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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리가 언제쯤 끝이날지 멀고도 멀군요...

예전에 아마 25기가쯤 정리를 마쳤었습니다만, 정리방법을 바꾼후로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이제 20%쯤 끝난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분명 맨처음 시작할땐 30기가쯤 이었고, 25기가쯤 정리했을땐 총 용량이 40기가쯤이었습니다. 지금은 50기가 + @이니 과연 다 정리하면 용량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참 일본에 애니메이션 문화는 나름 대단한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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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리다 해버린 시리즈들끼리 작곡가탭으로 묶어본겁니다. 역시 앨범숫자에서 러키스타는 톱을 놓칠 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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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글을 쫌 쓸려고 했는데, 왠지 귀차니즘 때문에 글을 잘 안쓰고 있는 LadySky 입니다.

뭐 글은 잘 안써도 항상 노래는 잘 듣는 도중에 노래들 순서가 태그정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흩어진 느낌이 존재했던지라 노래 정리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전엔 단순히 아마존 네이밍(앨범명) 그대로 썼다면

지금의 경우는 '프로그램 제목' [장르] 앨범명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몇몇 파일들이 이제는 흩어지지 않더군요.(카논과 몇몇이 흩어져서 ^^;;)

그리고 새로 정리하는 김에 OP, ED, OST 까지 다 정리하다보니 속도가 매우 느리네요.

정리했던걸 처음부터 다시 정리 + 다시 받아가면서 정리하니 속도는 이미 전에 비해서 반정도 속도로 ^^;;

이래저래 정리하면 그래도 왠지 모를 자기만족감이 ^^/

그래서 정리를 멈추지 않는 LadySky 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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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 보니 러키스타 앨범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무려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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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메인센터

Catia 2009. 3. 8.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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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상부를 제외한 뉴저지 메인센터입니다.

아직도 포대를 안달아서 그런지 약간 못알아보실분이 많을듯하네요... 뭐 전이랑 비교해도 무기갑판말곤 장착된게 없어보이긴 합니다만(세세한 디테일 파츠말곤 그다지 제가 뭐 붙인것도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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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고 이런거 그리고 있는 LadySky입니다 ^^ (사실 리플레이는 항상 달러 다녀서 아마 안죽었다는건 누구나 아시는 사실인듯합니다만 ^^;;)

전에 샀던 뉴저지라는 전함의 중앙갑판 모양입니다만, 뒷면 굴뚝과 하픈 미사일덱을 제외하면 거의 다 완성한 상태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대충 저부분만 만들면 남는 매우 작은 파츠들뿐이라 1~2주안에 완성 가능할듯하네요 ^^;;)

1달정도 푹 잠수하고 오니 이리저리 쓸말은 많은데 시간이 매우 머리가 안돌아가는 시간인지라 날 밝았을때 한번 적겠습니다 ^^;; (글쓰는 시간이 새벽 3시 @_@;;)

그럼 다시 복귀 신고 합니다 ㅇ_ㅇ!! (항상 잠수할땐 잠수 신고는 없지만 복귀신고만 하는 LadySky 였습니다 ㅇ_ㅇ/)

Ps. 스샷을 순서대로 잘보시면 하나씩 하나씩 결합을 한답니다 ^^;; (완벽하게 완성하면 애니메이션화 할까 생각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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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리율 50%에 도달하였습니다. (용량상 그렇고 파일숫자론 어떤지 모르겠네요 ^^;;)

자축하는 의미로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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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日常生活(Daily Life) 2008. 12. 28. 23:07 |
컴퓨터가 어제 갑자기 고장나서 쫌 해맸습니다.

컴퓨터 에러메세지는 분명히 VGA계열쪽 메세지였습니다만(메인보드에 붙어있는 Led), 실제론 메모리 램뱅크 청소불량이더군요.

메인보드에서 검출하는게 얼마나 멍청한지 알았습니다.

역시 기계라고 완벽하게 믿을껀 못되는 모양인듯...

뭐 그덕분에 컴퓨터를 완전분해후에 6개월간 오픈케이스 비슷하게 써서 먼지가 왕창 쌓였던 먼지를 제거했더니, 깨끗하네요 ^^;; (그래도 안고쳐지지 왠지 귀찮았다는...)

이상하게 어디서 전류가 흘러나오는지 아니면 뭔가 설정이 잘못됐는지 스피커에서 틱틱 거리는 노이즈가 계속 나길래 구컴퓨터에 달려있던 사운드카드를 달아두었습니다.

이래저래 안고쳐져서 매우 귀찮았지만, 고쳐지니 상쾌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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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돌파~

잡동사니 2008. 12. 23.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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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리된량이 30%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40기가가 넘게 될것으로 예견되고 있구요... (분명히 처음 치울땐 28기가쯤이 었습니다만...)

앞으로 얼마나 더 정리해야할지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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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동생이 테트리스를 한다고 컴퓨터를 점령하는 바람에 태그정리를 거의 못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약 3시간 굴리니 36장이라는 앨범정리가 완료되어있더란 ㅇ_ㅇ!!

아침의 집중력은 역시 무시할 수 없단 느낌이... (이 집중력과 근성을 공부에 쏟았다면... -_-;;)

Ps. 결국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없는 앨범을 찾아서 끼워맞추는 바람에 용량이 급줄어들고 있다는... (있는건 언제 들을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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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컴퓨터 상태~

잡동사니 2008. 12. 16.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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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2번째 컴퓨터 상태입니다.

스킨러쉬 상태의 컴퓨터입죠...

컴퓨터가 무진장 안좋은지라 저렇게 해놓으니 정말 애니메이션보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됩니다 -_-;;

아무것도 안한지 2달째라 이젠 뭐 백수죠... (젠장맞을!)

시간이 남을때 틈틈히 하다보니, 뭘 하는지 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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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앨범 110개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용량도 8.68Gb 만큼~

곡숫자가 쫌 무섭네요 865곡...

노래 시간은 3일하고도 15시간 56분 30초 네요...

참 제가 언제 이만큼 모은지 모르겠네요........

조금더 충격적인건 지금까지 정리된게 약 25%정도라는거죠...

남은게  용량이 약 25기가만큼이나 더 남은지라... (이건 언제 정리하는건가...)

그건 그렇고 커버플로우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용량이 쭉쭉 줄어드는군요...

벌써 한 400메가정도 없어진듯합니다.

아무래도 파일에 그림을 추가 하는거라서 파일숫자만큼 그림을 추가시켰다면 뭐 당연한건가요... (하지만 400메가라니... 아직 약 75%나 남았건만...)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를...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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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잡동사니 2008. 12. 14.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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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조금더 정리된 상태입니다~

정리 시간은 약 3시간...

커버플로우라는게 커버 없는걸 찾아서 넣어줘야하는게 매우 귀찮네요 -_-;;

그거 빼곤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남은 용량은 30기가정도... 한숨 밖에 안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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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1달하고 3일만에 글입니다...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글쓸 마음도 안생기고 해서 그냥 주변분들 들러만보고 항상 껐는데 오래간만에 글을 ㅇ_ㅇ/

최근에 하고 있는 작업입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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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 정리입니다...

맨위에 보시면 대충 정리된 내역입니다... 약 8기가정도 정리 되었습니다.

정리하는데 한 시간으로 6시간걸린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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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겁니다 아직도 남은 용량이 25.3기가라는거죠... (참고로 일반 노랜 없습니다. 애니관련이구요 대부분 80%가 드라마CD 10%가 웹라디오 10%가 OP , ED 일껍니다 ㅇ_ㅇ;;)

파일수도 문제가 될정도로 많습니다... (언제 이렇게 모았는지도 참 의문스럽네요...)

젠장 맞을만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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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리해두면 저렇게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ㅇ_ㅇ/

문제는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거죠...

이래저래 정리하면서 틈틈히 블로그도 작성할까합니다 ㅇ_ㅇ/

그럼 복귀한 LadySky였습니다 ㅇ_ㅇ/
:

F-15E (Control Box)

Catia/F-15E 2008. 11. 4. 01:22 |


11월 3일 하루간 삽질한 결과입니다. (누르시면 크게 나옵니다!)

F-15E의 조종석부분.

파츠숫자 총 11개

중복 파츠 8개 (4개씩만 제작)

미중복 파츠 3개

하루종일 버니어캘리퍼스랑 손톱만한 부품이랑 싸울려니 미칠듯하네요 @_@;;

최대한 완벽하게 그릴려고 하지만, 대충 퀄리티가 약 80%밖에 안되는듯하네요;;

가장 난해했던 부품으론 조종석의자입니다. 거지같습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보고 싶어요...)

무슨 부품이 이런지 원...

나중에는 3D하면서 뽑은 치수를 Cad로 2D화 해야겠네요 ㅇ_ㅇ;;


이제 제작율 약 3%쯤 될려나요? (조종석이 쫌 난해해서 포인트가 ㅋ;;)

Ps. 왜이렇게 취업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늅늅하다는~

:
근래에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다보면 IE가 깜빡 졸았는지 모든창이 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건 무슨 괴현상인지 모르겠더군요.

재설치도 해보고 이짓저짓 다해봤지만, (윈도우 재설치 제외)

이 IE가 깜박 조는 현상은 어떻게 대체가 안되네요...

그래서 결국 FireFox를 설치한...

FireFox가 쫌 불편할줄 알았는데, 적응능력이 좋은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편한건지 모르겠지만, IE보단 편한듯하네요...

간혹 왜 안되지?! 생각될때면 IE Tab으로만 하면되니 마구마구 불편한걸 못느끼고 있다는 ^^;;

근데 혹시 IE가 왜 깜박하면 모든창이 종료되는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E7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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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http://webra.tistory.com/


용도로는 제목과 같이 PSP를 굴리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이라서...

단 그 첫번째용도로 PSP 무선랜을 이용한 RSS로 불러들여 사용하기 위해 웹라디오를 올리기로 결정 ㅇ_ㅇ+(드라마시디나 OP,ED도 가능은하지만, 올렸다가 잡혀갈 확율이 존재하므로 최대한 안심가능한 웹라디오를 ㅇ_ㅇ...)

일단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은 웹라디오 마리미떼 1回가 올라가있다.

PSP란 녀석을 100% 풀가동 시킬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게 은근히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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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도 덥고, 포스팅할껀 없고...

덕분에 글 쓸려고 하는 의지가 없어지네요... (덕분에 3일간 그냥 방치... 들락날락은 몇번이나했던가!!;;)

요즘 집에서 쓰는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쓸게없기때문에!!)

몇달전부터 구컴퓨터 마우스가 이상하더니, 저번주에 받아온 램을 달고 프로그램들도 새로 재정리를 해서 쓸려고하니 계속 마우스때문에 짜증나더라구요...

덕분에 게임용으로 구매한 Krait를 구컴퓨터에 달아두었습니다.(Krait와 함께온 마우스패드도 함께 ㄲㄲ;;)

어쩌다가 게임용으로 구매한걸 완전 실생활용으로 용도변경해버려서 쫌 아쉽긴 하지만, 일단 짜증나는거보단 괜찮을꺼 같아서 말입니다.(광랜다는날 어쩌다가 거실컴퓨터에 윈도우가 나가버렸는데, 그때 아바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설치를 안하니깐 안하게 되네요. @_@;;)

아 참고로 집에서 쓰는 컴퓨터들은

일단 제방에 있는 구형컴퓨터(일명 구컴)으로

P4 1.4G(423핀;;)

듣보잡 메인보드(Via 뭐라고 적혀있는데 다나와에서 찾을수 없고 지금 집도 아니라서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여튼 열악한 메인보드임은 틀림없는듯...)(이거살땐 컴퓨터 하드웨어 지식이 뉴비수준 이었죠... 지금도 뉴비지만...)

SDR 512 (265+128+128 조합) 133Mhz (근래에 망삽이한테 램 2개를 받아왔는데 256만 추가장착한... 또 구형컴퓨터 답게 램뱅크가 3개밖에 없는;; 요즘은 짝수가 대세죠 ^^;;)(그것도 그거지만 P4에 SDR이라는! 역시 저거살때 하드웨어 지식이 뉴비였던게 눈이 띄인다는 ㅇ_ㅇ+)

Geforce4 MX440 (이거 쓰기전엔 리바 TNT 썼었다는... 이 컴퓨터의 연륜이 대충 감이 오십니까???)

그리고 추가로 달린게

DVD-RW(LG DVD Multi GSA 4166B - 아마 LG에서 라이트스크라이브가 되는 최초버전으로 알고 있다는... 요즘은 왠만한거에 다 달려있지만, 저거 산지가 약 3년이나 지났으니! @_@. 세월의 흔적은 약 2년정도 느껴진다는! 1년되기 1달전에 박살나서 새걸로 교환받은 흔적이 ㅇ_ㅇ/ 1년차엔 신컴에 붙어있었지만, 신컴은 ODD를 세웠쓰는 슬림케이스. 그거에 의해 편심으로 고장났을꺼 같아서 수평으로 누워있는 구컴퓨터에 장착해서 쓰기가 2년째네요 @_@...)

FDD로 3.5인치짜리 하나~(이건 전기먹는것도 아까워서 아예 빼둠...)

무선랜카드(EFM에 G054P 요즘 랜카드들이 USB버전이 많은데 PCI가 점유율이 적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한 무선랜카드 이것도 구컴퓨터에 달린건 3년전쯤 될려나요.)

사운드카드(크리에이티브 사운드블래스터 2.1 정식 명칭은 PCI 128이었던가? 아마 그럴꺼입니다. 그냥 줄여서 2.1이라고 부르죠~ 이건 전에 리뷰에서 말씀드렸다싶이 근래에 장착한 @_@/ 뭐 가격이 1,900원 이었던게 경악이었지요. 참고로 그전까진 온보드 사운드를 썼는데 장착한 이유는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낮춰볼려는 의도가 제일 컸다고 할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드디스크 ㅇ_ㅇ/

구컴퓨터에는 100기가가 안넘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13G + 80G이 되어있는데요.

13G는 아마 이제 약 10년쯤 된거고(컴퓨터 초기때 달아둔거니...), 80G는 이제 약 7년쯤(MX440으로 교체하면서 장착한걸로!!) 된걸로 기억하네요 @_@/

파워 심바다W350정격 (약 5년전에 터져버려서 한번 바꿔두었는데 바꿔둔게 지금의 파워 아직까지도 계속 현역으로 활동시키고 있습니다 ^^;;)

대충 부품에 대해서 열거했는데 참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컴퓨터인듯하네요 @_@!!!

제일 오래된 부품은 FDD, 케이스, 13G 하드일껍니다. 구컴을 살때부터 지금까지 생존해온 초고령부품들이죠. (말이 13G지 요즘 1T도 나오는데 -_-;;)

이 구컴을 처음살땐 P3 500Mhz , SDR 64램(100Mhz) , 13G, 리바 TNT2 였네요...(잡다한건 제외했습니다.!)

그렇게 쓰다가 한 3년쯤썼었나? CPU팬이 돌지않아서 CPU가 사망했었죠. (이땐 이런게 많았죠 요즘은 다운클럭시도하면 쿨러없이도 돌아가는것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이쯤에서 새로 수리를 할려고 해봤지만, P3가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P4로 넘어갔죠. (이때 중고라는 개념이 없었기때문에... 그리고 인터넷은 되긴했지만,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팔고하던 시대도 아니었고 말이죠. 일단 '택배'라는 시스템이 이땐 쫌 미미해서;;)

그래서 주요부품만 갈아탄게 CPU와 M/B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램을 달았었죠.

결국 탄생한게 P4 1.4G, SDR 320램 (64+128+128) , 13G , 리바 TNT2 였습니다. ㅇ_ㅇ/

저때 컴퓨터 업그레이드할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말하는 용산에서 당한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때까지 전 부산에서 쭉 나고 자랐습니다만...)

P4로 가는데 SDR을 쓴다. 이건 쫌 아니지 않습니까?
추가로 128 + 128 이라니요! 256하나만 달아줘도 될껄!
더욱 중요한건 저렇게 부품 4파츠 (P4 1.4G , 듣보잡 메인보드(그땐 어땐는지 모르지만, 메이져급은 확실히 아닌듯합니다.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요;;), SDR 128 * 2개)에 37만원이라니!!


아무래도 당한 느낌이... 뭐 그땐 어린마음에(사실 잘 몰라서;;) 그냥 썼던거 같습니다만...

그후부터 아무래도 그때 당한 느낌이 가시지 않아서였을까요? 그때부터 하드웨어에 대해서 연구를 이것저것하게되었죠~(그때의 지식덕분에 아직까진 컴퓨터 만지작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듯 합니다. ㅇ_ㅇ/ 하지만 난 여전히 뉴비!)

그리고 1년후... 컴퓨터를 또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었죠... 이번엔 중요부품이 아닌 서브부품을 위주로 ㅇ_ㅇ/

삼성 CD-RW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몇일전에 컴퓨터 박스 정리하다보니 설명서가 나오긴했는데...) 추가!

삼성 80G (정확한 명칭은 모릅니다만, 80G만 알고 있다는;;) 추가!

리바 TNT2에서 GF4 MX440으로 업그레이드! (지금 기술력을 비교하면 이걸 업그레이드라고 해야할지는 쫌 난감하네요;; 여튼 그땐 업그레이드 였습니다만... ^^;;)

그리고 CPU 쿨러교체... 잘만 4000시리즈였던걸로 기억합니다.(현재도 달려있습니다.)

저기서 제일 고생한건 CPU 쿨러 교체였던거 같네요. 423보드가 워낙 아스트랄해서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쿨러가이드를 제거하고 4홀에다 박아넣는 방식의 CPU쿨러였기때문에요...

이걸 바꿔두고 나서부터 CPU가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는 불사의 CPU가 된거같네요;; (이것때문에 CPU가 죽고 싶어도 죽질 못하는듯...) 덕분에 계속 우려먹고 사용중이네요 @_@;;

그러게 계속 쓰다가 3년전 극심한 컴퓨터 포퍼먼스차이를 느끼고 새로 컴퓨터를 질렀습니다.(일명 신컴) 그로인해서 거실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던 현재 구컴은 제방으로 밀려나고 신컴이 구컴이 있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죠.

신컴이 등장할때 장착한게 무선랜정도~ "내방에도 인터넷은 되게하자!" 라고 생각해서 장착한거였죠.

그렇게 쓰다가 신컴에 달려있던 DVD-Multi를 옮겨장착하고 지금까지 쓰는게 현재의 구컴의 현황이라고 할까요?

구컴을 보면 거의 약 10년정도?(생각해보니 11년차정도인듯?!) 저희집에서 현역으로 아직도 활동중에 있군요...(한번씩 예비군모드이긴 하지만. 근래엔 계속 돌려주고 있습니다 ^^;;)

근데 요즘들어 또 구컴에 욕심이 드네요... 모니터를 17볼록에서 2x인치급 LCD로 교체를 말이죠...

이걸 하면 왠지 모니터가 아까울지 모른단 생각도 들긴 하지만, 구컴을 쓰는 사용도가 70%애니감상, 20%DVD레코딩, 10%인터넷을 감안한다면! 모니터를 바꾸는게 가장 현명한듯하다고 생각되어지는건 저뿐인가요 ^^?

요즘들어 집에 있는 구컴의 포퍼먼스를 초극대화해보고 싶어지는 LadySky였습니다! ^^;;


추가1.

근데 쓰고보니 엄청 길군요... (1)로 나누길 잘한듯한 느낌이네요 ^^;; 다음엔 (2)로 신컴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
생겨버린 물건들...

책갈피 4개와 메론맛 케러멜, 그리고 기린 발포주(?) (확실한지 모름여 ㅇ_ㅇ/)

케러멜은 친구집에서 대충 먹어봐서 맛을 대충 안다는 ㅇ_ㅇ/

맥주는 과연 어떤맛이 날지도 대충 예상이 가고~ (예전에 먹어봤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기린껀 맞았는데 이거랑 같은건진 -_-a;;)

그리고 중요한건 책갈피 4개~

저도 몰랐는데, 가방을 여니 4장이 들어있더란... (친구가 센스가 쫌 쩌는듯하죠???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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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책갈피 사진들입니다. 대충 진짜 대충 찍은거라 그냥 대충~ 보시면 되겠습니다 ㅇ_ㅇ/

아 페이트와 시그넘 뒷장은 성인용이라서 따로 올려뒀다는;; (잡혀가기 싫다는;;)

1번 2번이 링크되서 뒤집어서 촬영~

3번 4번이 근접으로 뒤집어서 촬영입니다 ㅇ_ㅇ/

러키스타 히이라기 카가미 And 클라나드 코토미 ㅇ_ㅇ/

풀메탈 패닉 ~

마리미떼 ㅇ_ㅇ/ 군요

러키스타와 클라나드 공통점이라면 쿄토애니메에서 애니를 만들었다 정도일까요???

뭐 다른 공통점은 따로 모르겠네요 ^^;;

그럼 즐거운 구경하세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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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날 구입한 부품과 토요일날 얻은 부품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는 ㅇ_ㅇ/

금요일날 구입한 부품...

사운드블래스터 2.1

이름모를 LanCard 2개 (근데 왜 3개가 있는거지...?)

구입가격 4,300원 (-_-...

요즘 기가비트 랜도 아닌 일반 랜을 구입한... (난 뭘까???)

그냥 저건 리페어용... 삼촌집 컴퓨터가 번개를 맞았다. 저저번주에 그덕에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 사망 메인보드 리스타터 사망...(아니 리스타터는 왜 죽어버린거야 -_-?)

덕분에 인터넷이 안됬는데 집에 있던 리페어를 잽싸게 장착... 이후 리페어가 더 필요할것을 직감해서 2개를 추가 구입했다!

근데 온건 3개... 판매자가 센스가 쫌 넘치는듯하다 ㅇ_ㅇ/ (그것보단 재고가 엄청 쌓여있었을꺼 같은... 예전 컴퓨터엔 랜이 필수가 아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메인보드에 랜이 다 달려버리고해서 남은 부품들이 산더미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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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요일날 망삽이한테 받은 램 ㅇ_ㅇ/

보아랏 저 168 Pin의 포스 ㅇ_ㅇ/

그렇다 바로 SDR이닷 !!

SDR... 펜티엄 4부터 시장에서 사라진 전설속의 물건...

요즘 컴퓨터 쫌 하는 초,중에게도 SDR이닷! 하면 그게 뭥미? 가 바로 나올만한 그런 전설속의 아이템!!

 근데 왜 난 이걸 받아온걸까!!

우리집엔 이걸 쓰는 컴퓨터가 있기때문에... (이제 10년차???쯤 된듯한...)

저걸로 파츠업을 강화했더니 램이 512가 되어버린... 참고로 DDR 512랑 비교하지 말자... 극단적으로 느리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빨라진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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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까지 10년짜리를 쓰냐고해도, 분명히 지금쓰는 메인컴이 못하는 부분을 매꾸기엔 충분한 녀석이니 아직까진 활용해줘야한다는 ㅇ_ㅇ/
:
내일 챙겨줄 시디와 내일 챙겨줄꺼와는 전혀 관계 없는 책갈피들~

책갈피 하나는 완전 실패... (실패 원인은 사진이 훼손됨... 늅늅하다는 ㅇ_ㅇ~)

그리고 친구에게 받은 홍차~ 어느새 가방에 들어있더라는 ㅇ_ㅇ!!

잘 먹어야할듯한 홍차임 ㅇ_ㅇ/

내일이 기대되는 LadySky...

그 이유는...

바로 내일이 ABCer들 정모라는 ㅇ_ㅇ!!

나의 컨셉은 키보드 워리어로 나갈껀데 과연 어떻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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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Razer Krait A.V.A Pack을 샀었죠... (주문은 저저번주군요 ㅇ_ㅇ)

덕분에 한번씩 쓰고 있습니다. 아바할때 말이죠!

꼭 게임때문에 산건 아니지만, 그냥 실사용으론 인옵이 있어서 그닥 쓸일이 없는지라서요. (원랜 방에 컴퓨터에 장착할려고 했는데, 방에 있는 컴퓨터 버튼 좌우를 바꿔써서 그냥 해결해버렸다는... ㅇ_ㅇ;;(어쩌다보니 양손잡이라서 마우스를 아무손으로 잡아도 되는 ㅇ_ㅇ/)

뭐 그리고 그냥 일반용으로 쓰기엔 쫌 부적당하더군요. (인옵에 비해서 마우스도 가볍고 버튼도 3버튼 DPI가 높긴 하지만, 이건 실사에서 그닥 차이가 없기에...)

대신 게임용답게 FPS 들어가면 날아다닙니다. 스캔율이 높고 DPI가 800에 2배이기 때문에 프레임스킵이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인옵으로 샷할땐 마우스 감도 78놓고 쐈습니다. 이상태가 드라구노프 줌 한상태에서 휙 꺽으면 90도정도 꺽이는 상태~

하지만, Razer Krait로 바꾸고나서...

마우스 감도 6... 스캔율과 DPI의 힘으로 엄청 낮은 마우스 감도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이상태에서도 드라구노프 줌 한상태에서 휙 꺽으면 90도로 꺽입니다.

물론 이론상 전엔 78을 놓고 썼으니, 39정도가 딱 그정도입니다만, 마우스가 일단 크기가 다릅니다. (이것도 전에 리뷰에서 설명을 ㅇ_ㅇ/) 거기다 무게도 다릅죠. 덕분에 엄청 가볍습니다. 휙휙... 감도를 마구 낮춰줘야합니다. 감도가 낮은 탓에 프레임 스킵현상이 없습니다. 덕분에 쏘고 땡겨서 쏘면 예전에 비해 잘 맞는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주총은 드라구노프입니다.

아바하시는분이라면 잘 아시는 대표적인 반자동 저격이죠.  (아마 반자동저격 자체가 적지만, 만약 한다면 대부분이 드라구노프인듯한... 최근엔 MSG-90도 많이 보이지만요 ^^...)

그리고 모아니면 도인 총입니다. (즉, 잘쓰면 매우 위험한... 못하면 다른총 하라고 하는... 뭐 애초에 저격이 쫌 그렇죠?)

저를 말할꺼 같으면 못하는 편입니다. 적당히 SD 1.7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섬멸, 폭파, 호위 못하는거 없습니다. 그냥 ㄲㄲ 그덕분인가요? 3개다 왕창 잘하진 못합니다.

한때 드라구 & 호위만 할땐 SD를 4때까지 찍었지만, 이것도 몇번 발리면 뚝 떨어지죠 ㅇ_ㅇ/ (그리고 초반에 운이 좋와서~ 그리고 줄서기라고 하죠. 그것만 하면 그냥 막 오르는겝니다~)

뭐 덕분에 호위로 SD올리는건 샷감이랑은 차이가 많이 없다는걸 알고, 섬멸, 폭파까지 손되게 된거지만요... (그래서 요즘은 폭파를 ㅇ_ㅇ/ 폭파가 어렵더라구요? 한정된 피로 미션을 한다는게 ㅇ_ㅇ... 뭐 이걸 잘 이용하면 드라구에 1방에 죽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막 잡을수있지만... 반대의 경우엔 너무 힘들어서...)

뭐 어쩌다 쓰다보니 아바 이야기보단 마우스 리뷰 이야기가 된듯하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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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포스팅을 때워버린 ㅇ_ㅇ/

그랩횽꺼라는 OVA3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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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들어본 라이트 스크라이브 도면입니다.

저번에 정모를 오고도 못받은 그레이브횽을 위해 만든거죠~

마리미떼 3기~

원랜 1기를 요청했던 그레이브횽이지만, 친절한 푸프횽께서 1,2기는 DVD 1장엔 도저히 안들어가게끔 해주셨다는 ㅇ_ㅇ!!

타이틀이 적힌 마리미떼 부분에서 る부분이 쫌 잘 안보일듯하지만, 그건 토토샵으로 따로 편집으로 대충 해결해야겠습니다.
 
대충 도안은 저렇고 그레이브횽이 만족한다고 하셔서 그냥 저걸로 제작할 생각이라는 ㅇ_ㅇ!! (하지만, 언제 편집이 다시 이루어질진 모른다는 ㅇ_ㅇ!!)

아 그리고 보니 이번에 제가 구을려고 하는 마리미떼는 1,2,3기를 넣고 한번에 구을까 생각중인데, 시디가 겹치면 하나의 이미지가 나올수 있는걸 구상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시간나면 한번 편집해봐야겠다는 ㅇ_ㅇ!! 이러쿵 저러쿵 뻘소리가 많은 LadySk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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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r A.V.A Krait Pack

잡동사니 2008. 7. 15. 10:01 |
(사진은 집에 가서 갱신합니다.;;)

금요일날 주문하고 어제(월요일)날 받아버린 Razer 마우스

A.V.A Krait Pack !!

원랜 그냥 Krait 인데 A.V.A라고 프린팅되어있다는 !

그냥 Krait랑 A.V.A Krait이랑 차이가 있을려나?

뭐 비교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말그대로 팩이라서 마우스 패드도 들어있었는데,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랑 비슷한데?

그래서 패드에 대해선 별 이야기 할게 없다...

그냥 펠로우즈 패드임 ㅇㅅㅇ;; (A.V.A 라고 찍혀있는 펠로우즈 패드...)

마우스에 대해서 쪼금 더 이야기 하자면, 집에서 쓰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마우스 옵티컬 (줄여서 인옵)이라는것과 비교하면, 800 DPI와 1600DPI답게 이론상으론 속도가 2배 차이난다.

근데 인옵을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무게가 엄청 무겁고, 크다. (정말 큰 마우스라는 ㅇ_ㅇ!!)

그에 비해서 Krait는 무게도 반이하?(체감상 그렇다는...) 크기도 훨씬 딱 붙어버린 그런모양의 마우스이다.

덕분에 이론상의 2배가 아닌 한 3배정도 차이나는 이동속도...;; (붉은색도 아닌데 3배 빨랐다 @_@!!)

사용상 느낌은, 마우스를 2개를 꽂아서 그런지 게임 소리가 웅웅웅 울려서 뭐라고 할수가 없다...

순전히 눈으로 보고 쏘는것만 하면, 아무래도 하드웨어적으로 마우스 감도가 높고 소프트적으로 감도가 낮기 때문인지 게임상 마우스 스킵현상이 줄어들었다는게 확 느껴졌다. (마우스 스킵 현상이란, 12345까지 가는데 소프트는 강제적으로 빨리 가기 위해서 1245 1235 등으로 한두 프레임정도 우걱우걱 씹어먹는 현상입니다.)

그래도 FPS라는게 눈으로만 하는게 아니라서 -_-;; 거기다가 소리가 완전 웅웅웅 거렸기때문에 이건 뭐 답이 없는 사격이었다는...

오늘 집에가면 제대로 설정해서 한번 해봐야할듯하다. ㅇ_ㅇ!!

아 그러고 추가로 사진찍다가 어제 카메라 필터에 우레탄 부분의 마우스 버튼이 찍혔다... 쓰지도 못하고 바로 찍혀버린 비운의 마우스... 그래도 클릭하는 부위가 아닌 약간 윗부분이라서 그닥 문제가 없었기에 그냥 쓰기로 했다는 ㅇ_ㅇ!! 만약 클릭감도 부분이었으면 쫌 슬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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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코로 만든게 있긴하지만, 그닥 만족하지 못해서 다시 이미지 제작했습니다.

뭐 다시 제작해도 차이점은 많이없지만, 전에꺼 보단 만족도가 높다고 할까요?

근데 이건 언제 제작하러 갈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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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작해온 책갈피들... (이젠 어제였...)

이거 만드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

친구가 곧 일본으로 놀러가버려서, 지금 안만들면 전해줄 시간이 없다고 해서 급하게 대쉬~

덕분에 쫌 엉망 -_-;; (그림 잘보면 데헷;;)

이게 완전 수제작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업이라서 힘들더라는...

친구녀석은 잘 도와주지도 않고 ㅇ_ㅇ+

여튼 6장 만들고 GG~

난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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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작한 마리미떼 책갈피 도안~

원래 쓸꺼엔 Sample이 붙을리 없다는 ㅇ_ㅇ~

몇명이나 가지게 될진 몰라도 일단 넘버링을 붙이지 않았다는~ (즉 넘버링 계열이 아님...)

대충 만들었다는걸 확인시키기위해서 올림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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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작 공정 50%정도 이루어진 스킨입니다 ㅇ_ㅇ!

현재 저는 테스트용도로 사용중에 있으며, 위에 제작 공정에 보듯이 아직 손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컨트롤즈부분에 녹색부분을 군청색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2.스크롤바부분의 푸른색 계열역시 군청색계열과 스크롤바는 노랑색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3.TaskBar 부분은 완벽하게 완성한 상태이며, TaskPanel 부분은 전혀 손을 대지 않았기때문에 꽤 많은 수정을 가해야 할듯 싶습니다.(아무래도 여기서도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4.엔드섹션부분은 그림 파츠가 10종류정도 밖에 안되서 한 2시간이면 무난하게 완료될거라고 보고.

5.클래식 컨트롤즈부분은 그림 파츠가 아닌 프로그램에서 색상 수정이라, 약간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6.툴바 아이콘의 경우 익스6버전 이전용인듯하여 수정을 가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본인은 7버전 사용자...)

지금도 사용중에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만, 좀 더 퀄리티를 올리기위해서 계속 제작중에 있습니다.

특히 세세한 부분들은 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ㅇ_ㅇa;;

빠르면 이번주내에 느려도 이번달 안엔 완벽하게 완성될듯한 Fate Skin입니다 ㅇ_ㅇ!

순 100% 제작 Daum ABCer LadySky였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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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입니다.

13화가 되면서 오프닝이랑 엔딩이 2번째껄로 바꼈더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중요한 사건이 터지는것도 한장면중에 하나랄까요?

갑자기 이야기의 전환점이 될듯한 13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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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기까지 만들었다...

전에 약 1%라고 생각했지만, 그때가 한 3%쯤 된듯했던듯... (이미지툴을 이제 대부분 어떻게 만져야될지 알거같아 ㅇ_ㅇ!!)

그래서 이제 대충 만든게 약 10%!!

눈에 보이는것만 다 만들면 약 2주? 그정도만 걸리면 고정된 상태에서 쓰는된 전혀 문제 없을듯한 스킨이 완성될꺼같다 ㅇ_ㅇ!


근데 난 마리미떼 책갈피도 만들어야하는데 뭘하는거지 ㅇ_ㅇ?!

금요일 휴가쓰고, 오늘도 푹 쉬어줬더니 집중력이 높아서 잽싸게 제작해서 10%까지 클리어 ㅇ_ㅇ~~

나중에 다른거 만들것도 마져 완성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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