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껜가?

체감상 가장 더웠던 하루하고 이번주...

계속 덥네 -_-...

미칠듯한 더위에 난 펑~★!!

어떻게 집보다 구청이 시원한지 @_@...

구청에 있으면 추울때도 있다... (ㄷㄷㄷ)

그러면서 여유롭게 컴퓨터 하는... (일하러 가는건지 놀러 가는건지 @_@...)

요즘 책을 예전보다 읽는게 적어졌는데, 이렇게 더울땐 역시 책인데 ㅇ_ㅇ!!

책을 아무래도 집중적으로 파야할듯...

더위엔 도서관이 최고라는!! (도서관은 2가지로 최고임... 잠자기 좋은곳과 독서하기 좋은곳으로... -_-;;)

뉴스보니 몇일뒤면 태풍도 온다고 하니 태풍이나 기대해야겠다는 ㅇ_ㅇ!! (태풍아 더위도 같이 가져가줘~)

더위 먹을듯한 1人의 잡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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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작 공정 50%정도 이루어진 스킨입니다 ㅇ_ㅇ!

현재 저는 테스트용도로 사용중에 있으며, 위에 제작 공정에 보듯이 아직 손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컨트롤즈부분에 녹색부분을 군청색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2.스크롤바부분의 푸른색 계열역시 군청색계열과 스크롤바는 노랑색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3.TaskBar 부분은 완벽하게 완성한 상태이며, TaskPanel 부분은 전혀 손을 대지 않았기때문에 꽤 많은 수정을 가해야 할듯 싶습니다.(아무래도 여기서도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4.엔드섹션부분은 그림 파츠가 10종류정도 밖에 안되서 한 2시간이면 무난하게 완료될거라고 보고.

5.클래식 컨트롤즈부분은 그림 파츠가 아닌 프로그램에서 색상 수정이라, 약간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6.툴바 아이콘의 경우 익스6버전 이전용인듯하여 수정을 가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본인은 7버전 사용자...)

지금도 사용중에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만, 좀 더 퀄리티를 올리기위해서 계속 제작중에 있습니다.

특히 세세한 부분들은 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ㅇ_ㅇa;;

빠르면 이번주내에 느려도 이번달 안엔 완벽하게 완성될듯한 Fate Skin입니다 ㅇ_ㅇ!

순 100% 제작 Daum ABCer LadySky였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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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러 왔었을땐 (금요일쉬고, 월요일 쉬었으니 약 4일만...)

일이 우왕~

역시 갈때까지 안시키던 일을 갔다와서 시키는 센스...

이건 뭐 -_-...

뭐 어제 오후까지 전부 다해버려서 이젠 할일도 없는듯...

오늘은 책이나 계속 봐야지 @_@;;

오늘 급하게 나왔더니, 안경도 빼먹고 와버렸네 @_@;; (참고로 안경이 없어도 시력차이는 0... 나에게 안경은 시력 보정이 아니라 안구 보호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거라...)

아무래도 날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듯한 @_@;;

오늘은 조용히 지내다가 집에 가버려야지 ㅇ_ㅇ!!


지금 현재 읽을 책 2권~
인간 실격(세계문학전집 103) 상세보기
다자이 오사무 지음 | 민음사 펴냄
오직 순수함만을 갈망하던 여린 심성의 한 젊은이가 인간들의 위선과 잔인함에 의해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1948년 서른아홉의 나이로 요절하여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남긴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이다. 어떻게든 사회에 융화되고자 애쓰고, 순수한 것, 더럽혀지지 않은 것에 꿈을 의탁하고, 인간에 대한 구애를 시도하던 주인공이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가는 패배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5 상세보기
콘노 오유키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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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러갔다와서 피곤해서 그런지

잠깐 잠깐 계속 졸면서 수면을 취했는데, 나중에 본격적인 수면을 취해줘야할듯하다.

친구따라 밖에서 자고 왔더니, 몸이 요상한 상태에 빠져서리 ㅇ_ㅇㅋㅋ;;

하이라이트라면 어제 저녁때 먹었던 이테리 음식이 역시 ㅇ_ㅇ!!

그리고 새벽에 사진찍을려니 왠 안개같은게 꽉 껴주셔서 앞이 안보이는 센스 @_@;;

쫌 쩌렀다는...

그외에 영화보고 오늘 아침에 먹은 저녁은 정말 좋았단 ㅇ_ㅇ~

사진기를 가져갔는데 사진기는 정작 쓰지 않아버린 -_-ㅋ;;(요즘들어 사용빈도가 쫌 줄어드는 느낌이다 ㅇ_ㅇ?!)

아! 쓰긴 썼구나. 한 10장정도?;;

그닥 쓸일이 없어서... (처음엔 사진을 찍으러 가는거였는데, 그냥 놀고 이야기하는걸로 완전 변질됨 -_-ㅋ)

일상을 벗어난 하루였는데, 그냥 만나서 하는 행동패턴을 그대로 해버렸음. 단지 위치만, 다른 위치였다는 정도랄까나?;;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기에... (그렇긴 해도 한 5년에 1번정도? 할 행위였음...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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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기까지 만들었다...

전에 약 1%라고 생각했지만, 그때가 한 3%쯤 된듯했던듯... (이미지툴을 이제 대부분 어떻게 만져야될지 알거같아 ㅇ_ㅇ!!)

그래서 이제 대충 만든게 약 10%!!

눈에 보이는것만 다 만들면 약 2주? 그정도만 걸리면 고정된 상태에서 쓰는된 전혀 문제 없을듯한 스킨이 완성될꺼같다 ㅇ_ㅇ!


근데 난 마리미떼 책갈피도 만들어야하는데 뭘하는거지 ㅇ_ㅇ?!

금요일 휴가쓰고, 오늘도 푹 쉬어줬더니 집중력이 높아서 잽싸게 제작해서 10%까지 클리어 ㅇ_ㅇ~~

나중에 다른거 만들것도 마져 완성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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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를 오랜만에 만났다...

이제 3주면 완전 민간인 되는 녀석...

이녀석 이제 민간인이 될려고 살게 많더구만...

이리저리 쫓아다녔더니, 5시간이 훌쩍 @_@;;

하루종일 왔다갔다한날 -_-ㅋ;;

아 폰 프리뷰랑 영화 프리뷰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이...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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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살게 많더란...

일단 바꾸지 못한 핸드폰을 바꾸고~(시크릿컬러로 바꿈 ㅇ_ㅇ!!) (위대한 가입비면제!!)

책~(슬슬 책도 사볼려고 2권 간단하게 구입~)

개인적으로 '티보가의 사람들'을 사보고 싶은데 이거 뭐 5권에 무진장 비싸서...

(한권당 1.5만원정도...)

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읽을려면 두께에 쫌 으앆할듯한 책이라서... 아직까진 미루고 있는데 언젠간 사보고 싶단!!

그리고 주문한 PSP 핸드그립 & 퍼펙트콘...(요즘 철권5DR을 하고 있는데 이거 왜 기술이 잘 안나가지? 특히 대각선은 으앆이네? 그래서 지름;;)

뭐 여튼 이런저런 질렀는데, 택배지가 하나도 일치가 안하네 -_-?;;

내일 일하는데서 내이름 쫌 많이 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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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앆!!

완전 슬픈...

2일만 일하면 다시 쉰다지만, 1주일이나 푹 쉬다가 갈려니 귀찮음이 하늘을 찌름 -_-;;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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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났다는걸 오늘 알고야 말았다 -_-;;

알고보니 1주일전에 바꿨어야 했던건데 ㅇ_ㅇ!!

근데 문제가 발생한...

보조금 없어지고 닥치고 12개월 약정...

이건 뭥미?!

핸드폰 교체에 심각한 문제점을 낳아버린 12개월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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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컨디션이 너무도 안좋기 때문에 1주일간 휴가를 썼다 -_-...

(심리적인 문제 ㅇ_ㅇv;;)

쉬는건 다음주 수요일까지... 느긋하게 집에서 요양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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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

日常生活(Daily Life) 2008. 5. 30. 23:41 |
드라구노프로 한지 어언 1주일째...

샷감이 점점 좋아지는듯 하다가. 급격하게 샷감이 반감되는 하루도 있는걸 보면 기복이 심한 총이다 -_-;

(솔직히 반동이 탕~ 휙 끌어다 다시 탕~ 휙~ 탕~ 아직도 적이 살아있다?! 그럼 난 죽어있다...;;)

그런거다... () 처럼 3발안에 못죽이면 100% 내가 죽어있다. 특히 머리를 잘노리시는분은 그저 2발도 쏘기전에 죽는경우도 있다 -_-;;;(악 왜 스나이퍼는 헬멧이 없는거야!! 그저 탕 으악!;;)

그리고 저격전... 멀리서 다른 방향 지켜보고 있는 저격은 나의 밥!!(잘 먹겠습니다. 냠냠냠...)

하지만...

날 노려보고 있는 저격...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같이 저격전으로 ㄲㄲ 몇번해봤다. 해본결과 개피봤다...;;

개피 볼수 밖에 없는 저격인 드라구노프... 2단줌이고 하면 어떻게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나의 샷감과 1단줌은 그저 근,중거리용 저격총이다. 솔직히 멀어지면 3방 맞아도 안죽는 경우도 있다는...(뭐 머리가 아니고 몸통이긴 하지만 쫌 슬픔;;)

이러쿵 저러쿵해도 아직까진 SD가 1.8정도 이고 조금씩...(아주 쪼금씩이라는 -_-;;)

오르고 있다. 2점대까진 쫌 멀긴하지만 꾸준히 하면 2점때 찍을듯하단...

거기다 분대장 이게 은근히 재밌다. 적을 찾고 내가 죽이면 안된다...(물론 내가 죽여도 되지만 -_-a;;)

찾아서 우리편이 죽여주면 나까지 1킬 올린걸로 되는게 꽤 쏠쏠하다. 망원경 찍다가 죽는경우도 아직까진 많긴 하지만 재미있는건 사실 ㅇ_ㅇ!! (망원경 찍고 도주후에 적을 견제하는걸 연습해야겠단...)

근래에 1시간30분정도씩 꾸준히 하고 있는 아바였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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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래에 즐기는 게임 A.V.A 즐겨도 하루에 2시간이상은 안함...(뭐랄까 이제 게임이 그렇게 확 재밌진 않아서 그런듯 -_-;;)

어젠 망삽이랑 같이 했는데 그저 승리는 우리것이란 느낌이 강했던 -_-;; (역시 팀플 게임이라서 그런지 팀플이 2명이었지만 쩔었다는...)

백업이 확실하고 망삽이가 돌격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돌격해서 우왕~~ (일종의 군중심리라고나 할까?;;)

덕분에 SD(생존과 죽음을 SD라고 하는데)가 쫌 많이 올라버린 ㅇ_ㅇㅋ;;

그리고 아바에서 근래에 즐겨 쓰는 무기는 드라구노프라는 저격총...

근데 난 이걸 저격으로 쓰지 않는다.
 
그저 돌격;; (솔직히 저격으로하기엔 1방이 거의 안나기때문에 돌격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_-;;)

돌격해도 저격총인 이유는 무빙샷이 되니깐!!(신기하게 저격인데도 무빙하면서 사격해도 그위치에 박히는 멋진총;;)

망삽이는 내가 추천한 파마스... (파마스가 아바에서 몇몇의 유저에게 진리라고 불린다...)

써보고 나서 망삽이의 말로는 '탄조절만하면 좋은총'이라는데 내가 봤을땐 망삽이는 M16이 더 망삽이의 진리에 가까울듯한 느낌...(M16은 무빙샷이 우왕~ 이라서 ㅇ_ㅇ;;)

오늘도 대충 7시30분쯤에 한게임할꺼 같은데 오늘도 과연 SD가 상승할지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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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날 구청에서 여권계가 민원창구가 생기게 되어서 내 자리가 뒤로 밀리게끔 되어있었다. 뭐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대충 정리하고 갔었는데...

오늘 아침에 와보니 내자리가 폐허로 ㅡ_ㅡa;;

지금은 완전 정리가 끝난상태지만, 더 좋은건 뒷자리라는게 정말 좋다.

전에도 앉아본적있지만, 일단 민원 상대 안하는다는건 그저 ㅇ_ㅇb

대신에 잔심부름이 쫌 많다고나 할까? (뭐 잔심부름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줘야지... 다른 케릭터 A의 말에 의하면 민원보다 짜증나는건 잔심부름이라는데... 잔심부름이란 자리에 있을때나 하는거지 자리에 없으면 시키지도 못한다는거 ㅇ_ㅇ?!)

아 그리고 컴퓨터가 바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쫌 난감하단 ㅡ_ㅡ;;(내 자료 돌리도~ 엉엉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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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뭘했는지 모를정도로 의미없이 보낸 3일...(정확하게 평균적으로 봤을때 의미없이 보낸듯... 정확하게 첫날 '금요일'은 너무 인상강하게 보낸것도 쫌 있지만...)

금요일날 상당히 기분도 안좋았던게 있었다...(이거에 대해선 별로 열거하고 싶지 않으므로 패스~)

근데 그날 저녁에 술도 먹는 계기가 있었던게 원인이라고나 할까? 괜히 못먹는 술을 믹스시켜 먹었던게 원인이었던듯...(술이란 섞으면 섞을수록 도수가 상승한다. 그것도 폭발적으로... 그래서 폭탄주라고 하는걸지도... 도수 상승도 있지만, 역시 여러술이 섞여 몸에 흡수가 잘되는것도 한 역할하는듯...)

여튼 괜히 먹지 말아야할걸 먹었던게 원인이었던듯 ㅡ_ㅡ;;

덕분에 남은 토요일, 일요일은 죽어지냈다...(말 그대로임... 진짜 죽어지냈다는 @_@;;)

오늘이 월요일인데도 아직 죽어지내고 싶을정도랄까? 몸이 영 안좋다 ㅡ_ㅡㅋㅋ 상당히 에러틱한 몸상태 그저 늅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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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일찍 일어나본 기억이 없다.(최근 2주동안...)

아무래도 월요일이 2주동안 빠진것도 한몫하는듯...(그덕분에 신체 밸런스도 으앆!! 이었지만...)

이대로 계속 지내다간 답이 없을듯한 느낌이랄까...(정확하게 답은 쓰겠지. 그게 내가 원하는 답인지 아닌지가 문제라서 그렇지 ㅡ_ㅡa;;)

뭐 아무생각없이 지내니깐 좋은 점도 있다. 시간이 잘알간다~~ (이게 나쁜점도 존재한다는 ㅡ_ㅡㅋ;;)

여튼 오늘은 일하러와서 책도 안가져왔는데 생활계획표를 수정해야할듯 ㅇ_ㅇㅋ(전에께 쫌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는데 조금 수정을 해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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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극도로 몸상태가 나빠서 반가를 쓰고 집에서 푹잤더니

오늘은 쫌 괜찮은 ㅇ_ㅇ!!

생각해보니 몸이 계속 안좋았단... 저번주 토,일,월의 콤보는 나름 위대했던듯...

토- 구미행

일-집 <(이건 아무짓도 안했는데 몸이 안좋았단...)

월-모토쇼

구미갔던거랑 모토쇼갔던거 글 적어야되는데

몸상태는 이미 으앆!! 이었기때문에...

이번주에 몸상태를 원상복귀시키고 다음주부터 ㄲㄲ 해야겠단!!

(즉 이번주말도 푹 쉬겠단 의미임 ㅡ_ㅡㅋ;; 이라기 보단 사실 약속이 으앆!!)
:
피곤이 누적된듯한 아주 좋지 않은 느낌...

악!! 급피곤하다...

누으면 한숨 더잘듯한 극도의 느낌...

아 오늘 하루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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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감을 느끼고 있는 대상이 야구라는게 참...

요즘들어서 야구를 잘 챙겨보는 난 꼴데팬이다.(원래 롯데지만, 8888577의 타이틀로 꼴데란 타이틀이 있다...)

(8888577 이게 뭔지 궁금하면 인터넷 찾아보면됨...)

어제와 오늘 침몰당한 롯데...

어제는 마무리가 불질러서 패배

오늘은 중요한 타이밍에 병살이 4개나 나와서 그저 안습...

역시 봄 끝나고 여름다가오니깐 롯데가 다시 꼴데가 될려는 모양이다...

아우 이건 뭐 -_-... 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는거 보면 이걸 이때까지 왜보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드는게 확 내 마음속에 불지르네 -_-...
:
3일연속 노가다를 한...

왠 구청에서 쓸때없는 일을 하는데,(객관적으로 어떤지 몰라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입장으로 봤을땐 매우 쓸모 없는... 더욱이 안하면 안할수록 좋은...)

동원되어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월요일 -> XX 예식장에서 의자 130개와 원탁테이블 12개를 XX 구청 3층까지 옮겼습니다. 그리고 세팅도 착착착 -_-;;

화요일 -> 아마 이날 위의 행사가 있었는데, 다 정리한다고, 세팅했던걸 모조리 정리~

수요일(오늘이죠...) -> 아침부터 위에 정리해뒀던걸 모조리 내려서 원래 위치인 XX 예식장에 갖다주고 왔습니다.

이 일련의 행동을 하고 나서 몸이 급격히 안좋다는 -_-...

이상하게 행사를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사람들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설비가 없는 구청까지 물건을 옮겨서 하느니 차라리 설비가 있는 곳을 빌려서 하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오후에는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갔다왔는데 왜 갔다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그냥 시간만 때우다 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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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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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나 볼려고 살펴봤는데 눈에 확 끌리는건 없고, 그나마 이슈화 되었던 식코나 볼려고 함 ㅇ_ㅇ!!

보고나서 나중에 프리뷰정도를 휘리릭~

지금 급 잠와서 그냥 이런 잡글이나 쓰고 있는데, 밥 먹고 난후 딱 잠오기 좋은 시간대라서 안습한 상황임.

(오늘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난것도 한몫하는듯 -_-;;)
:
애니도 안보고, 책만 봅니다.

(컴퓨터는 매일 합니다만, 집에서 애니를 안틀고 게임 대충 하고 그냥 꺼버리는 일상?!;;)

아무래도 노다메 칸타빌레 본 이후로 매일보는 애니도 갑자기 뚝 안보는 느낌...

(실제로 안보고 있긴하다는;;)

그 덕분에 블로그도 접속을 거의 안하는 -_-;;

(뭐 애초에 이것저것 자료 백업용도의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4월달에는 블로그질도 쫌 막차를 가해야겠다는...

왠지 모르게, 버려지고 있는 블로그...

이번주 일요일날 진해나 화개면을 갈까하는데 과연 갈지...

간다고 하더라도 사람 인파속에서 늅늅 거릴듯한 느낌이 강한... (조용한게 정말 좋은 1人 특히 사람 없으면 더 좋음. <-약간의 히키코모리 특성.)

책 프리뷰도 거의 약 10권정도 밀렸고, 책 구입한 것도 전혀 소개를 안올리고 있는...

그리고 보니 책을 막 늘리다 보니깐 책 보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스테이지를 사용할까 생각중인 1人

근래 책읽는 쪽이 NT관련 내용으로 쭉쭉 뻗어가는 1人입니다. (NT에서 나왔던 책도 사고 있는 지경... -_-;;)

물론 NT에 나왔던 책치곤 소재가 조금 무겁긴 하지만, NT 읽는 사람보고도 읽어보라고 작가가 책에 적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강해서 일단은 사고 있습니다.(근데 이런책들 대부분 보면 작가분들이 1800년 후반대시던데 -_-??)

여튼 독서라는걸 정말 싫어하는 1人이 이렇게 책을 사모으고 있는것도 참... (뭐 좋다고 하면 좋을수 있는데 한쪽의 성향으로 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지라...)

이러쿵 저러쿵 쓰다보니 매우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린 -_-;; (처음 쓸때부터 이렇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이렇게 되어버린... 늅늅입니다 @_@;;)
:
뭐 출근은 어제부터 했지만, 어제는 산더미같은 일에 묻혀서 쓸 시간이 없어서 오늘쓴다는...

솔직히 어제도 많다기 보다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음 --;;

단 3주 쉬었는데 머리가 굳어가는 이 센스는 역시 -_-b;;

어제 첫 출근 소감을 밝히자면, 와서 약 10분뒤에 느낀점...

악 재미없어!!

그렇다! 정말 재미가 없는 것이었던거다... 그것도 단 10분만에...

쉬었던게 크리티컬인가... (정확히 3주도 안쉬었다. 2주하고 2일정도?)

여튼 앞으로 계산상 7개월정도 밖에 안남은걸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쩔수 없이 ㄲㄲ 해야할듯...

또 다시 집에 가는걸 기다리는 낙으로 여기서 일해야 겠다는 ㅜ_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장밥 ㅇ_ㅇ! (자장밥 이라고 적는게 원 표기법이지만, 그런거 없음 ㅇ_ㅇㅋ)

그리고 사이드 메뉴인 김치 @_@;;

아침 6시에 자서 점심때 12시에 일어났으니 12시에 점심밥인지 아침밥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먹은밥 ㅇ_ㅇ!

너무 맛나보여서 사진을 찰카닥~

내일 아침밥은 뭘까나 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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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폰 바꾼지 3개월째가 넘어서서 새로 지른 폰 EV-W350...

에버의 장점이라면 싸다...(이게 장점인가;;)와 아기자기한 옵션들이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한가지가 더 해졌는데... 그건 현존하는 모든기능 탑재라는 것으로

흔히들 말하는 풀스펙폰이다.

뭐 그래도 가격은 1천원에 구매해버렸지만 ㅇ_ㅇ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일단 박스샷 (사진이 찍고 보니깐 영 마음에 안든다... 근데 팔 아파서 다시 찍을 엄두가 안남 -_-;;)

전에 있던 EV-KD370 (세븐이 선전한 dmb360)랑 비슷한 박스 형태를 하고 있다.

EVER자체가 모든 이런 박싱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다 써본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뭐라 말하기 힘든 부분이므로 패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를 열고 보니 핸드폰과 파츠들이 나열댄 부분이 따로 나온다. (흰색에 EVER라고 적힌 저부분을 들어 올리면 파츠들이 차곡 차곡 쌓여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에서 꺼내서 찍은 샷.

핸드폰, 베터리 2개(빨간색 배터리는 이미 장착한 상태였다는...), 배터리 충전기, 이어폰셋, DMB안테나 (이건 무슨 위성 DMB도 아니고 따로 존재하는건 쫌 에러인듯한데... 없으니깐 정말 신호가 약하다 -_-;;;), 사용설명서, 그리고 간단한 사양 요약표(이런건 필요없는데 말이지.),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20Pin 변환잭이 2개 들어있다...(이걸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팔이 아프니깐 이란 핑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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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계속 쓰던 모토로라 MS700T (속칭 크레이져블루)랑 비교해서 찍어보았다... 둘다 유광재질로 번쩍번쩍한다...

요즘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유광재질로 폰을 많이 만든다. 거기에 이번에 구매한 EV-W350의 경우는 키패드 부분을 제외하면 풀 유광이다. -_-;;(무광에 마그네슘합금시대였던 2005년도가 폰 완성도는 지존이었던거 같다는... 물론 금속제라서 땅에 떨어지면 찌그러지고, 도금이 벗겨지면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폰 자체는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보였는데, 점점 예전에 플라스틱으로 넘어가는듯한... 뭐 생산비 절감이 문제일수도 있고, 폰을 작고 가볍게 만들다 보니 그럴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는...)

크레이져가 레이져의 넓은 면적이 불편해서 만들어진거라면, 다시 트렌드가 넓어지는걸로 넘어가는지 요즘폰들은 다시 쫌 펑퍼짐하게 나오는듯한 느낌이 강하다. (요즘 엄청 잘팔리는 W2700을 보면 90년도에 지향하던 일본 스포츠카를 보는듯하다. 낮고 넓게 그리고 길게를 지향하던...)

한손으로 잡았을때 별 다름 무리감이 없다. 솔직히 크레이져같은경우는 너무 폭이 좁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여성 기준으로 봤을땐 적절하다고 생각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폰의 두께 비교...

폴더와 슬라이드의 차이가 얼마 없다... (3년전만해도 폴더와 슬라이드의 폰 두께 차이는 압도적이었지만, 레이져의 등장과 함께 이 갭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다.)

폰 두께는 13mm대로 추정된다.(대충 눈짐작 궁금하면 검색으로 ㄲㄲ) 이폰도 삼성의 W2700과 같은 넓고 길고 얇고의 트렌드를 따른것으로 추정되게끔 만들어져있는게 제작년부터 유행이던 슬림의 시대는 아직까지 유효한듯하다...


대충 디자인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은데, 성능으로 보자면 3G폰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지상파DMB, Usim칩으로 인한 거의 모든 기능 제공으로 가히 풀스펙 폰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폰은 Simple한 디자인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기능이 들어가있다... 하지만, 디자인의 기준이 제각각다르기 때문에, 이폰의 경우는 귀여운 이미지의 폰을 즐겨 쓰는 분들에겐 쪼금 어울리지 않을듯 하다. (언제 부터인지 EVER는 폰 컬러 바리에이션이 없어진듯... 거기다 고정 검정색으로 미는듯한 분위기는 초기에 약간 큐트한 이미로 몰고가던 EVER 브랜드 이미지하곤 쫌 안맞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폰자체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지만, 풀 유광재질은 역시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전에 크레이져 블루를 사용했지만, 지문 압박은 여전히 귀찮...)

또한 위성 DMB도 아닌데 안테나가 외장형이란것도 약간은 이해하기가 힘든... (아무리 얇게 만든다고 했지만, 이건 쫌 아닌듯하다. 유광재질에 안테나를 달랑달랑 달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유광폰에 뭘 달고 다니면 달고다니는거에 걸려서 딱아도 딱아도 더러워진다 -_-;;)

한가지 추가 불만이라면, 동영상벨이 지원안됨... 사소한거일지 몰라도 왜인지 도저히 이해볼가능한 처사라는...

이러쿵 저러쿵 말은 길게 썼지만, 상당히 좋은폰임에는 틀림없고, 3개월간은 무조건 써줘야하는 폰이기에 잘 써야겠다. @_@;; (거기다 제일 중요한 가격1천원의 포스는... 풀스펙을 생각하면 엄청 파격가라고 생각된다는 ^^;;)
:
진단서 크리티컬로

2일째 구청을 안가고 있는 1人...

진단서 상으로는 우완관절 건초염이라고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다.

(3주간이라고 하지만, 원래 아프던거고 해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는데, 아주 약간 걸리적 거림 -_-;;;)

즉 3주간 구청을 안가도 되는데 딱 2일 안갔는데도 벌써 심심하다 -_-;;

할게 없는 집... 책이나 죽어라 봐야하는겐가 @_@;;

이번기회에 일어공부나 미친듯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른쪽 팔이라서 글쓰느면 빨리 안나을꺼 같아서 자제를 해야할듯하다... (근데 요상하게도 컴퓨터는 잘하는데 지금 컴퓨터할때 손목 고정하고 손을 띄워둔 상태에서 치고 있다. 대충 피아노 칠때랑 비슷한 모양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병원도 가야할겸 구청에 갔는데 뭐 여전히 잘돌아가는 @_@;;

남은 2주 5일간 신경 쓰지 말고 집에서 잘 요양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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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어제의 노가다?! 때문인지,(넵 어제 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단순한 노가다입니다...)

아니면 몇일간의 겜덕후 모드 때문인지... (이것도 한손목 나가게하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몸상태가 구린건지...

손목이 나갔습니다 -_-;; 갓뎀... (손목을 돌리면 똑똑 소리와 함께 심하게 아프죠 -_-ㅋ)

그래서 오늘 병원으로 ㄲㄲ

병원은 아주 옛날 수술 받았던 선생님에게 (지금은 개인병원을 차리셨더란...)

뭐 진찰을 받아보니,(일단 정형외과니 기본 엑스레이 찰칵~)
 
손목에 뼈와 뼈사이에 인대가 늘어났다네요...

물리치료 몇일받고 하면 나아진다고 하시면서 ㅂㅇㅂㅇ~;;

2층이 진료실이면 3층이 물리치료실이더군요.

3층에가서 물리치료 대충 받고,(물리치료가 전기를 안좋은 뼈사이에 톡톡톡 오더군요 -_-ㅋ;; + 핫팩 찜질을 15분간 받고 그후에 전기를 넣었던걸 다시 방전하는지, 이번엔 젤같은 물질을 바르고 전기를 집중적으로 쐈던 부위만 굴리는게;;)

후 대충 진료 받았는데, 진료비 6,900원 약값 2,500원을 지불하여서 대충 1만원돈인 9,400원을 지불했습니다.

약간 웃긴건 물리치료 받고 상태가 더 안좋아진 느낌이랄까요... -_-;;

거기다 약이 3일분... 이건 3일간 오지 말라는거겠죠 ㅇ_ㅇ?! (근데 3일간이면 일요일날 딱 약이 끊긴단 말입니다.) 그말은 3일지나도 아프면 또 오라는듯...(위랑 이야기가 쫌 다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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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가

군대동기랑 왠 게임내기를 해서 게임에 같이 어울려 줬습니다...

3년전만해도 미친듯이 한 War3 FT...

(지금의 저에겐 유즈맵 전용 게임으로 전락해버리긴 했지만.)

여튼 오랜만에 하니깐 생소하더군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기때문에, 빌드가 중요한데 빌드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니깐,

참... (뭐 한 5판쯤 하니깐 다시 감이 살아나기 시작하긴하더군요...)

뭐 이런 저런 해도 약 4일동안 못해도 80판정도 한거 같은데 말입니다... (넵, 전 겜덕후 소질이 원래 있었던 인간입니다 @_@;;)

2판 졌습니다...

친구가 원래 전혀 할줄 모르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여튼 하고나서 실력이 쭉쭉까진 아니지만, 쫌 늘어난게 군대동기랑 해도 질듯한 느낌은아니라는 @_@!!

(뭐 친구녀석이 워낙 사기충전된 상황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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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쉬고 와서 그런지...

어제 새벽 3시에 자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날씨가 매우 흐리고 추워서 그런지...

여튼 어떤진 몰라도, 지금 몸의 상태는 최악을 달리는게 -_-;;;

잠만 죽어라 오는...

그래도 지금까지 버틸수 있는건 15권의 책을 보고 있으니 ^_^;;

(근데 날씨 왜이러냐... 쫌 풀리나 싶더니 다시 엄청 추워졌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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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는 듯한 느낌...

어제는 기침 할때마다 편두통이 오더니,

오늘은 목이 엄청 마른게 -_-;; (겨울 다 갈려고 하니깐, 감기 크리티컬...)

아 감기약을 한번 먹어야할려나...

증상이 더 심해지면 약국으로 달려야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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