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ie Is Simple'에 해당되는 글 425건

  1. 2008.05.20 아이언맨 1
  2. 2008.05.19 테이큰 3
  3. 2008.05.19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7화. 6
  4. 2008.05.16 몸상태가 ㅇ_ㅇ!!
  5. 2008.05.16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초대장 19-4장) 20
  6. 2008.05.14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6화. 4
  7. 2008.05.13 아침에 일어나니 몸상태가... 2
  8. 2008.05.09 라이트 스크라이브 : 헬싱OVA (정모용 한정버전...)
  9. 2008.05.09 정체불명의 견적서... 3
  10. 2008.05.07 라이트 스크라이브 헬싱 OVA 4
  11. 2008.05.07 막연히 분노감을 느끼는 -_-... 6
  12. 2008.05.06 라이트 스크라이브 : 하루히(안도횽버전), 나노하 As (정모용 한정버전...) 1
  13. 2008.05.06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14. 2008.05.05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5화. 2
  15. 2008.05.03 근래 생활... 1
  16. 2008.05.02 라이트 스크라이브 : 스쿨데이즈 (정모용 한정버전...)
  17. 2008.04.30 정신없던 하루... 그리고 피곤했던 하루... 2
  18. 2008.04.29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4화. 6
  19. 2008.04.28 라이트 스크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 (정모용 한정버전...) 1
  20. 2008.04.27 라이트스크라이브 : 스쿨데이즈 (코토노하)
  21. 2008.04.27 라이트스크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
  22. 2008.04.27 라이트스크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3. 2008.04.26 임시 : 나노하 1
  24. 2008.04.23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1~3번 2
  25. 2008.04.22 SiCKO를 보고나서... 2
  26. 2008.04.21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3화.
  27. 2008.04.18 간만에 영화 예매... 1
  28. 2008.04.18 라이트 스크라이브 - 코드기어스 라벨링 (1,2,3)
  29. 2008.04.17 라이트 스크라이브 - D.C. 다카포 2 2
  30. 2008.04.16 라이트 스크라이브 라벨링中... - D.C. 다카포 2 2

아이언맨

映畵(Movie) 2008. 5. 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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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4885




돈이면 슈퍼히어로도 만들어질수있는 세상...

아이언맨을 다들 재밌게 봤다고 하길래 보고 왔다!(나도 재밌게는 봤다는 ㅇ_ㅇ!!)

일요일에도 영화를 보고 왔는데 또 월요일날 영화를 본 이유는 '월요일은 야구를 안하니깐'정도랄까나 -_-...(나도 참 타락한듯...)


간단히 프리뷰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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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시작시 주인공의 멋진센스를 감상할수있다.

그리고 처음 그의 인생 관점은 힘이 곧 정의다라고 할까?! 힘이 있어야 모든걸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나도 그 말엔 동의함.)

하지만, 그 힘이 잘못 사용 될 경우를 보고 그의 인생관은 조금씩 바뀌게 된다...

그리고 그 힘을 만들던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고 그 힘을 만들길 포기한다.

대신 그런힘들을 막을 무기를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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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도 어떻게보면 미국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영화라고나 할까... ('뭐 히어로물이니깐~' 그런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미국은 영웅을 꽤 원하는듯... 그 위치에 항상 국적은 미국인인게 쫌 문제긴 하지만 -_-a;;)

주인공 혼자 모든걸 해치우는 능력을 보면 참 신기하다...(전자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화학등 못하는게 없는 말그대로 천재로 나옴...)

거기에 비해 나이는 이제 한 서른중반? 여튼 모든걸 가지고있는 주인공에게도 한가지가 없다.

그걸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걸 싸우는걸 보면 뭐 테이큰이랑 다를건 없지만, 테이큰과 다르게 화려한 CG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테이큰의 경우 약간 스릴러같은 느낌이 내포 되있다면, 아이언맨은 그저 히어로물...)

뭐 이런저런 옥의티가 많지만, 그건 보시는분도 금방 찾을만한것들이기 때문에 ㅡ_ㅡㅋ

아무래도 속편이 나올듯한데, 볼거리 측면에서 스파이더맨보단 확실히 압도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처럼 갈수록 막장되면 어떨지 ㅡ_ㅡa;; (스파이더 맨도 1편은 정말 재밌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으앆!!;;)

특히 아이언맨으로 슈트를 장착할때 모습은 스타크래프트 2 마린 옷입는 모습이랑 상당히 비슷하더라는...(근데 슈트를 완전 자동화로 한번에 입게되던데 왜 탈착은 힘든건지 ㅡ_ㅡㅋㅋ;; 그저 역순이면 되잖아?!)


이런저런 이야기해도 결국 히어로물이고 눈이 매우 즐거운 영화 '아이언맨'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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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映畵(Movie) 2008. 5. 19.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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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152

친구 따라서 어떨결에 본 테이큰... (뭐 어떨결이라고 해도 철인간이나, 나니아연대기,  스피드레이서등도 있기에 -_-a;;)

뭐 어떤내용인지 전혀 기대도 안하고 봐서 꽤 재밌게본듯...

부성애를 보여주는 영화로 꽤나 잘만든 영화!

그리고 보여줄껀 거의 다 보여주는 영화(추격씬, 격투씬등등 고문씬도 있음 @_@;;)


일단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보는게 재밌지만, 그러면 프리뷰가 안되니 쪼금만 쓰자면...

주인공은 전직요원으로 나온다는... 딸이 외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납치사건에 휘말려 납치된걸 찾아 떠나는 이야기임... 주어진 시간은 단 96시간... 96시간안에 찾지못하면 사람은 영영 안녕~;;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추적하는지 진정한 부성애를 보여주는 영화~!!

(딸을 위해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만 놓고 보자면 정말 재밌을 영화였지만, 100점중에 85점밖에 만족을 못한...

영화를 보는데 옆에 아주머니2분이 앉으셨는데, 영화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논평을 하잖아... -_-...

이럴때 한번씩 생각나는게 무자막 개봉관이 없는게 분노스럽다는 ㅇ_ㅇ!! (무자막이면 그런분들이 없을테니... 물론 내가 영어를 잘한다는건 아님. 나도 영어에 대해선 지젖이지만, 영화를 보는데 이러쿵저러쿵이라니. 으앆!! 이었단...)

뭐 끝날때까지 계속되던 2분의 논평은 거의 영화를 다시 쓰는 수준이었단... (나도 그런분들 옆에서 영화를 끝까지 보다니 나름 비범한듯 @_@?!)

한번씩 영화관에 보면 꼭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 앞에사람 의자차기, 전화벨 따르릉, 촬영금지는 영화시작하기전에 나온다.

하지만 왜!! 왜!!! 사람들끼리 논평은 안나오는거냐고... 조용히 귓속말로 해도 신경쓰일수도 있는데 이건 뭐... 대놓고 '이렇네 저렇네' -_-... 뭐하는건지 원...

이럴때보면 아직 한국인 경제성장수준에 비해 문화수준은 안습 그자체라는걸 알수있다는... (나도 그렇게 높은건 아니지만, 최소한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정도는 안다는... 이건 뭐 집에서 비디오만 쭉 보다가 온사람들 마냥 -_-...)(뭐 현재 경제성장도 점점 뒤로 ㄲㄲ 하는걸 보면 으앆!!)

곧 상영하는 극장이 전부 없어질 테이큰이었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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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어김없이 소개하는 코드기어스 R2입니다.

이번 7화는 부제로 작붕기어스라고 해야되겠더군요...

왜이렇게 선들이 조잡한지 -_-;;; (뭔가 급하게 그린듯한 느낌이 확난다는 ㅇ_ㅇ!!)

마지막에 나오는 전투씬은 그저 우왕~!! (머리쓰는게 멋지긴한데, 나름 지형빨이 크죠... 그런 지형이 아니면 전혀 쓸수없는거라서 _ㅇㅋ;;)

그리고 황제의 연설이 이번화의 포인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물론 생각하기 따라서 다를지도...)

나나리의 파격발언과 제로의 파격발언이 난무했던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 7화였다는 ㅇ_ㅇ!!

:
어제 극도로 몸상태가 나빠서 반가를 쓰고 집에서 푹잤더니

오늘은 쫌 괜찮은 ㅇ_ㅇ!!

생각해보니 몸이 계속 안좋았단... 저번주 토,일,월의 콤보는 나름 위대했던듯...

토- 구미행

일-집 <(이건 아무짓도 안했는데 몸이 안좋았단...)

월-모토쇼

구미갔던거랑 모토쇼갔던거 글 적어야되는데

몸상태는 이미 으앆!! 이었기때문에...

이번주에 몸상태를 원상복귀시키고 다음주부터 ㄲㄲ 해야겠단!!

(즉 이번주말도 푹 쉬겠단 의미임 ㅡ_ㅡㅋ;; 이라기 보단 사실 약속이 으앆!!)
:

그냥 나눠드립니다...

조건활동내역은 6개월안에 1천명 돌파...

사용용도는 뭘 하시던지 상관없구요.(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닥치는 대로 만드는 타입이라 -_-a;;)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 받고 2달은 공백이었단...

흥미있으신분은 비밀댓글로 메일남겨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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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마감이고 최신글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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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2가 잡혀가고 나서 안나올줄 알았던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6편입니다.

(전혀 안나올꺼라곤 생각하지 않고, 나온다 하더라도 엄청 느리게 나오거나, 아니면 화질이 으앆!! 일줄 알았다는...)

선라이즈가 슬슬 불법리퍼들을 호이호이하는듯한 ㅇ_ㅇ!! (정확하게 립뜨는게 불법은 아닌듯... 개인소장일 경우에...)

하지만 배포가 잡히는거라서...

여튼 이러쿵 저렁쿵 빼놓고 나온 R2에선 한템포 쉬어갈줄 알았던 저의 예상을 단숨에 뒤집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이번편은 그저 보면 대박이란걸 느낄수있습니다...

이번화에 중점적인 내용은 거대한 떡밥이 풀렸다는!! 그 떡밥을 풀었는데, 더 큰 떡밥이 안나올 보장이 없다는게 쫌 문제라고나 할까요 -_-;;; (이 거대 떡밥도 있지만, 엄청난 조종술에 으앆!! 뭐 기체스펙도 우왕~~이라서 보면 됩니다~!!)

무진장 재밌는 코드기어스 R2 6화 였다는 ^^
:
피곤이 누적된듯한 아주 좋지 않은 느낌...

악!! 급피곤하다...

누으면 한숨 더잘듯한 극도의 느낌...

아 오늘 하루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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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OVA

그저 양산형이 되어버렸다는 ㅇ_ㅇ;;

아카드의 사악함은 잘 나타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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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관계로 만들어본 견적서...

그냥 있으면 좋겠다한걸 다 넣어서 짠했더니 말도 안되는 가격대의 컴퓨터 본체가 ㅇ_ㅇ;;

근데 장난으로 견적을 뽑아보긴 했는데 왠지 있으면 꽤 재밌을듯한 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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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와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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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감을 느끼고 있는 대상이 야구라는게 참...

요즘들어서 야구를 잘 챙겨보는 난 꼴데팬이다.(원래 롯데지만, 8888577의 타이틀로 꼴데란 타이틀이 있다...)

(8888577 이게 뭔지 궁금하면 인터넷 찾아보면됨...)

어제와 오늘 침몰당한 롯데...

어제는 마무리가 불질러서 패배

오늘은 중요한 타이밍에 병살이 4개나 나와서 그저 안습...

역시 봄 끝나고 여름다가오니깐 롯데가 다시 꼴데가 될려는 모양이다...

아우 이건 뭐 -_-... 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는거 보면 이걸 이때까지 왜보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드는게 확 내 마음속에 불지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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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횽이 디자인한 하루히와 나노하 A's

나노하 A's는 어쩌다보니 양산형이 되어버린...

특이하게도 유닉이 되어버린 카구라의 하루히 ㅇ_ㅇ!!

이로써 하루히도 3장으로 나노하와 같은 숫자지만, 하루히는 모두 유니크인 상황이 연출 -_-ㅋ;;
:
근 1달동안 애니메이션을 안보고 무작정 시간을 보낸 1人...

간만의 여유를 틈타서 애니메이션을 보았는데,
 
뽑아든 애니메이션이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이하 쓰르라미 2기)였습니다.

일요일 18시부터 월요일 4시 에서  +  월요일 20시부터 화요일 1시까지

3일간 걸쳐서 훌쩍 봐버렸습니다... (2쿨짜리로 24편 !!)

1기와는 다르게 2기는 말 그대로 해답편이더군요... (무슨말인진 보시면 ㅇ_ㅇ!!)

뭐 여전히 공포와 두려움 그자체였다는...

성우덕은 아니지만, 성우를 보는맛이 쏠쏠했던 쓰르라미기 2기 물론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1기에 비해서는 포스가 약간 떨어지는...

평행우주론이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약간 다른 느낌의 이론으로 퍼져서 ㅇ_ㅇㅋ;;  (뭐 1기에서도 평행우주론사이에서 다른 걸로 이어지는 느낌을 주는 내용이 있었지만요 ^^;;)

여튼 보고 있으면 상당히 흥미로운 세계관은 틀림이 없습니다.


안보신분이라면 한번쯤 ㄲㄲ하시는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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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가 끝난 코드기어스 R2입니다.

다음편에 큰 움직임을 예고하는 장면들이 나오기전에 준비하는 느낌이랄까요?

일종의 폭풍전야?!

여튼 커다란 움직임이 시작할텐데 과연 어떤 움직임으로 움직일지 알수없는 5화입니다.

5화 자체를 봤을때 느긋하게 보기 좋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계속적으로 긴장의 연속이면 보는 사람도 견디기 힘드니깐요 ^^;;

하지만 5화 마지막에 나오는 느낌은 참 @_@z


여튼 R2의 첫번째는 4화까지 넘어간 느낌이라면 두번째 거대한 파도는 6화부터 시작할듯한 느낌이네요 ^^

:

근래 멍한 생활...

뭘하는지 알수없고, 목적없는 방황...

이 방황이 끝나고 앞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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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버전 ㅇ_ㅇa;;

글자 위치가 참 -_-ㅋ;;

어딜 넣어도 어중간해서 대충 넣어버린...

:
3일연속 노가다를 한...

왠 구청에서 쓸때없는 일을 하는데,(객관적으로 어떤지 몰라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입장으로 봤을땐 매우 쓸모 없는... 더욱이 안하면 안할수록 좋은...)

동원되어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월요일 -> XX 예식장에서 의자 130개와 원탁테이블 12개를 XX 구청 3층까지 옮겼습니다. 그리고 세팅도 착착착 -_-;;

화요일 -> 아마 이날 위의 행사가 있었는데, 다 정리한다고, 세팅했던걸 모조리 정리~

수요일(오늘이죠...) -> 아침부터 위에 정리해뒀던걸 모조리 내려서 원래 위치인 XX 예식장에 갖다주고 왔습니다.

이 일련의 행동을 하고 나서 몸이 급격히 안좋다는 -_-...

이상하게 행사를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사람들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설비가 없는 구청까지 물건을 옮겨서 하느니 차라리 설비가 있는 곳을 빌려서 하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오후에는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갔다왔는데 왜 갔다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그냥 시간만 때우다 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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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의 기아스가 밝혀진 3화를 이어서 4화가 이어지죠...

사형시기에 가까워진 흑의 기사단, 로로에게 사로 잡힐 상태에 노여진 를르슈...

를르슈는 과연 어떻게 이 위험을 해쳐나갈지 ㅇ_ㅇ!!

개인적으로 를르슈의 상황판단능력은 거의 사람으로써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빠릅니다...(무슨 확율계산해서 가장 최선적인 확

율을 내놓는 속도가 사기;;;)

그리고 상황을 바로 이용하는건 뭐 일류사기꾼의 자질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점점 사람들이 스완용이나 를르슈나 점점 악당으로 몰고가더란 -_-ㅋ;;(최소한 제가 소속되있는 곳에선 그렇습니다.)

4화에 볼거리라면 역시 흑의 기사단 구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주목하면서 보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4화 마지막에 장면은 더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려는 제작자의 의도가 보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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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프횽과 구피꼬~

카구라도 하루히 원했던거 같은데 -_-ㅋ;;

그건 그렇고 난 저기에서 심각한 오류를 발견함... 그건 바로 5월 10일이 정모일이라는거...

아무도 이 오류를 안알려줌...

이미 구워진건 끝났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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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너크 용이라는...

코토노하라는 저 이름 글자 때문에 막 배치가 쫌 안좋아졌다는 -_-;; 글자를 지워버릴까?!


글자 지운 버전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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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버전 너무 만족스럽지 못하다. 다시 만들어야할듯...

쿈코를 썼지만, 그게 단점이었던듯 -_-;;;;;;


다시 만든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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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의 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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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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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라벨링 완성 ㅇ_ㅇ!!

삼각대 안놓고 그냥 대충 찍었더니 핀이 약간 안맞을지 몰라도 그냥 보시라는 ㅇ_ㅇ;;

해놓고나니깐 볼만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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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6801

저번주 금요일날 영화관에서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미래를 보고 왔습니다.(개인적으로 호러블했습니다.)

뭐냐구요? 바로 영화 식코입니다...

이 영화는 미국의 어떤 것을 비판하는 다큐멘터리성 영화입니다.

근데 이 영화가 왜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미래냐구요?

왜냐하면 그 어떤 것이라는 "의료보험의 민영화"이니깐요...(의료보험때문에 호러블하다고 하는게 웃길수도 있겠습니다만, 보시면 아실듯 ^^;;)

영화 보시면 끔찍합니다. 미국식 민영의료보험 이라는게 어떤것인지 나오죠...

그리고 다른 나라의 국가의료보험과의 비교가 나옵니다.(물론 여기서 단점은 다 가리고 장점만 짜잔!!)

영화 자체로만 보았을때, 뭐 비교 당하는거 보면, 같은 지구에 사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누군 손가락 2개가 잘렸지만, 붙일 돈이 없어 1개만 붙히는데 반해, 누군 손가락 전부가 잘렸음에도 불구하고 무료로 붙히죠...)

근데 이 민영의료보험을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안있어 실시 한다고 합니다. (미국식인지 네덜란드식인지 모르겠지만, 몇일전 뉴스를 보니 네덜란드로 떠났더군요...)

네덜란드식이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과연 네덜란드식으로 해도 지금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지는 글쎄요...

아무래도 국가에서 관리하는거에 비해서 훨씬 경제적 타산에 맞게끔, 이용할듯합니다.

그결과 돈이 없어서 치료 못받는 사람이 생길겁니다.(지금도 의료보험 못내서 의료보험혜택을 못받는 분들이 없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의료보험도 아직 극서민층에게는 아직도 의료보험혜택을 못받을수 있는데, 오히려 이 의료보험혜택 기준을 올리겠다는건 쫌 아니지 않나 싶네요...(민영화되면 기준이 낮아지진 않고 올라갈꺼라는게 대부분 견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이번 정부에선 민영화를 통해서 질 좋은 서비스를 선사 할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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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을 한 3화입니다. (뭐 노이즈 마케팅을 해도 성공하는 코드 기어스입니다만, 아무래도 워낙 구설수에 오르다보니, 약간의 네타를 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이즈 마케팅 부분이 나름 중요한 부분에 위치하더군요...

1화가 2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종소리라면,

2화는 그 종소리에 맞춰서 터진 불꽃놀이

3화는 본격적인 이야기의 막이 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대로 머리쓰는 내용이 시작하기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은 4화를 무척 기다리게끔 정리되는 내용도 -_-ㅋ;; 뭐 예고편도 마찬가지지만요. ^^;;)

그리고 예상외로 남동생의 능력이 빨리 밝혀졌습니다. (이부분이 노이즈 마케팅 부분이었죠.)

좀 더 오랫동안 비밀에 붙혔으면 더 재밌어질뻔 했습니다만...

남동생이 이것저것 비밀이 밝혀지면서 점점 재밌어 질듯합니다.(근데 꽤 밝혀졌죠... 특히 핵심적인게...)

그리고 이번에 코드기어스 ED에 대해서 클램프였던가요? 해석한게 있었죠... (개인적으로 이걸 공식적으로 해석해준건 아쉽다고 봅니다 -_-a;; 더 궁금하게 해야 더 기다려질텐데요 ^^;;)

이 해석해준게 어쩌면 네타수준이라서 기다림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조금은 반감이 있지 않을까 싶은...(하지만, 너무 밝혀준게 많고, 워낙 추측이 난무할 수있는  작품이라서...)

여튼 이래저래 3화는 메카닉은 안나오고 제로가 다시 활동할 이야기를 꾸며나가는듯한 3화였다는 ^^;;

빨리 4화가 나와랏!! (3화 엔딩이 참 4화를 기다겠끔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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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나 볼려고 살펴봤는데 눈에 확 끌리는건 없고, 그나마 이슈화 되었던 식코나 볼려고 함 ㅇ_ㅇ!!

보고나서 나중에 프리뷰정도를 휘리릭~

지금 급 잠와서 그냥 이런 잡글이나 쓰고 있는데, 밥 먹고 난후 딱 잠오기 좋은 시간대라서 안습한 상황임.

(오늘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난것도 한몫하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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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되어  뚝딱뚝딱 만든 코드기어스 라벨링 ㅇ_ㅇ!!

1번 를르슈
2번 치즈 크러스트
3번 를르슈 & 치즈크러스트

빠져버린 스자크...(나름 슬픈 ㅇ_ㅇ!!)

넣고 싶었던 케릭터들 : 나나리, 카렌, 황제;;;

넣고는 싶었지만, 내가 원하는 이미지가 없었기에 -_-;;; 포기...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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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라벨링 ㅇ_ㅇ;;

그럭저럭 나왔는데 흰색으로 부분된 글부분이 눈에 잘 안뛰는... (고질적인 선명함 문제가...)

아무래도 그라데이션을 적게 준게 문제인듯...

콘트라스트를 다음엔 높혀서 해야겠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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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마이셀프 유어셀프랑은 다르게

D.C. 다카포2를 하고 있는 1人...

다한건 나중에 첨부로 @_@a;; (폰카로 찍을 예정이라 화질 기대 ㄴ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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