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4

映畵(Movie) 2008. 5. 26.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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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4521


보기는 개봉날 22일날 봤는데 오늘 올립니다 ㅇ_ㅇa;; (왜 오늘올리는진 다음 글에서 ㅇ_ㅇ;;)

아주 오랜만에 나온 인디아나존스4!! (무려 19년 !! 그래서 기대치가 컸다!!)

몇일전부터 영화관가서 영화를보면 꼭 쿵푸팬더랑 인디아나존스4에 대한 예고편이 계속 나왔다... (뭐 그래서 더욱 기대치가 ㅇ_ㅇ!!! 포텐셜폭발 @_@;;)

19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영웅적 느낌은 여전히 강한 인디아나존스4!

영화를 시작하면, 일단 많이 늙은신 인디아나존스(해리슨 포드)를 만날수있다!

부제를 보면 알겠지만, 특이한 아이템이 나온다. 그건 크리스탈 해골머리 @_@;; (부제는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크리스탈 해골로 인해서 벌어지는 탐험을 그린 영화 인디아나존스4라는~

영화에 대해서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면 영화를 볼때 재미없을꺼 같아서 그저 보고 나서 느낀점만 말하자면...

근래 미국에서 이런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조금 흥미롭다.

러시아를 노리고 만든 영화란 느낌이 강한 영화라고나 할까? (곧 냉전체제로 돌입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민감한곳을 찌르는듯한 영화랄까?)

즉 정치적 의도도 약간은 내포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강한 영화다.

뭐 정치적의도로써 보는 내 관점이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게 쪼금은 ㅡ_ㅡa;;

이러쿵 저러쿵보단 보시고 각자 판단하시면 될만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정도로~

그리고 마지막 엔딩부분을 보면 앞으로 계속 작품을 만들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마감된다... (즉 이것도 터미네이터처럼 시대를 넘어서서 계속 만들겠다는걸로 해석되는 부분이 ㅇ_ㅇ!!)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일단 중간 전개에서 부터 쫌 느껴지는게...(뭐라고 할까? 다중 떡밥 살포라고나 할까?!)

근래 미국도 슬슬 소재가 떨어지는듯 옛날에 성공했던 작품들을 다시 연출하는듯하다. (세계적인 트렌드 인지도...)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해도 19년만에 나온 인디아나존스4는 분명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임은 틀림없는 듯하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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