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엄청 일찍 자버렸더니,(저녁 10시에 -_-;;)

아침에 눈을 일찍 짜잔 ㅇ_ㅇ+ (그래도 평소에 일어나는 5시30분보다 느린... 요즘은 못일어나고 있죠. 계속 생활 패턴이 꼬여서 -_-;;)

6시30분에 일어나서 한건...

A.V.A !!

(점점 게임에 미쳐가는 날 보고 있는거 같아서 안습임...)

아침에 일어났으면 하드디스크를 정리해야하는데... (근래에 컴퓨터를 막 굴렸더니 파일 단편화가 장난 아니라는... 실질적으로 쓰는 파일들도 막 어디에 박혀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그것도 그거지만, 구컴이랑 현재 쓰는 컴퓨터 사이의 파일 이동이 지금 매우 필요한 시점인데...)

도 불구하고 일어나서 한게 게임이라니...

지금 생각하니 '뭘 한거지?!' 라고 생각되는...

점점 제목이랑은 관련없이 글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와선 할게 없네.

어제까지만 해도 일이 어느정도 존재했는데, 어제 오후부로 완전 클리어. 어제 오후 3시부터였나? 그때부터 일이라곤 전혀 안하고 놀고있는 상태가 오늘 아침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 1주일량은 3일만에 해치워서 그런가? 손목이 또 비상상태라서 쫌 쉬어주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아 와서 할게 없으니 집에서 그냥 있는게 더 좋을꺼 같다는...
:
어제 오후 22시 30분에 잤더니만, 간만에 에너지가 제대로 풀 차지된 아침~ (대신 일어나길 8시 -_-;;)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 아침~ 그 덕분인듯...

근데도 왠지 불안하다!

그건 일이 있어야하는데 일이없다... -_-...

불안감 작렬중...

월초에는 항상 일이 많아야하는데 왜이렇게 일이 없는거지???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해야했던 일들을 왠지 다들 다른분들이 가지고 계신데???

혹시 내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일을 안시키실껀가??? (이렇게 생각하기엔 어제 인구동태를 작살나게 빨리 했던 난 뭐가 되는건지 원 -_-a;;)

덕분에 이래저래 조금은 불안하다... 이렇게 있다가 나중에 일이 한꺼번에 오는게 아닌지 원... 왠지 불안함. 좋지 않다는... (이럴경우 내가 먼저 일을 찾아나서면 되지만, 나 같은 경우 내가 할일이 아닌 이상, 시키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는다. 그게 여기서 나의 절대규칙...)

오늘도 일이 많을꺼 같아서 책을 안들고 왔더니 극도로 심심해 져버렸다. 이런 젠장맞을... 뭘해야할까나? 일단 어제 했던 일 마무리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나서 일본어 자막이나 만들어봐야겠다. 오늘만큼 시간이 많기도 힘들듯하니...
:
저번주 금요일날 구입한 부품과 토요일날 얻은 부품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는 ㅇ_ㅇ/

금요일날 구입한 부품...

사운드블래스터 2.1

이름모를 LanCard 2개 (근데 왜 3개가 있는거지...?)

구입가격 4,300원 (-_-...

요즘 기가비트 랜도 아닌 일반 랜을 구입한... (난 뭘까???)

그냥 저건 리페어용... 삼촌집 컴퓨터가 번개를 맞았다. 저저번주에 그덕에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 사망 메인보드 리스타터 사망...(아니 리스타터는 왜 죽어버린거야 -_-?)

덕분에 인터넷이 안됬는데 집에 있던 리페어를 잽싸게 장착... 이후 리페어가 더 필요할것을 직감해서 2개를 추가 구입했다!

근데 온건 3개... 판매자가 센스가 쫌 넘치는듯하다 ㅇ_ㅇ/ (그것보단 재고가 엄청 쌓여있었을꺼 같은... 예전 컴퓨터엔 랜이 필수가 아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메인보드에 랜이 다 달려버리고해서 남은 부품들이 산더미가 아닐까 싶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토요일날 망삽이한테 받은 램 ㅇ_ㅇ/

보아랏 저 168 Pin의 포스 ㅇ_ㅇ/

그렇다 바로 SDR이닷 !!

SDR... 펜티엄 4부터 시장에서 사라진 전설속의 물건...

요즘 컴퓨터 쫌 하는 초,중에게도 SDR이닷! 하면 그게 뭥미? 가 바로 나올만한 그런 전설속의 아이템!!

 근데 왜 난 이걸 받아온걸까!!

우리집엔 이걸 쓰는 컴퓨터가 있기때문에... (이제 10년차???쯤 된듯한...)

저걸로 파츠업을 강화했더니 램이 512가 되어버린... 참고로 DDR 512랑 비교하지 말자... 극단적으로 느리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빨라진다는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아직까지 10년짜리를 쓰냐고해도, 분명히 지금쓰는 메인컴이 못하는 부분을 매꾸기엔 충분한 녀석이니 아직까진 활용해줘야한다는 ㅇ_ㅇ/
:
근 4일만에 글을 올린다는 ㅇ_ㅇ/

사실 더워서 컴퓨터를 키면 이것저것 안하고 아바만 죽어라 ㄲㄲ 해버려서 ;;

(다시 겜덕 복귀? 솔직히 나정도면 겜덕이라고 할만한데 -_-a;;)

뭐 근래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자면

금요일은 부산대를 놀러갔습니다~ 아마 아침엔 미칠듯이 더웠는데 밤엔 그나마 쫌 적당히 놀만한 온도에서 지냈다는 ㅇ_ㅇ... 생일파티에 놀러갔는데 선물로 준게 참... -_-...(뭐랄까요 성의도 없었지만, 액수까지 작으니 정말 쫌 안습했다는...)

뭐 금요일은 놀러를 간것이었지만, 그닥 즐겁진 않았다는 후문이...

토요일은 경성대에 대학친구들을 만나서 ㄲㄲ 했다는 ㅇ_ㅇ/  12시부터 만나선 집에 들어가니 23:40분가량...
이것저것 마구 놀아재겼더랬죠~ 덕분에 먹을것도 엄청 많이 먹고 싸돌아다니기도 엄청~ 이 여름에 또 경성대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포퍼먼스를 보여준 저의 몸이라는 ㅇ_ㅇ/ (대충 거리가 한 8Km쯤 되는듯하네요... 부산대보단 쫌 더 머니 ㅇ_ㅇ/ 부산대까지가 대충 6Km 정도??? 거기다가 부산대는 그냥 쭉 평지지만, 경성대는 집에서 경성대 갈땐 내리막이 올땐 오르막이 존재한다는 ㅌㅌㅌ...)

이렇게 금,토를 지내서였을까요???

일요일은 죽어지냈습니다...

후후후... 말 그대로 죽어서 ㅇ_ㅇ;; 근데 죽어지내니 또 잘때쯤 되면 살아나잖아요? 계속 죽어지내서 에너지만 채웠더니 밤엔 또 잠이 안와서... 새벽 4시에 쳐잤더니...(이건 왠 뻘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악순환의 연속이랄까요???)

지금 또 미칠듯하네요... 일하러 와서 한가지일만 아침부터 주구장창하는데 점점 집중력에 한계가 와서 지금 이런 뻘글을 쓴다는 ㅇ_ㅇ...

아 그리고 코드기어스 리뷰가 3주치나 밀렸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나중에 한번에 몰아써야겠습니다 ㅇ_ㅇ/

그럼 전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일하러 ㄲㄲㄲ

그러고 보니 제목과는 의미없는 뻘글이 되어버렸다는 ㅇ_ㅇ/
:
생활패턴대로 행동을 안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영 안좋은 근래...

저번주 일요일부터 급격히 무너졌으니 오늘로써 이미 5일째인가?

아무래도 생활패턴대로 행동을 안해서 컨디션이 안좋은게 제일 큰 원인이겠지만...

생활패턴대로 행동하기에는 생체리듬이 쪼금 꼬인것도 원인이라고 하겠다.

원래 23시 30분에 자는데 생활 패턴이다. 하지만, 요즘 무더위에 내가 피곤하지 않는 이상 잠이 올리가 없다...

덕분에 0:50분쯤되야 일단 에너지 소비가 다된다. 그리고 잠...

자고 일어나도 잔거같지가 않다. 더우니깐 자다깨다를 무한반복... 덕분에 피로는 어제분까지 겹쳐진 상태로 5:30분에 못일어나고 만다. 그리고 8시에 일어남.

물론 많이 잤으니 또 늦게 잠. 다시 늦게 일어남.

이걸 반복하다보니 생체리듬이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맞춰진듯하다.

저번주 토요일날 ABC정모를 갔던게 약간 원인이라면 원인일까?

평소에 주말엔 집에서 죽는데, 저번주 토요일날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 덕분에 일요일날 떡실신 모드로 집에서 몸살기에 완전 축쳐져있었는데, 덕분에 일요일 잠은 월요일 새벽 2시였던가? 그때 자버린게 원인...

악순환의 끝을 오늘로써 맺을려고 하는데, 과연 될지 모르겠다.

몇일전부터 계속 이 악순환에 대해서 생각했지만, 생각대로 패턴이 잘 안고쳐져 원... (이건 가장 큰 원인이 A.V.A라는... -_-;;)

오늘은 집에가서 제대로 된 생활 패턴을 돌리고 말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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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초대장을 나눠주고 있지 않고 있다.

한 1달쯤 넘었나?

내가 나눠준 초대장으로 얼마나 블로그를 하는지 한번씩 확인하면...

그냥 나눠준 의미가 없는거 같다...

나도 처음 만들고 한 2달간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느순간 급격하게 자료가 증가하면서... (그래봤자, 내 푸념이나 생활에 관한글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관한게 늘었지만...) 어느정도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한다.

근데 내가 나눠준 초대장으로 만들어진거라곤 대부분 왠 광고 혹은 다른곳에서도 구할수있는 자료를 단순히 긁어모은곳이 왜이렇게 많은지 원...

물론 블로그라는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다른곳에서도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자료를 그냥 긁어 붙혀놓은걸 과연 블로그라고 할수 있는지는 한번씩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한다.

덕분에 어느순간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초대장은 그냥 내 초대하기란 속에서 단순한 숫자로 표기만 되어있는 말그대로 나눠주지 않는 혹은 초대하지 않는 초대장으로 변해버렸다...

물론 난 언제든지 나눠줄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그저 만들어두기만 하는거라면 사양하고 싶다. 나도 리스트가 늘어나면서 활동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참 귀찮기때문에...

이글을 읽고 혹시 초대장에 관심있으신분은 어디에 어떻게 쓰실껀지 분명히 밝히고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애초에 그냥 무조건으로 나눠준 내가 제일 나쁜듯하다! 그러니 앞으론 막 나눠주지 않겠단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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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8권 리뷰입니다.

그러고보니 정정할게 있더군요... 7권에서 나온 내용이 졸업식이 아니었습니다.

송별회에 관련된 이야기더군요...;;

8권에선 진짜 졸업식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졸업하는 세 장미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쓰여져있습니다.

작가의 말에도 적혀있지만, 정말 아쉬운 케릭터들이긴 하지만, 시간이 멈춰서 이야기를 진행할수없는 이야기인 마리미떼는 어쩔수 없는 졸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졸업해서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죠. 틈틈히 아주 조금씩 나온다는 ㅇ_ㅇ/)

약간 표지가 마음에 안드는 마리미떼 8권이지만, 8권없이 내용이 계속 될수 없는 마리미떼 8권이었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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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챙겨줄 시디와 내일 챙겨줄꺼와는 전혀 관계 없는 책갈피들~

책갈피 하나는 완전 실패... (실패 원인은 사진이 훼손됨... 늅늅하다는 ㅇ_ㅇ~)

그리고 친구에게 받은 홍차~ 어느새 가방에 들어있더라는 ㅇ_ㅇ!!

잘 먹어야할듯한 홍차임 ㅇ_ㅇ/

내일이 기대되는 LadySky...

그 이유는...

바로 내일이 ABCer들 정모라는 ㅇ_ㅇ!!

나의 컨셉은 키보드 워리어로 나갈껀데 과연 어떻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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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에 Razer Krait A.V.A Pack을 샀었죠... (주문은 저저번주군요 ㅇ_ㅇ)

덕분에 한번씩 쓰고 있습니다. 아바할때 말이죠!

꼭 게임때문에 산건 아니지만, 그냥 실사용으론 인옵이 있어서 그닥 쓸일이 없는지라서요. (원랜 방에 컴퓨터에 장착할려고 했는데, 방에 있는 컴퓨터 버튼 좌우를 바꿔써서 그냥 해결해버렸다는... ㅇ_ㅇ;;(어쩌다보니 양손잡이라서 마우스를 아무손으로 잡아도 되는 ㅇ_ㅇ/)

뭐 그리고 그냥 일반용으로 쓰기엔 쫌 부적당하더군요. (인옵에 비해서 마우스도 가볍고 버튼도 3버튼 DPI가 높긴 하지만, 이건 실사에서 그닥 차이가 없기에...)

대신 게임용답게 FPS 들어가면 날아다닙니다. 스캔율이 높고 DPI가 800에 2배이기 때문에 프레임스킵이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인옵으로 샷할땐 마우스 감도 78놓고 쐈습니다. 이상태가 드라구노프 줌 한상태에서 휙 꺽으면 90도정도 꺽이는 상태~

하지만, Razer Krait로 바꾸고나서...

마우스 감도 6... 스캔율과 DPI의 힘으로 엄청 낮은 마우스 감도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이상태에서도 드라구노프 줌 한상태에서 휙 꺽으면 90도로 꺽입니다.

물론 이론상 전엔 78을 놓고 썼으니, 39정도가 딱 그정도입니다만, 마우스가 일단 크기가 다릅니다. (이것도 전에 리뷰에서 설명을 ㅇ_ㅇ/) 거기다 무게도 다릅죠. 덕분에 엄청 가볍습니다. 휙휙... 감도를 마구 낮춰줘야합니다. 감도가 낮은 탓에 프레임 스킵현상이 없습니다. 덕분에 쏘고 땡겨서 쏘면 예전에 비해 잘 맞는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주총은 드라구노프입니다.

아바하시는분이라면 잘 아시는 대표적인 반자동 저격이죠.  (아마 반자동저격 자체가 적지만, 만약 한다면 대부분이 드라구노프인듯한... 최근엔 MSG-90도 많이 보이지만요 ^^...)

그리고 모아니면 도인 총입니다. (즉, 잘쓰면 매우 위험한... 못하면 다른총 하라고 하는... 뭐 애초에 저격이 쫌 그렇죠?)

저를 말할꺼 같으면 못하는 편입니다. 적당히 SD 1.7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섬멸, 폭파, 호위 못하는거 없습니다. 그냥 ㄲㄲ 그덕분인가요? 3개다 왕창 잘하진 못합니다.

한때 드라구 & 호위만 할땐 SD를 4때까지 찍었지만, 이것도 몇번 발리면 뚝 떨어지죠 ㅇ_ㅇ/ (그리고 초반에 운이 좋와서~ 그리고 줄서기라고 하죠. 그것만 하면 그냥 막 오르는겝니다~)

뭐 덕분에 호위로 SD올리는건 샷감이랑은 차이가 많이 없다는걸 알고, 섬멸, 폭파까지 손되게 된거지만요... (그래서 요즘은 폭파를 ㅇ_ㅇ/ 폭파가 어렵더라구요? 한정된 피로 미션을 한다는게 ㅇ_ㅇ... 뭐 이걸 잘 이용하면 드라구에 1방에 죽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막 잡을수있지만... 반대의 경우엔 너무 힘들어서...)

뭐 어쩌다 쓰다보니 아바 이야기보단 마우스 리뷰 이야기가 된듯하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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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칠뻔했다 ㅇ_ㅇ!!

요즘 밤에 잠을 설쳐서 5시 30분에 깨짝깨짝 잘 일어나는데, 문제는 잠을 새벽 1시에 잔다는거다...

대충 이론상 보면 4시간 30분... 문제는 잘때 잠을 설쳐서 계속 깬다는것...

결국 잤는지 안잤는지도 모를 상태에서 그냥 5시 30분이라서 일어난다.

일어날땐 괜찮은데!

이제 본격적인 일인 출근하면 나의 생체 에너지가 이미 바닥을 기고 있다...

이래선 일찍 일어나는 의미가 없는데 ㅇ_ㅇ!!

쫌 당황스럽다는...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점심시간에 밥을 잽싸게 먹고 자줘서 지금은 완전 부활상태 ㅇ_ㅇ/

내일도 똑같이 해야지 ㅇ_ㅇ!

뭐 적게자서 미칠뻔 했지만... 이게 나쁜거 같진 않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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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포스팅을 때워버린 ㅇ_ㅇ/

그랩횽꺼라는 OVA3기 ㅇ_ㅇ!!

:
제목에서 위치는 어딜까?

매우 안좋게도 일하는데다 ㅇ_ㅇ...

어쩌다가 근래에 집보다 편하고 좋냐하면 일단 시원~ (주말에 집에 있었는데 차라리 출근하고 싶었다... -_-;;)

너무 더워!!

그리고 일도 할것도 없다. 그냥 멍하게 있어주면 된다. (그나마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이것저것 깔려있을땐 할꺼라도 많았는데, 지금은 컴퓨터 보안점검인가 뭐신가 때문에 사라졌다. ㅡ,.ㅡ... 덕분에 멍하게 ㅇ_ㅇㅋ)

오늘부턴 그냥 앉아서 닥치고 책이나 보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ㅇ_ㅇ;;

아 쫌 왔다갔다 했더니 땀이 나네...

이제 앉아서 쉬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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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들어본 라이트 스크라이브 도면입니다.

저번에 정모를 오고도 못받은 그레이브횽을 위해 만든거죠~

마리미떼 3기~

원랜 1기를 요청했던 그레이브횽이지만, 친절한 푸프횽께서 1,2기는 DVD 1장엔 도저히 안들어가게끔 해주셨다는 ㅇ_ㅇ!!

타이틀이 적힌 마리미떼 부분에서 る부분이 쫌 잘 안보일듯하지만, 그건 토토샵으로 따로 편집으로 대충 해결해야겠습니다.
 
대충 도안은 저렇고 그레이브횽이 만족한다고 하셔서 그냥 저걸로 제작할 생각이라는 ㅇ_ㅇ!! (하지만, 언제 편집이 다시 이루어질진 모른다는 ㅇ_ㅇ!!)

아 그리고 보니 이번에 제가 구을려고 하는 마리미떼는 1,2,3기를 넣고 한번에 구을까 생각중인데, 시디가 겹치면 하나의 이미지가 나올수 있는걸 구상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시간나면 한번 편집해봐야겠다는 ㅇ_ㅇ!! 이러쿵 저러쿵 뻘소리가 많은 LadySk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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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는 책 프리뷰입니다. (읽기는 한 2~3달전에 다 읽었던듯한 -_-...)

근래에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사진도 약 2달전 사진인듯하네요... 지금은 아스테이지 커버링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뭐 책상태에 대해선 냅두고~

아마도 졸업을 앞둔 로사페티다 토리이 에리코의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그리고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남발되는 편이기도 하구요. (뭐 마리미떼 자체가 명장면과 명대사 투성입니다만 ㅇ_ㅇ;; 특히 유미 1학년때 장미트리오는 거의 시너지효과인지 몰라도 거의 최고의 명대사들을 남발하는...)

그런 아까운 케릭터들이 졸업으로 물러나는건 쪼금 아깝지만~ 이야기가 흘러야 이야기가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졸업으로 끝내지 않기위해 졸업이라는 이벤트를 놓치지 않는 마리미떼 작가 콘노 여사님~

졸업식 자체를 성대하게 이야기하기보단, 그뒤에 나오는 송별회를 더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덕분에 재밌는 부분이 연출되죠!

아마 이게 애니메이션 2기 중간부분 이었던가요?

졸업과 함께 이어지는 새학년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리미떼 7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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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껜가?

체감상 가장 더웠던 하루하고 이번주...

계속 덥네 -_-...

미칠듯한 더위에 난 펑~★!!

어떻게 집보다 구청이 시원한지 @_@...

구청에 있으면 추울때도 있다... (ㄷㄷㄷ)

그러면서 여유롭게 컴퓨터 하는... (일하러 가는건지 놀러 가는건지 @_@...)

요즘 책을 예전보다 읽는게 적어졌는데, 이렇게 더울땐 역시 책인데 ㅇ_ㅇ!!

책을 아무래도 집중적으로 파야할듯...

더위엔 도서관이 최고라는!! (도서관은 2가지로 최고임... 잠자기 좋은곳과 독서하기 좋은곳으로... -_-;;)

뉴스보니 몇일뒤면 태풍도 온다고 하니 태풍이나 기대해야겠다는 ㅇ_ㅇ!! (태풍아 더위도 같이 가져가줘~)

더위 먹을듯한 1人의 잡글...
:

핸콕

映畵(Movie) 2008. 7. 15. 10:03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944

저번주 월요일에 본 핸콕

이제야 글을 쓰게된다... (이눔의 귀차니즘은 역시 ㅇ_ㅇ!!)

처음 보러 갔을땐 마블 인줄 알았더니, 시작하자 나오는 로고는 소니 엔터테이먼트 ㅇ_ㅇ!! (즉 DC계열인가 ㅇ_ㅇ!!)

그리고 보니 이건 오리지날 시나리오가 없는걸로 알고 있다.  (덕분에 윌스미스가 주연인가 ㅇ_ㅇ!)

보고 간단히 줄여서 평을 하자면, 약간은 유치한 다음편이 기대되는 그런 핸콕이었다.

뭐랄까 헐크 1편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탄생배경에 대해서 나오는데, 거대한 적이 안나오니 심심할수 밖에 없었다...)

뭐 쉽게 말해서 스토리가 너무 따분하다...(일부러 이렇게 따분하게 쓴건지 몰라도...)

어차피 이런 영화를 보러가는건 내용보단 눈이 즐겁기 위해서 아니겠는가?

즉, 바로 기술적인 이야기로 넘어가자~

기술적인 이야기로 넘어가도, 뭐 스파이더맨이랑 그다지 다를게 없다. 스파이더맨 제작시 있어던 기술을 마음껏 쓴듯한 느낌이 매우 강하다. (건물위를 날아가는 그래픽이 실사랑 다를게 전혀 없는 ㅇ_ㅇ!)

거기다 장비나 그런류에 의존하지 않고 단지 몸하나로 승부하는 타입이라서, 화려한 임팩트가 보이지 않는다. (폭파씬도 없었던거 같은데?;;)

그런의미에서 볼거리가 마블에 비해 쫌 작다고나 할까요... (계속 후속편을 만든다면 1편이라서 그렇다고 이해 할수 있다는 ㅇ_ㅇ!! 헐크도 그랬으니.)

근래에 본 슈퍼히어로물 중에선 쫌 아쉽지 않나 싶을정도로 확 볼거리가 약간은 부족한 핸콕이었다는! (만약 후속편이 나온다면 그 후속편을 위해서 볼 필요가 있을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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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zer A.V.A Krait Pack

잡동사니 2008. 7. 15. 10:01 |
(사진은 집에 가서 갱신합니다.;;)

금요일날 주문하고 어제(월요일)날 받아버린 Razer 마우스

A.V.A Krait Pack !!

원랜 그냥 Krait 인데 A.V.A라고 프린팅되어있다는 !

그냥 Krait랑 A.V.A Krait이랑 차이가 있을려나?

뭐 비교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말그대로 팩이라서 마우스 패드도 들어있었는데,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랑 비슷한데?

그래서 패드에 대해선 별 이야기 할게 없다...

그냥 펠로우즈 패드임 ㅇㅅㅇ;; (A.V.A 라고 찍혀있는 펠로우즈 패드...)

마우스에 대해서 쪼금 더 이야기 하자면, 집에서 쓰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마우스 옵티컬 (줄여서 인옵)이라는것과 비교하면, 800 DPI와 1600DPI답게 이론상으론 속도가 2배 차이난다.

근데 인옵을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무게가 엄청 무겁고, 크다. (정말 큰 마우스라는 ㅇ_ㅇ!!)

그에 비해서 Krait는 무게도 반이하?(체감상 그렇다는...) 크기도 훨씬 딱 붙어버린 그런모양의 마우스이다.

덕분에 이론상의 2배가 아닌 한 3배정도 차이나는 이동속도...;; (붉은색도 아닌데 3배 빨랐다 @_@!!)

사용상 느낌은, 마우스를 2개를 꽂아서 그런지 게임 소리가 웅웅웅 울려서 뭐라고 할수가 없다...

순전히 눈으로 보고 쏘는것만 하면, 아무래도 하드웨어적으로 마우스 감도가 높고 소프트적으로 감도가 낮기 때문인지 게임상 마우스 스킵현상이 줄어들었다는게 확 느껴졌다. (마우스 스킵 현상이란, 12345까지 가는데 소프트는 강제적으로 빨리 가기 위해서 1245 1235 등으로 한두 프레임정도 우걱우걱 씹어먹는 현상입니다.)

그래도 FPS라는게 눈으로만 하는게 아니라서 -_-;; 거기다가 소리가 완전 웅웅웅 거렸기때문에 이건 뭐 답이 없는 사격이었다는...

오늘 집에가면 제대로 설정해서 한번 해봐야할듯하다. ㅇ_ㅇ!!

아 그러고 추가로 사진찍다가 어제 카메라 필터에 우레탄 부분의 마우스 버튼이 찍혔다... 쓰지도 못하고 바로 찍혀버린 비운의 마우스... 그래도 클릭하는 부위가 아닌 약간 윗부분이라서 그닥 문제가 없었기에 그냥 쓰기로 했다는 ㅇ_ㅇ!! 만약 클릭감도 부분이었으면 쫌 슬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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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제 점점 무슨 내용인지도 알수 없게 되어가는 코드기어스 R2입니다.

어제 나온 14話입죠...

이젠 예상하고 싶지도, 예상을 하기도 싫습니다. (그냥 쭉 볼래요~)

처음엔 은하영웅전설같이 이념물인줄 알았는데, 점점 절대적인 고유의 힘과 그힘을 이용한 세력의 싸움으로 넘어가는듯 해서 조금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리운 1기~)

그냥 그냥 이젠 보는 코드기어스 R2입니다. (건담 00 2기가 빨리 나오길 바라면서 ㅇ_ㅇ~)

:
시마코로 만든게 있긴하지만, 그닥 만족하지 못해서 다시 이미지 제작했습니다.

뭐 다시 제작해도 차이점은 많이없지만, 전에꺼 보단 만족도가 높다고 할까요?

근데 이건 언제 제작하러 갈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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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다... (책갈피)

書(Book) 2008. 7. 13.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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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작해온 책갈피들... (이젠 어제였...)

이거 만드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

친구가 곧 일본으로 놀러가버려서, 지금 안만들면 전해줄 시간이 없다고 해서 급하게 대쉬~

덕분에 쫌 엉망 -_-;; (그림 잘보면 데헷;;)

이게 완전 수제작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업이라서 힘들더라는...

친구녀석은 잘 도와주지도 않고 ㅇ_ㅇ+

여튼 6장 만들고 GG~

난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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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작한 마리미떼 책갈피 도안~

원래 쓸꺼엔 Sample이 붙을리 없다는 ㅇ_ㅇ~

몇명이나 가지게 될진 몰라도 일단 넘버링을 붙이지 않았다는~ (즉 넘버링 계열이 아님...)

대충 만들었다는걸 확인시키기위해서 올림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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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작 공정 50%정도 이루어진 스킨입니다 ㅇ_ㅇ!

현재 저는 테스트용도로 사용중에 있으며, 위에 제작 공정에 보듯이 아직 손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컨트롤즈부분에 녹색부분을 군청색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2.스크롤바부분의 푸른색 계열역시 군청색계열과 스크롤바는 노랑색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3.TaskBar 부분은 완벽하게 완성한 상태이며, TaskPanel 부분은 전혀 손을 대지 않았기때문에 꽤 많은 수정을 가해야 할듯 싶습니다.(아무래도 여기서도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4.엔드섹션부분은 그림 파츠가 10종류정도 밖에 안되서 한 2시간이면 무난하게 완료될거라고 보고.

5.클래식 컨트롤즈부분은 그림 파츠가 아닌 프로그램에서 색상 수정이라, 약간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6.툴바 아이콘의 경우 익스6버전 이전용인듯하여 수정을 가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본인은 7버전 사용자...)

지금도 사용중에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만, 좀 더 퀄리티를 올리기위해서 계속 제작중에 있습니다.

특히 세세한 부분들은 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ㅇ_ㅇa;;

빠르면 이번주내에 느려도 이번달 안엔 완벽하게 완성될듯한 Fate Skin입니다 ㅇ_ㅇ!

순 100% 제작 Daum ABCer LadySky였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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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러 왔었을땐 (금요일쉬고, 월요일 쉬었으니 약 4일만...)

일이 우왕~

역시 갈때까지 안시키던 일을 갔다와서 시키는 센스...

이건 뭐 -_-...

뭐 어제 오후까지 전부 다해버려서 이젠 할일도 없는듯...

오늘은 책이나 계속 봐야지 @_@;;

오늘 급하게 나왔더니, 안경도 빼먹고 와버렸네 @_@;; (참고로 안경이 없어도 시력차이는 0... 나에게 안경은 시력 보정이 아니라 안구 보호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거라...)

아무래도 날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듯한 @_@;;

오늘은 조용히 지내다가 집에 가버려야지 ㅇ_ㅇ!!


지금 현재 읽을 책 2권~
인간 실격(세계문학전집 103) 상세보기
다자이 오사무 지음 | 민음사 펴냄
오직 순수함만을 갈망하던 여린 심성의 한 젊은이가 인간들의 위선과 잔인함에 의해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1948년 서른아홉의 나이로 요절하여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남긴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이다. 어떻게든 사회에 융화되고자 애쓰고, 순수한 것, 더럽혀지지 않은 것에 꿈을 의탁하고, 인간에 대한 구애를 시도하던 주인공이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가는 패배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5 상세보기
콘노 오유키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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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러갔다와서 피곤해서 그런지

잠깐 잠깐 계속 졸면서 수면을 취했는데, 나중에 본격적인 수면을 취해줘야할듯하다.

친구따라 밖에서 자고 왔더니, 몸이 요상한 상태에 빠져서리 ㅇ_ㅇㅋㅋ;;

하이라이트라면 어제 저녁때 먹었던 이테리 음식이 역시 ㅇ_ㅇ!!

그리고 새벽에 사진찍을려니 왠 안개같은게 꽉 껴주셔서 앞이 안보이는 센스 @_@;;

쫌 쩌렀다는...

그외에 영화보고 오늘 아침에 먹은 저녁은 정말 좋았단 ㅇ_ㅇ~

사진기를 가져갔는데 사진기는 정작 쓰지 않아버린 -_-ㅋ;;(요즘들어 사용빈도가 쫌 줄어드는 느낌이다 ㅇ_ㅇ?!)

아! 쓰긴 썼구나. 한 10장정도?;;

그닥 쓸일이 없어서... (처음엔 사진을 찍으러 가는거였는데, 그냥 놀고 이야기하는걸로 완전 변질됨 -_-ㅋ)

일상을 벗어난 하루였는데, 그냥 만나서 하는 행동패턴을 그대로 해버렸음. 단지 위치만, 다른 위치였다는 정도랄까나?;;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기에... (그렇긴 해도 한 5년에 1번정도? 할 행위였음...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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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입니다.

13화가 되면서 오프닝이랑 엔딩이 2번째껄로 바꼈더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중요한 사건이 터지는것도 한장면중에 하나랄까요?

갑자기 이야기의 전환점이 될듯한 13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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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기까지 만들었다...

전에 약 1%라고 생각했지만, 그때가 한 3%쯤 된듯했던듯... (이미지툴을 이제 대부분 어떻게 만져야될지 알거같아 ㅇ_ㅇ!!)

그래서 이제 대충 만든게 약 10%!!

눈에 보이는것만 다 만들면 약 2주? 그정도만 걸리면 고정된 상태에서 쓰는된 전혀 문제 없을듯한 스킨이 완성될꺼같다 ㅇ_ㅇ!


근데 난 마리미떼 책갈피도 만들어야하는데 뭘하는거지 ㅇ_ㅇ?!

금요일 휴가쓰고, 오늘도 푹 쉬어줬더니 집중력이 높아서 잽싸게 제작해서 10%까지 클리어 ㅇ_ㅇ~~

나중에 다른거 만들것도 마져 완성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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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저번주에 구매한 물건중하나...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이다.

이름만 들어보면 일본산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냥 이름을 일본틱하게 지은 한국제품이다.

약 1주일간 사용한 소감을 말하자면, 갸스비보단 좋은듯하다. 느낌상 갸스비의 신제품 보라색 '와일드 쉐이크'랑 쫌 비슷한 느낌인데, 와일드 쉐이크보다 세팅력이 더 강하고, 더 잘씻어진다..(잘 씻어진다! 이게 엄청 큰듯 ㅇ_ㅇ!!)

거기다가 가격도 개당 1,500원정도 싸니깐, 이미 가격에서도 밀리고 갸스비는 으악인듯하다...

참고로 1만원미만대 왁스를 거의 다 써본 결과.

왜 지금까지 이걸 안사서 썼는지 의문이다... -_-...(남들이 많이 쓰길래 왠지 새로운거에 도전해보고싶어서 계속 기피했더니...)

앞으로 꽤 오랫동안 쓸듯한 왁스 일진 모노이 프리즈 왁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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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산건 저번주쯤 되나?

여튼 PSP로 철권5DR을 하는데, 이건 왜케 기술이 안나가~(내 손이 쫌 이상할수도...)

그리고 PSP를 잡고 게임하다보면 손목이랑 손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가는거 같아서 함께 구입.

그립과 퍼펙트콘(퍼펙트콘은 붙혔는데 잘 안보이는...)

그립은 한마디하자면 중간에 이어주는 부분이 너무 얇고 클립부분(PSP를 결합하는 부분)이 너무 약한듯하다, PSP를 착 결합시키지 못한다고나 할까? 그래도 없는것보단 훨씬 편하다는...

단 중간부분은 계속 약하니 조심조심해서 써야하지 않을까싶은... (그래도 1년은 쓸듯... 그리고 만약 부셔지면 커스텀해버려야지 ㅇ_ㅇ...)

두번째로 퍼펙트콘 있으므로써, 대각선에 기술들이 원활하게 나간다. 최소한 없을때보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 의도대로 완벽하게 움직이지 않는건 쪼금 아쉬운듯... (내손에 문제가 있을수도 ㅇ_ㅇ!!)

여튼 이 2개의 세트로 인해서 PSP 철권5DR은 원활하게 굴리고 있는중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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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들고 있는 스킨...

마법소녀 나노하에 페이트 스킨입니다.

이걸 만들면서 느끼는건, 이건 근성과의 싸움이구나! 정도랄까요?;;

힘이 너무 듭니다 -_-...

바꿔야될께 왜이렇게 많은지 원... 마우스커서 & 책갈피 & 아이콘하고는 차원이 틀리군요...

한번 끝까지 제작해볼까 합니다만, 과연 언제 끝날지 알수없는 작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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