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한테 받아온 아이팟 나노 3세대 입니다 ㅇ_ㅇ/

친구가 터치 2세대를 사는 바람에 안쓰게된 나노 3세대를 받은 ㅇ_ㅇ;; (이걸 그냥 받아도 되는지 참 의문인... 친구말론 저렇게 험하게 쓴건 상품가치도 떨어짐! 이라는...)

친구도 부속품은 하나도 없다네요 ㅇ_ㅇㅋ; (친구도 중고로 구입했거든요 ^^;;)

그래서 저렇게 달랑 3개로만 구성 ㅇ_ㅇ/

아이팟답게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서 한 30분만에 모든기능을 익혀버렸네요...(근데 30분만에 안익혀지는 기기가 있긴한가?;;)

그리곤 언제나 제 엠피처럼 드라마시디 머신이 되었습니다... ^^;;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늦은 새해인사 ㅇ_ㅇ/  (4) 2009.01.02
컴퓨터...  (6) 2008.12.28
친구한테 받아온 핸드폰 Im - U130  (4) 2008.12.20
근래에 하는 헛질...  (6) 2008.12.13
넵 백수 1달째 ㅇ_ㅇ/  (4) 2008.11.10
:

30% 돌파~

잡동사니 2008. 12. 23. 12:1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정리된량이 30%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40기가가 넘게 될것으로 예견되고 있구요... (분명히 처음 치울땐 28기가쯤이 었습니다만...)

앞으로 얼마나 더 정리해야할지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았네요 ^^;;
:
오늘 친구한테서 전에부터 받아올려고 했던 핸드폰을 놀러간김에 생각나서 받아왔습니다 ㅇ_ㅇ/

약간 구형이지만, 바형태를 하고 있는 Sky IM - U130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 모양은 언제나 스카이형과 같은 모양입니다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면 저렇게 덩그런히 기기만 보입니다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U130과 그외 부속품들 ㅇ_ㅇ/

대충 급조해서 찍은거라 사진 상태는 안습하지만... (원래 좋았던적은 그다지 없었던...)

기기전체적인 상태는 약 4개월정도만 사용한 기기라서 좋습니다. 특히 부속품은 안쓴게 대부분이라서 ㅇ_ㅇㅋ

기기와 부속품을 합쳐서

부속품 상태가 100%면 기기상태가 약 80%정도라는 ㅇ_ㅇ;; (역시 핸드폰을 험하게 쓰는 녀석한테 받은거라 제가 한 1년 쓴 상태처럼 많이 안좋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외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한번 다 찍어보았습니다...

요상하게 스카이라인이 늘어나네요...

예전엔 더 있었지만, 지인 쫌 드리고 상품가치가 있던 녀석들은 팔았더니 몇대 안남았다는 ^^;;

아무래도 IM7400을 제외하면 거의 신동급이긴 한 핸드폰들 이었습니다 ㅇ_ㅇ/ (참고로 저기 켜져있는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입니다 ^^;; 저것도 슬슬 바꿔야 하는데 ㅇ_ㅇㅋ;;)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6) 2008.12.28
친구가 준 아이팟 나노 3세대  (5) 2008.12.24
근래에 하는 헛질...  (6) 2008.12.13
넵 백수 1달째 ㅇ_ㅇ/  (4) 2008.11.10
11일만에 블로그글 작성~  (10) 2008.11.0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하루종일 동생이 테트리스를 한다고 컴퓨터를 점령하는 바람에 태그정리를 거의 못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약 3시간 굴리니 36장이라는 앨범정리가 완료되어있더란 ㅇ_ㅇ!!

아침의 집중력은 역시 무시할 수 없단 느낌이... (이 집중력과 근성을 공부에 쏟았다면... -_-;;)

Ps. 결국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없는 앨범을 찾아서 끼워맞추는 바람에 용량이 급줄어들고 있다는... (있는건 언제 들을지 원...)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009.01.05
30% 돌파~  (6) 2008.12.23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0) 2008.12.15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

제 2 컴퓨터 상태~

잡동사니 2008. 12. 16. 00:23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제 2번째 컴퓨터 상태입니다.

스킨러쉬 상태의 컴퓨터입죠...

컴퓨터가 무진장 안좋은지라 저렇게 해놓으니 정말 애니메이션보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됩니다 -_-;;

아무것도 안한지 2달째라 이젠 뭐 백수죠... (젠장맞을!)

시간이 남을때 틈틈히 하다보니, 뭘 하는지 원 @_@;;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 돌파~  (6) 2008.12.23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008.12.17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0) 2008.12.15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잡동사니~  (0) 2008.09.2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앨범 110개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8.68Gb 만큼~

곡숫자가 쫌 무섭네요 865곡...

노래 시간은 3일하고도 15시간 56분 30초 네요...

참 제가 언제 이만큼 모은지 모르겠네요........

조금더 충격적인건 지금까지 정리된게 약 25%정도라는거죠...

남은게  용량이 약 25기가만큼이나 더 남은지라... (이건 언제 정리하는건가...)

그건 그렇고 커버플로우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용량이 쭉쭉 줄어드는군요...

벌써 한 400메가정도 없어진듯합니다.

아무래도 파일에 그림을 추가 하는거라서 파일숫자만큼 그림을 추가시켰다면 뭐 당연한건가요... (하지만 400메가라니... 아직 약 75%나 남았건만...)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를... (너무 힘드네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2008.12.17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잡동사니~  (0) 2008.09.24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008.09.02
:

오늘은 여기까지~

잡동사니 2008. 12. 14. 17:4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보다 조금더 정리된 상태입니다~

정리 시간은 약 3시간...

커버플로우라는게 커버 없는걸 찾아서 넣어줘야하는게 매우 귀찮네요 -_-;;

그거 빼곤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남은 용량은 30기가정도... 한숨 밖에 안나옴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 컴퓨터 상태~  (4) 2008.12.16
커버플로우 작업!! 정리율 약 25%~ 완료  (0) 2008.12.15
잡동사니~  (0) 2008.09.24
마리미떼 웹라디오~  (7) 2008.09.02
모작사진 ㅇ_ㅇ/  (2) 2008.07.29
: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1달하고 3일만에 글입니다...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글쓸 마음도 안생기고 해서 그냥 주변분들 들러만보고 항상 껐는데 오래간만에 글을 ㅇ_ㅇ/

최근에 하고 있는 작업입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봐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p3 파일 정리입니다...

맨위에 보시면 대충 정리된 내역입니다... 약 8기가정도 정리 되었습니다.

정리하는데 한 시간으로 6시간걸린거 같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는 이겁니다 아직도 남은 용량이 25.3기가라는거죠... (참고로 일반 노랜 없습니다. 애니관련이구요 대부분 80%가 드라마CD 10%가 웹라디오 10%가 OP , ED 일껍니다 ㅇ_ㅇ;;)

파일수도 문제가 될정도로 많습니다... (언제 이렇게 모았는지도 참 의문스럽네요...)

젠장 맞을만한 일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정리해두면 저렇게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ㅇ_ㅇ/

문제는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거죠...

이래저래 정리하면서 틈틈히 블로그도 작성할까합니다 ㅇ_ㅇ/

그럼 복귀한 LadySky였습니다 ㅇ_ㅇ/
:
소집해제 하고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

약 4군데의 부산근교 혹은 부산의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냈었지만, 전화기는 조용하네요~

덕분에 포토폴리오나 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부품이 작은것도 작은거지만, 이게 설계가 가능할까 하는 부품까지 점점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참 답답합니다... (전혀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설마 이런씩으로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난해 한게 나오고 있습니다...)

넵 1달동안 쉬면서 느낀건 사람이 놀면 참 안습하다는 겁니다 -_-;;

휴식도 좋지만, 취업 쫌 ㅜ_ㅠ;;

그건 그렇고 블로그 관리가 너무 허술해 지는듯 하네요. 매일 들어와서 제껀 살펴보고 돌아보긴 한데, 로그인이 귀찮아서 그저 읽고 꺼버리는 현상이 자주 생기고 있다는;;
:

F-15E (Control Box)

Catia/F-15E 2008. 11. 4. 01:22 |


11월 3일 하루간 삽질한 결과입니다. (누르시면 크게 나옵니다!)

F-15E의 조종석부분.

파츠숫자 총 11개

중복 파츠 8개 (4개씩만 제작)

미중복 파츠 3개

하루종일 버니어캘리퍼스랑 손톱만한 부품이랑 싸울려니 미칠듯하네요 @_@;;

최대한 완벽하게 그릴려고 하지만, 대충 퀄리티가 약 80%밖에 안되는듯하네요;;

가장 난해했던 부품으론 조종석의자입니다. 거지같습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보고 싶어요...)

무슨 부품이 이런지 원...

나중에는 3D하면서 뽑은 치수를 Cad로 2D화 해야겠네요 ㅇ_ㅇ;;


이제 제작율 약 3%쯤 될려나요? (조종석이 쫌 난해해서 포인트가 ㅋ;;)

Ps. 왜이렇게 취업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늅늅하다는~

:
근래에 생각이 매우 많아서 블로그 접속이 뜸하군요 ㅇ_ㅇ;; (그래도 놀건 다 놀고 있는 게으른 1人;;)

뭐 제목은 저렇게 적어 놨지만, 뒤에 갈호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작년에 가고 다신 안가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결국 가 버린 부산 불꽃놀이...

여전히 시스템이 멋지더군요...(아마 혼돈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시스템이 없는게 시스템일지도...)

우리나라 그자체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누구하나 정돈된 느낌없이 그저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며 불꽃보기 좋은 위치에 자리를 깔고 앉는 시민이나, 그걸 통제하는 장치조차 만들어두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참 볼만하더군요...(진짜 보행로표지 하나 없고 어디로 모래사장으로 들어가야할지 길조차 없습니다. 원랜 있었지만, 사람들이 앉기 편한곳에 앉아서 모래사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버렸더군요... 거기다가 그걸 관리하는 사람은 왜 제눈엔 안보였던걸까요???)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말이 축제지 그저 세금낭비하는거 보여주는 쇼더군요...

축제라면 시민들이 즐거워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즐거움보단, 불쾌함이 훨씬 많을법한 그런 축제니 이건 축제가 아니죠.(간단히 예를 하나 들자면, 보행할때마다 사람들끼리 치여 다니며, 갓난아기들은 울고불고 난리고, 옷이 찢어지는 아저씨분이나 떨어트리신 안경을 찾을수 없을많큼 많은 인파에 안경을 포기하시는 아주머니시나, 안그래도 서로 통행이 안되는데 이기주의로 혼자 마구 밀면서 지나가는 아저씨나 그걸보며 짜증을 유발하는 주위정도가 있겠습니다.)

아마 변명으론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 않기때문에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했다?!" 이정도일까요?

그러기엔 작년보다 더 거대해진 불꽃은 어떻게 해야할지...

단순히 세금낭비하는 쇼일뿐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말만 축제라고 왜치는 쇼를 계속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APEC때문에 1회가 매우 괜찮았습니다만, 지금은 그때처럼 축하할 만한 것도 없으며, 경제사정이 좋지않고, 전반적으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매우 안좋은 이때에 왜 이걸하냐는 겁니다.)

작년 같은 경우 행사 2일중에 1회는 레이져쇼, 1회는 불꽃축제였습니다만, 올해 같은 경우는 2회 다 불꽃이 쏴지더군요...

혹시 다른 변명으로 "X나X당이 정권을 잡아 나라 경제를 완전 말아먹은 기념으로 더 크게 했다!" 이거면 어느정도 납득이 될 수도 있지만, 이건 축하할만한 사항이 아니니 패스하도록하죠... (참고로 전 어느당을 특별히 지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지 워낙 하는게 시대착오적인 행동만 하기에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여튼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잡아야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어처구니 없는 행동은 국민에게 불안감만 조성할뿐입니다. 더욱이 축제를 할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슨 축제를 한단말입니까.

'최소한 할려면 준비라도 완벽하게 하고 해야할텐데'라고 생각하면서 한국정치 분위기랑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제4회 부산불꽃축제였습니다.

Ps.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는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너무 취약한거 같습니다. 생각하는 방식이 '하면 된다!'가 아닌 '될수있도록 하자!'가 되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앞과 뒤만 바꼈지만, 2개의 뜻은 심하게 다릅니다. 즉,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법이죠.)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넵 백수 1달째 ㅇ_ㅇ/  (4) 2008.11.10
11일만에 블로그글 작성~  (10) 2008.11.01
끝난듯하지만, 이제부터 시작~  (8) 2008.10.11
불여우 설치!  (8) 2008.10.08
10월 2일날!!  (10) 2008.10.04
:
공익근무요원이 어제부로 완벽하게 끝나버렸네요.

10월 10일 End~

뭐랄까 홀가분한 마음보단 당연하단 마음이 앞서서일까요? (아니면 전주부터 계속 안나가서 그런걸까요?)

끝나서 좋거나 하질 않네요...

남들은 축하한다고 하는데, 어떻게보면 당연한거라서 뭐라고 해야할지 원 -_-a;;


그리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되는것도 쫌 있구요 ^^;;

이제부터 진짜 사회인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네요 ^^;; (일단 한국 남자는 군대를 해결해야 진정한 사회인이니 ^^;;)

근 2년동안 손대지 않은 기계설계를 만지니... (이게 전공입니다 ^^;;)

매우 버벅이는 듯한 느낌이 ^^;;

덕분에 다시 개념을 잡고자 이리저리 하고 있긴 하지만, 이걸로 한국에서 먹고 산다고 생각하니 쫌 막막하다고 할까요???

아시다싶히 우리나라는 이공계는 안먹어주는걸로 워낙 유명해서 ^^;; (그렇다고 한국기술력이 그렇게 딸리는건 아니죠. 응용력이 부족할뿐, 일단 기술자체만 봤을땐 수준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오픈마인드가 없어서 응용력이 부족한지라 ^^;;)

여튼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가운데에서도 간혹 멍하게 있는 자신을 보면 뭘하는지 원 ^^;;

일단 궁극적으로 글을 쓰는 목적은 이제 진짜 사회인이라는 거죠. ㅇ_ㅇ!

어떻게 보면 끝난듯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LadySky입니다.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일만에 블로그글 작성~  (10) 2008.11.01
생각많은 나날들... (제4회 부산 불꽃놀이 축제)  (6) 2008.10.20
불여우 설치!  (8) 2008.10.08
10월 2일날!!  (10) 2008.10.04
Wedgwood EnglishApple  (4) 2008.10.03
:
근래에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다보면 IE가 깜빡 졸았는지 모든창이 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건 무슨 괴현상인지 모르겠더군요.

재설치도 해보고 이짓저짓 다해봤지만, (윈도우 재설치 제외)

이 IE가 깜박 조는 현상은 어떻게 대체가 안되네요...

그래서 결국 FireFox를 설치한...

FireFox가 쫌 불편할줄 알았는데, 적응능력이 좋은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편한건지 모르겠지만, IE보단 편한듯하네요...

간혹 왜 안되지?! 생각될때면 IE Tab으로만 하면되니 마구마구 불편한걸 못느끼고 있다는 ^^;;

근데 혹시 IE가 왜 깜박하면 모든창이 종료되는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E7이라는 @_@;)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많은 나날들... (제4회 부산 불꽃놀이 축제)  (6) 2008.10.20
끝난듯하지만, 이제부터 시작~  (8) 2008.10.11
10월 2일날!!  (10) 2008.10.04
Wedgwood EnglishApple  (4) 2008.10.03
뒤적이다 발견!  (4) 2008.10.03
:

넵 아까 찾았던 홍차를 타 먹기위해 독샷으로 하나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아까 사진에선 4개나 있었기에(일단 여러개 존재하는거 부터 차근차근 먹어갈 예정이라 ^^;;)

일단 홍차를 타고나니~

사진이 쫌 어두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짙은 갈색의 티가 완성 되었네요~

티가 완성되자 마자 설탕 13 스푼정도;;; 넣어줘야 하겠지만,(이게 무슨 패러디인지 아실분은 다 아실듯...)

2~3스푼정도만 넣어줘도 충분히 쓴맛은 사라지고 먹기 적당한 당도가 생기기 때문에 2스푼만 넣어주었습니다~ (특별히 아주 향에만 치중된 민들레씨라던지 이런류가 아니라면 2스푼정도면 충분한듯하더군요...)

전에 민드레씨로 추정되는 티를 먹었을땐 설탕이 매우 필요했었는데, 그땐 근무지에서 먹었던지라, 설탕도 없이 마구 눈물 흘리며 먹은 기억이 ㅜ_ㅠ;; (향은 정말 마구마구 풍기는데 맛은 ㅡㅠㅡ;;)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내비두고, 웨지우드의 잉글리쉬 애플~ 런던의 애플& 시나몬 트위스트에 비해서 사과향이 덜 나네요 ㅇ_ㅇ/ (다른 종류는 안먹어봐서 비교가 힘들지만, 일단 런던꺼에 비하면 사과향이 확 적게 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런던게 너무 강할수도 있긴한데, 이게 취향차이라고 생각되어지는... 헤비와 라이트의 차이정도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론 둘다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둘다 딱히 설탕같은걸 넣지 않아도 먹을만한 ^^;;

웨지우드의 잉글리쉬 애플을 말하자면, 적당한 사과맛에 적당 향~
 
홍차! 라고 정확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 느낌의 홍차라고나 할까요? (제가 딱히 여러종류를 먹어본게 아니라서 비교할건 아닙니다만, 대충 개인적인 느낌이 ^^;;)

그에 비하면 런던의 애플&시나몬 트위스트는 사과향이 확 강해서 과즙차! 라는 느낌이 ㅇ_ㅇ/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해도 맛은 ㅇ_ㅇ!! (참고로 커피도 즐겨먹습니다... ㅇ_ㅇ/)

다음엔 어떤걸 타 먹을까나 까나 ㅇ_ㅇ/

한동안 이걸로 블로깅을 때워먹을 생각한 LadySky 였습니다. ^^;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여우 설치!  (8) 2008.10.08
10월 2일날!!  (10) 2008.10.04
뒤적이다 발견!  (4) 2008.10.03
갑자기 닥쳐온 겨울...  (6) 2008.09.29
쳇 쓸때없는 곳에서 지름신이...  (8) 2008.09.25
:


넵 홍차네요~

언젠가(약 1달전?!) 친구한테 받아온 홍차네요~

받아와서 집에 툭 던져났다가 사라졌었는데, 오늘 맥주잔을 찾다가 발견 ㅇ_ㅇ/

몇일전에 완전 해방된 공익근무지에서도 먹던걸 가져와서 합체! 시켰더니 저정도 남았더군요 ㅇ_ㅇ... (아마 저기서 약 10개정도 채워지면 처음에 받았던거 전부가 있을듯하네요 ^^;; 15개정도 될려나?)

찾은 김에 방금 한잔 끓여 먹었습니다만 ^^

역시 맛은 적당한게 괜찮은거 같아요 ㅇ_ㅇ/

가격은 제가 알기론 쫌 되는걸로 알고있는... (인스턴트 커피나, 일반적인 녹차같은거에 비하면 가격이 ㅎㄷㄷ 물론 인스턴트 커피나 녹차도 일반적인게 아니라면 가격이 ㅎㄷㄷ하지만 ^^;;)

뭐 이런저런 블로깅할께 없어서 올려보네요 ㅇ_ㅇ/

즐거운 홍차와 함께 마리미떼 웹라디오를 ㅇ_ㅇ/

Ps.  홍차를 준 나의 친우에게 : 홍차 잘 먹고 있단다 ㅇ_ㅇ/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일날!!  (10) 2008.10.04
Wedgwood EnglishApple  (4) 2008.10.03
갑자기 닥쳐온 겨울...  (6) 2008.09.29
쳇 쓸때없는 곳에서 지름신이...  (8) 2008.09.25
부활 지연 -_-... (한마디로 부활실패!;;)  (7) 2008.09.23
:

부활?!

日常生活(Daily Life) 2008. 9. 22. 23:37 |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약 10일이 넘은듯한...

추석이전부터 글을 안썼으니 꽤 오래 안썼네요...

뭐 변명이라면 변명이랄까요?

추석이후부터 아팠습니다. 몸살감기...

물론 지금도 쪼금 안좋습니다.

그러니깐 한 10일째 계속 아픈중이죠...

처음엔 아픈줄 몰랐는데 말입니다. 추석날 바로 다음날 부터랄까요? 서서히 몸이 안좋아지더니 나중엔 기진맥진해 지더군요...

추석이전날 부터 계속 새벽 5시에 자서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생활을 계속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왔나봅니다... (이게 약 추석날 바로 다음날 까지 계속 -_-;;)

어느날 낮잠 자다 일어나니 몸이 뭐랄까요?! 온몸에 노란불 켜진 느낌이랄까요? 춥고 덥고 근육은 비명을 지르고...

전형적인 몸살 감기더군요. 뭐 더 안좋아진거라면 추석날 이것저것 집어먹었더니 배탈까지 났다는건 뭐...

덕분에 건강이 아주 느리게 호전되더군요.

아무리 푹 쉬어줘도 영양분이 안들어오니 빨리빨리 안낫더라구요. 덕분에 추석연휴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출근안하고 쉬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몸상태는 70%가 간당간당하네요...

뭐 이래저래 안좋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움직일만하다는...(아직 70%정도밖에 안되도 실생활엔 지장이 없네요... 워낙 몸상태가 극한으로 내려갔던지라...)

지금은 그냥 식욕이 쫌없고, 더위를 못느끼는정도?!

아무리 더워도 덥다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그냥 무작정 식은땀만... (처음엔 무슨 심각한 병일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몸이 좋아지는 징조라고 ㅇ_ㅇ... 근데 이게 거의 4일째중 -_-;;)

이래저래 안좋았지만, 돌아온 LadySky 였습니다 ㅇ_ㅇ/

:
슬슬 추석이 되어가니 이런저런 전리품이 생기네요 ㅇ_ㅇ/

소개 해볼까 합니다~

1. 천연비누 세트~

어제 구청에서 계장님께서 선물해 주신 추석 기념 아이템입니다 ㅇ_ㅇ/

포장이 원래 리본이 되어있었지만, 풀었더니 다시 못묶겠더라구요. ㅇ_ㅇ;

천연비누는 방부제가 안들어갔기때문에 빨리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늘이라도 써봐야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을 열어보니 비누 4개와 바디클렌져 1개가. (저 게모양 비누는 왠지 쓰기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 자체가 뭐랄까요 전체적으로 딱 선물용!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온듯합니다. 그리고 천연비누라고 해서 포장 역시 약간 클래식한 느낌이 더욱 좋아보이네요.

잘써야겠습니다 ^^;;


2. 책!

책은 뭐 제가 저한테 주는 상같은 겁니다. 추석때 즐겁게 읽어줘야겠네요! (참고로 전 어디 안갑니다 ^^;;)


우선 포장이 저렇게 왔습니다.
 
단 3일만에 온 모닝365 아마 제가 모닝365에서 구매한거 중에 가장 빨리온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을 열어보니 퍼즐 패밀리2! 라는게 보이자 순간 긴장했습니다. (설마 책보따리가 잘못됐나? 라는 느낌이 강했죠 ^^;;)

알고보니 그냥 단순한 종이 1장이었습니다. 핸드폰 게임 어쩌고 저쩌고 적혀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온 19~23권까지 입니다. 전권에 다 후쿠자와 유미가 들어가있네요. (역시 주인공은 다른겐가!라고 해도 유미가 메인 표지로 안들어간 책은 5권인가? 밖에 안됩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어판 다 모인 기념으로 모두 모아 기념사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ㅇ_ㅇ/

근데 잘 보니 12권은 서울출판사라는 글이 없더군요... 이건 어떻게 된건지 참 -_-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다 모으고야 말았습니다...

만약 다음에 책지름이 있다면 아무래도 일어판쪽으로 눈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어차피 읽진 못하니 4권정도씩 사가면서 공부하는 셈치고 읽기 연습할 생각입니다. ^^;;)


3. 신세계 상품권 ㅇ_ㅇ/

역시 명절때 자주 나타나는 아이템입니다.

2장이 들어있더군요 ^^. 이걸로 또 마트에서 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ㅇ_ㅇ/ (참고로 전 마트에서 주로 사는게 과자 & 술 이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래저래 들어온 전리품들이네요.

아직 추석까지 3일정도 남았는데 어떤 아이템들이 들어올지 왠지 기대된다는 ㅇ_ㅇ... (이게 끝은 아니겠지 설마!)
: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참 뉴스에서 나올 법한 일을 어제 겪었네요...

일을 마치고 퇴근하여 외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갔습니다.

어제 외할머니가 입원하셨거든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해서 갔더니 수술을 하셨더라구요...

오른손 엄지 손가락에 골수염? 이라고 해서 뼈에 염증이 생기셔서 수술을 받으셨다는데,

그전부터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손톱을 깍으시다가 살점을 쫌 많이 자르셨는지 염증이 생겼다고 하시더군요.

외할머니는 큰일이 아니신듯 하셔서 동네 내과 병원을 가셨다고 하시네요...

내과에 가셔서 치료도 받으시고, 약도 받아 드시고 하셨다는데, (아마 바르는 약도 받으셨지 않을까 싶습니다.)좀처럼 낫지 않고 점점 아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후, 삼촌한테 말을 하니 다른 병원을 가보자 해서 큰 종합병원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다니시던 병원에 가셨는데, 거기서 하는 말이 '이건 내과가 아니라 외과다. 상처가 너무 심해졌다. 당장 수술절차를 밟아야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어제 바로 수술을 받으셨죠.

그래서 지금은 외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동네 내과 병원이 어떻게 된게 아닐까?' 라는 결론 말곤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아마 약을 받아서 드시고 그냥 계속 잘못된 치료를 받으시고 더 안좋아지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손톱을 자르다가 살점이 쫌 떨어져 나갔다고 골수염(뼈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이 생길수 있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내과에서 과연 치료할 분야인지도 궁금하구요. 애초에 정형외과, 외과, 피부과등에서 관리할 부분으로 보입니다만, 어떻게 된게 내과에선 다른 병원으론 보내지 않고 치료를 했다는게...

참 TV에 나올법한 의료사고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일단 외할머니 수술은 무사히 끝나셨구요. 다음주가 추석인데 추석전까진 병원에서 퇴원하셔야할텐데 걱정입니다. ㅇ_ㅇ;

그리고 위에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하자면, 퇴근직후 바로 간지라, 어느정도 지나니 허기가 지더군요.

그래서 병원 밖에 주위 식당을 둘러보다 딱히 먹을게 없어서 흔히 1천원짜리 김밥을 팔면서 이런저런 분식요리를 판매하는 곳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약 2년전에 외할머니가 병원에 계실때도 먹은적이 있던 곳이었기에 그냥 예전에 시켰던 기억을 더듬어서 이번에도 냄비우동과 김밥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음식인 냄비우동과 김밥이 나왔죠...

처음엔 어머니와 같이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냄비우동이다 보니 한 3분쯤 지나니 딱먹기 좋을 정도로 식기 시작하더군요.

그럴때 갑자기 어머니께서 '이게 뭐냐?'라고 물으시던데...

잘 보니 냄비우동에 들어가는 작은 튀김덩어리 있잖습니까. 그 위에 바퀴알이 떡하니 있더라구요 -_-;;

바로 어머니께서 식당 아주머니 부르시고 계산 안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워낙 어머니께서 경기를 일으키셔서 경황이 없어서 사진도 못찍고 했는데, 여튼 매우 경악할만했죠...

그이후로 부터 지금까지 식욕이 없습니다. 배는 무지 고픈데 말이죠...

참 TV나 인터넷뉴스기사에서나 볼 법한걸 직접 보니 뭐라고 할까요... 확율상 걸리기 힘든게 걸린 느낌은 매우 좋지 않더군요. (차라리 복권이나 이런 확율이 맞으면 참 기쁠텐데 말이죠...)

여튼 이제부터 그냥 돈이라도 더 내고서라도 최소한 좀 더 그레이드 높은 식당을 가야겠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뭐 비싼 식당은 안그렇냐 하실지 몰라도 최소한 낮은곳보단 청결하지 않겠습니까?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제 생각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야 理想國(톱니바퀴처럼 정확하게 맞물려가는 세계)이지만요...

이래저래 일이 많았던 하루였네요...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6) 2008.09.22
근래에 전리품?!  (9) 2008.09.10
근래에 지름신이 오실려나 봅니다...  (10) 2008.09.04
근래 현황...  (8) 2008.09.01
따분한 하루하루들...  (10) 2008.08.28
:

지름결정 ㅇ_ㅇ/

書(Book) 2008. 9. 8. 16:0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질렀습니다...

몇일 간간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사던건 끝까지 모아야할듯해서 일단 질러주었습니다 ㅇ_ㅇ/(재미가 없으면 안질렀겠지만, 재미 없는건 아니니깐요 ^^;;)

거기다가 이래저래 할인하니 31000으로 급감한 가격이 또 한몫했다고 할까요?!

그래도 전에 샀을때 비해서 쫌 비싸긴하네요 ^^;; (이번에 권당 대충 5,000원정도이지만, 원가격 6500원임 ㅇ_ㅇ/)

전에는 대충 권당 3800원이었던가? 여튼 1권에서 17권까지 무지막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지라 ^^;;

(모닝365에서 이래저래 쿠폰 콤보에 캐쉬백에 마일리지 총동원했더니 가격이 ㅇ_ㅇ/)

일단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접어두기로 하구요 ^^;;

일단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된 마리미떼는 이것으로 대충 다 모으게 되는군요...

다음에 구매할땐 일판으로 이제 달려야할듯한...
 
일판도 권당 5~6,000원 선이라서 압박이 ㅇ_ㅇ!! (일판은 또 34권인가 까지 나왔죠 -_-?!;;)

뭐 일판도 차츰차츰 모으기로 하고 배송될 책들이나 기다려야겠네요 ^^;;

(근데 이상하게 모닝365는 하루이틀만에 안온단 말이죠. 넉넉히 잡아 5일정도 기다려줘야하는 압박이 ^^;;)

'書(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한테 받은 책갈피...  (10) 2009.05.15
성인용 책갈피;;  (0) 2008.08.10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8  (2) 2008.07.30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7  (0) 2008.07.19
책갈피(No.3) 로사기간티아 토도 시마코.  (2) 2008.07.13
:
슬슬 사뒀던 책들도 여러번 읽고 해서 새로운 책을 사서 볼까 하는데...

이상하게 PSP 메모리도 땡기네요.

현재 쓰고 있는 PSP 메모리가 2기가...

지르고 싶은건 8기가입니다.

딱히 뭐랄까요 8기가까진 필요도 없고 현재 2기가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왠지 2기가는 쪼금 아쉽다고 할까요?

(애니메이션이 2쿨이 한계라서;; 제 PSP는 게임기가 아닙니다. 애니메이션 보고 웹라디오 듣고 하기 위한 기계라는 ^^;;)

책같은 경우는 마리미떼 한국판으로 18권이후~ or 마리미떼 일어판 1권부터~4권까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은근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지를까~ 한국판으로 지르면 보긴 편합니다만, 이제 글도 섭렵할려고 준비중이라서 일판을 구매 해볼까도 생각중이라서요,... (일판으로 18권부터 사면 되지 않느냐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럼 모르는 단어는 어디서 찾습니까;; 근성으로 찾기엔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은지라서;;)

이래저래 책에 대해서 생각중에 있을때 갑자기 나타난게 8기가 메모리랄까요?

그러고 보니 집에 있는 AA건전지 충전기도 1채널이 망가져서 4개를 넣을수있는 충전기임에도 불구하고 2개밖에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언제 고장난건지 원...)

이래저래 글을 쓰다보니 살건 많고 돈은 없는 LadySky의 푸념이네요 @_@;;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래에 전리품?!  (9) 2008.09.10
어처구니 없는 의료행위 & 끔직한 저녁식사!  (12) 2008.09.09
근래 현황...  (8) 2008.09.01
따분한 하루하루들...  (10) 2008.08.28
갑자기 찾아온 선선한 가을날씨...  (4) 2008.08.21
:

제목의 마리미떼 웹라디오를 최근들어 마구잡이로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4시간정도 듣는거 같네요 -_-;;)

막 집중해서 듣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들을때 마다 겹치거나 해도 새롭네요...

못들은부분을 다시 캐치해서 듣고 들은 부분을 다시 좀더 정교하게 번역된다고 해야하나요? 그런느낌이 강한지라 들으면 들을수록 ㅇ_ㅇ...

특히 웹라디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짤막한 드라마시디는 정말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게 ^0^;;

마법소녀 시마코라던지 곰인간, 로사키넨시스 레드 같은게 정말 재밌네요 ㅇ_ㅇㅋ;;

전체적으로 마지막에 나오는 드라마시디를 듣기위해서 듣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밌는 마리미떼 웹라디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는게 어떠신지 ^^;;

참고로 성우분들끼리 이야기 하는걸 완벽하게 해석하긴 너무 어렵네요... (아직 뉴비인지라...)

혹시 번역해둔게 있거나 있는 곳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쫌 알려주셨으면 ㅇ_ㅇ/

그럼 전 잠을 자러 ㄲㄲ ㅇ_ㅇ/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여기까지~  (6) 2008.12.14
잡동사니~  (0) 2008.09.24
모작사진 ㅇ_ㅇ/  (2) 2008.07.29
Razer A.V.A Krait Pack  (0) 2008.07.15
책갈피 도안 (마리미떼 And 비타 & 코토노하)  (2) 2008.07.11
:

날씨만큼 몸이 안좋은 LadySky입니다.

어제 벌초를 갔다오고 나서 허리가 아프네요 ㅇ_ㅇ...

(어제 잘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으앆하네요 @_@;;)

어제 새벽4시에 일어나서, 5시까지 집합장소까지 모였습니다만,

출발은 5시 42분에 했습니다. (한분이 매우 늦게 오셨다는... 그리고 전화로는 5시이전에 출발할지도 모른다는 뉘앙스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뭔...

여튼 '벌초'는 왔다갔다하는 시간의 절반만에 다 해버렸습니다. 약 2시간소요...

근데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이랑 이것저것 하니 한나절은 그냥 소비되어버렸더란... (아까운 내 주말 ㅇ_ㅇ/)

뭐 벌초라는게 한국에선 매년하는 행사니깐 어쩔수 없긴하지만, 이상하게 저랑 같은 세대는 달랑 저하나더군요.

(혼자 조카뻘... 저한텐 나머지 분들은 전부 삼촌뻘 되는 분들...)

여기는 얇고도 간단한 문제가 있습니다만, 이건 개인적인 문제라서 ^^;;

뭐 그건 그렇고...

요즘들어 너무 머리를 안쓰는거 같아서 책갈피 작업에 다시 돌입할까 합니다...

이번엔 세트 아이템으로 만들까 하는데 계산상 약 30장 정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책갈피에 약 2.5%만 다른 그림을 첨가하여 1번에서 30번까지 나란히 늘러세웠을때 새로운 그림이 나올수있도록 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30장! 이러니깐 왠지 막연해지는 이느낌...

이건 계산도 계산이지만 30장! 이러니깐 어떻게 해야할지 멍하네요.

1장당 2개의 이미지가 요구되고 또 전체적으로 모였을때 새로운 이미지가 나오게끔 하니 또 2장의 그림이 추가로 요구되니

최소한 62장정도 필요하더군요...

62장... 왠지 못만들 숫자는 아니지만, 이걸 할려면 꽤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지... 그냥 가볍게 10장정도로 이루어지는걸 시도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건 그렇고 요즘들어 제 블로그에 이미지가 극히 안올라오는게...

이벤트 없는 생활이 참...

심심하다는 ㅇ_ㅇ/ (덕분에 책갈피 세트아이템이란 기획이 나오기도 한거지만요;;)

이래저래 심심해서 두서 없는 글이나 적어버린 LadySky 입니다!

:
요즘들어 생활이 따분하네요...

예전과 전혀 바뀐게 없는데도 이상하게 요즘들어 생활이 따분하네요...

심심함... (예를 들어서 생활은 바뀐게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죠 @_@...)

너무 심심한게 여행이라도 한번 갔다와야하는게 아닐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서 ㄲㄲ)

뭐...

너무 블로그 거리가 없어서 이런 저런 잡담으로 몇일째 때우는 지원 ....

(오늘도 그러하네요...)

위에 말했다싶히 날씨도 이제 슬슬 풀리는게 여행을 한번 갈만도 한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너무 먼곳은 가본적도 없고, 가볼 생각도 없고 ㅇ_ㅇ... 그러니 일단 국외는 패스 국내도 왕복 6시간 안쪽으로 왔다갔다 했으면 한다는 ^^;;)

어디가 좋을지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따분한 나날들에 변화를 줘봐야겠습니다 @_@...
:
자다가 일어나니 춥더군요...

갑자기 찾아온 가을날씨... 자다가 감기걸릴뻔 했습니다.

어제까진 쫌 흐렸다맑았다를 반복하더니, 갑자기 급 추워지더니 이건 뭔지 원...

(어제 까진 더웠단 말이다 !!)

요즘 블로그가 잘 관리가 안되고 있는듯하네요.

일단 포스팅할거리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복사 붙혀넣기 신공 자체를 하지 않으니, 더욱 할걸 줄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만화본게 하나 있긴한데 그걸 쓸려고 하니 휴...

이걸 프리뷰 형식으로 쓰기엔 너무 부족할꺼같고, 리뷰형식으로 쓰자니 너무 길어서 원...

일단 포스팅 채우는 겸해서 써볼까 하는데 어떨지요...

뭐 포스팅이 어쩌고 저쩌고 날씨 쫌 어떻게 해달라는!!

갑자기 너무 추워지니 으앆!!이라는...
:
광복절을 맞아 3일 연휴를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쉬고 싶다...

오늘 3시에 잔게 문제인지 전체적인 체력이 문제다.

이미 11시를 향해서 시계는 움직이고 있는데도 좀처럼 괜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잠이 너무 오는데...

밥이나 빨리 먹고 잤으면 좋겠다.
:
오늘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http://webra.tistory.com/


용도로는 제목과 같이 PSP를 굴리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이라서...

단 그 첫번째용도로 PSP 무선랜을 이용한 RSS로 불러들여 사용하기 위해 웹라디오를 올리기로 결정 ㅇ_ㅇ+(드라마시디나 OP,ED도 가능은하지만, 올렸다가 잡혀갈 확율이 존재하므로 최대한 안심가능한 웹라디오를 ㅇ_ㅇ...)

일단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은 웹라디오 마리미떼 1回가 올라가있다.

PSP란 녀석을 100% 풀가동 시킬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게 은근히 많은듯...

'PlayStationPor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P SKIN 2번째 도안 (확정력 50%)  (1) 2010.08.28
:
덥기도 덥고, 포스팅할껀 없고...

덕분에 글 쓸려고 하는 의지가 없어지네요... (덕분에 3일간 그냥 방치... 들락날락은 몇번이나했던가!!;;)

요즘 집에서 쓰는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쓸게없기때문에!!)

몇달전부터 구컴퓨터 마우스가 이상하더니, 저번주에 받아온 램을 달고 프로그램들도 새로 재정리를 해서 쓸려고하니 계속 마우스때문에 짜증나더라구요...

덕분에 게임용으로 구매한 Krait를 구컴퓨터에 달아두었습니다.(Krait와 함께온 마우스패드도 함께 ㄲㄲ;;)

어쩌다가 게임용으로 구매한걸 완전 실생활용으로 용도변경해버려서 쫌 아쉽긴 하지만, 일단 짜증나는거보단 괜찮을꺼 같아서 말입니다.(광랜다는날 어쩌다가 거실컴퓨터에 윈도우가 나가버렸는데, 그때 아바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설치를 안하니깐 안하게 되네요. @_@;;)

아 참고로 집에서 쓰는 컴퓨터들은

일단 제방에 있는 구형컴퓨터(일명 구컴)으로

P4 1.4G(423핀;;)

듣보잡 메인보드(Via 뭐라고 적혀있는데 다나와에서 찾을수 없고 지금 집도 아니라서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여튼 열악한 메인보드임은 틀림없는듯...)(이거살땐 컴퓨터 하드웨어 지식이 뉴비수준 이었죠... 지금도 뉴비지만...)

SDR 512 (265+128+128 조합) 133Mhz (근래에 망삽이한테 램 2개를 받아왔는데 256만 추가장착한... 또 구형컴퓨터 답게 램뱅크가 3개밖에 없는;; 요즘은 짝수가 대세죠 ^^;;)(그것도 그거지만 P4에 SDR이라는! 역시 저거살때 하드웨어 지식이 뉴비였던게 눈이 띄인다는 ㅇ_ㅇ+)

Geforce4 MX440 (이거 쓰기전엔 리바 TNT 썼었다는... 이 컴퓨터의 연륜이 대충 감이 오십니까???)

그리고 추가로 달린게

DVD-RW(LG DVD Multi GSA 4166B - 아마 LG에서 라이트스크라이브가 되는 최초버전으로 알고 있다는... 요즘은 왠만한거에 다 달려있지만, 저거 산지가 약 3년이나 지났으니! @_@. 세월의 흔적은 약 2년정도 느껴진다는! 1년되기 1달전에 박살나서 새걸로 교환받은 흔적이 ㅇ_ㅇ/ 1년차엔 신컴에 붙어있었지만, 신컴은 ODD를 세웠쓰는 슬림케이스. 그거에 의해 편심으로 고장났을꺼 같아서 수평으로 누워있는 구컴퓨터에 장착해서 쓰기가 2년째네요 @_@...)

FDD로 3.5인치짜리 하나~(이건 전기먹는것도 아까워서 아예 빼둠...)

무선랜카드(EFM에 G054P 요즘 랜카드들이 USB버전이 많은데 PCI가 점유율이 적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한 무선랜카드 이것도 구컴퓨터에 달린건 3년전쯤 될려나요.)

사운드카드(크리에이티브 사운드블래스터 2.1 정식 명칭은 PCI 128이었던가? 아마 그럴꺼입니다. 그냥 줄여서 2.1이라고 부르죠~ 이건 전에 리뷰에서 말씀드렸다싶이 근래에 장착한 @_@/ 뭐 가격이 1,900원 이었던게 경악이었지요. 참고로 그전까진 온보드 사운드를 썼는데 장착한 이유는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낮춰볼려는 의도가 제일 컸다고 할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드디스크 ㅇ_ㅇ/

구컴퓨터에는 100기가가 안넘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13G + 80G이 되어있는데요.

13G는 아마 이제 약 10년쯤 된거고(컴퓨터 초기때 달아둔거니...), 80G는 이제 약 7년쯤(MX440으로 교체하면서 장착한걸로!!) 된걸로 기억하네요 @_@/

파워 심바다W350정격 (약 5년전에 터져버려서 한번 바꿔두었는데 바꿔둔게 지금의 파워 아직까지도 계속 현역으로 활동시키고 있습니다 ^^;;)

대충 부품에 대해서 열거했는데 참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컴퓨터인듯하네요 @_@!!!

제일 오래된 부품은 FDD, 케이스, 13G 하드일껍니다. 구컴을 살때부터 지금까지 생존해온 초고령부품들이죠. (말이 13G지 요즘 1T도 나오는데 -_-;;)

이 구컴을 처음살땐 P3 500Mhz , SDR 64램(100Mhz) , 13G, 리바 TNT2 였네요...(잡다한건 제외했습니다.!)

그렇게 쓰다가 한 3년쯤썼었나? CPU팬이 돌지않아서 CPU가 사망했었죠. (이땐 이런게 많았죠 요즘은 다운클럭시도하면 쿨러없이도 돌아가는것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이쯤에서 새로 수리를 할려고 해봤지만, P3가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P4로 넘어갔죠. (이때 중고라는 개념이 없었기때문에... 그리고 인터넷은 되긴했지만,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팔고하던 시대도 아니었고 말이죠. 일단 '택배'라는 시스템이 이땐 쫌 미미해서;;)

그래서 주요부품만 갈아탄게 CPU와 M/B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램을 달았었죠.

결국 탄생한게 P4 1.4G, SDR 320램 (64+128+128) , 13G , 리바 TNT2 였습니다. ㅇ_ㅇ/

저때 컴퓨터 업그레이드할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말하는 용산에서 당한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때까지 전 부산에서 쭉 나고 자랐습니다만...)

P4로 가는데 SDR을 쓴다. 이건 쫌 아니지 않습니까?
추가로 128 + 128 이라니요! 256하나만 달아줘도 될껄!
더욱 중요한건 저렇게 부품 4파츠 (P4 1.4G , 듣보잡 메인보드(그땐 어땐는지 모르지만, 메이져급은 확실히 아닌듯합니다.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요;;), SDR 128 * 2개)에 37만원이라니!!


아무래도 당한 느낌이... 뭐 그땐 어린마음에(사실 잘 몰라서;;) 그냥 썼던거 같습니다만...

그후부터 아무래도 그때 당한 느낌이 가시지 않아서였을까요? 그때부터 하드웨어에 대해서 연구를 이것저것하게되었죠~(그때의 지식덕분에 아직까진 컴퓨터 만지작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듯 합니다. ㅇ_ㅇ/ 하지만 난 여전히 뉴비!)

그리고 1년후... 컴퓨터를 또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었죠... 이번엔 중요부품이 아닌 서브부품을 위주로 ㅇ_ㅇ/

삼성 CD-RW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몇일전에 컴퓨터 박스 정리하다보니 설명서가 나오긴했는데...) 추가!

삼성 80G (정확한 명칭은 모릅니다만, 80G만 알고 있다는;;) 추가!

리바 TNT2에서 GF4 MX440으로 업그레이드! (지금 기술력을 비교하면 이걸 업그레이드라고 해야할지는 쫌 난감하네요;; 여튼 그땐 업그레이드 였습니다만... ^^;;)

그리고 CPU 쿨러교체... 잘만 4000시리즈였던걸로 기억합니다.(현재도 달려있습니다.)

저기서 제일 고생한건 CPU 쿨러 교체였던거 같네요. 423보드가 워낙 아스트랄해서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쿨러가이드를 제거하고 4홀에다 박아넣는 방식의 CPU쿨러였기때문에요...

이걸 바꿔두고 나서부터 CPU가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는 불사의 CPU가 된거같네요;; (이것때문에 CPU가 죽고 싶어도 죽질 못하는듯...) 덕분에 계속 우려먹고 사용중이네요 @_@;;

그러게 계속 쓰다가 3년전 극심한 컴퓨터 포퍼먼스차이를 느끼고 새로 컴퓨터를 질렀습니다.(일명 신컴) 그로인해서 거실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던 현재 구컴은 제방으로 밀려나고 신컴이 구컴이 있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죠.

신컴이 등장할때 장착한게 무선랜정도~ "내방에도 인터넷은 되게하자!" 라고 생각해서 장착한거였죠.

그렇게 쓰다가 신컴에 달려있던 DVD-Multi를 옮겨장착하고 지금까지 쓰는게 현재의 구컴의 현황이라고 할까요?

구컴을 보면 거의 약 10년정도?(생각해보니 11년차정도인듯?!) 저희집에서 현역으로 아직도 활동중에 있군요...(한번씩 예비군모드이긴 하지만. 근래엔 계속 돌려주고 있습니다 ^^;;)

근데 요즘들어 또 구컴에 욕심이 드네요... 모니터를 17볼록에서 2x인치급 LCD로 교체를 말이죠...

이걸 하면 왠지 모니터가 아까울지 모른단 생각도 들긴 하지만, 구컴을 쓰는 사용도가 70%애니감상, 20%DVD레코딩, 10%인터넷을 감안한다면! 모니터를 바꾸는게 가장 현명한듯하다고 생각되어지는건 저뿐인가요 ^^?

요즘들어 집에 있는 구컴의 포퍼먼스를 초극대화해보고 싶어지는 LadySky였습니다! ^^;;


추가1.

근데 쓰고보니 엄청 길군요... (1)로 나누길 잘한듯한 느낌이네요 ^^;; 다음엔 (2)로 신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

성인용 책갈피;;

2008. 8. 10. 01:0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생겨버린 물건들...

책갈피 4개와 메론맛 케러멜, 그리고 기린 발포주(?) (확실한지 모름여 ㅇ_ㅇ/)

케러멜은 친구집에서 대충 먹어봐서 맛을 대충 안다는 ㅇ_ㅇ/

맥주는 과연 어떤맛이 날지도 대충 예상이 가고~ (예전에 먹어봤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기린껀 맞았는데 이거랑 같은건진 -_-a;;)

그리고 중요한건 책갈피 4개~

저도 몰랐는데, 가방을 여니 4장이 들어있더란... (친구가 센스가 쫌 쩌는듯하죠???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책갈피 사진들입니다. 대충 진짜 대충 찍은거라 그냥 대충~ 보시면 되겠습니다 ㅇ_ㅇ/

아 페이트와 시그넘 뒷장은 성인용이라서 따로 올려뒀다는;; (잡혀가기 싫다는;;)

1번 2번이 링크되서 뒤집어서 촬영~

3번 4번이 근접으로 뒤집어서 촬영입니다 ㅇ_ㅇ/

러키스타 히이라기 카가미 And 클라나드 코토미 ㅇ_ㅇ/

풀메탈 패닉 ~

마리미떼 ㅇ_ㅇ/ 군요

러키스타와 클라나드 공통점이라면 쿄토애니메에서 애니를 만들었다 정도일까요???

뭐 다른 공통점은 따로 모르겠네요 ^^;;

그럼 즐거운 구경하세요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집에가면 사진 첨부합니다... (이래놓고 아마 A,V.A Krait 마우스 사진을 안올렸던거 같은...;;)

아침에 출근하고 10분쯤 지나니 왠 전화가 따르릉~

전활 받으니 KT란다.(근데 KT가 왜 구청전화로 날 찾는거야 !!)

전화내용은 (여기서 그냥 쉽게 풀어서~) '오늘 당신집에 FTTH를 설치하러 갈 예정! 닥치고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자 느낌이 '이건 뭐지? 몇일전에 내가 전화하면 온다더니...' 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우리집으로 쳐들어오고 보라는!' 하고 전화를 끊고...

집에 있는 부속으로만 구성을 최대한 생각하다보니 약 9시30분쯤 엄마 曰 : 'KT에서 인간들 왔음. 집으로 튀어와!'

그래서 난 출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양해를 구하고(양해라고 해야하나? 그냥 집에 갔다온다고 말하고 가버린;;)

집으로 ㅌㅌㅌ 집을 약 6분만에 도착한 ㅇ_ㅇ/(역시 난 근성인 ㅇ_ㅇ!)

집에도착하니 문을 잘라내고 한단다. (전엔 문을 잘라내지 말라더니!!)

일단 문을 잘라내고 설치 완료~ 설치하는김에 메가티비도 설치! (이건 원래 설치할 계획이 아니었는데, 어찌저찌하다 보니 설치~ 역시 3개월 무료라는 말이 제일 큰게 아닐까 싶은...)

설치한김에 대충 속도만 테스트 해보고 일하러 왔는데 테스트 속도는 약 10배증가 -_-;; (엄청난 속도 증가라는 ㅇ_ㅇ/)

대충 자리 비운지 1시간 14분. 하지만, 자리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날 갈구지 않아 ㅇ_ㅇ/

(역시 난 막장인듯하다는 ㅇ_ㅇ...)

근데 왜 밖에 비가 오고 난리인거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