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위저드와 Myself; YourSelf;를 어제 저녁에 다 봐줬습니다.

Myself; YourSelf;(이하 마이셀프)의 경우 완전 기대 안하고 봤습니다만, EF - A Tale Of Memories(이하 EF)와 같이 나름 심오하더군요.(하지만, EF가 훨씬 절대적이라는...)

마이셀프의 경우 스토리랑 케릭터성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2기자체가 못 나올듯합니다.

(뭐 게임으로 즐기라는 걸지도...)

나이트위저드의 경우는 제목에 이끌려 몰아서 본것으로, 초반엔 흥미있다가, 중반에 쫌 하향세에서 마지막에 불타더군요.

프리즘아크만큼 나쁘진 않아서 그럭저럭 봤습니다. (추천하거나 할정도는 아니라는...)

그래도 애니를 좋아하신다면 볼만한 ㅇ_ㅇ!

오늘은 집에가면 스케치북을 완결지어줘야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지만, 요상하게 신작이 안뜨더라구요. (클라나드랑 작안 보고 올려고 했는데;; 혹시 휴방?!)

여튼 즐거운 애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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