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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신 벨소리 (Pray)

2008. 3.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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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벨소리

2008. 3. 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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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은 3권이라는...

내용이야기를 하나도 안하려니 뭐 답이 없단... 달랑 표지만 둥 띄워놓는 -_-;;

1,2,3권만 보면 1,2권에 비하면 3권부터는 약 20페이지 이상 늘어난듯이 더 굵어진걸 느낄수 있습니다...

(뭐 마리미떼의 경우도 1권에 비하면 2,3권은 무진장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3권의 내용도 1,2권과 같이 밝히기가 쫌 애매한...

한마디만 하면, 학교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쿨라이프~)

여기서 간단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 처럼 책별로 이름을 붙이자면

1권은 만남

2권은 오해
 
3권은 불안

정도 일까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_@;;)

Ps.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란... (책도 2008년형 -_-;; 8쇄 던가. 나온지 2년쯤 됐는데 말입니다. 마리미떼는 전부 초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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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어제의 노가다?! 때문인지,(넵 어제 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단순한 노가다입니다...)

아니면 몇일간의 겜덕후 모드 때문인지... (이것도 한손목 나가게하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몸상태가 구린건지...

손목이 나갔습니다 -_-;; 갓뎀... (손목을 돌리면 똑똑 소리와 함께 심하게 아프죠 -_-ㅋ)

그래서 오늘 병원으로 ㄲㄲ

병원은 아주 옛날 수술 받았던 선생님에게 (지금은 개인병원을 차리셨더란...)

뭐 진찰을 받아보니,(일단 정형외과니 기본 엑스레이 찰칵~)
 
손목에 뼈와 뼈사이에 인대가 늘어났다네요...

물리치료 몇일받고 하면 나아진다고 하시면서 ㅂㅇㅂㅇ~;;

2층이 진료실이면 3층이 물리치료실이더군요.

3층에가서 물리치료 대충 받고,(물리치료가 전기를 안좋은 뼈사이에 톡톡톡 오더군요 -_-ㅋ;; + 핫팩 찜질을 15분간 받고 그후에 전기를 넣었던걸 다시 방전하는지, 이번엔 젤같은 물질을 바르고 전기를 집중적으로 쐈던 부위만 굴리는게;;)

후 대충 진료 받았는데, 진료비 6,900원 약값 2,500원을 지불하여서 대충 1만원돈인 9,400원을 지불했습니다.

약간 웃긴건 물리치료 받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 느낌이랄까요... -_-;;

거기다 약이 3일분... 이건 3일간 오지 말라는거겠죠 ㅇ_ㅇ?! (근데 3일간이면 일요일날 딱 약이 끊긴단 말입니다.) 그말은 3일지나도 아프면 또 오라는듯...(위랑 이야기가 쫌 다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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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마리미떼 -_-;;;

앞에 스샷과 같이 6권은 파본으로 교환 예정... (이미 택배차로 교환본이 오고 있을듯한?!)

그건 그렇고 언제 다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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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바빴던, 나머지 쓸려고 했던 책 리뷰가 0% 공정...

대략 어제 뭘했는지 생각나는건 엄청난 양의 폐기해야할 서류뿐이란...

여튼 저번주에 받은 책들 리뷰 제 1번으로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02 입니다 (이하 반쪽달2)

추천 NT리스트에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 반쪽달은 1권만 달랑 사서 한 6번넘게 읽은 저로썬 뒷내용이 궁금했단... ㅇ_ㅇ;;;

2권 내용은 물론 1권의 뒤내용으로;;;(당연한거다?! 하지만 2권이 막 설정집같은 느낌의 책들도 있어서;;)

어떠한 에피소드와 추가 케릭터의 등장이 위주인 그런 내용입니다... (네타를 안할려니 쓸말이 엄청 줄어드는데...)

1권보다는 쫌 신선한 느낌이 적긴 하지만, 여전히 평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한번 잡으면 꽤 손에서 놓기 힘들더군요...

그덕분에 쭉 읽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5권을 읽을 차례라는 ㅇ_ㅇa;;)

빨리 7,8권도 구매를 해서 봐야겠단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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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가

군대동기랑 왠 게임내기를 해서 게임에 같이 어울려 줬습니다...

3년전만해도 미친듯이 한 War3 FT...

(지금의 저에겐 유즈맵 전용 게임으로 전락해버리긴 했지만.)

여튼 오랜만에 하니깐 생소하더군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기때문에, 빌드가 중요한데 빌드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니깐,

참... (뭐 한 5판쯤 하니깐 다시 감이 살아나기 시작하긴하더군요...)

뭐 이런 저런 해도 약 4일동안 못해도 80판정도 한거 같은데 말입니다... (넵, 전 겜덕후 소질이 원래 있었던 인간입니다 @_@;;)

2판 졌습니다...

친구가 원래 전혀 할줄 모르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여튼 하고나서 실력이 쭉쭉까진 아니지만, 쫌 늘어난게 군대동기랑 해도 질듯한 느낌은아니라는 @_@!!

(뭐 친구녀석이 워낙 사기충전된 상황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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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쉬고 와서 그런지...

어제 새벽 3시에 자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날씨가 매우 흐리고 추워서 그런지...

여튼 어떤진 몰라도, 지금 몸의 상태는 최악을 달리는게 -_-;;;

잠만 죽어라 오는...

그래도 지금까지 버틸수 있는건 15권의 책을 보고 있으니 ^_^;;

(근데 날씨 왜이러냐... 쫌 풀리나 싶더니 다시 엄청 추워졌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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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는 듯한 느낌...

어제는 기침 할때마다 편두통이 오더니,

오늘은 목이 엄청 마른게 -_-;; (겨울 다 갈려고 하니깐, 감기 크리티컬...)

아 감기약을 한번 먹어야할려나...

증상이 더 심해지면 약국으로 달려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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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책산지 1주일도 안됐는데 또 책을 주문한 1人입니다.!

책에 깔려 살 생각...

NT도 은근히 권수가 많으면 부피가 쫌 되는듯...

근데 어제 주문했는데 아직까지 재고 확보중... (모닝365 ㄷㄷㄷ)

뭐 아직 다 안 읽은책이 있기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려야 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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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뎀...

잡동사니 2008. 2. 20. 10:35 |
살건 많은데 사서 사용할 시간이 없는...

일단 이번에 산 책도 6권이지만, 머리속에 완벽히 박아넣을려면 2주이상 소비되는건 확실한데 말인데...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할 도서들 목록이...

마리미떼 : 4~16 까지 (왠지 모르겠는데 쿠폰이 4~16권까지만...)

반쪽달 6권. (왠지 이것도 2,3,4,5는 쿠폰이 없고 6권만 달랑 쿠폰이;; 7,8도 쿠폰 無)

NHK에 어서오세요. (이것도 쿠폰신공쓰면 가장 싼듯...)

다합치니깐 가격이 \64,340원이네요...

권당 가격으로 보면... 64340 / 16 = 4289.33 이란...

권당 4290원 @_@;; 지금 질러야 할려나요 ㅇ_ㅇ!!;; (지금 질러도 보긴 언제 볼지 참... 한번씩 격어본분들 있으시겠지만, 어릴때 위인전집 툭 갖다두면 너무 많아서 읽을 엄두가 안나는거...)

뭐 지금은, 강제가 아닌 자의긴 하지만, 너무 많은 책이 한번에 두고 보는것도 크리일듯...

집에 볼 책도 엄청 많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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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주문했던 2번째 책들이 왔다...

그저께는 달랑 1권만 오더니, 이번엔 5권이 한번에 ㅇ_ㅇ!!

마시멜로 1권, 반쪽달 2~5권까지...

구입한곳은 교보문고로, 반쪽달이 한권당 4130원밖에 안했기에, 잽싸게 구입... (6권부턴 아직 시기가 남아서인지 최대 할인율까지 내려가있지 않더란...)

뭐 여튼 받아서 제일 먼저 읽은건,

반쪽달 2권... 어제 한 50분 읽어서 30%정도 봤는데, 괜찮더란... (은근히 난 까다롭지 않은듯...)

3월달 초에도 아마 책을 지를 계획이 있긴한데, 그때까지 산 책들을 모조리 다 읽어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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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어서 전혀 내용은 모르는데, 자기계발 관련책인걸로 알고있음...

근래들어 자기계발책이랑 NT책 2강으로 독주체제인듯...

책 옆에 2개는 사은품...
 
왠 연습장이랑 커피교환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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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ㅇ_ㅇ!!

금요일날 주문한게 월요일날 도착한 센스...

근데 다른책들도 같이 주문했는데 왜 달랑 하나만 온건지 원 -_-... (두려운 교보문고...)

다른책들 안에 마시멜로 이야기가 있는데...

2권부터 읽어주는 센스를 달려주셔야 할려나... 요즘들어 왠지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 느낌이지만, 왜이렇게 나한테 공감이 안가는지 원 -_-;;;

뭐라고 해야하나 꼭 제한적인 상황에 묶여져서 적은듯한 글이랄까나?

여튼 집에가서 인증사진이나 찍어야겠단 @_@;;

(그리고 보니 이걸 진짜 2권부터 읽어줘야 할려나?!;;)

다른책 목록 : 마시멜로 이야기,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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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쭉 본 애니메이션

시스터 프린세스 1기.

2쿨 짜리 애니메이션으로 2001년에 만들어졌다.

12명의 여동생이 나오고 그 여동생들과 사는 1명의 오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母가 다 다른듯한... 나이때가 따닥따닥 붙는경우가 많아보인... 같은 母에서 태어났다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오빠가 고등학생 1학년으로 나오고 12명의 여동생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14,13,12,11,10,9,8,7,6,5,4,3, 이런씩으로 12명이어야 하는데 그건 쫌 아니고, 동년배로 추정되는 케릭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뭐 애니메이션이니깐 이런건 넘어가자 -_-;;)

문제는 분명히 DVD립을 받아서 봤는데, 왜이렇게 작화가...

작화가 거짓말 조금보태면, 급하게 그려서 그렇지 볼만하다 정도?!

(아니 DVD인데 이 거짓말이 통할리가 없지...)

왠 작화가 이렇게 심각한지 원 ㅜ_ㅠ;;

분명히 후르츠바스켓이랑 같은 년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데... (거기다 DVD립인데...)

작화가 왜 이렇냔!!

연출도 1~5화까진 엉성 그자체랄까? (아니면 내가 1~5화까지 봤기때문에 이 연출법에 익숙해져버린걸지도...)

여튼 연출도 쫌 그렇단... 갑자기 쌩뚱맞게 화제가 넘어가고 한다는... (케릭터가 너무 많아서 일지도...)

그래서인지 1주일동안 쉬엄쉬엄 봐버린 애니메이션이랄까...

혹자(ABC의 카페장)의 말로는 동생중에 "치카게" 1명만 보고 근성으로 본 사람도 있으니... (생각해 보니 본인도 왠지 저 케릭터만 믿고 계속 본듯한 느낌이랄까...)

13세 등급으로 서비스신은 하나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미연시 애니물을 볼때 서비스컷에 관심이 많으신분은 안보시는걸 추천한다는...

그냥 타임킬링용으로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랄까나... (작화랑 연출이 쫌 마음에 안든 1人...)

간단한 스냅샷 첨부... (푸프용자 때문에 알아낸 @_@;; 역시 난 뉴비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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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청소하고 찍어본 사진 늅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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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때 산에 올라갔는데 무지 춥더란 후문이...

그냥 대충 편집해서 올리기때문에 딱히 쓸말도...

(그러고 보니 간만에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듯한...)

ABC에는 한번씩 찍어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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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 생각난 글들... 2008. 2. 14. 13:54 |

현재에 만족하되, 현재에 취하지 말자.

꿈을 꾸자.

그리고 그 꿈을 이룬 "미래"라는 길을 향해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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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잡동사니 2008. 2. 13. 11:47 |

나무가 높이 그리고 크게 잘 자라기 위해서 가지치기란 것을 한다. (물론 안해도 잘 크는 나무도 있겠지... 이경우는 제외하고 이야기하는 거라는... 물론 안 해도 잘 크는 종 자체가 극히 드물기때문에... 잘 큰다고 하더라도 아주 오랜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이 가지치기란 것을 하지 않았을경우 여러갈래로 영양분이 퍼져 상대적으로 가지치기를 한 나무에 비해서 성장이 느려지고, 키가 제대로 큰 나무가 되지 못하게 된다.

이걸 사람의 스펙으로 비유하면, 가지치기란 곧 전문성의 향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사람은 호기심이란게 있기때문에 여기까지 성장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호기심이 있기때문에 사람은 여러가지에 느낌을 받으며,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행동을 반복을 통해서 개개인은 좀더 자기에 적성에 맞고, 특성에 맞는 행동을 찾게 되고, 자기 특성에 맞는 행위를 상대적으로 다른 행위에 비해 전문적으로 이해하려 하며, 그 행동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즉, 여러가지를 잘 할려고 하다간, "제대로 성장하기 힘들다." 라는 말이다. 물론 여러가지를 하지 말고 하나만 잘 하라는 말도 아니다. 즉, 적정선의 가지치기. 즉 자신이 취해야 할 것과 자신이 버려야 할 것등은 잘 가려서 하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극단적 흑백논리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썬 적정선이라는 말 자체가 어중간한 느낌의 표현이기 때문에 쓰고 싶지않지만, 딱히 다르게 사용할 말이 떠오르지 않기에 사용한다.
또한 나에겐 적정선의 가지치기라는걸 하지 않기때문에 더욱 쓰고 싶진 않지만, 나처럼 살다간 참... 내 인생은 나쁘게 말하면 마루타 인생 -_-a;;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나무나 사람의 능력이나 한정된 공급(시간이라던지...) 앞에서 양질의 발전을 위해선 가지치기라는 필수적인 상황이 온다.

이 가지치기를 할때 어떤걸 자르고, 어떤걸 자르지 않느냐가, 나무의 성장을, 사람은 인생이 좌우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다...

 Ps. 개인적으로 이 망상을 인간관계에도 대입시켜 살아가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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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장기휴가...

결국 생활패턴이 붕괴되어버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아침에 어머니가 날 깨워준 -_-;;; (평소엔 6시에 일어나서 뻘짓하다가, 8시쯤에 내가 깨워드리는데...)

오늘 일어난 시간은 8시 11분;;

분명히 6시에 모닝벨에 눈을 뜨고 바로 다시 눕어버린게 기억난다 -_-;; (나의 모닝벨은 천장끝에 달려있어서 일어나서 꺼야하는 신기한 위치에 ㄲㄲ;; 물론 위치때문에 잠이 대부분 깨지만...)

여튼 5일간 말도안되는 생활패턴으로 생활을 했더니, 하루만에 바로 패턴이 돌아오긴 아무래도 무리였던 모양...

덕분에 아침애니도 -_-;; (이게 은근히 중요함 -ㅅ-;;)

지금은 그래도 몸상태가 괜찮은게, 내일이면 다시 원상복귀가 가능할 느낌이다...

최근들어 집에서 책도 더럽게 안읽고있는데, 쫌 반성 해야할듯 ㅇ_ㅇ;;

아니면, 생활패턴을 재설계해야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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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gi) (gu) (ge) (go) ぎゃ(gya) ぎゅ(kyu) ぎょ(gyo)
 
(sa) (si) (su) (se) (so) しゃ(sya) しゅ(syu) しょ(s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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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wo) ん(nn)   
 (xka)(x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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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왜이렇게 은근히 귀찮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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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명절 콤보로 넣어서 다 본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2일만에 본 애니메이션 최근 3달안에 나노하 1,2기를 빼고 가장 최단시간에 본 애니메이션...)

뭐 쉽게 NHK를 보자면 누구나 일본 국영방송 NHK를 생각하기 쉽단... (처음엔 나도 그랬으니...)

한마디로 제목만 보자면 방송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을법한 그런 애니메이션이란 말이지만,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에 의의를 둬야할듯 싶다...

NHK - Nippon Hikikomori Kyokai  (한글로 완전히 풀자면 일본 은둔형외톨이 협회정도라고나 할까?)

왠 1명의 히키코모리가 이어가는 이야기인데, 꽤 생각을 요하는 애니였다고 할까나... (내면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연출법이 마음에 들었다는... 공각기동대 느낌이 나는 ^^;)

꼭 히키코모리가 아니라 단순한 사람이 격는 이야기를 히키코모리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까나?

그냥 단순히 타임킬링용으로 보기엔 심오한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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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는 이 고요함.

휴일이랑 다를게 없군...

5일동안 푹 쉬어줘야할듯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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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 유즈맵 FT 캐릭터 디펜스에 관해서 적었던 글에 왠 요상한 리플이 달려있네요.

말 그대로 현실과 가상을 구별못하고 적어둔 리플입니다만, 댓글정도는 달아주는게 예의라 생각하여 달아둔...

(어디사는 누군지 쫌 알았으면 싶네요 -_-ㅋ)

날 죽인다는데 데스매치해서 정말 날 죽일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건지 -_-a (혹시 리플 쓴분이 이글 보고 있다면, 신상명세정도는 간단히 적어주시겠죠. 훗...)

그리고 그 리플에 보면 나와있듯이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는 뒷자리에 앞에 4자리는 자기 출생신고지역지를 나타내는 표식이기때문에 이걸로 대충 어디서 태어났는지 알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뒷자리 4개만 있으면 어느정도 주민등록번호 전부를 유추도 가능하지만, 그건 설명이 귀찮으니 패스.)

혹시 그 글에 리플 쓰신분!

이거 보고 계시면 꼭 리플 달아주세요.
 
절 죽이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각서쓰시고 데스매치라면 해드립니다.
 
(물론 살인은 각서로도 용납안되지만, 그건 내가 죽었을때 상대편에게 최소한의 형량으로 줄여주기 위해서 쓰는거니 안심하시길... 뭐 애초에 죽어드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잡글이 긴듯... 어차피 올 녀석도 아닌 녀석을 위해서 쓰는 글이 참 부질없는 짓이긴 한데,

이걸 왜 하는걸까?

물론 소재부족으로 인한 블로그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그딴 리플에 "날 죽이고 싶다라는 말" 따위는 어차피 내 블로그에 글하나 올릴 가치밖에 안된다는...

내가 쓰고도 왠지 별 필요 없는 글인듯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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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그녀... 제목 그대로 마지막 병기인 소녀의 이야기다.

이건 프리뷰를 할려고 해도 할게 없는거 같다.

한마디 한마디가 네타로 이어질수있기때문에...(그만큼 각화의 에피소드가 ㄷㄷㄷ;;)

Gonzo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 애니랄까요?;


1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OVA가 1편 있는걸로 아는... (아직 OVA는 안봤습니다 -_-ㅋ;;)

정말 쓸말이 없는...(그래도 무언갈 쓰고 싶다!!;;)
 
한마디만 하자면 슬퍼지고 싶거나, 사랑하고 싶다면 이걸 보세요.

멋진 감동을 느낄 수 있을꺼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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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자료를 구해서 봐버린 애니 ㅇ_ㅇ;

제목과 같이 여자들이 왕창 나오는 백합물입니다! (응?!)

헛솔은 그만하고...

한 남자가 여장을 하여 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가서 1년동안 지내는 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일명 오토보쿠)

1쿨의 내용이며, 총 13편... 마지막 13화는 색다른 그림체가 꽤 웃겼던 코믹물로 괜찮더군요 ㅇ_ㅇㅋ

일단 주인공이 남자라서 할렘물이라고 해야할지...

일단 다른 사람들은 여자로 알고 이야기를 꾸며나가니 백합물이라고 해야할지...

(원작은 미연시 게임으로 19세미만이라곤 하지만... 뭐 애니만 보는 저로썬 게임이 19세인건 별 관심이 -_-a;; 애니는 17세 이니깐요 ㅇ_ㅇ!)

보면서 느낀점은 여학교는 다 저럴까?! 라는 환상정도? 백합물들 보면 다 저런 느낌이 확나서 ㅇ_ㅇ;;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는걸 이미 알고 있다는!!)

뭐 보고나서 느낌은 딱히 나쁜 느낌이 아닙니다... 가볍게 보는 정도의 애니라고 할까요? (어떻게 왜곡 쫌 하면 아즈망가나 러키스타같은 느낌입니다...)

뭐 여고생들의 우정을 다운 이야기랄까요?;; (역시 복합적 장르는 뭐라고 쓰기 힘든 -_-ㅋ;;)

나쁜 애니는 아니니, 한번쯤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17세인 이유는 역시 서비스컷이 쫌 많아서인듯한 느낌... 쫌 되기도 했지만, 지금 재심사 받으면 15세일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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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만들어본 30만원짜리 컴퓨터 견적... 용도는 Ani_Player랄까나? (사실 용량이 쫌 부족한듯 하지만, 30만원에 맞추기 위한 전략!;;)

발열도 쫌 신경쓰이는... (뭐 30만원짜리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무리라는...)

LP케이스dp M-ATX 작품인데... 견적 만들고 보니 왠지 실패작 케이스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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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서

映畵(Movie) 2008. 1. 29.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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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서 포스터와 보고온 표 인증 ㅇ_ㅇa;;)

약 12년만에 다시 부활한 에반게리온... (요즘은 옛날 애니를 부활시키는게 유행인듯한?!)

뭐 대충 짜집기다 뭐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듣고 간지라... 영상만 즐기기 위해 갔습니다...

결과는 영상만 즐기다 왔습니다 -_-;;;

꽤 거슬리는 자막이 멋지더군요... (싱크 안맞기, 대사자체를 아예 빼먹기, 오역등등...)

요즘은 또 자막이 중앙에 오는게 유행인지 몰라도... 차라리 한쪽에 붙혀두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자막이 거슬리는...(뭐 일어를 모르시는분이라면, 관계가 없으실지도... 물론 저도 모릅니다만, 이상하게 들리는게 -_-a;;)

친구의 말로는 아야나미 레이의 목소리 톤도 쫌 다르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지 알수 있는 레벨이 아닌지라 -_-;;

한편의 액션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랄까요? 내용을 다 아는 상황에서 봐서그런지 뭐 남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약간 특이한점은 우리나라 영화관문화 특성상 크레딧을 안보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이상하게 다들 안일어 나시더라는... (뭐 예고편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크레딧 올라갈때 크레딧 나오는 ED곡을 따라 부르면서 나와줬습니다 -_-;; (그냥 자막보고 끼워맞추니깐 대충 불러지더라는?! 응?!;;)

뭐 나온지 1주일쯤 되서 그런지 꽤 사람이 적더라구요... 이미 볼사람들은 다 봤다는건가...

여튼 3부작으로 이뤄진 에반게리온 2~3편이 약간은 기대되더라는 ^^...

안보신 분들은 다들 영화관으로 ㄲㄲ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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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하늘을 보니 간만에 햇빛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_-ㅋ;;

토요일인가?! 그때부터 날씨가 참 험하더니만...

근데 내 몸상태가 왜이렇게 밸런스가 붕괴되는지 원...

겨울이 끝날 3월쯤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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