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생활이 따분하네요...

예전과 전혀 바뀐게 없는데도 이상하게 요즘들어 생활이 따분하네요...

심심함... (예를 들어서 생활은 바뀐게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죠 @_@...)

너무 심심한게 여행이라도 한번 갔다와야하는게 아닐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서 ㄲㄲ)

뭐...

너무 블로그 거리가 없어서 이런 저런 잡담으로 몇일째 때우는 지원 ....

(오늘도 그러하네요...)

위에 말했다싶히 날씨도 이제 슬슬 풀리는게 여행을 한번 갈만도 한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너무 먼곳은 가본적도 없고, 가볼 생각도 없고 ㅇ_ㅇ... 그러니 일단 국외는 패스 국내도 왕복 6시간 안쪽으로 왔다갔다 했으면 한다는 ^^;;)

어디가 좋을지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따분한 나날들에 변화를 줘봐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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