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된 3일간...
日常生活(Daily Life) 2008. 5. 26. 11:32 |3일동안 뭘했는지 모를정도로 의미없이 보낸 3일...(정확하게 평균적으로 봤을때 의미없이 보낸듯... 정확하게 첫날 '금요일'은 너무 인상강하게 보낸것도 쫌 있지만...)
금요일날 상당히 기분도 안좋았던게 있었다...(이거에 대해선 별로 열거하고 싶지 않으므로 패스~)
근데 그날 저녁에 술도 먹는 계기가 있었던게 원인이라고나 할까? 괜히 못먹는 술을 믹스시켜 먹었던게 원인이었던듯...(술이란 섞으면 섞을수록 도수가 상승한다. 그것도 폭발적으로... 그래서 폭탄주라고 하는걸지도... 도수 상승도 있지만, 역시 여러술이 섞여 몸에 흡수가 잘되는것도 한 역할하는듯...)
여튼 괜히 먹지 말아야할걸 먹었던게 원인이었던듯 ㅡ_ㅡ;;
덕분에 남은 토요일, 일요일은 죽어지냈다...(말 그대로임... 진짜 죽어지냈다는 @_@;;)
오늘이 월요일인데도 아직 죽어지내고 싶을정도랄까? 몸이 영 안좋다 ㅡ_ㅡㅋㅋ 상당히 에러틱한 몸상태 그저 늅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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