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85건

  1. 2010.08.31 Light 색상을 바꿔보았습니다.
  2. 2009.07.22 Project. Vol.1 GearBox (1)
  3. 2009.06.06 오랜만에 벨소리 만들기 ㅇ_ㅇ/ 4
  4. 2009.05.22 LG-SU100 수령기~ 7
  5. 2009.05.15 친구한테 받은 책갈피... 10
  6. 2009.04.30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8
  7. 2009.04.29 근래 집밖에서 사용하는 USB... 6
  8. 2009.04.21 간만에 맞춰본 컴퓨터 견적~ (본체만...) 13
  9. 2009.04.15 자주 쓰는 컴퓨터 현재상태. 8
  10. 2009.04.12 재미로 해보는 블로그 가치체크 ㅇ_ㅇ/ 6
  11. 2009.04.11 Gundam OO도 정리 완료되었습니다. 4
  12. 2009.04.04 MP3 태그를 정리할때 필요한 것들 ㅇ_ㅇ/ 2
  13. 2009.04.0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정리완료 ㅇ_ㅇ/ 10
  14. 2009.03.31 Catia로 그려본 아이팟 나노 3세대... 1
  15. 2009.03.29 4월을 맞이하는 배경화면~ 4
  16. 2009.03.21 블로그에 유비트 정보를 걸었습니다. 2
  17. 2009.03.17 日記 ?! 2
  18. 2009.03.15 새롭게 노래 정리~ 2
  19. 2009.03.08 뉴저지 메인센터 3
  20. 2009.02.27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 글쓰기 ㅇ_ㅇ/ 4
  21. 2009.01.30 오늘의 뻘짓... 4
  22. 2009.01.28 ☆자축☆ 태그정리율 50% ㅇ_ㅇ/ 11
  23. 2009.01.15 [부재]어처구니 없는 커피! 5
  24. 2009.01.15 포기후에 새로운 도전 ! 3
  25. 2009.01.05 동생에게 받은 선물 ㅇ_ㅇ/ 8
  26. 2008.12.28 컴퓨터... 6
  27. 2008.12.24 친구가 준 아이팟 나노 3세대 5
  28. 2008.12.23 30% 돌파~ 6
  29. 2008.12.20 친구한테 받아온 핸드폰 Im - U130 4
  30. 2008.12.17 역시 아침 집중력이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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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트북 Led 색상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했을땐 보라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첫번째 컴플릿 커버를 받은 후부터는 붉은색을 이용하다가 너무 더운 느낌인거 같아서 푸르딩딩한 색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ㅇ_ㅇ/

이거 컴플릿커버를 또 신청해야할듯하네요. (힌지부분이 또 이상하네요. 흐엉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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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Vol.1 GearBox (1)

Catia 2009. 7. 22.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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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제작한 기어박스입니다.

뭐 대략 연습작품입니다.

하면서 느끼건 기어는 모듈놀이라는게 밝혀진거라고 할까요?

기어비는 정확하게 계산을 안해봤습니다만, 대략 1: 4## 정도 될듯합니다.

즉, 뒤에 축 1바퀴를 돌리기 위해선 앞에 있는 축이 약 400 바퀴를 돌아줘야합니다.

이런게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자동차 기어를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저단의 경우 속도가 느린대신 힘이 많이 나고, 고단의 경우 힘이 적은 대신 속도가 증가하죠.

(간단하게 말해서 제가 만든건 기어박스에서 1개의 기어를 제작한거와 다름없는거죠...)

트랜스미션을 제작해볼 생각도 있습니다만, 워낙 작업이 많아질듯해서 그냥 포기해야될듯 싶네요. (할게 많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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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꾼지 약 2주가 지났습니다.

근래에 핸드폰 소프트웨어를 커스팀 할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제일 간편한 벨소리부터 하게 되네요. ^^;; (LG 3G는 뻥 뚫려있어서 이리저리 연구하다보면 답이 나올듯한 느낌이라 ^^;;)

그래서 만들어본 3개를 올립니다. ㅇ_ㅇ/


1. 쿈 동생 케릭터송 보컬 오프 버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쿈의 동생이라고 나오는 케릭터가 있습니다.

쿈이랑 같이 이름도 없는 동생이죠... 그래서 쿈의 동생이라고 아마 표기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되네요.

케릭터송 앨범에 보면 쿈 동생 앨범이 있습니다.

그 앨범에서 보컬 오프 버전으로 만든 벨소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의 느낌이 좋아서 만들어 보았네요. ^^;;




2.그대가 바라는 영원 스페셜 뮤직시디 Track 4번

그대가 바라는 영원 스페셜 뮤직시디에 들어있는 Track 4번째 곡인 미사용곡 4번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곡인데 정확하게 무슨 곡인지 잘 모르겠네요. ^^;; (누가 아시는분은 쫌 알려주세요. ㅇ_ㅇ~)

왠지 핸드폰에 번들로도 들어있을 법한 멜로디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3.아이돌 마스터 Go My Way !! (야요이 버전)

개인적으로 비주류를 선호합니다만, 이건 비주류가 아니네요. ^^;;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아이돌 마스터의 Go My Way!! 되겠습니다.)

이건 딱히 설명이 필요는 없을듯하구요. 친구중에 1명이 아이돌마스터에 미쳐서 사는 녀석이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핸드폰에 넣어는 뒀습니다만, 사용할진 의문인 벨소리입니다. ^^;; (개인적으로 벨소리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에 진동을 자주 합니다만, 벨소리상태에선 벨소리가 쫌 특이해야 사용해서 말이죠. ^^;;)


:
요즘 워낙 휴대폰 전쟁중이라고 해야하나요? 좋은 조건으로 물건이 엄청나게 풀리고 있죠.

덕분에 저도 대세에 동참하고자 매우 오랜만에 핸드폰을 주문하였습니다.

약 11개월만이네요. 개인적으로 1년 채웠다고 생각하고 바꿨는데 덕분에 쓸때없이 1달 할부금이 쏙 빠져나가게 생겼군요. ^^;; ㄳㄳ;

정말이지 워낙 오랜만에 바꿔서 시간개념이 약간 동떨어졌던거 같네요... (내 돈!!)

제가 선택한건 LG SU100 이라고 프랭클린 플랜너 폰으로 일명 "프플폰"으로 풀리더군요.

(근래에 햅틱팝이라던지, 프레스토, 롤리팝, 쿠키폰, 아르고등등도 매우 조건이 좋죠 ^^;;)

개인적으로 프플폰을 선택한 이유는 '프랭클린 플래너' 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샀다고 해야하나요?!

요즘들어 무슨 일정을 짜서 할려고하면 계속 이상한 곳으로 빠지고 해서 일의 효율이 낮아져 핸드폰으로 관리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질렀답니다.

뭐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은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간단히 수령 사진만 올려보고자 합니다. ^^;;


1. 배달되서 온 상태입니다.

옛날에는 상자에 잘 넣어서 배송되더니 요즘은 그냥 저렇게 종이쇼핑백에 넣어서 주더군요. (제가 구매하던곳에서만 그렇게 보낸 걸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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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핸드폰 박스입니다.

제작년부터였던가요?

몇몇 메이져 핸드폰들을 제외하곤 요상하게 박스들이 급격하게 다이어트 하더니 요즘은 또 매우 실용적인 크기라고 해야하나요?

박스크기가 길이 114 * 높이 134 * 폭 72.5 (mm)로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을 보관할때 죄다 패키지 상태 그대로 보관하는데 크기가 작아서 보관하는게 편리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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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적인 상자를 벗긴상태입니다.

흰색의 박스가 등장하고 박스에는 Frankin Planner 라고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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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스를 열었을때 입니다.

흰색의 프플폰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첫느낌은 장난감. 이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IM R110 흰색을 사용하였는데, 그때도 장난감! 이라는 느낌이... 흰색은 아무래도 검정색에 비해서 쫌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

옆면에 몇몇 기능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만, 그다지 중요한 내용이 아닌지라 패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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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스를 완전히 다 열어서 부품을 다 꺼내둔 상태입니다.

케이스를 제외하면 빠진게 없는 구성입니다.

핸드폰을 사면서 CD가 있는게 개인적으로 흥미롭네요. ^^;;

대부분 CD말고 인터넷에서 받으세요~ 라고 되어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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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대로 사용을 못해본지라. 사용에 대해선 나중에 적어볼까 합니다. ^^/

이상 LG Su100 수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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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도 한번씩 올라오던 책갈피를 올립니다.

친구랑 영화를 같이 본다고 만났는데, 친구가 주더군요.

때마침 책갈피가 없었는데 ^^;; (작년까지만 해도 꽤 많았는데 아마 제가 읽다가 책에 꽂아두고 안꺼낸게 많은거 같네요. 2자리 숫자로 있었는데 현재 3개정도밖에 없었거든요. ^^;;)

장르는 매우 랜덤하고 이미지도 랜덤합니다.

제 취향보단 친구 취향을 많이 타는... (저같은 경우는 케릭터는 안보고 성우로 따져서 ㅇ_ㅇ;;)

친구 말론 예전에 줄려고 만들었다! 라고 하는데... (예전인데 케이온은?!)

여튼 고마운 친구랍니다.

저중에서 제가 만들려고 했던건 딱 하나 있네요. (제일 왼쪽 3번째 동방이라는 ^^;;)

이미지를 간단히 보자면...

그림 앞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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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뒷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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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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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제가 만들고 있는 책갈피랍니다.

1장에 2장을 만들수 있구요. 앞,뒤 // 앞,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ㅇ_ㅇ/

총 27개를 만들어야 완성될 예정인데, 일단 색감이라던지 알아볼려고 친구가 테스트버전으로 가져다 줬더라구요. ^^

제가 만드는건 27장까지 다 완성되면 한번 올릴 예정이랍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은근히 오래걸릴듯한 작업이라서요 ^^;;)

Ps. 사진기를 하도 오랜만에 썼더니 노출이 엉망입니다. 그러려니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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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스킨들중에 이상하게 애니메이션 관련 스킨은 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인적으로 검색력이 떨어져서 인지 몰라도 쫌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럴때 한번쯤 '내가 한번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GG'가 되어버리죠.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하면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던 도중에 제가 작년에 만들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노하에 페이트 스킨을 만들어둔겁니다.

만들어둔걸 지금보니 쫌 부끄럽네요.

지금 만든다면 더 잘 만들듯합니다만, 다시 시도하라면 글쎄요 -_-a;; (역시 시간이 워낙 걸리는 작업이다보니 ^^;;)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겠습니까?! (프로그램 이름이야 위에 보이니 시도 하실 분은 찾아서 하신다면 될듯하네요. ㅇ_ㅇ/)

Ps. 참고로 작년에 이미 써먹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거라는 ^^;;
:
어제 작성한 글에서 언급한 포터블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하게 썼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들고 다니는 US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까 하네요.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원사이트는 " http://usboffice.kr/ " 으로 가시면 상세하게 아실수 있습니다. ^^

설정은 대략 제가 쓰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 (스타일에 맞게 ㅇ_ㅇ/)

1.인터넷 탭입니다.

1) 더 월드 : IE 기반 웹브라우져죠. 웹마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파이어 폭스 : 누구나 아시는 불타는 여우 ^^;; (설명이 필요없죠.)

3)Pidgin : 통합형 메신져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온, MSN 2개만 쓰지만, 저거 1개만 있어도 다 되니깐 더 편하더라구요. ^^)

배경은 노을지는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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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컴퓨터관리 탭입니다.

1)7-Zip : 압축 관련 프로그램이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코드 지원으로 일본에서 만든 압축파일도 글자가 안깨져서 유용하죠. ^^)

2)빵집 : 압축 관련프로그램입니다. (7-Zip으로 안풀릴때 사용합니다. 대부분 Alz 전용이라고 말해야할정도랍니다...)

3)알약 :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죠. (조만간 Nod32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4)CCleaner : 최적화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거라서 이것도 설명은... ^^;;)

5)ISOTools : Demon Tools 와 비슷한 가상 드라이버 툴입니다.

6)3DP_Chip : 간혹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죠. 자동으로 중요 칩셋들의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7)시스템제한설정툴 : 개인컴퓨터보단 PC방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어판막힌걸 강제로 고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배경은 작안의 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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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ffice 탭입니다.

1)포토샵 CS3

2)한글2007

3)MS 워드

4)MS 엑셀

5)MS 파워포인트

통합적으로 다 아시는거라서 ^^;;

배경은 초승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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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인 탭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한곳에 몰아두었습니다.)

프로그램들이 워낙 자잘한것들이라서 설명은 패스 하겠습니다. (몇개나 설명을 패스하는지 ㅇ_ㅇ;;)

배경은 어느 게임의 배경에서 잘랐는데 어떤 게임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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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게 1Gb USB에 다 들어있는 프로그램으로 설치는 전혀 안되어있고, USB를 넣고 그냥 사용하면 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

이곳 저곳 컴퓨터를 쓰다보면 간혹 집에는 이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없어서 불편하시잖아요. 그걸 최대한 줄여보고자 해서 만들어둔건데 편해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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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피나님께서 말씀하시는 UO Launcher 입니다.

개인적으론 USB PRO 가 더 편해서 사용을 안합니다만, 이렇게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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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퓨터 견적이나 가볍게 짜보았습니다.

친구가 1대 산다길래, 그냥 그냥 맞춰본거라는 ^^;;

본체만 80만원이 넘는 컴퓨터가 나왔는데, 용도가 뭐라고 할까요?

게임하기에 부족함 없는 컴퓨터?!

그런 느낌이네요...

부품으로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1.헤카 720 BE

AMD 3코어 시스템인 CPU로 근래에 숨겨진 4번째 코어 살리기 (일명 헤네브)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헤네브가 작동된다면 3코어가격에 4코어를 쓸수있으니 매우 메리트있는 코어죠.

물론 헤네브가 안되더라도 충분히 좋은 코어임에는 틀림없지만 말입니다.

또한 BE라는 특성(배수락 해제)를 이용해서 더욱 원활한 오버클럭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사실 BE를 사서 오버클럭 없이 쓴다면 그냥 BE 아닌 버전을 사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겠습니다. ^^;;)


2.TF790GX XE

바이오스타에서 790GX 칩셋으로 만든 보드로 제가 봤을땐 헤카720BE에 가장 좋은 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버클럭킹을 위한 칼전압~ (전압이 매우 일정한 보드라고 들었습니다.)

전해콘덴서를 버린 캔타입콘덴서 사용이 ㅇ_ㅇb

단지 M-ATX라는게 단점은 아니지만, 단점으로 뽑으라면 꼽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간혹 PCI 슬롯이 많이 필요하신분들도 계시니깐요...)


3.EKMEMORY DDR2 2G PC2-6400 블랙

삼성 램이 오버가 잘안되는 물램이 된 상태에서 그나마 대안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페넘2에 DDR3을 쓰면 나름 재미날듯합니다만, 가격은 이미~ ㅇ_ㅇ~


4.이엠텍 라데온 HD 4850 XENON Live II Ultimate D5 512MB TURBO Cool

상위 라인인 4870을 잡아먹을려는지 D5를 장착한 4850입니다.

아마 제 기억으론 4850이랑 4870의 차이가 D4랑 D5의 차이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어째된건지 4850에도 D5를 장착하는 상황이... 지금으로썬 가장 효율비 가격대가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아니에요. ^^;;)


5.LG Super-Multi GH-22NS30 (블랙 정품벌크)

따로 말씀드릴게 없네요. 삼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LG의 독주는 계속되기에...



6.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TA2/7200/16M)

예전부터 친구컴퓨터를 맞출땐 항상 Seagate 였습니다만, 작년에 바라 11버전이 뻘짓의 끝을 달렸기때문에 WD를 바꾸었습니다.

솔직히 그전까진 1위엔 Seagate가 있었습니다만, 11버전이 워낙 삽을 펐기때문에 강등됐더라구요. 12버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1버전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WD를...

아~ 참고로 전 닥치고 삼성하드를 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근데 말입니다... 제 메인하드가 바라 11버전이라는... (언제 돌연사 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ㅇ_ㅇ/ 돌연사하면 교환신청해야겠죠. -_-;;)

7.CORE R6.5L 레벤톤 4way TCS

잘 모르는 메이커의 케이습니다.

결정한 이유는 앞면 후면 측면 전부 120mm 쿨러 장착가능! 이거 하나만 보고 골랐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죠.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를 사서 상판에 직소로 120mm 쿨러 2개를 장착가능한 홀만 만들어두어도 엄청난 온도하강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8.CORE 천궁 5000 빙산 Dual v2.2 EK

생각보다 좋은 파워라고 들었기에 넣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로이찌, 에너맥스를 매우 선호합니다만, 새로운걸 한번 적용해본다는 느낌으로 그냥 ^^;;

X코즈라는 곳에서 싼맛에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대충 적는다고 적었는데 글이 쫌 많이 길어진듯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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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래에 자주 쓰는 컴퓨터를 쓰기쉽게 & 보기좋게 꾸며보았습니다.

컨셉은 Black is Simple 일려나요?

전에 올린거에서 배경만 썩은 사과로 바꾼듯하지만, 작업표시줄에 글자 표시되는 것을  제거했습니다.

글자를 제거한 만큼 비스타와같이 작업표시줄에 올려두면 어떤게 사용되고 있는지 미리보기가 나오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참고로 비스타 아니구요, 맥도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Xp_Sp3라는 ^^;;

아무것도 안하고 노려보고 있으면 볼만하네요.

마지막으로 중간에 프로그램 3개만 보셔도 아시는 분들은 대충 어떤걸 주로 하는 컴퓨터인지 아실듯하네요. ^^;; (모르셔도 되는 거에요. 쫌 매니악(?!)한거라서 ^^;;)
:
Kael H. 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블로그 가치 측정이란 게시글을 보고 저도 재미로 해보았답니다. ㅇ_ㅇ/



http://sitevalueche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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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돈줄테니 팔아~ 하면 당장 팔텐데 말이죠. ^^;;

근데 이 잡스러운 블로그를 사가는 사람도 이상하겠죠 ^^?!;;

군침스러운 금액만 보고 재미로 해보는 블로그 가치체크였습니다. ^^/
:
몇일전에 나온 건담OO O.S.T를 끝으로 건담OO도 정리 완료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OP, ED = 8

O.S.T = 4

Drama = 2

Character = 4

Insert = 2

2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생각보단 쫌 많은편이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Character 가 원랜 박스 1개에 4장으로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할땐 다 각가 정리해버려서 4개로 나눠졌네요.

또 O.S.T가 4개나 되는건 @_@... 1쿨마다 1개씩 써버린건지 원... (여튼 많은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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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1.45 나름 적절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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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개인적인 건담OO 후기를 짧게 말해보자면

건담이라지만 약간 인기가 부족할꺼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코드기어스 R2에 대한 기대심리를 이용하기 위한거였는지 몰라도, 코드기어스 > 건담 > 코드기어스 > 건담 이런씩으로 방영하여 끝났죠. (조만간 코드기어스도 한번 올리겠습니다. ^^;;)

건담과 코드기어스 둘다 나름 마무리가 조금은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건담OO 1기 초기의 경우는 건담이 혼자서 몇십대랑 싸워도 막 이기면서 이건 무슨 애니냐! 학살물이냐! 이랬지만, 점점 스토리가 더해져 가면서 매우 재밌어졌고, 마지막에 가선 여운을 남기면서 코드기어스 R2로 넘어갔었죠.

그리고 건담OO 2기 세컨드시즌으로 넘어갔을때도 중반까진 매우 재밌게 봤던거 같습니다.

단지 이야기가 끝이 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후반부로 진입하면 진입할수록 갑자기 급전개로 이루어지더군요. 또한 이야기가 처음과는 다른 이야기로 점점 흐르더니 마지막은 뭐지?! 하고 끝나버리는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나름 이런 엔딩류를 즐기시는분도 계실테고, 이렇게 끝내는게 나름 새로운 느낌이 들수있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처음 기획했던 내용과 마지막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감출수가 없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결과적으로 처음은 매우 괜찮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화수에 쫓겨 대충 끝내버린 느낌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네타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글 내용이 참 빈약해지는듯한 느낌이지만, 안보신분도 글을 부담없이 읽으시게 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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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할께 없어서 간단히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ㅇ_ㅇ/

1. Fire Fox (인터넷 익스플로어도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빠른 로딩을 위한겁니다. ^^;;)

MP3 태그 정리를 할때 접속하는 사이트로는

1.아마존.JP

2.Getchu.com

3.구글

4.위키백과 (JPN)

입니다.

아마존이야 다들 아시다싶이 태그정리할때 필요한 앨범명, 곡명을 검색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아마존으로 빠진것을 채워넣죠...

겟츄경우는 아마존에 빠진것들... 주로 아마존보다 전문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걸 찾을때 이용합니다.

구글 최강의 검색사이트죠. 아마존 겟츄 둘다 빠졌을때 사용합니다.

위키백과 : 파일 순서와 위의 3가지에서 다 빠진것들을 검색할때 사용합니다. 간혹 ~~~ 특전으로 줬었다. 이런거 찾으면 ~~~ 특전을 또 찾다보면 나오기때문에 위키백과도 있어야합니다. ^^;;




2. 윈도우탐색기

폴더명 변경하거나, 폴더 이동, 복사할때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2개를 켜두고 하는 편입니다만, TAG 정리를 많이 하시는분이라면 정리할때 가장 편한 기준이 다 각각이란걸 아실꺼라고 보네요 ^^;;



3. Mp3Tag

이 프로그램의 경우 주관적겠네요. 다른프로그램이 더 편하신분들도 계실꺼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MP3 Tag 정리를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네요.

4.Tag&Rename

근래에 깔아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과적으로 사용하는 녀석으로 아마존 TAG를 그대로 받아서 태그가 가능한 녀석이기때문에 앨범명을 바꾸지 않으시는분에겐 매우 유용한 툴일듯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제 나름대로 앨범명을 약간 고치기도 하고 폴더명자체도 바꾸고 이미지의 경우도 약간씩 커스텀하기때문에 파일수가 많은 O.S.T류나 정리할때 사용하는 툴입니다.

5.PhotoShop

앨범아트를 수정할때 사용합니다. 앨범아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켜둘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6.I Tunes

다 정리된걸 등록하고 틀린부분이 없는지 확인할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등록된 앨범을 최대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곡이 워낙 많이 쌓여서 그런지 왠만한 인터넷 사용할때보다 더 많은 램을 소비하는거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램디스크로 인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이상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에 관해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
나름 유명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관련 앨범도 정리 완료하였습니다 ㅇ_ㅇ/

OP, ED , Insert = 9

O.S.T = 1

Vocal = 2

Drama = 13

로 이루고 있습니다...

3기까지 나온 애니메이션이라서 꽤 많다고 할수 있네요 ^^

용량이 그걸 반증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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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시리즈라서 아마 다 모으시는게 어려운 시리즈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역으로 말하면 희귀도로만 봤을땐 조금 낮다고 해야하나요 ^^?!;;)

그래도 드라마 시디 내용이라던지, OP, ED는 굉장히 좋은편이라서 추천도가 높은 시리즈죠 ^^;;

거기다가 대형성우들이 꽤 많이 출현한 시리즈라서 듣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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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담으로 극장판이 또 나올 예정인 나노하 시리즈네요...

과연 이 나노하시리즈는 얼마나 지속될런지 궁금하네요...

원작이 미연시게임에 미니게임 출신이지만, 엄청나게 성공한 작품이죠 ^^

변신 미소녀물이지만, 약간은 독특한 변신 시스템과 2기에서 나온 케릭터성, 3기는 약간 아쉽지만 군대라는 시스템을 도입한게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

이상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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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3세대 입니다.

친구한테 받아서 쓰고 있는  Mp3라죠... (저의 제 1 드라마CD 머신이라는 ㅇ_ㅇ/)

심심한김에 한번 Catia로 그려보았습니다...

두께 표현이 전혀 안된게 조금 아쉽네요...

버튼이 약간 이상할수 있는데  메뉴랑 옆으로는 제대로 그린거고, 재생 일시정지는 귀찮아서 대충 표현해버렸습니다. ^^;;

대충 그려서 그런지 그럴듯하네요 ㅇ_ㅇ/ (완벽하지 않다는 의미랍니다. ^^;;)

그리고 그냥 직각자만 이용해서 치수가 약간씩 어긋날수도 있겠네요...

버니어 캘리퍼스가 없는 곳에서 그린거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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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투상도라고 하나요? 요즘들어 기억이 워낙 가물가물해서 ^^;;

여튼 아이팟 나노 3세대 였습니다 ㅇ_ㅇ/ (실버라서 실버처럼 보일려고 약간 회색을 했는데 너무 진한 회색이었던거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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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쵸탄입니다.

러키스타에선 딱히 봄! 이라는 느낌이 강한게 쫌 드물더라구요...

(정확하게는 빙쵸탄이 더 느낌이 좋은거 같아서 빙쵸탄으로... ^^;;)

그러고보니 빙쵸탄 관련 노래들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생각날때 정리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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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밖에 나가면

자주하는 게임 유비트 개인정보를 걸어두었습니다.

예전엔 이니셜D Ver.4를 많이했습니다만, 근래엔 이니셜보단 유비트를 많이하게 되었네요. (역시 리듬액션은 중독되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ㅇ_ㅇ;; 돈이 ;;;)

순위가 맨 처음나왔을때 바로 만들었을땐 순위가 1만등 안쪽이었는데 역시 많이 퍼지더니 전 순위가 점점 멀리멀리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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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

日常生活(Daily Life) 2009. 3. 17. 00:56 |
- 내용상 어느정도 픽션이 첨가 되어있습니다~ -

2009.03.14 토요일

친구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내일 목욕가자~"

그래서 전 "Call~ 근데 어디로 갈꺼냐?"

친구녀석은 "해운대"

"알았다. 그럼 내일 보자."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약속시간이 다되어가길래 슬슬 나갈준비를 하던 도중 전화가 오더군요.

"뭐냐?"

"야~ 그냥 광안리로 ㄲㄲ"

"알았다. 근데 나 한 10분쯤 늦을듯~"

"그럼 광안리 해변에서 보자."

"Okay~"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광안리로 향했죠~

딱 10분쯤 늦은뒤 친구랑 만나서 목욕을 하러 갈려니. 친구가 찜질도! 라길래 찜질까지 같이 끊었죠 (친구가 끊어줬습니다 ㅇ_ㅇㅋ;)

들어가기전에 친구가 제 카메라를 처음봐서 잠깐 줬더니 이렇게 사진 몇장 찍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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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목욕하고 찜질하고 나오니 1시30분에 들어갔는데 나온 시간은 6시30분쯤 이었습니다. (약 5시간을 찜질방에서 -_-;;;)

그리고 서면으로 ㄲㄲ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던 라면집으로 가보았습니다.

서면에 히노아지 생긴진 6개월도 안된 집이라서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일요일은 왠바람이 불어서 가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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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돈고츠소유라멘'입니다.

뭐 소유라멘이니깐 짠건 약간 이해했는데 면 느낌이 약간 덜 퍼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거기다가 파가 너무 많아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약간 적은게 ㅇ_ㅇa;;

뭐 쫌 라면! 이라는 느낌이상의 포만감을 느끼기 하기 위해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약간 먹는데 불편하더군요 ^^;;

맛은 워낙 주관적이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 (개인적으론 간혹 한번씩은 먹을만 했습니다. 매일 먹으라면 쫌 사양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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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처에 있는 오락실에서 유비트 쫌 하고 집으로 ㄲㄲㄲ하였습니다. (이 유비트가 은근히 돈먹는 기계란 말이죠 @_@;; 이런거에 빠지면 안되는데 ^^;; 쫌 하다보면 4~5천원은 그냥 나가있고, 시간은 1시간30분에서 2시간 사이가 훌쩍 @_@;;)

월요일은 오후에 예비군훈련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예비군 훈련은 무지 재미가 없더군요...

이게 예비군 훈련인지 동대장님 인생기를 듣는건지...

거기다가 그냥 설명해도 될법한데 산을 또 타고 올라가더군요?!;; (처음엔 동사무소에서 모였습니다. 물론 산이랑 안가깝구요 ^^;;)

예비군 훈련 다들 가기 싫어한다던데 왜 가기 싫은지 알겠더군요...

근래들어 블로깅이 워낙안되서 개인적인 일을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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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글을 쫌 쓸려고 했는데, 왠지 귀차니즘 때문에 글을 잘 안쓰고 있는 LadySky 입니다.

뭐 글은 잘 안써도 항상 노래는 잘 듣는 도중에 노래들 순서가 태그정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흩어진 느낌이 존재했던지라 노래 정리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전엔 단순히 아마존 네이밍(앨범명) 그대로 썼다면

지금의 경우는 '프로그램 제목' [장르] 앨범명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몇몇 파일들이 이제는 흩어지지 않더군요.(카논과 몇몇이 흩어져서 ^^;;)

그리고 새로 정리하는 김에 OP, ED, OST 까지 다 정리하다보니 속도가 매우 느리네요.

정리했던걸 처음부터 다시 정리 + 다시 받아가면서 정리하니 속도는 이미 전에 비해서 반정도 속도로 ^^;;

이래저래 정리하면 그래도 왠지 모를 자기만족감이 ^^/

그래서 정리를 멈추지 않는 LadySky 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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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 보니 러키스타 앨범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무려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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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메인센터

Catia 2009. 3. 8.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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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상부를 제외한 뉴저지 메인센터입니다.

아직도 포대를 안달아서 그런지 약간 못알아보실분이 많을듯하네요... 뭐 전이랑 비교해도 무기갑판말곤 장착된게 없어보이긴 합니다만(세세한 디테일 파츠말곤 그다지 제가 뭐 붙인것도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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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고 이런거 그리고 있는 LadySky입니다 ^^ (사실 리플레이는 항상 달러 다녀서 아마 안죽었다는건 누구나 아시는 사실인듯합니다만 ^^;;)

전에 샀던 뉴저지라는 전함의 중앙갑판 모양입니다만, 뒷면 굴뚝과 하픈 미사일덱을 제외하면 거의 다 완성한 상태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대충 저부분만 만들면 남는 매우 작은 파츠들뿐이라 1~2주안에 완성 가능할듯하네요 ^^;;)

1달정도 푹 잠수하고 오니 이리저리 쓸말은 많은데 시간이 매우 머리가 안돌아가는 시간인지라 날 밝았을때 한번 적겠습니다 ^^;; (글쓰는 시간이 새벽 3시 @_@;;)

그럼 다시 복귀 신고 합니다 ㅇ_ㅇ!! (항상 잠수할땐 잠수 신고는 없지만 복귀신고만 하는 LadySky 였습니다 ㅇ_ㅇ/)

Ps. 스샷을 순서대로 잘보시면 하나씩 하나씩 결합을 한답니다 ^^;; (완벽하게 완성하면 애니메이션화 할까 생각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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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에 컴퓨터랑 TV를 연결해서 영화나 볼까해서 인터넷으로 Tv-Out 케이블을 주문했습니다.

도착은 어제했었는데, 장착을 오늘해보았습니다.

장착하니 처음엔 아예안나오더니, 이것저것 설정하다보니 흑백으로 나오더군요...

'일단 흑백으로 나오니 좀더 만지면 칼라로 나오겠지' 하는 희망으로 계속 도전해본 결과...

안나옵니다...

케이블 불량이더군요.

이걸 알아본다고, 집에 있던 TV튜너랑, 짧은 TV-Out 케이블에, 2대의 컴퓨터를 가상 TV 형식으로 연결해서 하면서 약 4시간이나 소모했는데, 단순히 "케이블 불량"이라니 매우 허무하네요...

내 반나절은 누가 훔쳐갔는지... 설날 전에 주문해서 받는데도 약 1주일 가량 걸렸는데, 또 주말걸려서 교환받고 하면 약 2주후에나 사용가능할듯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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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리율 50%에 도달하였습니다. (용량상 그렇고 파일숫자론 어떤지 모르겠네요 ^^;;)

자축하는 의미로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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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와 함께 졸업한 대학을 갔다왔습니다.

친구녀석이 현대중공업 교육원에 넣을 졸업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말이죠 ^^;; (전 딱히 용무가 없었지만,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ㄲㄲ)

졸업증명서를 때고 다시 집 근처로 오니, 점심 먹을만한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저희집 근처에 있는 언제나 자주가던 일식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비싼곳 아닙니다 ㅇ_ㅇ!!)

식사를 하던 도중 친구녀석이 다른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냈는데, 그녀석이 쫌 늦는다고 하더군요!

한 30분정도?

그래서 식사를 맞치고 나오니 한 25분쯤 시간이 남길래 언제나처럼 근처에 커피 뽑아먹는 곳에 갔는데, 왠일인지 커피 뽑는 곳이 문이 닫혀있더군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딱히 드러갈만한 곳도 없어서 던킨도넛에 들어가서 카푸치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근데... 전에 먹었던 블루마운틴의 맛이!! (http://2085.tistory.com/entry/10월-2일날)

아 당했습니다...

전엔 그냥 흔히 먹지 않는 블루마운틴이라서 오래되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엔 프랜차이져에서 이러니 순간 욕나올듯하더군요.

거기다가 핸드메이드처럼 따로 원두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에스프레소에서 뽑아쓰는걸!!

프랜차이져라도 역시 커피를 주로 파는곳이 아니라면 이런 상태인것 같네요...

이상하게 프랜차이져라도 맛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점점 가격있는 커피라도 불신하게 된다고나 할까요?

거기다가 친구같은 경우는 아예 에스프레소를 시켰습니다.

색깔이 안찐하던걸요??? (이건 무슨센스인지 원...)

뭐 이런이유로 해서 던킨에선 다음부터 커피먹는 일은 아예 없어지는걸로 굳어지는듯합니다.

추워서 따뜻한거 먹으러 갔는데, 차라리 쿨라타가 더 좋을뻔했다고 생각했을까요...

여튼 그정도로 안좋았던 던킨의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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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후에 새로운 도전 !

Catia 2009. 1. 15.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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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했습니다.

무얼 포기하였냐면, F-15E 프라모델 역설계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전에 한파트를 올렸을때부터 약간 좋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현실로 되어버리더군요. (파츠와 파츠사이에 연속곡율을 이루고 있고, 또 다른 파츠를 붙일경우 전에 붙혔던 파츠의 곡율을 다시 지정해줘야하는 어처구니 없는게 무한 반복으로 인해 결국 포기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선 그냥 3D(힘들고 더럽고 어려움)의 끝을 가는 작업이라서 그냥 GG 치고 때려치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매하게된 전함입니다.

뉴저지라고 제가 대학 다닐때 역설계했던 모델과 동일모델입니다.

대학다닐땐 한 2달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만, 이번엔 2주정도로 끝내볼까 생각중인데 쉽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

쫌 큰 사이즈입니다. 비행기랑 다르게 많이 크죠 ^^;;

부품도 약 250~300개정도 될듯합니다만, 중복되는 파츠가 많아서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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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동생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친동생한테. 아는 동생 아님)

블로그로만 절 아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쫌 유명합니다. (세간적으로 유명하다기 보단 제 주위에서 매우 유명하죠... 아마 리플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

그런 동생이 어느날 "뭐 필요함?!" 이러길래

전 "요즘 화장품이 없음!" 이랬더니...

몇일후에 이런걸 주더군요...

왠지 훗날 뭔가를 요구할 약점을 잡힌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선물이란 기분 좋은 거니 기분 좋게 사용해야겠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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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日常生活(Daily Life) 2008. 12. 28. 23:07 |
컴퓨터가 어제 갑자기 고장나서 쫌 해맸습니다.

컴퓨터 에러메세지는 분명히 VGA계열쪽 메세지였습니다만(메인보드에 붙어있는 Led), 실제론 메모리 램뱅크 청소불량이더군요.

메인보드에서 검출하는게 얼마나 멍청한지 알았습니다.

역시 기계라고 완벽하게 믿을껀 못되는 모양인듯...

뭐 그덕분에 컴퓨터를 완전분해후에 6개월간 오픈케이스 비슷하게 써서 먼지가 왕창 쌓였던 먼지를 제거했더니, 깨끗하네요 ^^;; (그래도 안고쳐지지 왠지 귀찮았다는...)

이상하게 어디서 전류가 흘러나오는지 아니면 뭔가 설정이 잘못됐는지 스피커에서 틱틱 거리는 노이즈가 계속 나길래 구컴퓨터에 달려있던 사운드카드를 달아두었습니다.

이래저래 안고쳐져서 매우 귀찮았지만, 고쳐지니 상쾌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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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받아온 아이팟 나노 3세대 입니다 ㅇ_ㅇ/

친구가 터치 2세대를 사는 바람에 안쓰게된 나노 3세대를 받은 ㅇ_ㅇ;; (이걸 그냥 받아도 되는지 참 의문인... 친구말론 저렇게 험하게 쓴건 상품가치도 떨어짐! 이라는...)

친구도 부속품은 하나도 없다네요 ㅇ_ㅇㅋ; (친구도 중고로 구입했거든요 ^^;;)

그래서 저렇게 달랑 3개로만 구성 ㅇ_ㅇ/

아이팟답게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서 한 30분만에 모든기능을 익혀버렸네요...(근데 30분만에 안익혀지는 기기가 있긴한가?;;)

그리곤 언제나 제 엠피처럼 드라마시디 머신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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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돌파~

잡동사니 2008. 12. 23.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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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리된량이 30%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40기가가 넘게 될것으로 예견되고 있구요... (분명히 처음 치울땐 28기가쯤이 었습니다만...)

앞으로 얼마나 더 정리해야할지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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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한테서 전에부터 받아올려고 했던 핸드폰을 놀러간김에 생각나서 받아왔습니다 ㅇ_ㅇ/

약간 구형이지만, 바형태를 하고 있는 Sky IM - U1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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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모양은 언제나 스카이형과 같은 모양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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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저렇게 덩그런히 기기만 보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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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30과 그외 부속품들 ㅇ_ㅇ/

대충 급조해서 찍은거라 사진 상태는 안습하지만... (원래 좋았던적은 그다지 없었던...)

기기전체적인 상태는 약 4개월정도만 사용한 기기라서 좋습니다. 특히 부속품은 안쓴게 대부분이라서 ㅇ_ㅇㅋ

기기와 부속품을 합쳐서

부속품 상태가 100%면 기기상태가 약 80%정도라는 ㅇ_ㅇ;; (역시 핸드폰을 험하게 쓰는 녀석한테 받은거라 제가 한 1년 쓴 상태처럼 많이 안좋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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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한번 다 찍어보았습니다...

요상하게 스카이라인이 늘어나네요...

예전엔 더 있었지만, 지인 쫌 드리고 상품가치가 있던 녀석들은 팔았더니 몇대 안남았다는 ^^;;

아무래도 IM7400을 제외하면 거의 신동급이긴 한 핸드폰들 이었습니다 ㅇ_ㅇ/ (참고로 저기 켜져있는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입니다 ^^;; 저것도 슬슬 바꿔야 하는데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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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동생이 테트리스를 한다고 컴퓨터를 점령하는 바람에 태그정리를 거의 못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약 3시간 굴리니 36장이라는 앨범정리가 완료되어있더란 ㅇ_ㅇ!!

아침의 집중력은 역시 무시할 수 없단 느낌이... (이 집중력과 근성을 공부에 쏟았다면... -_-;;)

Ps. 결국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없는 앨범을 찾아서 끼워맞추는 바람에 용량이 급줄어들고 있다는... (있는건 언제 들을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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