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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지 1주일이 지났건만, 귀찮아서 안올렸던 책... (왜이렇게 사진기 잡기가 귀찮은지 -_-ㅋ;;)

여튼 결국 찍어서 올리긴 올린다 ㅇ_ㅇ!

'인간실격'과 '모모'

참고로 저번주에 받았건만 한장도 안읽고 있는 책...

(이래저래 헛짓한다고 바쁜 1人...)

인간실격은 아시는분이 있을듯한데, 반쪽달 마지막권에 나오는 책!

모모는 한때 유행했던 MBC TV드라마에서 나온 책이다. (김삼순이라면 아실려나?)

인간실격은 생각보다 책이 무진장 얇았고(책도 양장본도 아닌 -_-;;), 모모는 완전 풀세트 양장본...(책도 무진장 두꺼운...)

언제 시간나면 후딱 읽어줘야겠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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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매주 챙겨보는 애니메이션이 단 하나가 되어버린...

그 단하나에 선택된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입니다.

저번주까지 너무 전쟁만 해댔던 탓인가요? 이번주는 쫌 분위기가 진정된 기미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계속 진행시키기 위해선 사건을 만들어야겠죠?)

이번화의 느낌은 너무 들뜬 전쟁의 분위기를 약간 가라앉히고, 다시 머리싸움으로 넘어갈려는 의도가 있는거같습니다. 일단, 전쟁쪽으로만 너무 몰려가다보니, 전략보단 머릿수싸움과 압도적인 성능차로 커버할려는게 쫌 눈에 띄이기때문이죠...

그리고 사건을 일으킬려면 계속 전장이 아닌, 평범한 생활에서 이루어지는게 좀더 박진감 넘친다고 할까요?(스케일 자체야 전장에서 이루어지는게 재밌을지 몰라도,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에 대처하는 를르슈 보는 맛이 쫌 강하니깐요...)

그리고 점점 이야기가 윤곽이 잡혀가는게, 이제 R2가 반정도 넘어온 시점에서, 남은 이야기가 기대되는 R2입니다~

Ps. 점점 능력자가 계속 생기는게 나중엔 원기옥 쓰는 녀석도 나올꺼 같아~...(그만큼 아스트랄 해져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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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OVA 3화...

이번엔 아카네시점으로 ㄲㄲ 하더군요...

1화는 시작이면, 2화는 과거에 대한 풀이~, 3화는 앞으로 일어나기위한 전개에 첫발을 내딛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애초에 1편 마지막이 워낙 간지기때문에 ㅇ_ㅇ!!)

게임을 해보시거나, 게임에대해서 아시는분은 알다싶이, 원작의 그대가 바라는 영원은 히로인이 3명이죠.(하루카, 미즈키, 아카네)

거기서 이번에 만들어지는게 하루카편... (전편은 미즈키의 승리였죠. 승리의 미즈키 ㅇ_ㅇ!!)

아카네편은 왠지 나오지 않을꺼 같고, (아카네 마니악이 있으니... 뭐 상업성을 고려한다면 나올수도 있지만, 마브러브는 언제 나올려고... 또한 애니에선 2강구도로 굳어져버려서...)

이번 하루카편이 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기대를 했는데, 왠지 5화로는 끝내기 어려운 진행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요?(남은 2화에 모든걸 걸면 되긴하지만... 아마 Next Season은 5화를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게 사실인진 먼산으로~)

여튼 3화에선 아카네가 활약이 많이 나오는데, 덕분에 하루카가 적게 나온다는...(늅늅... 애초에 2화는 회상씬이라 목소리 듣기도 힘들었지만... 결론은 위대한 1화 ㅇ_ㅇ!!)

이러쿵 저러쿵해도 재미는 쭈욱 지속될 '그대가 바라는 영원 ~Next Season~' 이라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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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바틴입니다~

이것도 나노하에서 나오는 케릭터가 쓰는 무기죠... (케릭터 이름은 '시그넘'이라고 합니다.)

일단 아이콘 올려둔건 실행중일때 모습인데, 매우 나쁜거 같진 않군요...

장전전에 글을 적고, 화룡일섬(이건 시그넘이 쓰는 기술이름입니다. 검에서 불이 확~;;)쓰기전에 글자 쫌 넣어 보고 싶은데, 장전전에 뭐라고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네...

레이징하트는 Stand By Ready! 라고 영어로 하는데, 이녀석은 독일어로 뭐라고 하는데 전혀 기억이 -_-;;

여튼 오늘중으로 레바틴 세트를 다 완성해볼까?! 했는데,

오후엔 일이 있어서 오늘 완성을 못할꺼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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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ha World Weapon Cursor Set Vol.1(바르디슈) Ver.LadySky

거창한 제목과는 다르게 쉽게 줄이면 바르디슈 마우스 커서세트입니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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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커서 단순히 바르디슈만 달랑 있습니다. 위에 포인트를 위해서 파란색 삼각형을 그렸는데 JPG로 저장중에 잘 안보이게 된듯하네요...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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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실행시 커서입니다. 바르디슈 옆에 웨폰으로 벼하기전에 바르디슈가 뱅글뱅글 돌게끔 설정해두었습니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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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중 커서입니다. 누를수 없기에 삼각형도 없습니다. 그냥 바르디슈가 하켄폼으로 변하는걸 무한반복합니다. (이게 나름 하일라이트라는...)


4번~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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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크기 변경 커서들입니다. 간단하게 바르디슈 2개를 묶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구동형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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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커서입니다. 이건 뭘 어떻게 할수 없어서 색깔만 바꾸고 사용중입니다. (단 노랑색이라서 주변에 검정색 외곽선이 있는데, 배경이 검정이라서 표시가 안됬습니다.)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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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선택용 커서입니다. 잔버폼을 사용하였습니다. 연결선택은 원래 화살표가 없어서 화살표는 없이 칼 앞부분 끝을 포인트로 잡아서 사용중입니다.



이상!


Nanoha World Weapon Cursor Set Vol.1(바르디슈) Ver.LadySky 였습니다!


쫌 허접해도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_@.

100% 제가 만든작품이라는 ㅇ_ㅇa; (상업적이용을 거부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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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디슈 실행중 마우스 커서~

제작시간 1시간30분...

나름 노가다 있는 작업인듯...

실행중에 나오는 바르디슈가 쫌 멋지다는 @_@...

변해랏! 하켄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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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

잡동사니 2008. 6. 25. 16:59 |
어쩌다보니... (과연 어쩌다보니일까?)

마우스 커서까지 만들고 말았습니다...

넵 그림 밑에 2갤 보시면, 바르디슈, 레이징하트입니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 나오는 스틱들이죠~)

몇번 연구를 하다보니 만들기가 어렵지 않더군요...(밥 아저씨의 참~ 쉽죠~ 가 떠올랐다는...)

딱히 마우스 커서, 바르디슈, 레이징하트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뭐 워낙 만들기 쉬우니깐, 필요하신분들은 만들어 쓰셔도 @_@!!

여긴 안올리고, LE(Limited Edition)으로써, 한정공유할 계획중이라는 ^^;;

앞으로 심심하면 만들듯한, 마우스커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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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녀석이 보더니, '나도 공유해줘!!'라고 했지만, 조건에 부합되지 않았기에, 다른 커서를 제작해서 줬습니다...

프랑스 제식소총 파마스~

(혹시 필요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첨부파일로 올려둡니다. 어차피 이건 공유할 용도도 약간 포함하고 만든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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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에서 글을 보다가 푸프횽이 적어둔 인코딩 스크립에 대한 글을 보다 첨부한 사진이 ㅇ_ㅇ!!

그래서 작업을 했습니다.

참고로 원본이미지부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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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 이미지 입니다.

넵 아이콘입죠... 아이콘으로 마리미떼의 시마즈요시노의 멍한(?)표정을 아이콘화로 ㅇ_ㅇ!!

만들다보니, 몇가지 더 만들어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만든게 아래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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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보신분들이라면 뭔지 전부 아실듯한 것들입니다 ㅇ_ㅇ!!

오늘은 이런걸로 블로그 포스트를 때우는듯 하네요 ㅇ_ㅇㅋ;;

(아! 참고로 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ㅇ_ㅇ!! 만들어만 본거에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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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에 이은 연속 전쟁~ 전쟁의 끝을 보여준 코드기어스 R2 11화 입니다.

프리뷰가 묘하게도 인물만 왕창 뽑혔네요 -_-;;

무슨 내용인지 전혀알수 없게끔 뽑혀버린.... (뭐 어차피 그런건 상관없으니...)

멋지게 승리하는 내용을 그냥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화는 뭐랄까요. 제목그대로의 느낌이 강해서 말입니다. (멋진 언론플래이 ㅇ_ㅇ!)

아 그리고, 점점 낚시가 늘어나는데, 나중엔 어떤게 나와도 이상할게 없어질듯하게 넘어가고 있더군요...(진짜 씨앗까기 혹은 제로의 영역같은걸 쓰는 케릭터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는듯한;;)

메카닉도 점점 그레이드가 급상승하는 느낌이 -_-;; (시기상으로 1기에 비해 1년 이상 흐르긴 했지만, 기술력 상승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_-;;)

추가로 하나 더 말하자면, 씨츠와 애냐에서 어떤 관계점을 찾을려는 이 떡밥은 또 뭔지... 여튼 그 끝을 점점 경우의 숫자를 늘리는 코드기어스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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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번주 수요일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고 왔다.

헐크2라고 명칭이 안된건 영화제작사가 달라서인듯한...

(그건 그렇고 왜 5일이 넘은걸 지금 쓰냐면 귀찮아서 미뤄두고 있었다는 -_-;;;)

1편에 비해 지루함이 많이 줄어든 인크레더블헐크(이하 헐크2)

1편에선 이거 무슨 영화냐 싶었는데, 2편은 1편의 설명이 없어진만큼 액션성이 생겼다.

그래도 뭐 스토리자체로만 봤을땐 1편이 낫지...(하지만 너무 지루하다 -_-;; 무슨 해리포터급이라구!!)

시원시원한 파괴감으로 압도하는 이 영화는 과유불급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내용이 나온다~

진짜 이건 스토리는 무조건 배제하고, 케릭터성과 액션성만으로 즐겨야한다.

'왜그럴까?!' <- 이걸 품는 순간 답이 없다...(뭐 왠만한 허구스토리가 왜 그럴까에 대한 문에 답을 만들기 어렵지만, 이건 쫌 심한편이라서 -_-;;;)

아이언맨의 정교함에 비해서 인간의 파괴본능을 제대로 살려준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라는!

*참고로 영화 마지막에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나오는데, 몇년뒤에 마벨시리즈가 다 나올듯한 느낌!!

(근데 핸콕은 마벨이 영화로 만들 새로운 영웅인가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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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핸드폰이 바꼈다는걸 계속 이야기 했으므로, 오늘은 바뀐 핸드폰에 대해 몇가지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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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성품이다. 뭐 갈수록 핸드폰 박스가 규격화 되는 느낌은...

그리고 내용도 예전과는 달리 뭔가 일률적인 느낌이 강하다!

(다음에 예시로 스카이7400 박스샷이나 올려볼까? 나름 대박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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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핸드폰 EVER-W350이랑 비교사진...

크기는 거의 차이가 없을정도로 동일하다...

물론 열었을때도 뭐 차이가 없어보이지 않나?!

W350에 비해 W360은 쫌 곡선이 많아서 여성용폰처럼 보인다... (참고로 각진거 좋아하는 타입이라는 @_@... 유선형도 좋지만, 적절한 직각의 미학은 우왕~!!)

W360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2월달에 한참 광고하던 시크릿컬러라고 보아가 TV CF에서 흔들던 모델이다...

즉 티비에 나온 나름 메이저급 폰이라고 볼수있다...

근데 내가 전에 쓰던 W350(이름이 슬슬 햇갈리실수도 있겠다.)에 비해서 기능이 이건 뭐!! 수준이다.

물론 W350이 워낙 풀스펙이었던건 사실이지만, 이건 디자인가 색상을 빼놓곤 그닥 만족감이 적다...

더욱 슬픈건 이걸 1년이나 써야 하는건데, 한 8개월 쓰고 위약금 내야겠다.(왠지 W350을 그대로 쓸껄 이라는 느낌이 강한!!;)

뭐 이렇든 저렇든 내손에 들어온 핸드폰이라서 쓰긴 써야하는데, 장점이라면 터치를 눌렀을때 나오는 진동정도가 이녀석 특징이랄까?

전에 쓰던 W350(아마  에버홀릭으로 불렸던거 같은데 난 모델명이 편하다;;)이 너무 풀스펙이었던게 이녀석에겐 불행인듯하다...


추가로 서비스컷~ 쓰고있는 배경화면 인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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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건 그냥 촬영용으로 살짝해본거 실제로 쓰진 않고있다는 ㅇ_ㅇ!!

그리고 벨소리도 대충 만들어서 구겨넣었는데, 벨소리 인증 범위가 W350보다 크다는것도 나름 이녀석의 장점이라고 해야하나?(장점이기보단 Ever의 단점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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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를 오랜만에 만났다...

이제 3주면 완전 민간인 되는 녀석...

이녀석 이제 민간인이 될려고 살게 많더구만...

이리저리 쫓아다녔더니, 5시간이 훌쩍 @_@;;

하루종일 왔다갔다한날 -_-ㅋ;;

아 폰 프리뷰랑 영화 프리뷰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이...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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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_-...

잡동사니 2008. 6. 20. 22:49 |
핸드폰이 오늘 왔다...

이걸 어떤 용도로 쓸까 고민을 했다...(물론 실사용이다. 용도란 어떻컨셉으로 사용할까에 대한 폰...)

결과적으로 덕력이 느껴지는 폰을 만들어보자! 였다...

그리고 싸우길 5시간...

이건 답이 없다 -_-...

스피커가 그렇게 좋은 기종이 아니라서 R110을 덕용으로 써야할듯하다.

액정도 그닥 선명하지도 않고...

재밌는건 진동터치인데 이건 적응되야 쫌 쓸만할듯한...

참고로 오늘 구입한 폰은 W360 시크릿 컬러...

내일 자세한 프리뷰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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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살게 많더란...

일단 바꾸지 못한 핸드폰을 바꾸고~(시크릿컬러로 바꿈 ㅇ_ㅇ!!) (위대한 가입비면제!!)

책~(슬슬 책도 사볼려고 2권 간단하게 구입~)

개인적으로 '티보가의 사람들'을 사보고 싶은데 이거 뭐 5권에 무진장 비싸서...

(한권당 1.5만원정도...)

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읽을려면 두께에 쫌 으앆할듯한 책이라서... 아직까진 미루고 있는데 언젠간 사보고 싶단!!

그리고 주문한 PSP 핸드그립 & 퍼펙트콘...(요즘 철권5DR을 하고 있는데 이거 왜 기술이 잘 안나가지? 특히 대각선은 으앆이네? 그래서 지름;;)

뭐 여튼 이런저런 질렀는데, 택배지가 하나도 일치가 안하네 -_-?;;

내일 일하는데서 내이름 쫌 많이 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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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앆!!

완전 슬픈...

2일만 일하면 다시 쉰다지만, 1주일이나 푹 쉬다가 갈려니 귀찮음이 하늘을 찌름 -_-;;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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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어스 10화입니다.

이번화를 보면서 느낀건 으앆한 케릭터 설정입죠...

를르슈나 스자크도 괴물인데 이 둘을 합친듯한 케릭터를 만들어냅니다 -_-...(추가로 카렌을 뛰어넘을듯한 조종술까지 -_-... 이미 넘사벽급으로 넘어가는듯한...)

거기다가 그 케릭터가 으앆스러운 기체도 타네요?!(어쩌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스냅샷에서 진영짜둔거 보면, 나름 잘만들었다 싶지만, 뭐랄까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저렇게 1:1 전쟁시엔 일단 다수의 적을 없애놓고 돌격전을 하는데 이건 뭐 돌격을 하고 다수의 적을 없애더군요...(돌격전에 광범위무기로 일단 작살내고 남은 잔당없애야죠. 안그러면 우리편도 피해가 으앆~ 입니다. 뭐 쉴드로 다 막아버리면 그만이다! 하시면 뭐 할말 없지만 말입니다... 혹은 흑의 기사단의 전투 스타일이다. 이것도 뭐 -_-a;;)

이건 뭐 짜고 치는것도 아니고... 뭐 애니메이션이지만, 이런부분에서 쫌 리얼리티를 많이 떨어트리는게 쫌 아쉽단... (그대로 대규모 전투 자체는 꽤 볼만했다는... 쫌 에러틱한 공격패턴인게 아쉽지만...)

그리고 또 다른 스냅샷에 한국이 나오는데 서울하고 개성만 웅성웅성인듯... 나머지는 듣보잡 늅늅...

그리고 타마키가 잡담하는 부분에서 타마키 어감이 그래서 그런지 매우 알아듣기 힘들었다는...(자막보고 알아버린... 슬픈일이죠...)

이렇거나 저렇거나 11화도 10화처럼 대규모 전투가 일어날 듯한 분위기 ㅇ_ㅇ!!

기대되는 11화 입니다!!
:
6월달 초대장이 들어왔네요~

편하게 12장정도 배포하고자 합니다...

저번달에 푼 초대장들을 보니깐 제대로 활동하시는분이 대부분 없던데...

이번엔 제대로 활동 하실분들이 신청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ㅇ_ㅇ~
:

지났다는걸 오늘 알고야 말았다 -_-;;

알고보니 1주일전에 바꿨어야 했던건데 ㅇ_ㅇ!!

근데 문제가 발생한...

보조금 없어지고 닥치고 12개월 약정...

이건 뭥미?!

핸드폰 교체에 심각한 문제점을 낳아버린 12개월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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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컨디션이 너무도 안좋기 때문에 1주일간 휴가를 썼다 -_-...

(심리적인 문제 ㅇ_ㅇv;;)

쉬는건 다음주 수요일까지... 느긋하게 집에서 요양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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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映畵(Movie) 2008. 6. 10.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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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262

어제 보고 온 쿵푸팬더~
 
(난 슈렉4라고 부른다.)

나오기는 6월 5일날 개봉~ (뭐 포스터에 적혀있지...)

하지만 개봉날 안보고 이날 본건 6월 5일날 이런저런일때문에 못봐버린 ㅇ_ㅇ;; (이런저런일은 우하하 -_-ㅋ;;)

영화내적이 이야기(스토리)는 밀어두고,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놀랍다.

컴퓨터 그래픽의 끝을 보여주는 기술력이라고 할까... 특히 석양이 지는 장면이나 밤하늘에 달이 떠있는 그상태의 영상미는 거의 현실을 방불케 할정도로 대단하다.

거기다가 케릭터들 마다의 특색도 엄청났고(묘사 자체가 엄청나다. 각 케릭터들이 진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움직임자체도 부정확한 부분이 매우적다. 특히 털이 흩날리는게 @_@;;), 또한 카메라앵글의 설정 및 음향 역시 매우 수준급이다.(애니메이션이라서 매우 카메라 앵글조정이 유리한것도 한몫 작용하는듯...)

그리고 이야기자체도 매우 웃기게 진행되면서 중요한것을 일깨우는 느낌이 강하다.(약간 권선징악적 느낌이 ㅇ_ㅇ?!)

보러갔었는데 어린이보단 어른이 많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였다는 ㅇ_ㅇ!!

(솔직히 이야기에 대한걸 전혀쓰지 않는건 이야기에 관한걸 쓰다간 네타로 빠질꺼같아서 라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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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건너띄고 다시 방영한 코드기어스입니다. (저번주는 요상한 아키바시리즈인가? 여튼 그런걸 했다고 들었단...)

이번화는 뭐랄까요. 1기에 나왔던 케릭터들이 엄청 많이 등장하죠~

포인트가 강한 9화였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라던지, 현재상황의 악화등등...)

특히 체스두는곳에서 많은걸 생각하게끔하죠... (사람들이 슈나이젤이 惡人같다고 하지만, 드라마시디를 들어보면 극선에 가깝다고 봅니다. 모든것에 대한 자유 그 자유를 위한 필요억제조건을 성립해서 조화라는걸 이룰 케릭터란 느낌이 개인적으로 매우강합니다. 뭐 필요억제조건자체가 약간 모순되긴 하지만 말이죠... 뭐 결론은 드라마시디를 들어보시라는 ㅇ_ㅇ!!)

그리고  또하나의 포인트는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이건 말하면 엄청난 네타가 되기 때문에 말을 안하겠다는 ㅇ_ㅇ!! (뭐 다들 예상가능한 범위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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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SD 2.0...

잡동사니 2008. 6. 6.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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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다 1.9XX에서 계속 멈춰있던 SD가 오늘부로 2.0으로 오름 ㅇ_ㅇ!!

하지만 저건 생존과 죽음의 차이임... 결코 킬과 데스가 아니라는 ㅜ_ㅠ... (킬데스로만 보면 대충 1.2정도 되는 으앆!!;;)

여튼 진리라고 불리는 드라구노프로 계속 달리고 있는 케릭터라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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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日常生活(Daily Life) 2008. 5. 30. 23:41 |
드라구노프로 한지 어언 1주일째...

샷감이 점점 좋아지는듯 하다가. 급격하게 샷감이 반감되는 하루도 있는걸 보면 기복이 심한 총이다 -_-;

(솔직히 반동이 탕~ 휙 끌어다 다시 탕~ 휙~ 탕~ 아직도 적이 살아있다?! 그럼 난 죽어있다...;;)

그런거다... () 처럼 3발안에 못죽이면 100% 내가 죽어있다. 특히 머리를 잘노리시는분은 그저 2발도 쏘기전에 죽는경우도 있다 -_-;;;(악 왜 스나이퍼는 헬멧이 없는거야!! 그저 탕 으악!;;)

그리고 저격전... 멀리서 다른 방향 지켜보고 있는 저격은 나의 밥!!(잘 먹겠습니다. 냠냠냠...)

하지만...

날 노려보고 있는 저격...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같이 저격전으로 ㄲㄲ 몇번해봤다. 해본결과 개피봤다...;;

개피 볼수 밖에 없는 저격인 드라구노프... 2단줌이고 하면 어떻게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나의 샷감과 1단줌은 그저 근,중거리용 저격총이다. 솔직히 멀어지면 3방 맞아도 안죽는 경우도 있다는...(뭐 머리가 아니고 몸통이긴 하지만 쫌 슬픔;;)

이러쿵 저러쿵해도 아직까진 SD가 1.8정도 이고 조금씩...(아주 쪼금씩이라는 -_-;;)

오르고 있다. 2점대까진 쫌 멀긴하지만 꾸준히 하면 2점때 찍을듯하단...

거기다 분대장 이게 은근히 재밌다. 적을 찾고 내가 죽이면 안된다...(물론 내가 죽여도 되지만 -_-a;;)

찾아서 우리편이 죽여주면 나까지 1킬 올린걸로 되는게 꽤 쏠쏠하다. 망원경 찍다가 죽는경우도 아직까진 많긴 하지만 재미있는건 사실 ㅇ_ㅇ!! (망원경 찍고 도주후에 적을 견제하는걸 연습해야겠단...)

근래에 1시간30분정도씩 꾸준히 하고 있는 아바였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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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가 늦은 8화입니다.

보긴 일요일날 제대로 봄 @_@;; 단지 이런저런일 하다보니 쓰는걸 잊어버렸 -_-;;

여튼 7화에서 충격적인 발언이후 일어나는 8화는 뭐...

깜짝 놀랄만한 전술을 가지고 돌아와서 놀래키는 제로~(연설이 완전 우왕~~!!)

거기에다 기어스를 걸어둔건진 몰라도 이상하게 주변이 자기 원하는대로 움직여주는게 참...

(뭐 움직여주는게 계산대로 일수도 있지만...)

여튼 깜짝놀랄만한 전략과 연설 하나로 쩌는 코기 R2 8화였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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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래에 즐기는 게임 A.V.A 즐겨도 하루에 2시간이상은 안함...(뭐랄까 이제 게임이 그렇게 확 재밌진 않아서 그런듯 -_-;;)

어젠 망삽이랑 같이 했는데 그저 승리는 우리것이란 느낌이 강했던 -_-;; (역시 팀플 게임이라서 그런지 팀플이 2명이었지만 쩔었다는...)

백업이 확실하고 망삽이가 돌격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돌격해서 우왕~~ (일종의 군중심리라고나 할까?;;)

덕분에 SD(생존과 죽음을 SD라고 하는데)가 쫌 많이 올라버린 ㅇ_ㅇㅋ;;

그리고 아바에서 근래에 즐겨 쓰는 무기는 드라구노프라는 저격총...

근데 난 이걸 저격으로 쓰지 않는다.
 
그저 돌격;; (솔직히 저격으로하기엔 1방이 거의 안나기때문에 돌격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_-;;)

돌격해도 저격총인 이유는 무빙샷이 되니깐!!(신기하게 저격인데도 무빙하면서 사격해도 그위치에 박히는 멋진총;;)

망삽이는 내가 추천한 파마스... (파마스가 아바에서 몇몇의 유저에게 진리라고 불린다...)

써보고 나서 망삽이의 말로는 '탄조절만하면 좋은총'이라는데 내가 봤을땐 망삽이는 M16이 더 망삽이의 진리에 가까울듯한 느낌...(M16은 무빙샷이 우왕~ 이라서 ㅇ_ㅇ;;)

오늘도 대충 7시30분쯤에 한게임할꺼 같은데 오늘도 과연 SD가 상승할지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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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날 구청에서 여권계가 민원창구가 생기게 되어서 내 자리가 뒤로 밀리게끔 되어있었다. 뭐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대충 정리하고 갔었는데...

오늘 아침에 와보니 내자리가 폐허로 ㅡ_ㅡa;;

지금은 완전 정리가 끝난상태지만, 더 좋은건 뒷자리라는게 정말 좋다.

전에도 앉아본적있지만, 일단 민원 상대 안하는다는건 그저 ㅇ_ㅇb

대신에 잔심부름이 쫌 많다고나 할까? (뭐 잔심부름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줘야지... 다른 케릭터 A의 말에 의하면 민원보다 짜증나는건 잔심부름이라는데... 잔심부름이란 자리에 있을때나 하는거지 자리에 없으면 시키지도 못한다는거 ㅇ_ㅇ?!)

아 그리고 컴퓨터가 바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쫌 난감하단 ㅡ_ㅡ;;(내 자료 돌리도~ 엉엉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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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뭘했는지 모를정도로 의미없이 보낸 3일...(정확하게 평균적으로 봤을때 의미없이 보낸듯... 정확하게 첫날 '금요일'은 너무 인상강하게 보낸것도 쫌 있지만...)

금요일날 상당히 기분도 안좋았던게 있었다...(이거에 대해선 별로 열거하고 싶지 않으므로 패스~)

근데 그날 저녁에 술도 먹는 계기가 있었던게 원인이라고나 할까? 괜히 못먹는 술을 믹스시켜 먹었던게 원인이었던듯...(술이란 섞으면 섞을수록 도수가 상승한다. 그것도 폭발적으로... 그래서 폭탄주라고 하는걸지도... 도수 상승도 있지만, 역시 여러술이 섞여 몸에 흡수가 잘되는것도 한 역할하는듯...)

여튼 괜히 먹지 말아야할걸 먹었던게 원인이었던듯 ㅡ_ㅡ;;

덕분에 남은 토요일, 일요일은 죽어지냈다...(말 그대로임... 진짜 죽어지냈다는 @_@;;)

오늘이 월요일인데도 아직 죽어지내고 싶을정도랄까? 몸이 영 안좋다 ㅡ_ㅡㅋㅋ 상당히 에러틱한 몸상태 그저 늅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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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4

映畵(Movie) 2008. 5. 26.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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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4521


보기는 개봉날 22일날 봤는데 오늘 올립니다 ㅇ_ㅇa;; (왜 오늘올리는진 다음 글에서 ㅇ_ㅇ;;)

아주 오랜만에 나온 인디아나존스4!! (무려 19년 !! 그래서 기대치가 컸다!!)

몇일전부터 영화관가서 영화를보면 꼭 쿵푸팬더랑 인디아나존스4에 대한 예고편이 계속 나왔다... (뭐 그래서 더욱 기대치가 ㅇ_ㅇ!!! 포텐셜폭발 @_@;;)

19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영웅적 느낌은 여전히 강한 인디아나존스4!

영화를 시작하면, 일단 많이 늙은신 인디아나존스(해리슨 포드)를 만날수있다!

부제를 보면 알겠지만, 특이한 아이템이 나온다. 그건 크리스탈 해골머리 @_@;; (부제는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크리스탈 해골로 인해서 벌어지는 탐험을 그린 영화 인디아나존스4라는~

영화에 대해서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면 영화를 볼때 재미없을꺼 같아서 그저 보고 나서 느낀점만 말하자면...

근래 미국에서 이런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조금 흥미롭다.

러시아를 노리고 만든 영화란 느낌이 강한 영화라고나 할까? (곧 냉전체제로 돌입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민감한곳을 찌르는듯한 영화랄까?)

즉 정치적 의도도 약간은 내포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강한 영화다.

뭐 정치적의도로써 보는 내 관점이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게 쪼금은 ㅡ_ㅡa;;

이러쿵 저러쿵보단 보시고 각자 판단하시면 될만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정도로~

그리고 마지막 엔딩부분을 보면 앞으로 계속 작품을 만들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마감된다... (즉 이것도 터미네이터처럼 시대를 넘어서서 계속 만들겠다는걸로 해석되는 부분이 ㅇ_ㅇ!!)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일단 중간 전개에서 부터 쫌 느껴지는게...(뭐라고 할까? 다중 떡밥 살포라고나 할까?!)

근래 미국도 슬슬 소재가 떨어지는듯 옛날에 성공했던 작품들을 다시 연출하는듯하다. (세계적인 트렌드 인지도...)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해도 19년만에 나온 인디아나존스4는 분명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임은 틀림없는 듯하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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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일찍 일어나본 기억이 없다.(최근 2주동안...)

아무래도 월요일이 2주동안 빠진것도 한몫하는듯...(그덕분에 신체 밸런스도 으앆!! 이었지만...)

이대로 계속 지내다간 답이 없을듯한 느낌이랄까...(정확하게 답은 쓰겠지. 그게 내가 원하는 답인지 아닌지가 문제라서 그렇지 ㅡ_ㅡa;;)

뭐 아무생각없이 지내니깐 좋은 점도 있다. 시간이 잘알간다~~ (이게 나쁜점도 존재한다는 ㅡ_ㅡㅋ;;)

여튼 오늘은 일하러와서 책도 안가져왔는데 생활계획표를 수정해야할듯 ㅇ_ㅇㅋ(전에께 쫌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는데 조금 수정을 해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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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눠드립니다...

조건활동내역은 6개월안에 1천명 돌파...

사용용도는 뭘 하시던지 상관없구요.(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닥치는 대로 만드는 타입이라 -_-a;;)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 받고 2달은 공백이었단...

흥미있으신분은 비밀댓글로 메일남겨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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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올렸는데 4장밖에 배포가 안되서 아직 15장이 남았네요 ㅇ_ㅇ~

흥미 있으신분은 비밀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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