싱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다 써본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뭐라 말하기 힘든 부분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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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고 보니 핸드폰과 파츠들이 나열댄 부분이 따로 나온다. (흰색에 EVER라고 적힌 저부분을 들어 올리면 파츠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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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내서 찍은 샷.

핸드폰, 베터리 2개(빨간색 배터리는 이미 장착한 상태였다는...), 배터리 충전기, 이어폰셋, DMB안테나 (이건 무슨 위성 DMB도 아니고 따로 존재하는건 쫌 에러인듯한데... 없으니깐 정말 신호가 약하다 -_-;;;), 사용설명서, 그리고 간단한 사양 요약표(이런건 필요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20Pin 변환잭이 2개 들어있다...(이걸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팔이 아프니깐 이란 핑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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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계속 쓰던 모토로라 MS700T (속칭 크레이져블루)랑 비교해서 찍어보았다... 둘다 유광재질로 번쩍번쩍한다...

요즘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유광재질로 폰을 많이 만든다. 거기에 이번에 구매한 EV-W350의 경우는 키패드 부분을 제외하면 풀 유광이다. -_-;;(무광에 마그네슘합금시대였던 2005년도가 폰 완성도는 지존이었던거 같다는... 물론 금속제라서 땅에 떨어지면 찌그러지고, 도금이 벗겨지면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폰 자체는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보였는데, 점점 예전에 플라스틱으로 넘어가는듯한... 뭐 생산비 절감이 문제일수도 있고, 폰을 작고 가볍게 만들다 보니 그럴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는...)

크레이져가 레이져의 넓은 면적이 불편해서 만들어진거라면, 다시 트렌드가 넓어지는걸로 넘어가는지 요즘폰들은 다시 쫌 펑퍼짐하게 나오는듯한 느낌이 강하다. (요즘 엄청 잘팔리는 W2700을 보면 90년도에 지향하던 일본 스포츠카를 보는듯하다. 낮고 넓게 그리고 길게를 지향하던...)

한손으로 잡았을때 별 다름 무리감이 없다. 솔직히 크레이져같은경우는 너무 폭이 좁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여성 기준으로 봤을땐 적절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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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두께 비교...

폴더와 슬라이드의 차이가 얼마 없다... (3년전만해도 폴더와 슬라이드의 폰 두께 차이는 압도적이었지만, 레이져의 등장과 함께 이 갭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다.)

폰 두께는 13mm대로 추정된다.(대충 눈짐작 궁금하면 검색으로 ㄲㄲ) 이폰도 삼성의 W2700과 같은 넓고 길고 얇고의 트렌드를 따른것으로 추정되게끔 만들어져있는게 제작년부터 유행이던 슬림의 시대는 아직까지 유효한듯하다...


대충 디자인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은데, 성능으로 보자면 3G폰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지상파DMB, Usim칩으로 인한 거의 모든 기능 제공으로 가히 풀스펙 폰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폰은 Simple한 디자인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기능이 들어가있다... 하지만, 디자인의 기준이 제각각다르기 때문에, 이폰의 경우는 귀여운 이미지의 폰을 즐겨 쓰는 분들에겐 쪼금 어울리지 않을듯 하다. (언제 부터인지 EVER는 폰 컬러 바리에이션이 없어진듯... 거기다 고정 검정색으로 미는듯한 분위기는 초기에 약간 큐트한 이미로 몰고가던 EVER 브랜드 이미지하곤 쫌 안맞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폰자체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지만, 풀 유광재질은 역시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전에 크레이져 블루를 사용했지만, 지문 압박은 여전히 귀찮...)

또한 위성 DMB도 아닌데 안테나가 외장형이란것도 약간은 이해하기가 힘든... (아무리 얇게 만든다고 했지만, 이건 쫌 아닌듯하다. 유광재질에 안테나를 달랑달랑 달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유광폰에 뭘 달고 다니면 달고다니는거에 걸려서 딱아도 딱아도 더러워진다 -_-;;)

한가지 추가 불만이라면, 동영상벨이 지원안됨... 사소한거일지 몰라도 왜인지 도저히 이해볼가능한 처사라는...

이러쿵 저러쿵 말은 길게 썼지만, 상당히 좋은폰임에는 틀림없고, 3개월간은 무조건 써줘야하는 폰이기에 잘 써야겠다. @_@;; (거기다 제일 중요한 가격1천원의 포스는... 풀스펙을 생각하면 엄청 파격가라고 생각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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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박 마일리지 2만점...

진짜 한 1년만에 다시 복귀 @_@;; 미친듯한 컴퓨터 플래이시간을 보여주는거나 다름 없는 이 스샷 늅늅;;

300기가 질러서 무한의 다운로드 모드로 들어가고 싶지만, 지금 하드 남은 공간이 180기가 뿐이라서 -_-;;

(새로운 하드를 또 지를때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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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W350 구매하다.

잡동사니 2008. 3. 6. 21:56 |
에버 W350을 오늘 주문하였다. (아까 확인하니 핸드폰도 잘려나간게 개통도 된듯한 @_@;;)

이번에 바꾼건 1년전까지 완전 주력으로 삼던 보조금 나오는 모토로라 StarTac 2004 였기때문에...

번호가 당분간 바뀔린 없을듯하다. (아무래도 3개월간은 제대로 2폰이 될수도 있을듯한...)

주력폰을 일단 KTF로 옮기긴 했는데 주력으로 쓸껀 역시 SKT 2G니깐...

내일쯤 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런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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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신 벨소리 (Pray)

2008. 3.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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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벨소리

2008. 3. 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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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은 3권이라는...

내용이야기를 하나도 안하려니 뭐 답이 없단... 달랑 표지만 둥 띄워놓는 -_-;;

1,2,3권만 보면 1,2권에 비하면 3권부터는 약 20페이지 이상 늘어난듯이 더 굵어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뭐 마리미떼의 경우도 1권에 비하면 2,3권은 무진장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3권의 내용도 1,2권과 같이 밝히기가 쫌 애매한...

한마디만 하면, 학교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쿨라이프~)

여기서 간단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 처럼 책별로 이름을 붙이자면

1권은 만남

2권은 오해
 
3권은 불안

정도 일까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_@;;)

Ps.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란... (책도 2008년형 -_-;; 8쇄 던가. 나온지 2년쯤 됐는데 말입니다. 마리미떼는 전부 초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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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마리미떼 -_-;;;

앞에 스샷과 같이 6권은 파본으로 교환 예정... (이미 택배차로 교환본이 오고 있을듯한?!)

그건 그렇고 언제 다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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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바빴던, 나머지 쓸려고 했던 책 리뷰가 0% 공정...

대략 어제 뭘했는지 생각나는건 엄청난 양의 폐기해야할 서류뿐이란...

여튼 저번주에 받은 책들 리뷰 제 1번으로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02 입니다 (이하 반쪽달2)

추천 NT리스트에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 반쪽달은 1권만 달랑 사서 한 6번넘게 읽은 저로썬 뒷내용이 궁금했단... ㅇ_ㅇ;;;

2권 내용은 물론 1권의 뒤내용으로;;;(당연한거다?! 하지만 2권이 막 설정집같은 느낌의 책들도 있어서;;)

어떠한 에피소드와 추가 케릭터의 등장이 위주인 그런 내용입니다... (네타를 안할려니 쓸말이 엄청 줄어드는데...)

1권보다는 쫌 신선한 느낌이 적긴 하지만, 여전히 평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한번 잡으면 꽤 손에서 놓기 힘들더군요...

그덕분에 쭉 읽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5권을 읽을 차례라는 ㅇ_ㅇa;;)

빨리 7,8권도 구매를 해서 봐야겠단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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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주문했던 2번째 책들이 왔다...

그저께는 달랑 1권만 오더니, 이번엔 5권이 한번에 ㅇ_ㅇ!!

마시멜로 1권, 반쪽달 2~5권까지...

구입한곳은 교보문고로, 반쪽달이 한권당 4130원밖에 안했기에, 잽싸게 구입... (6권부턴 아직 시기가 남아서인지 최대 할인율까지 내려가있지 않더란...)

뭐 여튼 받아서 제일 먼저 읽은건,

반쪽달 2권... 어제 한 50분 읽어서 30%정도 봤는데, 괜찮더란... (은근히 난 까다롭지 않은듯...)

3월달 초에도 아마 책을 지를 계획이 있긴한데, 그때까지 산 책들을 모조리 다 읽어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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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어서 전혀 내용은 모르는데, 자기계발 관련책인걸로 알고있음...

근래들어 자기계발책이랑 NT책 2강으로 독주체제인듯...

책 옆에 2개는 사은품...
 
왠 연습장이랑 커피교환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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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ㅇ_ㅇ!!

금요일날 주문한게 월요일날 도착한 센스...

근데 다른책들도 같이 주문했는데 왜 달랑 하나만 온건지 원 -_-... (두려운 교보문고...)

다른책들 안에 마시멜로 이야기가 있는데...

2권부터 읽어주는 센스를 달려주셔야 할려나... 요즘들어 왠지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 느낌이지만, 왜이렇게 나한테 공감이 안가는지 원 -_-;;;

뭐라고 해야하나 꼭 제한적인 상황에 묶여져서 적은듯한 글이랄까나?

여튼 집에가서 인증사진이나 찍어야겠단 @_@;;

(그리고 보니 이걸 진짜 2권부터 읽어줘야 할려나?!;;)

다른책 목록 : 마시멜로 이야기,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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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청소하고 찍어본 사진 늅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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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서

映畵(Movie) 2008. 1. 29.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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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서 포스터와 보고온 표 인증 ㅇ_ㅇa;;)

약 12년만에 다시 부활한 에반게리온... (요즘은 옛날 애니를 부활시키는게 유행인듯한?!)

뭐 대충 짜집기다 뭐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듣고 간지라... 영상만 즐기기 위해 갔습니다...

결과는 영상만 즐기다 왔습니다 -_-;;;

꽤 거슬리는 자막이 멋지더군요... (싱크 안맞기, 대사자체를 아예 빼먹기, 오역등등...)

요즘은 또 자막이 중앙에 오는게 유행인지 몰라도... 차라리 한쪽에 붙혀두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자막이 거슬리는...(뭐 일어를 모르시는분이라면, 관계가 없으실지도... 물론 저도 모릅니다만, 이상하게 들리는게 -_-a;;)

친구의 말로는 아야나미 레이의 목소리 톤도 쫌 다르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지 알수 있는 레벨이 아닌지라 -_-;;

한편의 액션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랄까요? 내용을 다 아는 상황에서 봐서그런지 뭐 남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약간 특이한점은 우리나라 영화관문화 특성상 크레딧을 안보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이상하게 다들 안일어 나시더라는... (뭐 예고편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크레딧 올라갈때 크레딧 나오는 ED곡을 따라 부르면서 나와줬습니다 -_-;; (그냥 자막보고 끼워맞추니깐 대충 불러지더라는?! 응?!;;)

뭐 나온지 1주일쯤 되서 그런지 꽤 사람이 적더라구요... 이미 볼사람들은 다 봤다는건가...

여튼 3부작으로 이뤄진 에반게리온 2~3편이 약간은 기대되더라는 ^^...

안보신 분들은 다들 영화관으로 ㄲㄲ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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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한 패키지.
2. 면도기 날이 들어있던 커버
3. 면도기날들.

어제 갑자기 면도를 하는데 면도가 잘 안되는 느낌... (이게 은근히 불쾌하다는걸 다들 아시리라 보는...)

뭐랄까 쫌 시원스럽게 안깍인다고 할까나, 그래서 면도기를 유심히 살펴보니 피부랑 마찰하는 그부분에 패드(?)부분이 다른색의 모습으로;;(너무 오래쓴거다;;)

그래서 새 면도날을 찾기 위해 ㄲㄲ~ 없다... OTL...

그래서 오늘 구매한 면도기와 면도날. 뭐 퓨전 질레트 면도기라는 날 5개의 간지로 깍인다고 선전하는데, 6중날이 있는지라...(도루코가 6중날... 쉬크는 티타늄 코팅으로 ㄲㄲ)

전에도 퓨전 질레트를 썼던터라, 일단 면도기 자체는 닥치고 봉인. 면도날만 꺼내었다.

항상 느끼지만, 면도기는 은근히 비싼듯... 뭐 정말 날이 잘들긴하지만... 소모품이라서 수염이 많이 나는분은 가격 크리가 OTL일듯한데. (참고로 난 수염이 보기 싫게 아주 쪼금씩 나서 닥치고 깍아줘야함. 한번 안깍아본적 있는데 우중중하게 기르지 않고 일정길이에서 멈춤. 그것도 딱 보기 싫은 상태에서...)

여튼 날 8개면 못해도 3~4개월정도는 그냥 가볍게 넘어갈듯한...

이번달에 예상치 못한 변수였다는... (금전소비 안습;; 은근히 고가격인듯한 느낌이랄까;;)

참고로 퓨전 면도기라고 해봤자, 도루코보다 잘 깍일뿐이지 딱히 좋다고 느끼긴힘들다. (전동 면도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쉬크 4중, 도루코 3중, 질렛 퓨전을 기준으로 말하면, 쉬크 = 질렛 > 도루코라는.)

내가 봤을때는 수염을 깍는데는 도구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더 중요한듯한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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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들어 본 견적서입니다.

근래에 주위에서 컴퓨터를 막 사는데 한 케릭터가 뽑아달라고 해서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말도 안되는게 나온듯한 느낌이랄까요?

밸런스가 이리저리 쫌 안맞는듯한 느낌이 강한 컴퓨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E2000 시리즈를 쓰자니 너무 낮고, E6000은 다쓸지 의문, E8000은 말할것도 없이 비싸고 다쓸지 의문이라...)

그래서 E4000시리즈로. 거기다가 램 2기가는 제가 2년전에 살때 옵션이랑 다를게 없는;; (솔직히 저라면 요즘 사면 4~8기가로 바로 넘어갈듯합니다. 램이 일단 너무 싸기때문에 2기가로 갈필요가 없죠...)

근데 2기가로 간 이유는 XP 고정의 압박 (물론 XP도 3기가 이상 지원되게 할순 있지만, 사용자가 그걸 할리가 없기때문에;;)

메인보드 파워 LCD는 좀더 하위급으로 맞춰둬 될듯한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예전에 견적서 올렸을때도 글을 남겼지만, 컴퓨터라는게 최대한 싸게사서 적정시기까지 쓰고 갈아치우는게 요즘은 훨씬 경제적으로 생각되기때문에... 120만원이랑 가격자체가 쫌 오바스럽다고 보입니다.

아 사용용도는 동영상 감상 50% 게임 20% 설계작업 20% 인터넷 10% 라고 하는데, 솔직히 컴퓨터 비중상 봤을때 인터넷이 10% 절대 말이 안되므로, 실제 사용용도 동영상& 인터넷 50% , 게임 40% 설계작업 10%로 측정했습니다 =_=...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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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없지만, 만약 저도 사게 된다면, 저렇게 살듯한 컴퓨터입니다.

마우스랑 스피커부분은 다나와에 없는 제품이라 -_-a;; 추가로 더 넣으면 대충 140만원쯤 할듯합니다.

(정확히 말해 스피커가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셋 , 마우스가 아닌 트랙볼;;)

보면 CPU가 엄청 낮은데 그건 오버로 때우기로, 램을 4기가로 하는 센스!; 그리고 무소음 지향을 위한 미칠듯한 케이스 장착;; 파워도 생명줄같은거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_-;; 어떻게 보면 하드디스크랑 시디RW가 제일 소리가 클듯한 느낌 ^^;; (그래픽카드는 게임을 거의 안하는 상태에 와버려서 그렇게 좋은게 필요한지 필요성을 못느끼는... 덕분에 생명력강한녀석으로 ㄲㄲ;;)

뭐 적긴 저렇게 적었지만, 집에 있는 1.4A도 아직 애니플래이어로 잘 활약해주고 있기때문에, 별 필요성이.. (현재 1.4A에 필요한건 모니터라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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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가

光畵(Light Scribe) 2008. 1. 7.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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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본 라이트스크라이브

미나미가입니다~

DVD가 벌써 다 뜬건 아니라서 HDTV-Rip을 해버렸습니다 ^^;;

한 3시간정도 뻘짓하긴 했지만, 해놓고 나니 볼만하다는 ^^;;

근데 단점이라면 치아키를 지켜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중앙 홀에 치아키가 사라져버린;; 만들때 저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답이안나와서;;;)

다음으로 EF - A Tale Of Memories를 노리고 있으나... 이건 DVD를 기다려볼까 해서 ^^;;

간만에 한 라이트스크라이브 이상무... (기계를 하도 놀려서 안될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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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기 걸려서 바로 사먹은 감기약... (먹었는데 감기는 아직도 진행중...)

옆에 초콜릿들은 식욕없을시를 대비해서 산거지만, 밥도 먹고 저것들도 먹어버린 -_-;;;(식욕 없을 경우가 역시 나에겐 없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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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요일날 도착한 책들... 토요일날 올거라고 했었지만,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ㅇ_ㅇ;;

주식투자야 그냥 심심풀이로 볼 예정이고, 일본어 회화책인데. 회화보단 문법책을 샀어야 했나 싶을정도라는...

(대충이라도 알아 먹는 상황이라서 -_-;;)

초급이라도 모르는게 있긴 있던데. 전체적으로 모르는거 보다 아는게 많은 상황이랄까... (그냥 모르는걸 알기위해 샀다고 봐야할듯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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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문하고 왔습니다.

대충 3시까진 할줄 알았는데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1시까지더군요.

확인을 12시 3분에 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출발~

뭐 준비라고 해봤자, 삼성 HDD 분리해서 포장후 챙겨가는거 뿐이라...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이 가야에 있는 부산진센터점으로 도착하니 대충 시간이 12시 40분쯤이더군요.

분위기가 올해 6월달에 방문했던, LG센터와는 다르게 쫌 어딘가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뭐 A/s 받는데 뭐 분위기가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접수를 하고 한 5분쯤 기다리니, 새걸 내주더군요. (베드섹터났다고 하니, 확인절차도 없이 바로 교환...)

역시 삼성이랄까요? 자금포스로 베드하드를 그냥 새걸로 교체해주는 ㅇ_ㅇ;;

솔직히 A/s기간이 2년인데, 2년이 되는 시점에서 베드나는 하드가 삼성은 은근히 많아서 -_-...

A/s기간이 3개월 정도 남은 저로썬 교환받아온게 행운이죠 ^^;;(이 고장으로 인해서 꽤 돈이 소비된건 아쉽긴 합니다만...)

새로 받은 하드 Label이 Ani_Only라는 ^^;;

그럼 250기가도 애니로 꽉 채워줘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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