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ie Is Simple'에 해당되는 글 425건

  1. 2009.04.09 최근 들어서... 6
  2. 2009.04.06 앨범 500개 돌파하였습니다. ㅇ_ㅇ/
  3. 2009.04.05 AIR !! 2
  4. 2009.04.04 MP3 태그를 정리할때 필요한 것들 ㅇ_ㅇ/ 2
  5. 2009.04.0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정리완료 ㅇ_ㅇ/ 10
  6. 2009.03.31 Catia로 그려본 아이팟 나노 3세대... 1
  7. 2009.03.29 4월을 맞이하는 배경화면~ 4
  8. 2009.03.29 어렵네요~!! - Rozen Maiden 2nd [Drama CD] Character Drama Vol. 01 水銀燈 Track. 01 2
  9. 2009.03.26 앨범 400개 주파~ 4
  10. 2009.03.26 요즘 들어 애니관련 노래를 많이 듣다보니... 7
  11. 2009.03.26 로젠메이든 정리완료?! 2
  12. 2009.03.23 '딸기마시마로'도 완료~ 4
  13. 2009.03.23 정리율 33%!! 앨범정리 300개 완료~ 2
  14. 2009.03.21 러키스타도 클리어 ㅇ_ㅇ/ 6
  15. 2009.03.21 블로그에 유비트 정보를 걸었습니다. 2
  16. 2009.03.20 세토의 신부 관련 완료~ 9
  17. 2009.03.19 노래정리는 언제쯤... 2
  18. 2009.03.17 日記 ?! 2
  19. 2009.03.15 새롭게 노래 정리~ 2
  20. 2009.03.08 뉴저지 메인센터 3
  21. 2009.02.27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 글쓰기 ㅇ_ㅇ/ 4
  22. 2009.01.30 오늘의 뻘짓... 4
  23. 2009.01.28 ☆자축☆ 태그정리율 50% ㅇ_ㅇ/ 11
  24. 2009.01.22 2009년도 책은 계속 사야함! 12
  25. 2009.01.15 [부재]어처구니 없는 커피! 5
  26. 2009.01.15 포기후에 새로운 도전 ! 3
  27. 2009.01.12 요즘 최근일상... 8
  28. 2009.01.05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9. 2009.01.02 하루 늦은 새해인사 ㅇ_ㅇ/ 4
  30. 2008.12.28 컴퓨터... 6
노래정리 관련으로만 블로깅을 반복하고 있는 LadySky 입니다. (매일 매일 쓰는것도 아니라서 별 부담감은 없습니다만 -_-ㅋ;;)

4월 4일을 기준으로 야구가 시작하였습니다. ^^/

다시 야구의 시즌 WBC가 있어서 야구 시즌이 쫌 빠르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야구 시즌으로 돌입하면서 야구 보는데 시간 소비가 많아진 상태네요...

또 근래에 만화책을 2종류 읽었는데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딸기100% , 엘펜리트...

장르가 참 극명하게 갈리는거 같네요.

하나는 하렘물이고 하나는 고어... (제목만 보셔도 어떤게 어떤건지 잘 아시겠죠 ^^?)

둘다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미 다 파악한 상태이지만, 원작!이 만화책이다. 보니 어쩌다 찾아보게 되었네요.

딸기 100% 경우는 애니랑 비교하면 상당히 남는게 많은 만화책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애니메이션은 노토!(전형적인 노토 빠)가 안나왔다면 솔직히 안봤을 확율도 있겠군요!! 뭐 전체적으로 성우진이 워낙 호화였기에 봤을수도 있겠습니다만 ^^;; (노토, 토요메구, 미즈키나나 OVA에는 우에다카나 그외에 시마즈아이라던지 이토시즈카도 있죠 ^^/)

애니메이션 봤을때는 작품 시기도 몇년되었고, 작화도 상당한 수준이 아니었기에 구성자체도 이런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만화책을 보니 애니메이션은 만화책 구성이 똑같더군요. 단지 만화책의 경우 엄청나게 긴 내용으로 이어져있지만, 애니는 거기서 50%정도밖에 안나간다고 해야할까요? (워낙 빠지는 스토리가 많아서 ^^;;)

단지 I's 라는 만화책을 보셨다면, 그렇게 재밌게 보시긴 어렵게 생각되네요. ^^;; (개인적으로 봤을때 결국 I's보단 모자른 작품이란 느낌이었네요...)

엘펜리트야 뭐... 고어물로 유명하죠.

피가 촥~~ 촥~~~촥~~~~ (사실 사용된 소재가 이거지 이런 내용이 아니죠.)

엘펜리트도 오리지널로 보니 애니랑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오프닝과 엔딩만 동일하고 다르다고 할까요?

엘펜리트 경우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만화랑 애니랑 내용자체가 달라서 어떤게 더 좋다라고 말하기가 약간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봤을땐 2가지 전개 다 마음에 듭니다만, 애니메이션 경우가 만화내용보단 더 짜임새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아! 그러고보니 이것도 애니메이션에는 노토! 가 나오죠.

어쩌다 보니 계속 노토가 나오는걸로 이야기가 되네요.

참고로 노토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2008년 10월 기준으로 대부분 다 본 듯합니다. ^^;; (이건 노래정리하신것만 봐도 아실려나요. 은근히 마이너한 작품도 노토꺼라면 다 있는 ^^;; Ex. 손끝의 밀크티 )

이래저래 말하다보니 노토이야기로 빠지고 ^^;;

근래 들어서 만화는 잘 안보고 소설 &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살았는데 만화도 역시 문화장르의 하나라는걸 알 수 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

어릴적엔 만화책을 참 많이 읽었었는데, 어느 순간 책이란 매체 자체를 사용하지 않다가 근 1년전부터 또 갑자기 친해져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네요...

(아마 친해진 이유가 이것도 애니메이션이라는 먼 진실이...)

또 어떤 내용의 만화책을 읽어볼까 생각해보아야겠네요.

이러다 만화책에 빠져버리는게 아닐지 걱정...

이런 저런 이야기는 다음에 또 첨부하기로 하고

근래에 날씨가 참 좋아졌습니다.

외투를 입고 나가니 덥더라구요. (오늘 같은 경우 벌써부터 여름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

또 4월이 되고 새로운 봄을 맞았으니, 활기차게 생활해야겠죠?! (이상하게 3월보단 4월이 더 새로운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활게차게 생활하세요. ㅇ_ㅇ/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제가 뭘 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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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다지 쓸말이 없네요 ^^;;

단순하게 500 앨범을 돌파하였습니다...

(정확하겐 510앨범 ^^;;)

다행히 5000곡은 넘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어떤의미로 다행인진 잘모르겠지만요... ^^;;)

이미지를 많이 안띄우기 위해서 쫌 작게 찍었더니 쫌 알아보기 어려운듯하네요. @_@;;

그래도 대략적인 이미지로 어떤 앨범이라는건 다 아실듯해서 그냥 대충 올려볼까 하네요 ㅇ_ㅇ/


:

AIR !!

歌謠(Music) 2009. 4. 5. 00:18 |
오늘은 에어로 글을 써볼까 하네요. ^^

AIR...

Key사의 게임이죠.

그리고 애니메이션은 작화처리로 뛰어난 교토애니메에서 만들었습니다. (교토가 AIR를 만들어서 또 많이 알려지기도 했죠...)

또한 카논과 비슷하게 엄청나게 많은 드라마CD를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

OP, ED = 1

O.S.T = 1

Drama = 9 로써

총 11개의 앨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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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량은 저정도로 약간은 적절한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로 앨범숫자에 비해선 많다고도 적다고도 생각되지 않는 바람직한 용량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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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들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흰색인게 순수함이 느껴진다랄까요?!

위에 글을 약간 이어서 AIR에 대해 적어보자면,

개인적으로 미연시게임은 안하기때문에 게임원작 스토리는 잘 모릅니다... (그러고도 이런글을 쓸수 있느냐 하신다면야 뭐 할말 없지만, 모르는 한도내에서 적은 글이라고 봐주시길... ^^;;)

저같은 경우는 애니메이션으로 AIR를 알게되었죠.

애니메이션으로 1쿨로 쫌 짧다고 해야하나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넣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이라고 게임을 해보신 친구분이 말하더군요...  (덕분에 스페셜로 2편이 더 제작된건진 잘 모르죠. ^^;;)

그래서 카논은 2쿨로 만든게 아닐까 싶었지만, 카논 2006도 어떤 의미로 보면 짧지 않았나 싶네요. (덕분에 클라나드는 2쿨 + 2쿨로 총 4쿨 전개!! 가 아닐까 싶은 ^^;;)

게임은 안해봤지만, 애니메이션보단 깊게 그리고 자세하게 알고 싶다! 하는 대안으로 AIR Drama CD는 나름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게임을 안해봐서 더 추가되야된다! 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그러고보면 AIR 드라마시디는 은근히 쫌 구하기 어려웠다고 할까요? (구할 당시에는 검색스킬이 약간 딸렸던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약간 힘들게 구해서 들은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Key라는 네임밸류때문인지, 아니면 교토애니메로 봐왔던 아름다운 영상이 기억이 남아서인지, 기타등등의 이유로 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

지금도 구하긴 어려운지 안어려운진 잘모르겠습니다만(지금은 잘찾아지더군요?! ^^;;),

 구하시게되면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AIR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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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할께 없어서 간단히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ㅇ_ㅇ/

1. Fire Fox (인터넷 익스플로어도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빠른 로딩을 위한겁니다. ^^;;)

MP3 태그 정리를 할때 접속하는 사이트로는

1.아마존.JP

2.Getchu.com

3.구글

4.위키백과 (JPN)

입니다.

아마존이야 다들 아시다싶이 태그정리할때 필요한 앨범명, 곡명을 검색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아마존으로 빠진것을 채워넣죠...

겟츄경우는 아마존에 빠진것들... 주로 아마존보다 전문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걸 찾을때 이용합니다.

구글 최강의 검색사이트죠. 아마존 겟츄 둘다 빠졌을때 사용합니다.

위키백과 : 파일 순서와 위의 3가지에서 다 빠진것들을 검색할때 사용합니다. 간혹 ~~~ 특전으로 줬었다. 이런거 찾으면 ~~~ 특전을 또 찾다보면 나오기때문에 위키백과도 있어야합니다. ^^;;




2. 윈도우탐색기

폴더명 변경하거나, 폴더 이동, 복사할때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2개를 켜두고 하는 편입니다만, TAG 정리를 많이 하시는분이라면 정리할때 가장 편한 기준이 다 각각이란걸 아실꺼라고 보네요 ^^;;



3. Mp3Tag

이 프로그램의 경우 주관적겠네요. 다른프로그램이 더 편하신분들도 계실꺼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MP3 Tag 정리를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네요.

4.Tag&Rename

근래에 깔아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과적으로 사용하는 녀석으로 아마존 TAG를 그대로 받아서 태그가 가능한 녀석이기때문에 앨범명을 바꾸지 않으시는분에겐 매우 유용한 툴일듯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제 나름대로 앨범명을 약간 고치기도 하고 폴더명자체도 바꾸고 이미지의 경우도 약간씩 커스텀하기때문에 파일수가 많은 O.S.T류나 정리할때 사용하는 툴입니다.

5.PhotoShop

앨범아트를 수정할때 사용합니다. 앨범아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켜둘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6.I Tunes

다 정리된걸 등록하고 틀린부분이 없는지 확인할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등록된 앨범을 최대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곡이 워낙 많이 쌓여서 그런지 왠만한 인터넷 사용할때보다 더 많은 램을 소비하는거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램디스크로 인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이상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에 관해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
나름 유명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관련 앨범도 정리 완료하였습니다 ㅇ_ㅇ/

OP, ED , Insert = 9

O.S.T = 1

Vocal = 2

Drama = 13

로 이루고 있습니다...

3기까지 나온 애니메이션이라서 꽤 많다고 할수 있네요 ^^

용량이 그걸 반증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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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시리즈라서 아마 다 모으시는게 어려운 시리즈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역으로 말하면 희귀도로만 봤을땐 조금 낮다고 해야하나요 ^^?!;;)

그래도 드라마 시디 내용이라던지, OP, ED는 굉장히 좋은편이라서 추천도가 높은 시리즈죠 ^^;;

거기다가 대형성우들이 꽤 많이 출현한 시리즈라서 듣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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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담으로 극장판이 또 나올 예정인 나노하 시리즈네요...

과연 이 나노하시리즈는 얼마나 지속될런지 궁금하네요...

원작이 미연시게임에 미니게임 출신이지만, 엄청나게 성공한 작품이죠 ^^

변신 미소녀물이지만, 약간은 독특한 변신 시스템과 2기에서 나온 케릭터성, 3기는 약간 아쉽지만 군대라는 시스템을 도입한게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

이상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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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3세대 입니다.

친구한테 받아서 쓰고 있는  Mp3라죠... (저의 제 1 드라마CD 머신이라는 ㅇ_ㅇ/)

심심한김에 한번 Catia로 그려보았습니다...

두께 표현이 전혀 안된게 조금 아쉽네요...

버튼이 약간 이상할수 있는데  메뉴랑 옆으로는 제대로 그린거고, 재생 일시정지는 귀찮아서 대충 표현해버렸습니다. ^^;;

대충 그려서 그런지 그럴듯하네요 ㅇ_ㅇ/ (완벽하지 않다는 의미랍니다. ^^;;)

그리고 그냥 직각자만 이용해서 치수가 약간씩 어긋날수도 있겠네요...

버니어 캘리퍼스가 없는 곳에서 그린거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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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투상도라고 하나요? 요즘들어 기억이 워낙 가물가물해서 ^^;;

여튼 아이팟 나노 3세대 였습니다 ㅇ_ㅇ/ (실버라서 실버처럼 보일려고 약간 회색을 했는데 너무 진한 회색이었던거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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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쵸탄입니다.

러키스타에선 딱히 봄! 이라는 느낌이 강한게 쫌 드물더라구요...

(정확하게는 빙쵸탄이 더 느낌이 좋은거 같아서 빙쵸탄으로... ^^;;)

그러고보니 빙쵸탄 관련 노래들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생각날때 정리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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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후기나 적어볼까 합니다.

어렵네요. 한글로는 쓰여진게 많았던지라 그럼 일어로 해보자 해서 해봤더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한글로는 그럭저럭 쓸수있겠더군요. 또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구요... 단지 완벽! 이라고 할수있을진 몰라서... (완전 풀이하면서 찾아본 결과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완벽한 번역은 없던거 같긴하더라구요...)

가장 근접하게 번역하신분은 "http://blog.naver.com/ogatarina83/55048266" 이것인듯한 ^^;;

이번에 한 저 내용은  약 8~9분대인데도 불구하고 저거 적을땐 3시간정도 소비한듯하네요... (단순 계산상 30배 이상 소요한듯...)

이것저것하면서 꽤 시간을 소비한점도 있습니다만...

1개 하는데 하루 작업시간을 펑~ 하고 날려버리니 왠지 또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_@;;

처음해보는 작업이라서 매우 더디게 진행 된점도 있겠지만, 문법조차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작업한다는게 쉽진 않더군요. (덕분에 문법상 틀린부분은 없다고 보셔도 될듯하네요. ^^;;)

작업하면서 모르는 말투도 쫌 알게된듯합니다. (뭐 의미상 대충 흘려듣던것도 정확하게 알수있게 되는 작업이었다고 할까요?!;;)

뭐 다음에 하면 더 빨리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말의 하루가 또 가버렸군요.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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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400개 주파~

歌謠(Music) 2009. 3. 2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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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개를 조금 넘어서 403개가 되었습니다 ㅇ_ㅇ/

용량이 30기가 돌파~

이제 용량상 이제 한 50%쯤 되었나 싶네요...

300개 돌파를 얼마하지 않은 상태에서 400개 돌파는 역시 전에 정리해둔걸 간단히 바꿀수 있는것만 골라서 처리해버린 덕분에 순식간에 400개가 되었습니다. ㅇ_ㅇ/




화질은 조금 구리지만 제대로 정리된게 보이실듯하네요 ㅇ_ㅇ/

어쩌다 정리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을 넘어서서 게임관련으로도 약간 들어가버린듯한... (아이돌 마스터가 대표적이죠 ^^;;)

100% 정리를 위해서 태그정리를 멈추지 않는 LadySk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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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전에 올린 동영상들은 대부분 1분대를 찍었는데 이번껀 너무 느리게 돌렸더니 5분대가 찍히더군요. (너무 느리게 돌린듯 -_-;;)
 
대충 디스크 1,2,3 이런걸로 중첩되는거 빼면 아마 실질적으로 400개는 아닐껍니다...

:
일본에 이런 부과적인 산업의 방대성에 대해서 새롭게 놀라고 있습니다.

조금 메인적인걸 제외하고 부과적인걸 계속 찾아서 받고 듣고 이러니, 시장의 방대성이 엄청나네요...

뭐 시장성 이야기는 이쯤으로 줄이구요.

드라마CD를 계속 들으면서 느낀건데 번역을 해볼까?!라는 겁니다.

뭐 제 귀에선 자동 번역이 됩니다만, 또 글로 쓰는건 달라서 말이죠...

근래에 일어 공부도 할겸 동기부여를 하기위해서 이리저리 생각하던중에 1개가 생각나서 말입니다.

노래 같은 경우도 의미는 이해하겠는데 세세하게 들어가면서 번역하면 워낙 템포가 빠른 노래는 어려워서 말입니다. (솔직히 빠른 노래 같은 경우는 제가 이해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맞는지도 확실치 않죠...)

또한 노래같은 경우는 많은곳에서 번역이 되어 있어서 저까지 딱히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것도 한몫한다고 할까요?

뭐 드라마CD 같은 경우도 잘 찾아보면 번역 된곳이 널리긴 했습니다만, 제가 듣는 류가 쫌 마이너 류가 많다 보니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배포보단 개인적인 공부용도로도 해보지 않을까 하네요. (뭐 하다가 어려우면 바로 GG 칠수도 ^^;;)
:
오늘은 로젠 메이든을 올려볼까 하네요.

OP, ED = 5

O.S.T = 4

Bset Song = 1

Drama CD = 11

로 일단 21개를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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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앨범이 21개나 되니깐 가볍게 1기가는 넘어줍니다. (앨범 1개당 대략 최소 50메가에서 크면 100메가 이상이니깐요. 워낙 편차가 크긴 합니다만, 약 20개정도면 대충 기본 1기가는 넘는다고 보심이 ^^;;)

이번에 소개되는 로젠메이든 같은 경우는 저도 모든 앨범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네요.

또한 안들어본것도 있는 시리즈입니다. (특히 드라마시디가 모잘랐던게 약간은 충격이었다랄까요. 솔직히 드라마시디는 전부 다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2개나 빠졌었더란...)

워낙 안모여있던 앨범인지라, 이리저리 찾아서 모았더니 모자르네요.

빠진건 스이긴토 웹라디오를 시디로 뭉친 3개의 앨범입니다만, 워낙 오래된거라서 찾긴 거의 힘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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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쿠가 많이 반영된 앨범들이 많네요.

역시 객관적으로 가장강한 인형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주인공이니깐요.

(개인적으로 히나이치고가 디게 재미납니다만...)

로젠메이든하면 인형전쟁! 이란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개그물!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뭐 스토리의 큰틀은 인형전쟁입니다만, 소소하게 들어가는 개그요소는 스토리를 잡아먹을 정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

역시 로젠메이든에서 인형들 제외하면 가장 인기있는건 쥰보단 '명탐정 킁킁'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아니 실제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로젠메이든에서 명탐정 킁킁이 없으면 개그요소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말이죠.)

더욱이 드라마시디에선 대부분 명탐정 킁킁이 나온다는거 보면 명탐정 킁킁으로 애니메이션이 그때 당시에 나왔더라면 왠지 떴을듯한 느낌이네요... (아마 Ps2인가에선 짧은 킁킁관련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

그럼 이정도로 줄이고 듣지 못한 로젠메이든 드라마CD를 들어보아야겠네요 ㅇ_ㅇ/
:

딸기 마시마로도 정리되었습니다~

이번에 OVA2 가 따로 나와서 채워놓고 완료 하였습니다.

OST = 1

OP , ED = 3

Character = 6

Drama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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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됩니다만, 은근히 용량을 차지하는군요...


애니메이션 자체로는 1쿨 + @ 밖에 안되는 분량이어서 그런지 드라마시디류가 굉장합니다. (물론 1쿨에 한정해서 ^^;; 아마 더 많은거라곤 키미아루지 정도랄까요?!;;)

더욱이 OVA1과 텀을 가지고 OVA2가 나오는거 보면 다시 만들어도 여전히 흥행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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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딸기마시마로 보유하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케릭터송이라고 분류한거 중에서 4개는 정확하겐 케릭터송이라기보단 '케릭터 시디'라고 하는건데 스쿨럼블이나 아이돌마스터 들어보신분들이면 다들 아실듯하네요. (드라마시디 + 케릭터송)

원래는 케릭터 시디라고 분류를 할까도 싶었습니다만, 일일이 다 분류해버리면 매우 복잡해져버려서 제 나름대로 간단히 분류해버렸네요. ^^;;

이상 딸기마시마로였습니다 ㅇ_ㅇ/ (나름 재미난 애니)

Ps. 노토가 나와서 더욱 재미났던 애니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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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리 300개가 완료되었습니다~

곡수 2916곡

시간 8일 18시간 9분 14초

용량 21.6GB 입니다.

전에비해서 시간도 짧고 용량도 아직 모자르네요...

저번에 정리했을 땐  저 정도면 약 50% 였습니다만, 지금 약33% -_-;; (역시 정리하면서 다운로드도 병행하니 퍼센테이지는 점점 저멀리 ㅇ_ㅇ/)

그래도 어서 다 정리를 해야겠죠?!

앞으로 남은 66% + @를 정리하기위해 LadySky는 정리는 계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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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러키스타 입니다.

아마 공식적인 & 비공식적인 음반도 일단은 다 정리 한듯한 러키스타입니다. (비공식적으론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Re-Mix = 2

OP , ED = 4

Character = 18

Drama = 3

DVD = 12

39개 이상은 더 존재하지 않는거 같네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웹라디오를 받아서 앨범화 정리하면 완벽할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드라마CD > 웹라디오 > 케릭터송 > O.S.T > OP, ED를 선호하기때문에 웹라디오는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ㅇ_ㅇ/


일단 용량은 3기가에 육박합니다.

세토의 신부도 3기가에 육박하는거 보면 뭐 당연하다고 할까요?

워낙 많은 앨범량을 자랑하는 러키스타이기 때문에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리된 러키스타 앨범아트들입니다.

드라마시디 모에드릴이 약간 아쉽긴한데 중앙의 구멍을 채울방법이 모호해서 그냥 뚫어두었습니다. (다른 이미지를 사용해도 되긴한데 관계가 없는 상태가 될 확율이 높아서 그냥 저렇게 ㅇ_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키스타도 나중에 하루히쨩 처럼 외전비슷한게 나올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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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밖에 나가면

자주하는 게임 유비트 개인정보를 걸어두었습니다.

예전엔 이니셜D Ver.4를 많이했습니다만, 근래엔 이니셜보단 유비트를 많이하게 되었네요. (역시 리듬액션은 중독되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ㅇ_ㅇ;; 돈이 ;;;)

순위가 맨 처음나왔을때 바로 만들었을땐 순위가 1만등 안쪽이었는데 역시 많이 퍼지더니 전 순위가 점점 멀리멀리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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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의 신부 관련 노래들이 정리 완료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발매된거 전부일듯하네요...)

OP, ED = 7

드라마시디 = 2

라디오 시디 = 2

케릭터 송 = 13

총 25개의 앨범이네요. (잘보니 O.S.T가 없는게 있을지도. DVD 특전이라도 나왔었을려나...)

라디오시디 덕분인지 용량이 참 아스트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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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숫자가 쫌 되긴해도 2.68Gb이나 되는거 보면 ^^;; (아마 저 용량에서 100Mb 정도는 그림이겠죠. 앨범플로우가 은근히 용량 귀신이랍니다 ^^;;)


정리되고 완료된 상태입니다. (관련 없는 앨범들은 토토샵으로 제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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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봤지만, 상당히 재미난 세토의 신부입니다. 애니메이션도 볼만했지만, 노래 역시 꽤 들을만하죠. (템포 빠른 노래가 많아서 태그 정리하면서 들으면 괜찮습니다 ^^)

단지 많은 앨범 발매로 인한 앨범끼리 공유되는 노래들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이랄까요?;; (뭐 러키스타는 앨범숫자도 어마어마하지만, 중복성은 적은편이죠. 단지 리믹싱으로만 앨범이 2개라는거 관련성이 적은면서 나온 앨범이 많다정도죠...)

생각해보면 특전을 제외하고 계산하면 아마 세토도 많은 숫자 랭킹에 들어갈듯하네요. (물론 쓰르라미나 러키스타도 정리해보면 엄청난 숫자지만 과연 어떨런지...)

그리고 드라마시디는 관서지방사투리가 많고 억양이 매우 쌔서 쫌 알아듣긴 힘들긴하지만, 여러번 청취하면 자연히 알아듣는 관서지방 사투리입니다. (역시 언어란 많이 들어야합니다 ^^;;)

이상 세토의 신부 관련 블로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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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리가 언제쯤 끝이날지 멀고도 멀군요...

예전에 아마 25기가쯤 정리를 마쳤었습니다만, 정리방법을 바꾼후로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이제 20%쯤 끝난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분명 맨처음 시작할땐 30기가쯤 이었고, 25기가쯤 정리했을땐 총 용량이 40기가쯤이었습니다. 지금은 50기가 + @이니 과연 다 정리하면 용량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참 일본에 애니메이션 문화는 나름 대단한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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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리다 해버린 시리즈들끼리 작곡가탭으로 묶어본겁니다. 역시 앨범숫자에서 러키스타는 톱을 놓칠 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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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

日常生活(Daily Life) 2009. 3. 17. 00:56 |
- 내용상 어느정도 픽션이 첨가 되어있습니다~ -

2009.03.14 토요일

친구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내일 목욕가자~"

그래서 전 "Call~ 근데 어디로 갈꺼냐?"

친구녀석은 "해운대"

"알았다. 그럼 내일 보자."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약속시간이 다되어가길래 슬슬 나갈준비를 하던 도중 전화가 오더군요.

"뭐냐?"

"야~ 그냥 광안리로 ㄲㄲ"

"알았다. 근데 나 한 10분쯤 늦을듯~"

"그럼 광안리 해변에서 보자."

"Okay~"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광안리로 향했죠~

딱 10분쯤 늦은뒤 친구랑 만나서 목욕을 하러 갈려니. 친구가 찜질도! 라길래 찜질까지 같이 끊었죠 (친구가 끊어줬습니다 ㅇ_ㅇㅋ;)

들어가기전에 친구가 제 카메라를 처음봐서 잠깐 줬더니 이렇게 사진 몇장 찍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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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목욕하고 찜질하고 나오니 1시30분에 들어갔는데 나온 시간은 6시30분쯤 이었습니다. (약 5시간을 찜질방에서 -_-;;;)

그리고 서면으로 ㄲㄲ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던 라면집으로 가보았습니다.

서면에 히노아지 생긴진 6개월도 안된 집이라서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일요일은 왠바람이 불어서 가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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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돈고츠소유라멘'입니다.

뭐 소유라멘이니깐 짠건 약간 이해했는데 면 느낌이 약간 덜 퍼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거기다가 파가 너무 많아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약간 적은게 ㅇ_ㅇa;;

뭐 쫌 라면! 이라는 느낌이상의 포만감을 느끼기 하기 위해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약간 먹는데 불편하더군요 ^^;;

맛은 워낙 주관적이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 (개인적으론 간혹 한번씩은 먹을만 했습니다. 매일 먹으라면 쫌 사양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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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처에 있는 오락실에서 유비트 쫌 하고 집으로 ㄲㄲㄲ하였습니다. (이 유비트가 은근히 돈먹는 기계란 말이죠 @_@;; 이런거에 빠지면 안되는데 ^^;; 쫌 하다보면 4~5천원은 그냥 나가있고, 시간은 1시간30분에서 2시간 사이가 훌쩍 @_@;;)

월요일은 오후에 예비군훈련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예비군 훈련은 무지 재미가 없더군요...

이게 예비군 훈련인지 동대장님 인생기를 듣는건지...

거기다가 그냥 설명해도 될법한데 산을 또 타고 올라가더군요?!;; (처음엔 동사무소에서 모였습니다. 물론 산이랑 안가깝구요 ^^;;)

예비군 훈련 다들 가기 싫어한다던데 왜 가기 싫은지 알겠더군요...

근래들어 블로깅이 워낙안되서 개인적인 일을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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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글을 쫌 쓸려고 했는데, 왠지 귀차니즘 때문에 글을 잘 안쓰고 있는 LadySky 입니다.

뭐 글은 잘 안써도 항상 노래는 잘 듣는 도중에 노래들 순서가 태그정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흩어진 느낌이 존재했던지라 노래 정리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전엔 단순히 아마존 네이밍(앨범명) 그대로 썼다면

지금의 경우는 '프로그램 제목' [장르] 앨범명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몇몇 파일들이 이제는 흩어지지 않더군요.(카논과 몇몇이 흩어져서 ^^;;)

그리고 새로 정리하는 김에 OP, ED, OST 까지 다 정리하다보니 속도가 매우 느리네요.

정리했던걸 처음부터 다시 정리 + 다시 받아가면서 정리하니 속도는 이미 전에 비해서 반정도 속도로 ^^;;

이래저래 정리하면 그래도 왠지 모를 자기만족감이 ^^/

그래서 정리를 멈추지 않는 LadySky 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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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 보니 러키스타 앨범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무려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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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메인센터

Catia 2009. 3. 8.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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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상부를 제외한 뉴저지 메인센터입니다.

아직도 포대를 안달아서 그런지 약간 못알아보실분이 많을듯하네요... 뭐 전이랑 비교해도 무기갑판말곤 장착된게 없어보이긴 합니다만(세세한 디테일 파츠말곤 그다지 제가 뭐 붙인것도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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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고 이런거 그리고 있는 LadySky입니다 ^^ (사실 리플레이는 항상 달러 다녀서 아마 안죽었다는건 누구나 아시는 사실인듯합니다만 ^^;;)

전에 샀던 뉴저지라는 전함의 중앙갑판 모양입니다만, 뒷면 굴뚝과 하픈 미사일덱을 제외하면 거의 다 완성한 상태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대충 저부분만 만들면 남는 매우 작은 파츠들뿐이라 1~2주안에 완성 가능할듯하네요 ^^;;)

1달정도 푹 잠수하고 오니 이리저리 쓸말은 많은데 시간이 매우 머리가 안돌아가는 시간인지라 날 밝았을때 한번 적겠습니다 ^^;; (글쓰는 시간이 새벽 3시 @_@;;)

그럼 다시 복귀 신고 합니다 ㅇ_ㅇ!! (항상 잠수할땐 잠수 신고는 없지만 복귀신고만 하는 LadySky 였습니다 ㅇ_ㅇ/)

Ps. 스샷을 순서대로 잘보시면 하나씩 하나씩 결합을 한답니다 ^^;; (완벽하게 완성하면 애니메이션화 할까 생각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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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에 컴퓨터랑 TV를 연결해서 영화나 볼까해서 인터넷으로 Tv-Out 케이블을 주문했습니다.

도착은 어제했었는데, 장착을 오늘해보았습니다.

장착하니 처음엔 아예안나오더니, 이것저것 설정하다보니 흑백으로 나오더군요...

'일단 흑백으로 나오니 좀더 만지면 칼라로 나오겠지' 하는 희망으로 계속 도전해본 결과...

안나옵니다...

케이블 불량이더군요.

이걸 알아본다고, 집에 있던 TV튜너랑, 짧은 TV-Out 케이블에, 2대의 컴퓨터를 가상 TV 형식으로 연결해서 하면서 약 4시간이나 소모했는데, 단순히 "케이블 불량"이라니 매우 허무하네요...

내 반나절은 누가 훔쳐갔는지... 설날 전에 주문해서 받는데도 약 1주일 가량 걸렸는데, 또 주말걸려서 교환받고 하면 약 2주후에나 사용가능할듯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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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리율 50%에 도달하였습니다. (용량상 그렇고 파일숫자론 어떤지 모르겠네요 ^^;;)

자축하는 의미로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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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교보문고에서 반값할인을 하는 책이 왠지 관심이 있어보여 어느새 또 책을 구매해버렸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읽으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하룻밤만에 다 읽고 제대로 이해하면 천재라는 말이 있더군요...)

근데 반값할인만 하는건 가격이 너무 적더라구요? 교보문고 특성상 2만원이상 구매해야 무료배송이 되다보니 (물론 전 일반회원이라서 그렇단 ^^;;) 이것저것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이란 바로 마리미떼 24, 25!

작년 10월까지 구매했던 마리미떼로 한국 마리미떼는 다 모았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다다음날이던가? 24권이 나왔더라구요 -_-;; (25권같은경우는 12월에 나온걸 알았는데 집에 책장을 쳐다보니 23권까지...)

그래서 생각하지 못하게 마리미떼가 2권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대충 4000원정도만 채우면 되길래, 마리미떼 일판을 넣었죠.

1권넣었더니, 왠지 가격이 500원 남짓 모자른 현상~! 그래서 또 한권 넣어서 일판도 2권이 -_-;; (최적가 기준으로 그냥 마구잡이로 넣고 있어서 몇권째 몇권째인진 잘 모르겠네요 ^^;;)


그리고 오늘 배송되어온 책들~ 하룻밤에 보는 일본사가 주였는데, 어느새 마리미떼가 주가 되어버린 주객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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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온 한글판이 저번에 사뒀던 2권의 일판과 동일한 내용이더란~ ㅇ_ㅇ/ (제대로 완벽하게 이해를 못했는데 이젠 완벽하게 이해가 될듯한 느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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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샀던 일판만 모아서 찰칵~ (순서는 관계가 없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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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저의 빈티지한 책장이라고 해야하나요? 책장은 아니고 여튼 책두는곳에 넣어뒀습니다~ (빈티지 그자쳅니다. 책을 지지하기 위한 판자로 간이 바둑판, 지지대 기둥으로 쓰고 있는 프링글스 통!! , 마리미떼를 쌓기위한 키보드케이스~)

아 참고로 마리미떼 중간에 분홍색 덩어리도 마리미떼랍니다. 아직 커버링 작업이 안되서 커버랑 분리시켜뒀네요 ^^; (이 귀차니즘이 지금 몇달째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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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책 넣기전엔 저렇게 분홍색들이 마지막을~ (마리미떼가 최상위에 있는데 마지막권에서 2권은 약간 기울어두면 안쓰러지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

저렇게만 보시면 왠지 NT만 읽는줄 아실꺼같아서 다른 책들도 공개합니다~ (참고로 전 책이란 매체를 매우 싫어합니다만, 어느순간 꾸준히 보고 있는 상태가 되어있네요 ^^;;)

책들이 옷장 제일위에 정리되어있고, 그주위를 두르고 있는건 동원참치박스 ㅇ_ㅇ;; (이것 역시 빈티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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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온 책들을 또 즐겁게 읽어줘야할꺼같네요 ^^;; (그리고 보니 최근 책들이 증가하면서 책갈피가 모자르고 있는데, 친구한테 한번 주문의뢰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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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와 함께 졸업한 대학을 갔다왔습니다.

친구녀석이 현대중공업 교육원에 넣을 졸업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말이죠 ^^;; (전 딱히 용무가 없었지만,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ㄲㄲ)

졸업증명서를 때고 다시 집 근처로 오니, 점심 먹을만한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저희집 근처에 있는 언제나 자주가던 일식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비싼곳 아닙니다 ㅇ_ㅇ!!)

식사를 하던 도중 친구녀석이 다른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냈는데, 그녀석이 쫌 늦는다고 하더군요!

한 30분정도?

그래서 식사를 맞치고 나오니 한 25분쯤 시간이 남길래 언제나처럼 근처에 커피 뽑아먹는 곳에 갔는데, 왠일인지 커피 뽑는 곳이 문이 닫혀있더군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딱히 드러갈만한 곳도 없어서 던킨도넛에 들어가서 카푸치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근데... 전에 먹었던 블루마운틴의 맛이!! (http://2085.tistory.com/entry/10월-2일날)

아 당했습니다...

전엔 그냥 흔히 먹지 않는 블루마운틴이라서 오래되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엔 프랜차이져에서 이러니 순간 욕나올듯하더군요.

거기다가 핸드메이드처럼 따로 원두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에스프레소에서 뽑아쓰는걸!!

프랜차이져라도 역시 커피를 주로 파는곳이 아니라면 이런 상태인것 같네요...

이상하게 프랜차이져라도 맛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점점 가격있는 커피라도 불신하게 된다고나 할까요?

거기다가 친구같은 경우는 아예 에스프레소를 시켰습니다.

색깔이 안찐하던걸요??? (이건 무슨센스인지 원...)

뭐 이런이유로 해서 던킨에선 다음부터 커피먹는 일은 아예 없어지는걸로 굳어지는듯합니다.

추워서 따뜻한거 먹으러 갔는데, 차라리 쿨라타가 더 좋을뻔했다고 생각했을까요...

여튼 그정도로 안좋았던 던킨의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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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후에 새로운 도전 !

Catia 2009. 1. 15.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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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했습니다.

무얼 포기하였냐면, F-15E 프라모델 역설계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전에 한파트를 올렸을때부터 약간 좋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현실로 되어버리더군요. (파츠와 파츠사이에 연속곡율을 이루고 있고, 또 다른 파츠를 붙일경우 전에 붙혔던 파츠의 곡율을 다시 지정해줘야하는 어처구니 없는게 무한 반복으로 인해 결국 포기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선 그냥 3D(힘들고 더럽고 어려움)의 끝을 가는 작업이라서 그냥 GG 치고 때려치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매하게된 전함입니다.

뉴저지라고 제가 대학 다닐때 역설계했던 모델과 동일모델입니다.

대학다닐땐 한 2달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만, 이번엔 2주정도로 끝내볼까 생각중인데 쉽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

쫌 큰 사이즈입니다. 비행기랑 다르게 많이 크죠 ^^;;

부품도 약 250~300개정도 될듯합니다만, 중복되는 파츠가 많아서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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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한 1주일정도 되었나요...

은근히 시간이 잘 지나가는 바람에 블로그 관리가 약간 소홀했던거 같네요 ^^;;

일단 첫번째로 어머니가 결국 퇴원하셔서 집에 오셨습니다~

저번주 화요일날 오셨으니 내일이면 딱 1주일째 되시네요~ (뭐 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은근히 더 바빠졌습니다. 그 덕분에 관리가 더 소홀해진것도 ^^;;)

약 75일만에 집으로 다시 귀환하셨네요~

중간에 잠깐 한 3일집에 계신적이 있는데 몸조리 실패로 다시 병원으로 가셨죠... (이래서 아플땐 의사말을 잘 듣고 몸조리를 잘해야 합니다 ㅇ_ㅇ/)

그리고 근래까지 계속 하던 Mp3 태그정리는 거의 정지상태에 놓여있습니다.

Mp3 태그정리중 쓰르라미 울적에 관련 태그정리를 하는데, 빠진게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빠진걸 채워넣으려고 찾아본 결과...

없습니다!!

이건 무슨 조화진 몰라도 아무리 찾아도 안나옵니다.

분명히 시디는 존재하는데 한국에서 공유가 안된건지 쓰르라미 카페란 카페는 다 가입하고 클럽박스란 클럽박스는 다 가입해도 안나옵니다.

미칠듯하더군요.

Ps. 쓰르라미 울적에 드라마시디가 약 11개정도 되는데 저것만 다 합쳐도 용량이 3기가정도... 아마 제 기억으론 가장 용량을 많이 잡아먹고 그만큼 비싼~ 드라마시디인듯 싶습니다. (아마도 제 기억으론 드라마시디 1편이 시디 4장정도 구성된걸로...)

결국 정리하는 시간을 검색하는 시간으로 돌려서 마구 써버렸더니, 약간 열의가 줄어서 현재는 정지에 가까운 상태인데, 조만간 다시 부활해서 버닝해야겠네요 ^^;;



한해가 다시 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신년계획이라는게 전혀 없는 LadySky의 현재 일상이었습니다.

(사실 신년이라는게 실감이 전혀 안나는지라 ^^;; 평소에 기념일 이런거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그냥 그냥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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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동생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친동생한테. 아는 동생 아님)

블로그로만 절 아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쫌 유명합니다. (세간적으로 유명하다기 보단 제 주위에서 매우 유명하죠... 아마 리플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

그런 동생이 어느날 "뭐 필요함?!" 이러길래

전 "요즘 화장품이 없음!" 이랬더니...

몇일후에 이런걸 주더군요...

왠지 훗날 뭔가를 요구할 약점을 잡힌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선물이란 기분 좋은 거니 기분 좋게 사용해야겠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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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죠... (어젠 깜박하고 Zzz 모드였다는...;;)

그리고 어젠 무진장 춥더군요~

새해 첫날이 매우 추우니 왠지 올해 운수가 매우 사나울듯한 예감이랄까요?

올해야 말로 할일이 정말 많은데, 첫날부터 왠지 심상치 않더라는 ㅇ_ㅇ/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할일을 해야겠죠?!

새해에는 모든일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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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日常生活(Daily Life) 2008. 12. 28. 23:07 |
컴퓨터가 어제 갑자기 고장나서 쫌 해맸습니다.

컴퓨터 에러메세지는 분명히 VGA계열쪽 메세지였습니다만(메인보드에 붙어있는 Led), 실제론 메모리 램뱅크 청소불량이더군요.

메인보드에서 검출하는게 얼마나 멍청한지 알았습니다.

역시 기계라고 완벽하게 믿을껀 못되는 모양인듯...

뭐 그덕분에 컴퓨터를 완전분해후에 6개월간 오픈케이스 비슷하게 써서 먼지가 왕창 쌓였던 먼지를 제거했더니, 깨끗하네요 ^^;; (그래도 안고쳐지지 왠지 귀찮았다는...)

이상하게 어디서 전류가 흘러나오는지 아니면 뭔가 설정이 잘못됐는지 스피커에서 틱틱 거리는 노이즈가 계속 나길래 구컴퓨터에 달려있던 사운드카드를 달아두었습니다.

이래저래 안고쳐져서 매우 귀찮았지만, 고쳐지니 상쾌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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