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에 해당되는 글 105건

  1. 2010.08.31 Light 색상을 바꿔보았습니다.
  2. 2010.03.28 DELL ALIENWARE M11X !! 1
  3. 2009.07.23 Project. Vol.2 LG-SU-100 (2) 5
  4. 2009.07.22 Project. Vol.2 LG-SU-100
  5. 2009.07.22 Project. Vol.1 GearBox (2) 3
  6. 2009.07.22 Project. Vol.1 GearBox (1)
  7. 2009.07.05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 DNF !@#!@#$!%#$!@#! 2
  8. 2009.05.25 애니송 앨범 정리 600개 돌파하였습니다. ㅇ_ㅇ/ 7
  9. 2009.05.13 코드기어스 정리 완료 ㅇ_ㅇ/ 5
  10. 2009.05.03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2) 8
  11. 2009.04.30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8
  12. 2009.04.29 근래 집밖에서 사용하는 USB... 6
  13. 2009.04.23 Winny와의 5일간의 전투... 4
  14. 2009.04.21 간만에 맞춰본 컴퓨터 견적~ (본체만...) 13
  15. 2009.04.15 자주 쓰는 컴퓨터 현재상태. 8
  16. 2009.04.11 Gundam OO도 정리 완료되었습니다. 4
  17. 2009.04.06 앨범 500개 돌파하였습니다. ㅇ_ㅇ/
  18. 2009.04.05 AIR !! 2
  19. 2009.04.04 MP3 태그를 정리할때 필요한 것들 ㅇ_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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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9.03.26 로젠메이든 정리완료?! 2
  26. 2009.03.23 '딸기마시마로'도 완료~ 4
  27. 2009.03.23 정리율 33%!! 앨범정리 300개 완료~ 2
  28. 2009.03.21 러키스타도 클리어 ㅇ_ㅇ/ 6
  29. 2009.03.21 블로그에 유비트 정보를 걸었습니다. 2
  30. 2009.03.20 세토의 신부 관련 완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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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트북 Led 색상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했을땐 보라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첫번째 컴플릿 커버를 받은 후부터는 붉은색을 이용하다가 너무 더운 느낌인거 같아서 푸르딩딩한 색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ㅇ_ㅇ/

이거 컴플릿커버를 또 신청해야할듯하네요. (힌지부분이 또 이상하네요. 흐엉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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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ALIENWARE M11X !!

잡동사니 2010. 3. 28.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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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달 15일쯤인가요?!

벼르고 벼르다가 지른것입니다!

그거슨 노트북!!

또 그냥 지르지 않았습니다!

넷북의 탈을 쓴 몬스터를 지른것이죠!

그것은 이번에 출시된 M11X

게이밍용 노트북입니다. (넵 게임을 위한 장난감이 되겠습니다.!!)

요즘 이리저리 굴려보고 있는데, 상당히 쓸만한 기종인거 같네요. ^^;;

차근차근 써보면서 계속 적어갈까 합니다. ㅇ_ㅇ/

이상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첫글이라서 뻘글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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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Vol.2 LG-SU-100 (2)

Catia 2009. 7. 23.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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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100을 2.5D화 해보았습니다.

외관을 장식하는 파츠가 15개더군요...

내부 파츠(특히 베터리 커버를 장착하게 할수있는 미드 파츠안에 들어가는 내부부분)를 만들려니, 귀차니즘이 발동되서 으악합니다.

(일단 핸드폰을 끄고 베터리를 분해해둔채 하나하나 수치를 재어가면서 만들려니... 원...)

이제 또 2D 도면 작업을 해야하는데 으악한 이 느낌 눈물이랍니다...

빨리 만들고 Project. Vol.3 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Ps.Vol.3은 컨베어 시스템을 제작할 생각입니다만,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 (미리 구상해둔게 있긴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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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Vol.2 LG-SU-100

Catia 2009. 7. 22.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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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프로젝트로 한게 근래에 제가 들고 다니는 핸드폰인 Su-100입니다.

처음엔 SKY의 IM-R110을 할 예정이었는데, 제가 계속 학원에 들고 오는걸 깜박한 나머지, 그냥 손에 쥐어져있던 Su-100을 모델링 하고 말았죠...

(덕분에 난이도 쉬울걸 해서 뭐... ^^;;)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래 색깔이 붉은색이 아닙니다, 붉은색으로 처리된 부분은 대부분 은색입니다만, 제가 아직 CATIA 렌더링때 완벽한 조건주는 법을 몰라서 붉은색과 검정색으로 대처하였습니다. ^^;;

(사실 학원 컴퓨터가 쫌 많이 버벅여서, 재질 입히곤 렌더링이 도저히 안되더군요;;;)

아직 할게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LadySky 였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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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Vol.1 GearBox (2)

Catia 2009. 7. 22.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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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올린 기어박스의 2D 도면입니다.

뭐 워낙 대충대충 만든거라서 쫌 알아보기 힘듭니다만, 제작 못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계산해보니 총 14개의 부품밖에 안됩니다만, 제작하는데 4~5일정도 걸린걸 생각하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되는

LadySky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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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Vol.1 GearBox (1)

Catia 2009. 7. 22.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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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제작한 기어박스입니다.

뭐 대략 연습작품입니다.

하면서 느끼건 기어는 모듈놀이라는게 밝혀진거라고 할까요?

기어비는 정확하게 계산을 안해봤습니다만, 대략 1: 4## 정도 될듯합니다.

즉, 뒤에 축 1바퀴를 돌리기 위해선 앞에 있는 축이 약 400 바퀴를 돌아줘야합니다.

이런게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자동차 기어를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저단의 경우 속도가 느린대신 힘이 많이 나고, 고단의 경우 힘이 적은 대신 속도가 증가하죠.

(간단하게 말해서 제가 만든건 기어박스에서 1개의 기어를 제작한거와 다름없는거죠...)

트랜스미션을 제작해볼 생각도 있습니다만, 워낙 작업이 많아질듯해서 그냥 포기해야될듯 싶네요. (할게 많은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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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따라서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참 블로깅할만한게 요즘 없네요 @_@;;)

예전에 쫌 많이 했던 게임이라 다시 손대기 싫었습니다만, 친구의 열렬한 권유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죠.

뭐 해서 요즘은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약간이지만 끌려다닌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기에 조금은 퇴업성 플래이(?)를 하고 있답니다.

먼저 서버는 프레이 서버이구요.

제 케릭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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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0의 백화요란입니다. (참고로 게임은 시작한지 약 4주정도?!입니다. 왠지 블로그 활동이 뜸해진 시기랑 일치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정확하게는 '격투가'에서 '넨마스터'로 전직후 다시 각성하면 되는 케릭터입니다.

뭐 능력치만 보면 보통의 케릭터에 비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떨어지는 능력치는 아닙니다만, 워낙 투자한 금액이 적기에, 그렇게 좋다고 보긴 어렵네요. (뭐 길게 적었지만, 쉽게 말하면 평범하다는 말입니다. ^^;;)

친구의 절 꼬실때 시키던 케릭에 비해선 매우 단순하게 플래이 가능한 케릭터라서 나름 애착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퇴업성 플래이가 가능하게 하는 원천!!)



아래쪽은 제가 예전에 하다가 접어버린 케릭터에 대한 소개입니다.

스샷부터 올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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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아이템 판걸 받은 돈이랑 잠템의 숫자를 빼면 볼거 없습니다. 눈물의 케릭터죠... 또한 서버도 다르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상태에선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말 그대로 안습케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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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게 기네요...

스크롤 압박이 엄청납니다. ^^;;

사진을 좀 작게 할껄 그랬습니다...

앨범 500 돌파 올리고 꽤 시간이 흐르고 600 돌파를 올립니다. ^^;;

요즘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정리속도가 예전만 못하네요...

또 500개에서 100개늘어서 600개되도 딱히 티도 안나느 느낌이네요... (점점 예전꺼랑 겹처서 그런 느낌입니다. ^^;;)



정확하게는 602개의 앨범 정리네요. ^^ (6천곡에 가까워 지고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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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는 장르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애니송이랑 케릭터송을 합치니깐 드라마시디를 넘어버리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하네요...

애니송을 안모을땐 케릭터송이랑 드라마 시디가 1:2비율로 적절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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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근래에는 자료를 아예 다운 받질 않고 있습니다.

정리 안된 자료가 아직도 20기가 후반대라서 말이죠...  (정확하게는 28기가 쯤되더군요. 뭐 무손실에 무압축들을 손실압축으로 한다면 용량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즉 정리율이 66%정도밖에 안되네요 ^^;;

정리를 하면서 계속 받다보니 너무 비대해져서 정리하는것도 너무 복잡해지는 지라 일단 모든 파일을 다 정리하고 받을 상황이 되면 받을까 생각합니다. ^^;;

스크롤 압박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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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Tag정리로 올려보네요.

오늘 올린 것은 글 제목으로도 아실수 있는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입니다.

총 앨범숫자는 28개로

OP , ED = 10

O.S.T = 4

Drama CD = 14

위의 장르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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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1.92GB로 되어있습니다.

앨범 숫자에 비하면 꽤 용량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드라마 시디 구성이 매우 단편적이라서 용량이 적다고 할수 있겠네요. ^^;;)

밑은 코드기어스 앨범 자켓 사진과 정리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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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자면, 1기를 볼땐 아무 기대없이 접한 애니메이션...

하지만 치밀한 구성과 주인공의 카리스마에 빠져 1기를 다이렉트로 접수한 후 2기를 기대하였습니다.

솔직히 1기는 완결된 상태에서 2일만에 다 본 듯하네요 ^^;;

그리고 시작한 2기...

2기는 1기가 끝나고 2년뒤의 시점이라서 어떤 내용일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나오고 약 10화까지 진행하니 1기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점점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기체 하나가 몇십대를 동시에 상대하는 모습에 이건 쫌 아니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1기에선 가웨인 말곤 동시에 몇십대 상대할 기체는 없었는데 말이죠 -_-;;)

그래도 워낙 기대를 많이 했고, 계속 보던거라서 끝까지 봤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렇지 그런대로 먹힐만한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1기만 못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 안 보신분이 계신다면 얼른 보심이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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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스크라이브 했던 이미지 들이네요...

포토샵 파일로 변환되었던걸 Png 파일로 뽑아두다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

포토샵 파일로 대략 500Mb쯤 되서 쫌 부담스러웠는데 PNG로 바꾸니 73Mb로 줄어서 그나마 덜 부담스럽네요.?! (참고로 Jpg로 하면 대략 4메가로 ^^;;)

구워진 이미지는 대략 라이트스크라이브 탭을 확인하시면 찾아보실수 있으니 더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제 컴퓨터 안에 파일을 못찾아서 ^^;;)

그러고보니 작년에 정말 열심히 찍었군요...

제가 소장한건 몇개 없습니다만... (사실 다 나눠준다고 만든거라서 ^^;;)

올해도 다시 만들어볼려니 귀찮고, 워터쉴드란게 나와서 프린터블로 넘어가고 싶긴한데, 자금이 여의치 않네요. ^^;;

대략 땜빵용 글이었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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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스킨들중에 이상하게 애니메이션 관련 스킨은 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인적으로 검색력이 떨어져서 인지 몰라도 쫌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럴때 한번쯤 '내가 한번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GG'가 되어버리죠.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하면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던 도중에 제가 작년에 만들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노하에 페이트 스킨을 만들어둔겁니다.

만들어둔걸 지금보니 쫌 부끄럽네요.

지금 만든다면 더 잘 만들듯합니다만, 다시 시도하라면 글쎄요 -_-a;; (역시 시간이 워낙 걸리는 작업이다보니 ^^;;)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겠습니까?! (프로그램 이름이야 위에 보이니 시도 하실 분은 찾아서 하신다면 될듯하네요. ㅇ_ㅇ/)

Ps. 참고로 작년에 이미 써먹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거라는 ^^;;
:
어제 작성한 글에서 언급한 포터블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하게 썼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들고 다니는 US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까 하네요.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원사이트는 " http://usboffice.kr/ " 으로 가시면 상세하게 아실수 있습니다. ^^

설정은 대략 제가 쓰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 (스타일에 맞게 ㅇ_ㅇ/)

1.인터넷 탭입니다.

1) 더 월드 : IE 기반 웹브라우져죠. 웹마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파이어 폭스 : 누구나 아시는 불타는 여우 ^^;; (설명이 필요없죠.)

3)Pidgin : 통합형 메신져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온, MSN 2개만 쓰지만, 저거 1개만 있어도 다 되니깐 더 편하더라구요. ^^)

배경은 노을지는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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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컴퓨터관리 탭입니다.

1)7-Zip : 압축 관련 프로그램이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코드 지원으로 일본에서 만든 압축파일도 글자가 안깨져서 유용하죠. ^^)

2)빵집 : 압축 관련프로그램입니다. (7-Zip으로 안풀릴때 사용합니다. 대부분 Alz 전용이라고 말해야할정도랍니다...)

3)알약 :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죠. (조만간 Nod32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4)CCleaner : 최적화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거라서 이것도 설명은... ^^;;)

5)ISOTools : Demon Tools 와 비슷한 가상 드라이버 툴입니다.

6)3DP_Chip : 간혹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죠. 자동으로 중요 칩셋들의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7)시스템제한설정툴 : 개인컴퓨터보단 PC방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어판막힌걸 강제로 고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배경은 작안의 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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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ffice 탭입니다.

1)포토샵 CS3

2)한글2007

3)MS 워드

4)MS 엑셀

5)MS 파워포인트

통합적으로 다 아시는거라서 ^^;;

배경은 초승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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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인 탭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한곳에 몰아두었습니다.)

프로그램들이 워낙 자잘한것들이라서 설명은 패스 하겠습니다. (몇개나 설명을 패스하는지 ㅇ_ㅇ;;)

배경은 어느 게임의 배경에서 잘랐는데 어떤 게임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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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게 1Gb USB에 다 들어있는 프로그램으로 설치는 전혀 안되어있고, USB를 넣고 그냥 사용하면 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

이곳 저곳 컴퓨터를 쓰다보면 간혹 집에는 이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없어서 불편하시잖아요. 그걸 최대한 줄여보고자 해서 만들어둔건데 편해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하고 있답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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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피나님께서 말씀하시는 UO Launcher 입니다.

개인적으론 USB PRO 가 더 편해서 사용을 안합니다만, 이렇게 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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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y에서 한 파일을 받았습니다.

받는데 5일이 걸렸습니다.

5일...

용량은 약 180메가 정도 밖에 안되는 드라마시디를...

근데 5일이 어찌된일이 그다지 긴 느낌은 또 아니라고 할까요?

이 파일을 한국웹에서 찾은것만 시간으로 계산해도 하루(약 24시간;;)정도는 될듯합니다.

그러던중에 모사이트에 가입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분이 해쉬를 올려주셔서 그걸로 받았습니다. (분명 저도 해쉬 검색은 했습니다만, 어찌된일인지 몰라도 제가 했을땐 안나왔다는 ^^;;)

한마디로 말해서 더럽게 존재감 적은 드라마 시디입니다. (이런류만 또 골라서 받는 저도 약간 특이하긴합니다만...)

어찌되어든 받아버린 드라마CD는 쓰르라미 울 적에 어펜드디스크2입니다. (위에 올린 이미지가 표지사진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ㅇ_ㅇ;;)

아마 올해 3월달에도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걸로 했던걸로 기억해서 또 몇일간 Winny를 돌려서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보니 근래에 게임 드라마CD 릴하는 쪽이 잘못됐는지 이상하게 안풀리고 있죠)

앞으로 2개정도만 모으면 완벽한 쓰르라미 울 적에 ㅇ_ㅇ/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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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퓨터 견적이나 가볍게 짜보았습니다.

친구가 1대 산다길래, 그냥 그냥 맞춰본거라는 ^^;;

본체만 80만원이 넘는 컴퓨터가 나왔는데, 용도가 뭐라고 할까요?

게임하기에 부족함 없는 컴퓨터?!

그런 느낌이네요...

부품으로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1.헤카 720 BE

AMD 3코어 시스템인 CPU로 근래에 숨겨진 4번째 코어 살리기 (일명 헤네브)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헤네브가 작동된다면 3코어가격에 4코어를 쓸수있으니 매우 메리트있는 코어죠.

물론 헤네브가 안되더라도 충분히 좋은 코어임에는 틀림없지만 말입니다.

또한 BE라는 특성(배수락 해제)를 이용해서 더욱 원활한 오버클럭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사실 BE를 사서 오버클럭 없이 쓴다면 그냥 BE 아닌 버전을 사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겠습니다. ^^;;)


2.TF790GX XE

바이오스타에서 790GX 칩셋으로 만든 보드로 제가 봤을땐 헤카720BE에 가장 좋은 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버클럭킹을 위한 칼전압~ (전압이 매우 일정한 보드라고 들었습니다.)

전해콘덴서를 버린 캔타입콘덴서 사용이 ㅇ_ㅇb

단지 M-ATX라는게 단점은 아니지만, 단점으로 뽑으라면 꼽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간혹 PCI 슬롯이 많이 필요하신분들도 계시니깐요...)


3.EKMEMORY DDR2 2G PC2-6400 블랙

삼성 램이 오버가 잘안되는 물램이 된 상태에서 그나마 대안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페넘2에 DDR3을 쓰면 나름 재미날듯합니다만, 가격은 이미~ ㅇ_ㅇ~


4.이엠텍 라데온 HD 4850 XENON Live II Ultimate D5 512MB TURBO Cool

상위 라인인 4870을 잡아먹을려는지 D5를 장착한 4850입니다.

아마 제 기억으론 4850이랑 4870의 차이가 D4랑 D5의 차이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어째된건지 4850에도 D5를 장착하는 상황이... 지금으로썬 가장 효율비 가격대가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아니에요. ^^;;)


5.LG Super-Multi GH-22NS30 (블랙 정품벌크)

따로 말씀드릴게 없네요. 삼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LG의 독주는 계속되기에...



6.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TA2/7200/16M)

예전부터 친구컴퓨터를 맞출땐 항상 Seagate 였습니다만, 작년에 바라 11버전이 뻘짓의 끝을 달렸기때문에 WD를 바꾸었습니다.

솔직히 그전까진 1위엔 Seagate가 있었습니다만, 11버전이 워낙 삽을 펐기때문에 강등됐더라구요. 12버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1버전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WD를...

아~ 참고로 전 닥치고 삼성하드를 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

근데 말입니다... 제 메인하드가 바라 11버전이라는... (언제 돌연사 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ㅇ_ㅇ/ 돌연사하면 교환신청해야겠죠. -_-;;)

7.CORE R6.5L 레벤톤 4way TCS

잘 모르는 메이커의 케이습니다.

결정한 이유는 앞면 후면 측면 전부 120mm 쿨러 장착가능! 이거 하나만 보고 골랐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죠.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를 사서 상판에 직소로 120mm 쿨러 2개를 장착가능한 홀만 만들어두어도 엄청난 온도하강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8.CORE 천궁 5000 빙산 Dual v2.2 EK

생각보다 좋은 파워라고 들었기에 넣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로이찌, 에너맥스를 매우 선호합니다만, 새로운걸 한번 적용해본다는 느낌으로 그냥 ^^;;

X코즈라는 곳에서 싼맛에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대충 적는다고 적었는데 글이 쫌 많이 길어진듯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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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래에 자주 쓰는 컴퓨터를 쓰기쉽게 & 보기좋게 꾸며보았습니다.

컨셉은 Black is Simple 일려나요?

전에 올린거에서 배경만 썩은 사과로 바꾼듯하지만, 작업표시줄에 글자 표시되는 것을  제거했습니다.

글자를 제거한 만큼 비스타와같이 작업표시줄에 올려두면 어떤게 사용되고 있는지 미리보기가 나오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참고로 비스타 아니구요, 맥도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Xp_Sp3라는 ^^;;

아무것도 안하고 노려보고 있으면 볼만하네요.

마지막으로 중간에 프로그램 3개만 보셔도 아시는 분들은 대충 어떤걸 주로 하는 컴퓨터인지 아실듯하네요. ^^;; (모르셔도 되는 거에요. 쫌 매니악(?!)한거라서 ^^;;)
:
몇일전에 나온 건담OO O.S.T를 끝으로 건담OO도 정리 완료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OP, ED = 8

O.S.T = 4

Drama = 2

Character = 4

Insert = 2

2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생각보단 쫌 많은편이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Character 가 원랜 박스 1개에 4장으로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할땐 다 각가 정리해버려서 4개로 나눠졌네요.

또 O.S.T가 4개나 되는건 @_@... 1쿨마다 1개씩 써버린건지 원... (여튼 많은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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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1.45 나름 적절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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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개인적인 건담OO 후기를 짧게 말해보자면

건담이라지만 약간 인기가 부족할꺼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코드기어스 R2에 대한 기대심리를 이용하기 위한거였는지 몰라도, 코드기어스 > 건담 > 코드기어스 > 건담 이런씩으로 방영하여 끝났죠. (조만간 코드기어스도 한번 올리겠습니다. ^^;;)

건담과 코드기어스 둘다 나름 마무리가 조금은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건담OO 1기 초기의 경우는 건담이 혼자서 몇십대랑 싸워도 막 이기면서 이건 무슨 애니냐! 학살물이냐! 이랬지만, 점점 스토리가 더해져 가면서 매우 재밌어졌고, 마지막에 가선 여운을 남기면서 코드기어스 R2로 넘어갔었죠.

그리고 건담OO 2기 세컨드시즌으로 넘어갔을때도 중반까진 매우 재밌게 봤던거 같습니다.

단지 이야기가 끝이 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후반부로 진입하면 진입할수록 갑자기 급전개로 이루어지더군요. 또한 이야기가 처음과는 다른 이야기로 점점 흐르더니 마지막은 뭐지?! 하고 끝나버리는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나름 이런 엔딩류를 즐기시는분도 계실테고, 이렇게 끝내는게 나름 새로운 느낌이 들수있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처음 기획했던 내용과 마지막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감출수가 없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결과적으로 처음은 매우 괜찮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화수에 쫓겨 대충 끝내버린 느낌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네타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글 내용이 참 빈약해지는듯한 느낌이지만, 안보신분도 글을 부담없이 읽으시게 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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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다지 쓸말이 없네요 ^^;;

단순하게 500 앨범을 돌파하였습니다...

(정확하겐 510앨범 ^^;;)

다행히 5000곡은 넘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어떤의미로 다행인진 잘모르겠지만요... ^^;;)

이미지를 많이 안띄우기 위해서 쫌 작게 찍었더니 쫌 알아보기 어려운듯하네요. @_@;;

그래도 대략적인 이미지로 어떤 앨범이라는건 다 아실듯해서 그냥 대충 올려볼까 하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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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

歌謠(Music) 2009. 4. 5. 00:18 |
오늘은 에어로 글을 써볼까 하네요. ^^

AIR...

Key사의 게임이죠.

그리고 애니메이션은 작화처리로 뛰어난 교토애니메에서 만들었습니다. (교토가 AIR를 만들어서 또 많이 알려지기도 했죠...)

또한 카논과 비슷하게 엄청나게 많은 드라마CD를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

OP, ED = 1

O.S.T = 1

Drama = 9 로써

총 11개의 앨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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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량은 저정도로 약간은 적절한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로 앨범숫자에 비해선 많다고도 적다고도 생각되지 않는 바람직한 용량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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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들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흰색인게 순수함이 느껴진다랄까요?!

위에 글을 약간 이어서 AIR에 대해 적어보자면,

개인적으로 미연시게임은 안하기때문에 게임원작 스토리는 잘 모릅니다... (그러고도 이런글을 쓸수 있느냐 하신다면야 뭐 할말 없지만, 모르는 한도내에서 적은 글이라고 봐주시길... ^^;;)

저같은 경우는 애니메이션으로 AIR를 알게되었죠.

애니메이션으로 1쿨로 쫌 짧다고 해야하나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넣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이라고 게임을 해보신 친구분이 말하더군요...  (덕분에 스페셜로 2편이 더 제작된건진 잘 모르죠. ^^;;)

그래서 카논은 2쿨로 만든게 아닐까 싶었지만, 카논 2006도 어떤 의미로 보면 짧지 않았나 싶네요. (덕분에 클라나드는 2쿨 + 2쿨로 총 4쿨 전개!! 가 아닐까 싶은 ^^;;)

게임은 안해봤지만, 애니메이션보단 깊게 그리고 자세하게 알고 싶다! 하는 대안으로 AIR Drama CD는 나름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게임을 안해봐서 더 추가되야된다! 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그러고보면 AIR 드라마시디는 은근히 쫌 구하기 어려웠다고 할까요? (구할 당시에는 검색스킬이 약간 딸렸던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약간 힘들게 구해서 들은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Key라는 네임밸류때문인지, 아니면 교토애니메로 봐왔던 아름다운 영상이 기억이 남아서인지, 기타등등의 이유로 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

지금도 구하긴 어려운지 안어려운진 잘모르겠습니다만(지금은 잘찾아지더군요?! ^^;;),

 구하시게되면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AIR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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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할께 없어서 간단히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ㅇ_ㅇ/

1. Fire Fox (인터넷 익스플로어도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빠른 로딩을 위한겁니다. ^^;;)

MP3 태그 정리를 할때 접속하는 사이트로는

1.아마존.JP

2.Getchu.com

3.구글

4.위키백과 (JPN)

입니다.

아마존이야 다들 아시다싶이 태그정리할때 필요한 앨범명, 곡명을 검색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아마존으로 빠진것을 채워넣죠...

겟츄경우는 아마존에 빠진것들... 주로 아마존보다 전문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걸 찾을때 이용합니다.

구글 최강의 검색사이트죠. 아마존 겟츄 둘다 빠졌을때 사용합니다.

위키백과 : 파일 순서와 위의 3가지에서 다 빠진것들을 검색할때 사용합니다. 간혹 ~~~ 특전으로 줬었다. 이런거 찾으면 ~~~ 특전을 또 찾다보면 나오기때문에 위키백과도 있어야합니다. ^^;;




2. 윈도우탐색기

폴더명 변경하거나, 폴더 이동, 복사할때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2개를 켜두고 하는 편입니다만, TAG 정리를 많이 하시는분이라면 정리할때 가장 편한 기준이 다 각각이란걸 아실꺼라고 보네요 ^^;;



3. Mp3Tag

이 프로그램의 경우 주관적겠네요. 다른프로그램이 더 편하신분들도 계실꺼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MP3 Tag 정리를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네요.

4.Tag&Rename

근래에 깔아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과적으로 사용하는 녀석으로 아마존 TAG를 그대로 받아서 태그가 가능한 녀석이기때문에 앨범명을 바꾸지 않으시는분에겐 매우 유용한 툴일듯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제 나름대로 앨범명을 약간 고치기도 하고 폴더명자체도 바꾸고 이미지의 경우도 약간씩 커스텀하기때문에 파일수가 많은 O.S.T류나 정리할때 사용하는 툴입니다.

5.PhotoShop

앨범아트를 수정할때 사용합니다. 앨범아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켜둘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6.I Tunes

다 정리된걸 등록하고 틀린부분이 없는지 확인할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등록된 앨범을 최대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곡이 워낙 많이 쌓여서 그런지 왠만한 인터넷 사용할때보다 더 많은 램을 소비하는거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램디스크로 인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


이상

제가 Mp3 Tag 정리할때 쓰는 프로그램에 관해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
나름 유명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관련 앨범도 정리 완료하였습니다 ㅇ_ㅇ/

OP, ED , Insert = 9

O.S.T = 1

Vocal = 2

Drama = 13

로 이루고 있습니다...

3기까지 나온 애니메이션이라서 꽤 많다고 할수 있네요 ^^

용량이 그걸 반증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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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시리즈라서 아마 다 모으시는게 어려운 시리즈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역으로 말하면 희귀도로만 봤을땐 조금 낮다고 해야하나요 ^^?!;;)

그래도 드라마 시디 내용이라던지, OP, ED는 굉장히 좋은편이라서 추천도가 높은 시리즈죠 ^^;;

거기다가 대형성우들이 꽤 많이 출현한 시리즈라서 듣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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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담으로 극장판이 또 나올 예정인 나노하 시리즈네요...

과연 이 나노하시리즈는 얼마나 지속될런지 궁금하네요...

원작이 미연시게임에 미니게임 출신이지만, 엄청나게 성공한 작품이죠 ^^

변신 미소녀물이지만, 약간은 독특한 변신 시스템과 2기에서 나온 케릭터성, 3기는 약간 아쉽지만 군대라는 시스템을 도입한게 신선했다고나 할까요 ^^?!

이상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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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3세대 입니다.

친구한테 받아서 쓰고 있는  Mp3라죠... (저의 제 1 드라마CD 머신이라는 ㅇ_ㅇ/)

심심한김에 한번 Catia로 그려보았습니다...

두께 표현이 전혀 안된게 조금 아쉽네요...

버튼이 약간 이상할수 있는데  메뉴랑 옆으로는 제대로 그린거고, 재생 일시정지는 귀찮아서 대충 표현해버렸습니다. ^^;;

대충 그려서 그런지 그럴듯하네요 ㅇ_ㅇ/ (완벽하지 않다는 의미랍니다. ^^;;)

그리고 그냥 직각자만 이용해서 치수가 약간씩 어긋날수도 있겠네요...

버니어 캘리퍼스가 없는 곳에서 그린거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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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투상도라고 하나요? 요즘들어 기억이 워낙 가물가물해서 ^^;;

여튼 아이팟 나노 3세대 였습니다 ㅇ_ㅇ/ (실버라서 실버처럼 보일려고 약간 회색을 했는데 너무 진한 회색이었던거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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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쵸탄입니다.

러키스타에선 딱히 봄! 이라는 느낌이 강한게 쫌 드물더라구요...

(정확하게는 빙쵸탄이 더 느낌이 좋은거 같아서 빙쵸탄으로... ^^;;)

그러고보니 빙쵸탄 관련 노래들도 정리를 해야되는데 생각날때 정리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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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후기나 적어볼까 합니다.

어렵네요. 한글로는 쓰여진게 많았던지라 그럼 일어로 해보자 해서 해봤더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한글로는 그럭저럭 쓸수있겠더군요. 또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구요... 단지 완벽! 이라고 할수있을진 몰라서... (완전 풀이하면서 찾아본 결과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완벽한 번역은 없던거 같긴하더라구요...)

가장 근접하게 번역하신분은 "http://blog.naver.com/ogatarina83/55048266" 이것인듯한 ^^;;

이번에 한 저 내용은  약 8~9분대인데도 불구하고 저거 적을땐 3시간정도 소비한듯하네요... (단순 계산상 30배 이상 소요한듯...)

이것저것하면서 꽤 시간을 소비한점도 있습니다만...

1개 하는데 하루 작업시간을 펑~ 하고 날려버리니 왠지 또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_@;;

처음해보는 작업이라서 매우 더디게 진행 된점도 있겠지만, 문법조차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작업한다는게 쉽진 않더군요. (덕분에 문법상 틀린부분은 없다고 보셔도 될듯하네요. ^^;;)

작업하면서 모르는 말투도 쫌 알게된듯합니다. (뭐 의미상 대충 흘려듣던것도 정확하게 알수있게 되는 작업이었다고 할까요?!;;)

뭐 다음에 하면 더 빨리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말의 하루가 또 가버렸군요.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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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400개 주파~

歌謠(Music) 2009. 3. 2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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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개를 조금 넘어서 403개가 되었습니다 ㅇ_ㅇ/

용량이 30기가 돌파~

이제 용량상 이제 한 50%쯤 되었나 싶네요...

300개 돌파를 얼마하지 않은 상태에서 400개 돌파는 역시 전에 정리해둔걸 간단히 바꿀수 있는것만 골라서 처리해버린 덕분에 순식간에 400개가 되었습니다. ㅇ_ㅇ/




화질은 조금 구리지만 제대로 정리된게 보이실듯하네요 ㅇ_ㅇ/

어쩌다 정리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을 넘어서서 게임관련으로도 약간 들어가버린듯한... (아이돌 마스터가 대표적이죠 ^^;;)

100% 정리를 위해서 태그정리를 멈추지 않는 LadySk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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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전에 올린 동영상들은 대부분 1분대를 찍었는데 이번껀 너무 느리게 돌렸더니 5분대가 찍히더군요. (너무 느리게 돌린듯 -_-;;)
 
대충 디스크 1,2,3 이런걸로 중첩되는거 빼면 아마 실질적으로 400개는 아닐껍니다...

:
오늘은 로젠 메이든을 올려볼까 하네요.

OP, ED = 5

O.S.T = 4

Bset Song = 1

Drama CD = 11

로 일단 21개를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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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앨범이 21개나 되니깐 가볍게 1기가는 넘어줍니다. (앨범 1개당 대략 최소 50메가에서 크면 100메가 이상이니깐요. 워낙 편차가 크긴 합니다만, 약 20개정도면 대충 기본 1기가는 넘는다고 보심이 ^^;;)

이번에 소개되는 로젠메이든 같은 경우는 저도 모든 앨범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네요.

또한 안들어본것도 있는 시리즈입니다. (특히 드라마시디가 모잘랐던게 약간은 충격이었다랄까요. 솔직히 드라마시디는 전부 다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2개나 빠졌었더란...)

워낙 안모여있던 앨범인지라, 이리저리 찾아서 모았더니 모자르네요.

빠진건 스이긴토 웹라디오를 시디로 뭉친 3개의 앨범입니다만, 워낙 오래된거라서 찾긴 거의 힘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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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쿠가 많이 반영된 앨범들이 많네요.

역시 객관적으로 가장강한 인형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주인공이니깐요.

(개인적으로 히나이치고가 디게 재미납니다만...)

로젠메이든하면 인형전쟁! 이란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개그물!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뭐 스토리의 큰틀은 인형전쟁입니다만, 소소하게 들어가는 개그요소는 스토리를 잡아먹을 정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

역시 로젠메이든에서 인형들 제외하면 가장 인기있는건 쥰보단 '명탐정 킁킁'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아니 실제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로젠메이든에서 명탐정 킁킁이 없으면 개그요소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말이죠.)

더욱이 드라마시디에선 대부분 명탐정 킁킁이 나온다는거 보면 명탐정 킁킁으로 애니메이션이 그때 당시에 나왔더라면 왠지 떴을듯한 느낌이네요... (아마 Ps2인가에선 짧은 킁킁관련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

그럼 이정도로 줄이고 듣지 못한 로젠메이든 드라마CD를 들어보아야겠네요 ㅇ_ㅇ/
:

딸기 마시마로도 정리되었습니다~

이번에 OVA2 가 따로 나와서 채워놓고 완료 하였습니다.

OST = 1

OP , ED = 3

Character = 6

Drama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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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됩니다만, 은근히 용량을 차지하는군요...


애니메이션 자체로는 1쿨 + @ 밖에 안되는 분량이어서 그런지 드라마시디류가 굉장합니다. (물론 1쿨에 한정해서 ^^;; 아마 더 많은거라곤 키미아루지 정도랄까요?!;;)

더욱이 OVA1과 텀을 가지고 OVA2가 나오는거 보면 다시 만들어도 여전히 흥행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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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딸기마시마로 보유하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케릭터송이라고 분류한거 중에서 4개는 정확하겐 케릭터송이라기보단 '케릭터 시디'라고 하는건데 스쿨럼블이나 아이돌마스터 들어보신분들이면 다들 아실듯하네요. (드라마시디 + 케릭터송)

원래는 케릭터 시디라고 분류를 할까도 싶었습니다만, 일일이 다 분류해버리면 매우 복잡해져버려서 제 나름대로 간단히 분류해버렸네요. ^^;;

이상 딸기마시마로였습니다 ㅇ_ㅇ/ (나름 재미난 애니)

Ps. 노토가 나와서 더욱 재미났던 애니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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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리 300개가 완료되었습니다~

곡수 2916곡

시간 8일 18시간 9분 14초

용량 21.6GB 입니다.

전에비해서 시간도 짧고 용량도 아직 모자르네요...

저번에 정리했을 땐  저 정도면 약 50% 였습니다만, 지금 약33% -_-;; (역시 정리하면서 다운로드도 병행하니 퍼센테이지는 점점 저멀리 ㅇ_ㅇ/)

그래도 어서 다 정리를 해야겠죠?!

앞으로 남은 66% + @를 정리하기위해 LadySky는 정리는 계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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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러키스타 입니다.

아마 공식적인 & 비공식적인 음반도 일단은 다 정리 한듯한 러키스타입니다. (비공식적으론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Re-Mix = 2

OP , ED = 4

Character = 18

Drama = 3

DVD = 12

39개 이상은 더 존재하지 않는거 같네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웹라디오를 받아서 앨범화 정리하면 완벽할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드라마CD > 웹라디오 > 케릭터송 > O.S.T > OP, ED를 선호하기때문에 웹라디오는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ㅇ_ㅇ/


일단 용량은 3기가에 육박합니다.

세토의 신부도 3기가에 육박하는거 보면 뭐 당연하다고 할까요?

워낙 많은 앨범량을 자랑하는 러키스타이기 때문에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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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러키스타 앨범아트들입니다.

드라마시디 모에드릴이 약간 아쉽긴한데 중앙의 구멍을 채울방법이 모호해서 그냥 뚫어두었습니다. (다른 이미지를 사용해도 되긴한데 관계가 없는 상태가 될 확율이 높아서 그냥 저렇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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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스타도 나중에 하루히쨩 처럼 외전비슷한게 나올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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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밖에 나가면

자주하는 게임 유비트 개인정보를 걸어두었습니다.

예전엔 이니셜D Ver.4를 많이했습니다만, 근래엔 이니셜보단 유비트를 많이하게 되었네요. (역시 리듬액션은 중독되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ㅇ_ㅇ;; 돈이 ;;;)

순위가 맨 처음나왔을때 바로 만들었을땐 순위가 1만등 안쪽이었는데 역시 많이 퍼지더니 전 순위가 점점 멀리멀리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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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의 신부 관련 노래들이 정리 완료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발매된거 전부일듯하네요...)

OP, ED = 7

드라마시디 = 2

라디오 시디 = 2

케릭터 송 = 13

총 25개의 앨범이네요. (잘보니 O.S.T가 없는게 있을지도. DVD 특전이라도 나왔었을려나...)

라디오시디 덕분인지 용량이 참 아스트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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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숫자가 쫌 되긴해도 2.68Gb이나 되는거 보면 ^^;; (아마 저 용량에서 100Mb 정도는 그림이겠죠. 앨범플로우가 은근히 용량 귀신이랍니다 ^^;;)


정리되고 완료된 상태입니다. (관련 없는 앨범들은 토토샵으로 제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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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봤지만, 상당히 재미난 세토의 신부입니다. 애니메이션도 볼만했지만, 노래 역시 꽤 들을만하죠. (템포 빠른 노래가 많아서 태그 정리하면서 들으면 괜찮습니다 ^^)

단지 많은 앨범 발매로 인한 앨범끼리 공유되는 노래들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이랄까요?;; (뭐 러키스타는 앨범숫자도 어마어마하지만, 중복성은 적은편이죠. 단지 리믹싱으로만 앨범이 2개라는거 관련성이 적은면서 나온 앨범이 많다정도죠...)

생각해보면 특전을 제외하고 계산하면 아마 세토도 많은 숫자 랭킹에 들어갈듯하네요. (물론 쓰르라미나 러키스타도 정리해보면 엄청난 숫자지만 과연 어떨런지...)

그리고 드라마시디는 관서지방사투리가 많고 억양이 매우 쌔서 쫌 알아듣긴 힘들긴하지만, 여러번 청취하면 자연히 알아듣는 관서지방 사투리입니다. (역시 언어란 많이 들어야합니다 ^^;;)

이상 세토의 신부 관련 블로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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