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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심심한 관계로 만들어본 이미지 -_-a;; (심심한데 만드는것도 참...)

대충 찾아서 끄적 되었는데 대충 이미지는 나오는한 느낌이다...

(워낙 소스가 괜찮았기에...)

집에가서 레코딩후에 그럼 구워서 다시 올려야겠다 ㅇ_ㅇ!!

※위에 사진은 컬러, 그레이스케일은 아마도 라이트스크라이브를 했을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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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 견적같은건 영 뽑아 본지 오래되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 컴퓨터는 참 싸게 맞출려면 한없이 싸다는걸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컴퓨터이다...

\ 326,000원... 그래픽카드가 제외되어 있을뿐 그래픽을 넣는다하더라도 50만원까지 진입하지 않을 컴퓨터...(저 CPU에 한 4배쯤 해당하는 그래픽카드들 제외...)

용도는 인터넷용 -_-;;

내가 봤을땐 인터넷 용도로는 쫌 과하지만, 어떻게 쓰실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저정도로 맞춰둔...

모니터를 선정해야되는데 모니터가 죄다 TN패널의 압박... (거기다가 나이가 쫌 있으신분이 쓰실꺼라 왠지 모니터는 메이커로 가야할듯한 느낌이 팍!!)

현재 뽑아둔 모니터는 23인치짜리인데 쫌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TN패널을 제외하고 적정가격대는 그것밖에 없었기에...

여튼 부과적으로 더 뽑아봐야할듯한 견적이라는 @_@!! (인텔은 2160 조합에 P35를 할까 했지만, 2160보단 차라리 8x00시리즈에 더 어울리는 보드라고 판단하고, 컴퓨터를 자주 관리받을만한 사항이 아니기에 오버는 자제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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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에 컴퓨터가 바뀌었다.

사양은 뭐 호러블...(램만 4G로 했으면 제대로 과사양이 될뻔 @_@;; 메이커 피시라서 램이 그렇게 클리는 없지만 ^^;;)

안에 들어있는 DVD-Rom 역시 레코딩은 물론 라이트스크라이브까지 가능...(이게 왜 들어있는지 원...)

컴퓨터가 빨라져서 업무상 빨라져서 좋다...

하지만, 나에겐 단지 애니메이션 저장기일뿐.. @_@;;

커진 용량에 마음껏 넣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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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를르슈 2화...

이걸 보고 있으면, 단지 은하영웅전설 + 데스노트란 느낌밖에 안나온다...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게 더욱 그런느낌이 크다고 할까...

2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의문점은 수없이 많지만, 애니메이션이란 이름 하나로 그냥 쭉 보고 있다는 @_@ㅋ;;

근데 R2시작하면서도 느낀건 잘도 일본이 이런 소재로 애니를 만드는구나하는 정도... 일본이 식민지로 당하기 때문에 해방하겠다. -_-a;;
 
뭐 이것때문에 우리나라에는 들어오기 매우 힘든 상태의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은...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 자막제작자는 이것때문에 홈페이지 트래픽에 문제가 생길정도라는 @_@!!;;

1기의 명성은 엄청났기 때문에 2기는 과연 어떻게 될지 점점 궁금해지는 애니메이션 코드기어스 를르슈 R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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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날 갔다온 진해시 군항제...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기도 했지만, 조금은 힘들었던 기행이었던거 같다.

(너무 많이 걸어다닌게 -_-a;;)

아침 6시 일어나서 씻고, 6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나갈때 어머니가 교회에서 새벽기도 하고 오셔서 마주쳤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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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역에 도착하니 대충 6:58분...

이번여행은 혼자가는게 아니라서 친구를 기다렸다... (원래 이런건 혼자가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1人이라는...)

그리고 사상시외터미널로 올라가서 승차권을 구매...

가격은 \4,200원 구입을 하고 간단히 배를 채우기위해서 우동한그릇을 먹었다는...

맛은 뭐 미원이 확 들어간티가 ㅇ_ㅇ!!;;

먹고 버스를 타러가니 이미 가기직전의 시외버스가 있어 타고 바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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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 진해우체국

1920년에 세워진 우체국으로 이제 곧 100년이 되는 우체국이다. 2004년인가 까지는 계속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건 위에 안내설명서를 읽어보시면 될듯하고, 주관적인 느낌은 겉만 볼수있다는 아쉬움이 컸다. 물론 안을 볼수 있는진 알아 보지않았지만 -_-a; 외관자체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없는 구조물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본격적으로 군항제를 둘러보기위해 걸어걸어갔다.

처음엔 길을 몰라서 해맸는데, PSP에 넣어온 지도를 맞춰서 겨우겨우 현재위치를 맞췄다는;; (그이후론 일사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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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거리에서... (참고로 이번에 찍은 사진 대부분은 내가 찍은게 거의 없다는...)

거리에 양쪽으로 벚꽃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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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좌천다리이다.

사전조사할때 지도상에 여좌천이라는곳이 없어서 한참 해맸었는데, 지도상에 없을만 했다;; (없어도 물어보면 가르쳐줄정도로 유명하다?!;;)

뭐 여좌천 다리에서 2컷 찰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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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때 열리는 진해시 관광안내소...(다른 지역에도 축제때 이런게 생기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간곳들은 대부분 건물로 딱딱 지어진 곳이었다는...)

뭐 이런게 임시라도 있는게 관광객들에겐 아주 요긴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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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어간 남부내수면연구소(여좌천다리 가장 밑에서 느긋하게 약 15분 올라가면 나온다는...)

여기에는 호수라고 부를만한 큰 물웅덩이가 있는데 이 물웅덩이를 주변으로 한바퀴 돌면서 올라가면 산책하기엔 좋을듯 했다.(솔직히 벚꽃이 없다는... 있긴하지만, 몇그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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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크랜드로 가는길...

그냥 걷는다. 어딜가던 얼마나 멀든;;

뭐 걸어다녀야 이런 사진들도 찍을수 있다는...

걸어가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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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도착.

근데 들어갈 마음은 안들어가서 안들어감. (너무 조용하고 인적도 들물었단;; 의경 3분이 계시던데 컵라면을 냠냠 드시고 계시더란 @_@;;)
 
여기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나비표본이랑, 세계화폐 전시전을 했던거 같습니다. (입장료 무료도 쫌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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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를 지나서 더 올라가시면 진해시 시민회관이 나옵니다.

가는길에 들러서 슬쩍 둘러보았는데, 은근히 사람들이 많으시더군요 @_@;;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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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시민 체육관 뭐 이제 대충 봤으니 장복산공원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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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산공원을 걸어 올라가고 있는 1人...

(위에 사진들을 잘보시면 요상하게 계속 찍히고 있는 1人이 바로 접니다.;; 덕분에 영혼이 많이 카메라에 빨려들어갔다는...)

장복산공원은 공원이라곤 하는데 그냥 찻길에 벚꽃을 왕창 심어둔 느낌입니다. 공원은 공원인데 공원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뭐 계속 걸어다니면서 움직였기때문에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는데, 여튼 공원이라기보단, 산위에 있는 약수터같은게 여러개 붙어있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벚꽃은 실컷 봤지만, 사진은 그다지 올릴만한게 없답니다. (맨밑에 사진란을 보시면 수많은 벚꽃을 보실수 있다는...)

아 그리고, 장복산공원을 올라가서 하늘마루에서 안민도로로 내려오는 동안 느낀 점이라면, 장복산공원은 벚꽃 천국, 하늘마루는 올라가는 설명에는 산림욕을 위한곳이라는데 나무가 없습니다. -_-;; (제가 알고 있는 산림욕은 숲이 꽉찬 산책로를 걸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햇빛이 쨍쨍 내려찌는 등산로... 그게 하늘마루 가는 길입니다.
 
단지 길이 매우 가파르거나 하지 않아서 7세 이상 아동이라면 올라 갈수 있습니다만, 재미가 없습니다.
 
아직 개발이 덜 되서 그런지... 내려오는길도 무슨 공사하기위해서 파둔 길 같았다고 할까요...(오르긴 장복산으로 내려올땐 안민도로로  ㄲㄲ) 대신에 안민도로로 내려가면 진짜 벚꽃길을 볼수 있습니다.
 
안민도로랑 장복산공원의 차이라면, 장복산공원은 걸어가면서 보기 좋다면, 안민도로는 차로 이용해서 보기 좋은 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길이 걷는거보단 자동차로 이용하기 좋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이죠... (이거에 대한 사진도 없습니다 -_-a;; 있긴한데 전체적인 느낌이 안산다고 할까요... 그리고 장복산에 비해서 안민도로는 정말 차가 없습니다. 쌩쌩 달릴수 있죠 ㅇ_ㅇ!!)


이렇든 저렇든 간에 일단 올라가고 있는 1人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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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도로까지 왔다갔다 쭉 하니깐 대충 10Km정도 걸은 느낌 -_-;; 슬슬 배가 고프더군요 @_@;;

배가 고플땐 밥을 먹어야죠... 그래서 맨처음에 왔던 도로로 다시 갔습니다...

아침과는 다르게 인구폭발 -_-;;; 밥집을 2~3군데 들어갔는데 사람이 풀 @_@;; 그래서 쫌 비싸게라도 먹자! 해서 쪼금 고급식당같아서 들어갔더니 자리가 넉넉하게 있더군요... 일단 메뉴판을 받았는데, 그닥 비싸지않은 메뉴들이 많아서 약간은 좋아라 했죠 ㅇ_ㅇ!!

전 맛있는 회덮밥을 시켜먹었는데, 적절했습니다...

아마 그때 시간이 2시 30분쯤이었습니다. ^^;;

이제 가야할건 군항제뿐! 이라고 믿으며, 가는 도중 북을 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잠깐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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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항제 까지 들어가면서 있던 노점들 몇장~(뭐 사먹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이런곳에서 쫌 팔아줘야하는데 ^^;; 개인적으로 여행을 할때 뭐 먹는거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물도 잘 안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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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군항제 사진은 없습니다...(사실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몇장 있긴한데 -_-a;;) 군항제 사진이라고 해봤자, 벚꽃보단 사람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전투함들 배 사진은 올렸다가 보안법같은거에 걸려서 잡혀갈수 있으니 안전하게 안올리기로 ^^;;

군항제 느낌을 말하자면, 사람 너무 많습니다. 해군사관학교에 3시쯤에 들어가서 나오니깐 4시 30분 이었습니다.
 
왔다갔다 시간 하면 안에 있었던 시간은 약 1시간도 안되는거죠...(한 20분? 그것도 쉰다고 앉아있었던거 같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이미 안에 차가 만차라고 길을 막아두었고, 나오는 곳은 주차장을 방불케 할만큼 많은 차들이 빠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조용히 벚꽃 구경은 상상도 못할만큼의 많은 인원은 사람의 진을 다 빼기 딱 좋은 상태라고나 할까요...

안그래도 꽤 많이 걸어서 쫌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인파를 만나니 급격히 의지가 꺽이더군요.(사진을 찍어야한다! 더욱더 많은걸 보고 느껴야한다!! 이런것들...)

뭐 그래서 잽싸게 나왔습니다.(친구 녀석도 슬슬 걸어다니는거에 대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던터라... 솔직히 등산 싫어라하는 녀석이 저때문에 어쩌다 저쩌다보니 등산을 하고 평생 하루에 그렇게 많은 양을 걸어다닐일 없는데 말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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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와 시외터미널에서 또한번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건 버스타기!!
 
이제 4시30분인데 부산 갈려는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군요...(대충 사람수 세어보면 한 150명정도?;;)

그래서 '집에 언제갈까?'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오더군요. 버스에 사람들이 착착 타도 버스는 3대쯤은 보내야 앉아 갈듯한 느낌;;

그런데 사람들이 대충 다 앉고나서 버스쪽에서 "입석 하실분! 입석해서 가실분 오세요~!"란 소리를 듣고, 약 10초간 생각하고 달려갔습니다.

10초간한 생각해봤자 기다리는 시간이랑 차가 막힐 시간 그리고 그시간동안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었죠...

1시간 40분만에 버스는 무사히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힘이 쫙 풀리더군요...

겨울이 끝나고 처음가는 봄여행이 꽤 즐거웠는데, 5월달에는 어딜갈지 기다려지는게 벌써 부터 다음달 여행준비를 하고 있는 1人이랍니다 ^^

(다음달은 반드시 혼자 가야겠다는 ㅇ_ㅇ!! SingleWalker가 되어줘야함 ^^;;)


맨마지막으로 사진 280장중에서(맨처음 사진 347장에서 흔들린거, 노출이 맛간거들 골라내고 남은 숫자) 벚꽃이 가장 잘 찍힌 사진들입니다...

허접하지만 그냥 감상해주시라는 ^^;;

같은 진해인데도, 분홍빛 나는거랑 흰색빛 나는게 따로 존재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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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최저(뉴스 링크입니다.) @_@a;;

뭐 대충 예상했던 결과지만, 대통령선거만큼 흥미가 없는 국회의원 선거...

거기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뭐가 뭔지 공략은 잘 보이지도 않고, 당에서 서로 출마할려고 설레발 치는 바람에 더 보기가 안좋아진 선거인듯합니다...(1나라당에선 친X연대라고 해서 나오기까지 했죠;;)

부산에 사는 1人으로써 비도 와서 투표율이 저조할꺼 같았는데 투표율 지역 꼴지는 아닐듯합니다...

(비 와도 할사람은 하고 비 안와도 안할사람은 안하겠지만, 뭐 아무래도 날씨 영향이 쪼금은 있을테니...)

솔직히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뽑아주면 뭘 하는지 쫌 -_-a;;

뉴스가 워낙 싸우는거라던지 그런쪽(쫌 자극적인 소식들... 행정 업무를 통하는건 당연한거니깐)으로만 선전을 하니깐요...

덕분에 이사람이 저사람이고 저사람이 그사람인 상태가 되어버리는거죠.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솔직히 지역발전에 도움되는 무언가가 확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할까요.)

하지만,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고, 국민의 대표로 나가는게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을 자기가 뽑았다 하지 않더라도, 국회의원은 어떻게든 뽑히게 되어있고, 그분들의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가 나아가는 방향이 달라짐을 잊지 않아야합니다.

구청에서 일할때 "이 법은 누가 이딴식으로 만들었느냐는둥, 이런 엉터리법이 어딨냐는둥" 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분들에게 말할순 없지만, 속으론 '당신들이 뽑으신 높은분들이 다 정하신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결국 나라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건, 국민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걸 한번씩 국민들은 착각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존재 할 수 있다.

건강한 국민 아래에 썩은 나라는 존재 할 수 없는 법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는 곧 자신의 권리입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건 자신의 권리를 버리겠다는 것과 같다는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뭐 국적포기 하실분이나, 다른나라에서 사실분들에겐 적용 안될 말이니 흘려들어주셨도 되겠습니다 ^^;;

단, 대한민국에서 계속 사실분들이라면, 소중한 투표 1장이 대한민국 자체를 조금씩이나마 바꿀수 있다는걸 알고 실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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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쫌 빠져서 하고 있는 워3 유즈맵...(덕분에 애니메이션도 팽개쳐져있다...;;)

참고로 이글은 No Trade 를 전제로 적고 있습니다.

팀을나눠서 싸우는 Aos계열로써, 레벨업을 하고 점점 강해져서 적의 메인기지를 파괴하면 되는 게임이다...

(Aos 대표적인게 : 카오스)

단, 카오스와 다른건 영웅이 공통(세일러라는 배)으로 주어지며, 각각 주어지는 기본 아이템(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아이템으로 돛, 수리킷, 영구스피드 스크롤, 체력증가, 데미지 감소)만 다를뿐이다.

이 자기영웅을 어떻게 바꿔나가면서 강해지느냐가 게임의 승패를 나누는 판단이 될수있다.(세일러라는 배는 맨처음에 주어지며, 다른배로 한번 바꾸고 나면 다시 세일러로는 돌아갈수 없다... 뭐 돌아갈 사람도 없을꺼 같지만 -_-;;;)


물론 배만 바꾸는것이 아니라 무기도 바꿔가면서 싸우게 된다...(무기는 크게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로 나눠져있다.)

영웅에 인벤토리에 무기를 넣게되면 그게 나가는 형식의 게임이다. (특이하다면 쫌 특이한 방법이다. 덕분에 어택땅이없다. 일점사를 하고 싶어도 주위에 다른 적이있다면, 무기가 6개가 실려있어도 적절하게 배분되서 나가게 된다 -_-a;;)

초반과 중반까진 게임밸런스가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각무기의 밸런스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간의 무기가격차이도 그다지 없고 무기간의 상성 밸런스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리고 배를 어떻게 바꾸고, 배에 어떤무기를 장착하여도 밸런스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비슷안하다고 하시면 그건 컨트롤 문제라고 -_-a;; 컨트롤이 아니면 확율 문제 @_@;;)

초반에 대부분 쓰시는 배로는 세일러(기본주는 배죠), 크루세이더(흔히들 말하는 크루), 개량형 세일러(개세라고 불립니다. 비방에선 개세하면 알지만, 공방에선 욕하지 말라고;;), 인터셉터(제일빠르다는 배입니다만, 이속한계가 없는거 같은 배틀쉽에선 그렇게 차이가 없다고 할까요 -_-;; <- 불확정 추측정보라서...)

세일러 - 그냥 체력 200짜리 배입니다, 기본 아이템이 체력 200증가가 아니라면, 초반엔 절대 체력이 200이상 올라갈수 없는 배입니다. (물론 헐이나 이런걸로 늘리는법도 있지만, 무기는?!) 스킬로는 캡틴캐논이랑 체력리젠만 존재하는 배... 거기다가 인벤도 4칸밖에 없는...(아무래도 빨리 배 바꾸라고 둔 진짜 기본배인듯합니다.)
*한대 격추했을때 200원 주는배 @_@!!

크루세이더 -700원짜리 배로 기본 체력 350에 자폭이 특기인 배입니다. 그리고 5레벨때 배울수 있는 그물도 무시할껀 아니라는... 초보분들보단 중수이상분들이 쓰시는 배로 여러조합이 가능한 배입니다.

근거리로 달려들어서 쏘다가 자폭
그물로 거리 벌려두고 막패다가 막타 자폭
장거리로 쏘다가 달려들어오면 자폭
텔타서 바로옆으로 넘어가서 자폭등등...

위에 나열한 4대의 배에겐 말그대로 호러블 그자체의 배입니다 -_-a;;

스킬로는 자폭, 배확장, 이속, 체리젠, 그물(5레벨때)등을 배울수있습니다.
*한대 격추했을때 350원 주는배 @_@!!

개량형세일러(이하 개세) - 세일러를 개량한 배... 그래서 그런지 이속이 없다 -_-a;;(덕분에 고돛을 빨리 선점해야 하는 배 근데 왜 배 확장은 있는거지? 개량할때 체력 확장만 개량한듯 @_@;;) 하지만, 개세는 초반 같은 무기의 배에게 지지 않는다는!! (같은 개세 제외) 왜냐하면 강화캡틴캐논이란게 존재한다.(이것도 세일러를 확장하면서 고친듯...) 330의 공격력은 두려움의 대상이랄까 -_-;;(단, 스모크 크루에겐 조심해야함 슬금슬금 펑~) 피통이 스킬당 +200씩 오르는것도 엄청난 특징!
*한대 격추했을때450원 주는배 @_@!!

인터셉터(이하 인터) - 빠른 이속으로 전장을 휘젓고 다니는 인터
기본체력 600에 기본기가 매우 탄탄한 배로써, 전유저층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배입니다. 특징이라면 고속이동, 하지만 그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게 극후반까지 유용하게 쓰이기 힘든 이유중 하나랄까요.(장거리를 하시는분들은 이배로 끝까지 가시는 경우도 @_@;;)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에 모두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는 전천후 소형배라고 할수있습니다. 추천배중 하나!
*한대 격추했을때 500원 주는배 @_@!!

배에 대한 설명을 쫌 길게 적었는데, 요배들만 나왔을때의 밸런스는 매우 괜찮은 편이라고 할수있다는 ㅇ_ㅇ!!

귀찮아서 뒤에 이야기는 다음에 체계적으로 하기로 하고,(무책임한 1人...)

앞으로 배틀쉽에 대해서 이것저것 적을꺼 같은데,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점을 쫌 적자면,

배틀쉽에서 쓰이는 배들은 몇가지로 한정되어 있는듯한 느낌이 강함...(중후반엔 무조건 오버 or 에퍼 중반에 쓰이는 배들이 너무 없는게 -_-a)

한정되는걸 고칠려면, 배 이속만 고쳐도 어느정도 수정될듯하다.(배마다 이속한계를 지정해주는것도 방법일듯한... 오버나 인터나 이속 6에 고돛이면 속도차이가 너무 미비한

게 -_-;; 물론 붙을때까지 있는 인터가 잘못이지만, 너무 속도차이가 적은것도 쫌...)

배마다 이속을 지정하게 되면, 작은배들은 고급무기 떡칠로 큰배 사냥도 가능한데, 이경우를 위해서 배를 등급화 하여서,

소형선은 1~3등급까지 무기를
중형선은 1~6등급까지 무기를3
대형선은 1~9등급까지 무기를 지정하게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한번씩 하게된다.

또 한가지는 무기가격의 갭...

초반과 중반 그리고 후반의 무기들의 가격갭이 너무 크다... 덕분에 중반무기를 구입해서 킬을 못할경우 후반무기를 산 배에게 무참히 밟힐수있다... 되팔 경우 가격이 50%인건 쫌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덕분에 중반 무기들이 못 살아나는 걸수도...) 사용한 만큼 가격을 70%나 75%로 조정해줬으면 한다... 이러면 중반무기도 맞춰갈수있으며, 좀더 전략적인 부분도 살아날듯하다.

뭐 이렇게 저렇게 적었지만,

현재 배틀쉽에서 배들끼리 우루루 달려들어서 서로 싸우고 한쪽이 이기고, 다시 살아난쪽이 싸워서 이기는 무한 반복적인 시스템이 일어나고 있다... (이부분에서 팀플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있다...)

무한적으로 싸우고 먼저 무기를 사는쪽이 아주 쪼금씩 앞서나가면서 게임이 끝나는 시스템인데, 이부분에 약간 전략적인 부분이 가미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초반엔 텔에 스모크에 거리를 제어가면서 딱딱 싸우는 반면, 후반엔 몰려다니면서 다굴전으로 변해버리는게 아쉽다는...)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배틀쉽에 대해서 글이나 써보아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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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인증 -_-a;;

잡동사니 2008. 4. 7.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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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넷 인증이랍니다... 게시글에 코드 입력방식이라 쫌 괜찮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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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는줄 알고 설레발 쳤다가, 오늘 하는거 알고 완전 낚였던 1人...

내용도 완전 낚는데 ㅜ_ㅠ;;

뭐가 뭔지 예상은 가능하지만, 그 예상이 깨질수도...

또 2달간은 즐겁게 일요일을 기다릴듯 @_@!!

이 많은 떡밥을 어떻게 잠재울지 선라이즈의 행보가 궁금함...
:
아침 6시 30분에 나가서

지금 들어왔다는...

어마어마한 인파에 압박 @_@!!

사진은 피곤해서 내일부터 ㄲㄲ
:
어제 올렸던 책들과 관련 있는건 바로, NT소설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이란 책에서 아키바 리카가 읽는 책입니다...

작가가 왜 이책들을 열거했는지 몰라도, 여튼 구입해서 읽어볼까 합니다...

(아직 2종류가 남았다는...)

후훗... 여튼 나중에 다 구입해버리겠다는... (근데 티보가의 사람들은 5권까지 있더라는... 거기다가 더럽게 비싼 @_@!!)

뭐 책은 그렇다 치고, 내일 군항제 놀러가는데 사람 크리티컬만 안났으면 좋겠다는 ^^;;

참고로 군항제 갈 시간은 7:00분으로 예정중이라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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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17권, 은하철도의 밤, 거미줄

뭐 마리미떼 17권이야 시리즈 모으기 연속이니깐 사는거라서 긴 설명이 필요 없을듯...

그럼 저기 나머지 2권은 뭘까?!

아마 아시는분은 다 아실듯...

뭐 간단한 힌트라면, 미야자와 겐지, 아쿠타카 류노스케의 작품으로 매우 오래된 작품이라는거... (하나는 약 50년전에, 하나는 약 80년전쯤에...)

더 힌트라면, 추가로 구입해야 할 도서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가의 사람들" 정도이다...

이정도면 아실분들은 다 아실듯 ㅇ_ㅇ!! (뭐 모르시는 분은 그쪽으로 전혀 흥미가 없는거기 때문에 모르셔도 됩니다.)

그럼 나중에 다 읽고 프리뷰 작성 ㄲㄲ 라는...

저거에 대한 해답도 내일 쯤에나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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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도 안보고, 책만 봅니다.

(컴퓨터는 매일 합니다만, 집에서 애니를 안틀고 게임 대충 하고 그냥 꺼버리는 일상?!;;)

아무래도 노다메 칸타빌레 본 이후로 매일보는 애니도 갑자기 뚝 안보는 느낌...

(실제로 안보고 있긴하다는;;)

그 덕분에 블로그도 접속을 거의 안하는 -_-;;

(뭐 애초에 이것저것 자료 백업용도의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4월달에는 블로그질도 쫌 막차를 가해야겠다는...

왠지 모르게, 버려지고 있는 블로그...

이번주 일요일날 진해나 화개면을 갈까하는데 과연 갈지...

간다고 하더라도 사람 인파속에서 늅늅 거릴듯한 느낌이 강한... (조용한게 정말 좋은 1人 특히 사람 없으면 더 좋음. <-약간의 히키코모리 특성.)

책 프리뷰도 거의 약 10권정도 밀렸고, 책 구입한 것도 전혀 소개를 안올리고 있는...

그리고 보니 책을 막 늘리다 보니깐 책 보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스테이지를 사용할까 생각중인 1人

근래 책읽는 쪽이 NT관련 내용으로 쭉쭉 뻗어가는 1人입니다. (NT에서 나왔던 책도 사고 있는 지경... -_-;;)

물론 NT에 나왔던 책치곤 소재가 조금 무겁긴 하지만, NT 읽는 사람보고도 읽어보라고 작가가 책에 적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강해서 일단은 사고 있습니다.(근데 이런책들 대부분 보면 작가분들이 1800년 후반대시던데 -_-??)

여튼 독서라는걸 정말 싫어하는 1人이 이렇게 책을 사모으고 있는것도 참... (뭐 좋다고 하면 좋을수 있는데 한쪽의 성향으로 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지라...)

이러쿵 저러쿵 쓰다보니 매우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린 -_-;; (처음 쓸때부터 이렇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이렇게 되어버린... 늅늅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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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1편도 같이 넣었습니다...

어제 발매된 그대가 바라는 영원 넥스트 시즌 2화... (3월 25일이 발매일 이었죠 @_@;;)

어제 저녁에 받고 어제 저녁엔 노다메 칸타빌레로 정신없이 새벽2시까지보다가...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보고 왔습니다...(30분 짜리인데 일찍 일어나는건 습관입니다...)

참고로 왠만한 날에는 새벽 2시에 자면 8시기상인데, 오늘은 키미노조때문에 일찍 일어날수 있었던듯한... -_-;; (수요일은 원래 늑향 보는 날이기도 합니다만... 평소라면 새벽2시에 잤으니 아침8시에 일어났을듯...)

뭐 이런 저런 이야기는 빼고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TV판과는 다른 패러럴월드!! 1화에서 미츠키가 더 안나올꺼 같이 하더니, 2화은 미츠키가 이야기를 주도해 가더군요... (덕분에 2화에는 하루카 대사가...;;;)

1화을 워낙 재밌게 봐서 그런지 2화는 그럭저럭이었다는...(사실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데, 기대에 약간 모잘랐다고나 할까요...)

출시 연기까지 했던거 치곤 아쉬웠습니다... (스즈미야 하루카가 많이 안나온것도 작용했을지도...;;)

제가 알기론 이게 5화 짜리로 알고 있고 3화는 여름에 나오는걸로 알고있는... (5월달 이었던가요?; 아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악 다시 5월달까지 기다려야 되는 1人... (발매연기만은 제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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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출근은 어제부터 했지만, 어제는 산더미같은 일에 묻혀서 쓸 시간이 없어서 오늘쓴다는...

솔직히 어제도 많다기 보다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음 --;;

단 3주 쉬었는데 머리가 굳어가는 이 센스는 역시 -_-b;;

어제 첫 출근 소감을 밝히자면, 와서 약 10분뒤에 느낀점...

악 재미없어!!

그렇다! 정말 재미가 없는 것이었던거다... 그것도 단 10분만에...

쉬었던게 크리티컬인가... (정확히 3주도 안쉬었다. 2주하고 2일정도?)

여튼 앞으로 계산상 7개월정도 밖에 안남은걸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쩔수 없이 ㄲㄲ 해야할듯...

또 다시 집에 가는걸 기다리는 낙으로 여기서 일해야 겠다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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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프리뷰!!

매일매일 책 프리뷰로 게시글수를 때우고 있는 1人...(근데 집에만 있으니 그닥 할일이 없는데 시간은 막 잘간다는... 책하고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살고있는;;;)

참고로 책 리뷰랑 상관없이 약 3주간 애니메이션 용량으로 80기가치정도와 책은 한 20권정도?;; (대신 블로그가 귀찮아서 늅늅 모드 ㅇ_ㅇ!!;;)

뭐 이러쿵 저러쿵은 빼먹고 책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전편과 후편으로 나눠진 발렌타인 이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권은 발렌타인 이전을 말하는거라면 후권은 발렌타인 당일 오후와 그 이후를 기재해두었습니다.

6권같은 경우는 책 내용이 전부 애니메이션에 들어가있을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내용자체가 이미지로 표현하기 쉽게 기재된거일지도...(마리미떼 2권같이 2편으로 비중이 꽤 있죠...)

단지 애니메이션의 마리미떼 1기는 이권을 끝으로 끝납니다...

애니메이션을 몰아서 1,2,3기를 다 본 저로썬 뭐 전혀 문제될게 없었지만... 애니메이션을 방영일에 맞춰보셨던 분들이라면 쫌 아쉽게 1기가 끝난것일수도... (개인적으로 1기만 뚝 떼 놓고 보면 그런씩으로 엔딩 난다면 왠지 열받을듯 하네요... 이것도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애초에 더 뒤로 이야기를 지을려고 기획된 애니메이션 이지만, 1기로 일단 매듭지었을수도 있구요.

어째 6권 내용은 애니메이션 내용이 더 많이 적히는듯 한데, 솔직히 책 내용을 0% 적고 할려니 ^^;;

항상 느낌 자체만 적을려고 하니깐 다른 간접적으로 느낀걸로 쭉 나열하는 방법이라 -_-;; (물론 애니메이션을 봐야 이해되는 부분일수도... 저같은 경우는 이미 소설이든 애니든 다 머리속에 있는 상태에 적는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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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5권 프리뷰 시작합니다.

(몰랐는데 이게 공개로 아무글없이 아마 올라가있었을듯 -_-;; 영 무신경하게 올려둬서 늅늅 @_@;;)

앞에 "발렌티누스의 선물"이라고 적혀있듯이 발렌타인에 관련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이책부터 전편 후편이란 내용으로 쭉쭉 나가더라구요 -_-;;)

5권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부분은 맨 뒷부분에 나오는부분이 가장 눈에 띄네요.

애니에는 없는 내용으로 쭉~ 30장도 안되는 분량이지만, 그것때문이라도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개인적인 사견이기때문에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자체가 워낙 재밌었고 해서 사서 보는건 전에 리뷰에 적어뒀지만, 확실히 애니보다 책으로 보는게 하는 행동이 좀더 이해된답니다.

뭐 그런의미에선 살만한 이유와 가치가 충분히있다고 생각되는 ^^;; (단지 한국은 너무 권수가 느린듯... 이미 일본은 30권까지 @_@;; 우리나라는 번역본이 21권까지... 뭐 애니메이션은 이제 20권 돌입이었던걸로 기억...)

아 애니메이션 4기도 기다려지는... 언제쯤 나올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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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친구한테서 받아온 책갈피 ㅇ_ㅇ!! 오른쪽에 러키스타는 비교용 입니다.

평소에 쓰던것에 약 1.5배 크리티컬... 추가로 길이는 좀더 늘어났습니다...

NT용으로 쓸것이었기에 대충 저렇게 작성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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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이 말도 안되는 크기의 책갈피가 @_@;; (하지만 계산대로의 책갈피라는 ㅇ_ㅇ!!)

ㅡㅡㅋㅋ;;

No1.이라는 숫자를 붙혔는데, No2.가 나올지는 미지수임...(단지 나올 확율이 안나올 확율보다 올라가고 있음 -_-;; 한번 재미로 만들어봤더니 꽤 잼남 @_@;;)

No2.도 나올수 있게 기다려달라는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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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지고 있는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6권입니다. (앞권도 있지만, 뒤에 권수가 없다는 @_@;;)

딱 다 읽었는데, 6권이 끝이라고 나오는 -_-;; (7,8권도 있는데 왜 갑자기 6권에서 끝이라고 적히는거야!!)

이래선 궁금해서 예상보다 빨리 사 볼듯한... (악 내돈 !!)

일단 작가 말대로 6권이 끝이라는 전제하에 본다면, 정말 NT다운 결말이라고 할까요... (7,8권은 근데 뭐란 말이냐!! -_-;;)

일단 7,8권을 긴급 공수 해야할듯한 느낌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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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재 이글을 쓰는 상태는 밥먹고 잠깐 졸았다가 일어나서 쓰는 상태로 글이 횡설수설할 확율이 매우 높다는...

마리미떼 4권

로사 카니나가 나오는 씬입니다. (근데 3권내용이랑 4권이내용이 순서가 뒤바껴있네요... 지금 애니메이션을 확인해보니...)(로사 카니나가 누굴까? 라고 생각하면 안보신거니깐 보시면 됩니다 ㅇ_ㅇ;;)

애니메이션에서는 안나오는 심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한것과 항상 유미입장에서 모든걸 보는걸 보면 상당히 재미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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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ㅇ_ㅇ! (자장밥 이라고 적는게 원 표기법이지만, 그런거 없음 ㅇ_ㅇㅋ)

그리고 사이드 메뉴인 김치 @_@;;

아침 6시에 자서 점심때 12시에 일어났으니 12시에 점심밥인지 아침밥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먹은밥 ㅇ_ㅇ!

너무 맛나보여서 사진을 찰카닥~

내일 아침밥은 뭘까나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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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5권 프리뷰 갑니다!

5권은 프리뷰라고 해도 항상 네타0%를 지향할려고 하는지라, 무슨 껍질만 이야기하는듯한 느낌이지만, 뭐 그냥 호기심에 읽어보시게 할려는 저의 얄팍한 수술라고 보심이 -_-a;;

5권은 앞권들과 같이 그닥 심도 있는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주변정리편이라고 봐야 할려나요. 전체적으로 끌어올렸던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작성된 책같습니다.

(책 3종류를 믹싱해서 봐서 약간 내용 기억상에 노이즈가 -_-ㅋ;;)

이책 저책 다른책 3권을 이거조금보다 저거 조금보다 다시 저거 조금보다 해서 기억이 쫌 흐릿흐릿하지만... (본지 1주일도 안된책 기억이 흐릿한 1人 ㅜ_ㅠ;;)

읽긴 제대로 읽었는데 그닥 감명깊은 내용이 없었던지라 @_@;;

(확실히 주제보단 부제들이 더 많은 5권이라고 해야할려나요... 애니메이션같은 경우 OVA 보는 느낌이라는...)

뭐 또 이름을 붙히자면, "진정" 정도 되겠네요.
 
이때까지 올라왔던 페이스 자체를 숨고르기 하는 편이니깐 말이죠...

글을 썼는데 쫌 내용이 허접한듯한... 뭐 상관없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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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4권 읽은지 약 1주일쯤 지나가는듯 하네요...

(이미 5권도 다 읽고 6권을 시작할려고 했지만, 마리미떼로 일단 선회중 @_@;;)

아직까지 내용을 하나도 안밝히면서, 프리뷰를 써지만, 이번에 내용을 아주 쪼금 밝히자면, "나츠메"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나츠메 내용만으로도 번외편 1권 작성할수 있을정도인듯...)

앞권에서 하던 나츠메의 행동을 이해 할수 있게끔 하는 그런 내용이 담긴 4권으로써,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것에 대해 주인공보다 더 공감이 가는 그런 내용이 적혀있더군요. (이건 개인적인 견해가 강합니다. 다른 분이 읽었을때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뭐 그전에 공감이 가도록 적는게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뭐 좀 더 개인적인 견해를 쓰자면,

"나츠메"가 겪었던, 길이 앞으로 주인공이 걸을 길이기 때문에, 앞권에서 "나츠메"가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간다고나 할까요.(솔직히 4권 안읽으면 "나츠메"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가 영 -_-;;;)

그 이상 쓰자면, 네타가 엄청나 질듯 하기 때문에 글은 여기까지 적기로 하고,

(라고 해도 개인적인 견해만 왕창 적었기때문에 -_-ㅋ;; 그리고 앞권 안읽어선 4권의 "나츠메스토리"가 뭔지도 알수 없죠...)

결론을 내자면 4권의 타이틀은 "이해" 라는 말을 붙히고 싶네요. (물론 앞권처럼 하루히의 @@ 에 들어갈 말입니다.)

Ps. 3권을 8쇄더니 4권을 7쇄더라는 2008년 1월의 포스. 만들어진지 1달된 책이죠 @_@;; 아 그리고 extreme novel은 초반에 책갈피라는게 들어가는걸 최근에 알았다는... 갑자기 수집욕으로 초판 책갈피 파는분이 있다면 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정도까지 돈 들이면 거지되기 딱 좋은 1人이라서, 여기까지만 만족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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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주일전쯤에 다봐 버린 애니메이션 스트로베리 패닉 (이하 스토파닉)

마리미떼와 같은 전형적인 백합물로, 여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4학년으로 전학오는 한 소녀를 중심으로 그린 이야기이다...(여긴 고1을 4학년으로 취급한다.)

뭐 마리미떼와 차이가 있다면, 소프트와 하드의 차이랄까... (마리미떼는 간접적이지만, 이건 직접적으로 쭉 나온다. ㅇ_ㅇ;;)

이것도 곧 리플달 1人의 추천으로 인해서 보게 되었는데, 볼만하다.

단, 백합물에 적응이 되어야 볼만 할듯하다. (추천으로 마리미떼를 추천하고 싶음... 이건 마리미떼랑 비교하면 너무나도 하드함...)

보게되서 느끼는건 마리미떼랑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마지막의 엔딩에서 짜증이 @_@!! 이 이야기는 네타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패스...)

각각 인물 설정 자체는 매우 괜찮다고 할수 있다. 각각의 취향을 거의 모두 다 갖춘 소녀 풀셋이라고나 해야하나. (로리제외... 중고등학교에서 로리자체가 더 웃기기 때문에...)
-추가, 생각해보니깐 로리가 존재한다... 워낙 케릭터가 많아서 생각이 안났다는...-

각각의 인물 설정자체는 괜찮긴 하지만, 케릭이 너무 많아서 다 살리지 못한건 약간 아쉬움이 느껴진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지 의심스럽단... 원작이 존재 할듯한 느낌이 ㅇ_ㅇ!?)
 
(치카게 패밀리가 그냥 개그로 전락함...)


네타성 리뷰는 딱 질색이기 때문에 (사실 쓸려고 하면 쓸순 있는데, 내용이 방대해지고, 내가 힘들므로...) 대충 이런씩으로 내가 보고 느낌 소감만 간단하게 적는게 좋을 듯하다 @_@!(아무리 그래도 네타성 심경까진, 넣고 싶지 않다는...)


뭐 이런저런말 빼고 이제 요약하자면, 백합물 애니메이션으로 나쁘진 않다. (단 백합물에 적응성이 약간 필요할지도..) 전에도 말했듯이 애니메이션 장르를 불문하는 나에겐 전혀 문제 될것이 없었지만, 취향을 꽤 가리는 분이라면, 멜로드라마삘이 강한 이 스토파닉이 쫌 안맞을수도 있다...

마리미떼를 보신분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함 @_@! (새로운 백합물을 느낄수 있다는 ^^)


추가로 몇장의 스냅샷을 더 첨부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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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어서오세요.

書(Book) 2008. 3. 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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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를 NT로 읽어줬다...

NT인데도 양장본이라는 @_@;;(아 그리고 안에 그림도 0장 -_-;;;)

1권짜리 책이라서 그런지 애니메이션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만, 시작과 결말은 같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몇부분의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해서 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책도 책 나름의 재미가 확실히 있더라는... 만화책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만화책은 아무래도 손이 가지 않아서, 애니와 NT만으로 만족해야 할듯한 그럼 내용이다...

히키코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적힌 이책은 전에 애니메이션 리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공감이 갈수도, 공감이 전혀 가지 않을수도 있는 그런 내용을 담고있기때문에, 사람마다 보고나서의 느끼는 점도 꽤 다를꺼라고 생각된다...

그런의미에서 애니메이션보다는 책이 좀더 상상력을 첨부할수 있기 하기때문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는...
(물론 1권이라는 부담없는 양도 한몫하지만 ^^;;)
:

슬슬 폰 바꾼지 3개월째가 넘어서서 새로 지른 폰 EV-W350...

에버의 장점이라면 싸다...(이게 장점인가;;)와 아기자기한 옵션들이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한가지가 더 해졌는데... 그건 현존하는 모든기능 탑재라는 것으로

흔히들 말하는 풀스펙폰이다.

뭐 그래도 가격은 1천원에 구매해버렸지만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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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박스샷 (사진이 찍고 보니깐 영 마음에 안든다... 근데 팔 아파서 다시 찍을 엄두가 안남 -_-;;)

전에 있던 EV-KD370 (세븐이 선전한 dmb360)랑 비슷한 박스 형태를 하고 있다.

EVER자체가 모든 이런 박싱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다 써본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뭐라 말하기 힘든 부분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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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고 보니 핸드폰과 파츠들이 나열댄 부분이 따로 나온다. (흰색에 EVER라고 적힌 저부분을 들어 올리면 파츠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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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내서 찍은 샷.

핸드폰, 베터리 2개(빨간색 배터리는 이미 장착한 상태였다는...), 배터리 충전기, 이어폰셋, DMB안테나 (이건 무슨 위성 DMB도 아니고 따로 존재하는건 쫌 에러인듯한데... 없으니깐 정말 신호가 약하다 -_-;;;), 사용설명서, 그리고 간단한 사양 요약표(이런건 필요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20Pin 변환잭이 2개 들어있다...(이걸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팔이 아프니깐 이란 핑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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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계속 쓰던 모토로라 MS700T (속칭 크레이져블루)랑 비교해서 찍어보았다... 둘다 유광재질로 번쩍번쩍한다...

요즘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유광재질로 폰을 많이 만든다. 거기에 이번에 구매한 EV-W350의 경우는 키패드 부분을 제외하면 풀 유광이다. -_-;;(무광에 마그네슘합금시대였던 2005년도가 폰 완성도는 지존이었던거 같다는... 물론 금속제라서 땅에 떨어지면 찌그러지고, 도금이 벗겨지면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폰 자체는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보였는데, 점점 예전에 플라스틱으로 넘어가는듯한... 뭐 생산비 절감이 문제일수도 있고, 폰을 작고 가볍게 만들다 보니 그럴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는...)

크레이져가 레이져의 넓은 면적이 불편해서 만들어진거라면, 다시 트렌드가 넓어지는걸로 넘어가는지 요즘폰들은 다시 쫌 펑퍼짐하게 나오는듯한 느낌이 강하다. (요즘 엄청 잘팔리는 W2700을 보면 90년도에 지향하던 일본 스포츠카를 보는듯하다. 낮고 넓게 그리고 길게를 지향하던...)

한손으로 잡았을때 별 다름 무리감이 없다. 솔직히 크레이져같은경우는 너무 폭이 좁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여성 기준으로 봤을땐 적절하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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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두께 비교...

폴더와 슬라이드의 차이가 얼마 없다... (3년전만해도 폴더와 슬라이드의 폰 두께 차이는 압도적이었지만, 레이져의 등장과 함께 이 갭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다.)

폰 두께는 13mm대로 추정된다.(대충 눈짐작 궁금하면 검색으로 ㄲㄲ) 이폰도 삼성의 W2700과 같은 넓고 길고 얇고의 트렌드를 따른것으로 추정되게끔 만들어져있는게 제작년부터 유행이던 슬림의 시대는 아직까지 유효한듯하다...


대충 디자인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은데, 성능으로 보자면 3G폰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지상파DMB, Usim칩으로 인한 거의 모든 기능 제공으로 가히 풀스펙 폰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폰은 Simple한 디자인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기능이 들어가있다... 하지만, 디자인의 기준이 제각각다르기 때문에, 이폰의 경우는 귀여운 이미지의 폰을 즐겨 쓰는 분들에겐 쪼금 어울리지 않을듯 하다. (언제 부터인지 EVER는 폰 컬러 바리에이션이 없어진듯... 거기다 고정 검정색으로 미는듯한 분위기는 초기에 약간 큐트한 이미로 몰고가던 EVER 브랜드 이미지하곤 쫌 안맞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폰자체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지만, 풀 유광재질은 역시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전에 크레이져 블루를 사용했지만, 지문 압박은 여전히 귀찮...)

또한 위성 DMB도 아닌데 안테나가 외장형이란것도 약간은 이해하기가 힘든... (아무리 얇게 만든다고 했지만, 이건 쫌 아닌듯하다. 유광재질에 안테나를 달랑달랑 달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유광폰에 뭘 달고 다니면 달고다니는거에 걸려서 딱아도 딱아도 더러워진다 -_-;;)

한가지 추가 불만이라면, 동영상벨이 지원안됨... 사소한거일지 몰라도 왜인지 도저히 이해볼가능한 처사라는...

이러쿵 저러쿵 말은 길게 썼지만, 상당히 좋은폰임에는 틀림없고, 3개월간은 무조건 써줘야하는 폰이기에 잘 써야겠다. @_@;; (거기다 제일 중요한 가격1천원의 포스는... 풀스펙을 생각하면 엄청 파격가라고 생각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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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박 마일리지 2만점...

진짜 한 1년만에 다시 복귀 @_@;; 미친듯한 컴퓨터 플래이시간을 보여주는거나 다름 없는 이 스샷 늅늅;;

300기가 질러서 무한의 다운로드 모드로 들어가고 싶지만, 지금 하드 남은 공간이 180기가 뿐이라서 -_-;;

(새로운 하드를 또 지를때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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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크리티컬로

2일째 구청을 안가고 있는 1人...

진단서 상으로는 우완관절 건초염이라고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다.

(3주간이라고 하지만, 원래 아프던거고 해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는데, 아주 약간 걸리적 거림 -_-;;;)

즉 3주간 구청을 안가도 되는데 딱 2일 안갔는데도 벌써 심심하다 -_-;;

할게 없는 집... 책이나 죽어라 봐야하는겐가 @_@;;

이번기회에 일어공부나 미친듯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른쪽 팔이라서 글쓰느면 빨리 안나을꺼 같아서 자제를 해야할듯하다... (근데 요상하게도 컴퓨터는 잘하는데 지금 컴퓨터할때 손목 고정하고 손을 띄워둔 상태에서 치고 있다. 대충 피아노 칠때랑 비슷한 모양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병원도 가야할겸 구청에 갔는데 뭐 여전히 잘돌아가는 @_@;;

남은 2주 5일간 신경 쓰지 말고 집에서 잘 요양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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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W350 구매하다.

잡동사니 2008. 3. 6. 21:56 |
에버 W350을 오늘 주문하였다. (아까 확인하니 핸드폰도 잘려나간게 개통도 된듯한 @_@;;)

이번에 바꾼건 1년전까지 완전 주력으로 삼던 보조금 나오는 모토로라 StarTac 2004 였기때문에...

번호가 당분간 바뀔린 없을듯하다. (아무래도 3개월간은 제대로 2폰이 될수도 있을듯한...)

주력폰을 일단 KTF로 옮기긴 했는데 주력으로 쓸껀 역시 SKT 2G니깐...

내일쯤 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런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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