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에 넉다운상태에서 본 나노하 1,2기

친우가 기회가 되면 보라고 했기에 보았다는...

보기 전 소감은... 단순한 변신물이겠구나.(그것도 미소녀 변신물;;)

뭐 예상적중...

변신물은 변신물이다. 그것도 우연한 계기를 통한다는 이야기까지 전형적인...

단지 나오는 이야기에서 스토리가 재미있다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완벽한 드라마식 전개지만...)

그리고 웨펀시스템이 꽤 인상적이더군요. (마법과 기계문명의 합작이랄까요 ㅇ_ㅇ;;)

1,2기를 단 2틀만에 돌파 해버렸는데도, 딱히 생각나는 부분이 없네요. (정확히 말해서 이것저것 말하면, 네타성이 너무 강해질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집에가서 3기를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SS가 나왔지만, DVD-Rip으로 전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아! 일단 감기 쫌 어떻게 됬으면 좋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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