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08.05.05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5화. 2
  2. 2008.05.02 라이트 스크라이브 : 스쿨데이즈 (정모용 한정버전...)
  3. 2008.04.29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4화. 6
  4. 2008.04.28 라이트 스크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 (정모용 한정버전...) 1
  5. 2008.04.27 라이트스크라이브 : 스쿨데이즈 (코토노하)
  6. 2008.04.27 라이트스크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
  7. 2008.04.27 라이트스크라이브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8. 2008.04.23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1~3번 2
  9. 2008.04.21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3화.
  10. 2008.04.18 라이트 스크라이브 - 코드기어스 라벨링 (1,2,3)
  11. 2008.04.17 라이트 스크라이브 - D.C. 다카포 2 2
  12. 2008.04.16 라이트 스크라이브 라벨링中... - D.C. 다카포 2 2
  13. 2008.04.15 라이트 스크라이브용 이미지 - Myself : Yourself:
  14. 2008.04.14 코드기어스 를르슈 R2 : 2화. 2
  15. 2008.04.06 코드 기어스 : 르르슈 R2 시작하다... 2
  16. 2008.03.26 그대가 바라는 영원 넥스트 시즌 2화 3
  17. 2008.03.10 스트로베리 패닉 (스토파닉) 3
  18. 2008.02.17 시스터 프린세스. 7
  19. 2008.02.10 N.H.K에 어서오세요. 7
  20. 2008.01.31 최종병기그녀 5
  21. 2008.01.30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오토보쿠) 5
  22. 2008.01.12
  23. 2008.01.11 아침에 애니메이션 ㅇ_ㅇ! 2
  24. 2008.01.07 미나미가
  25. 2008.01.03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And A's 4
  26. 2008.01.02 南家 1기 끝~
  27. 2007.12.30 근래에 본 애니메이션! 5
  28. 2007.12.28 수요일자 애니완결!!;
  29. 2007.12.27 10월의 신작 애니메이션 완결! 2
  30. 2007.12.18 성계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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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가 끝난 코드기어스 R2입니다.

다음편에 큰 움직임을 예고하는 장면들이 나오기전에 준비하는 느낌이랄까요?

일종의 폭풍전야?!

여튼 커다란 움직임이 시작할텐데 과연 어떤 움직임으로 움직일지 알수없는 5화입니다.

5화 자체를 봤을때 느긋하게 보기 좋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계속적으로 긴장의 연속이면 보는 사람도 견디기 힘드니깐요 ^^;;

하지만 5화 마지막에 나오는 느낌은 참 @_@z


여튼 R2의 첫번째는 4화까지 넘어간 느낌이라면 두번째 거대한 파도는 6화부터 시작할듯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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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버전 ㅇ_ㅇa;;

글자 위치가 참 -_-ㅋ;;

어딜 넣어도 어중간해서 대충 넣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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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의 기아스가 밝혀진 3화를 이어서 4화가 이어지죠...

사형시기에 가까워진 흑의 기사단, 로로에게 사로 잡힐 상태에 노여진 를르슈...

를르슈는 과연 어떻게 이 위험을 해쳐나갈지 ㅇ_ㅇ!!

개인적으로 를르슈의 상황판단능력은 거의 사람으로써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빠릅니다...(무슨 확율계산해서 가장 최선적인 확

율을 내놓는 속도가 사기;;;)

그리고 상황을 바로 이용하는건 뭐 일류사기꾼의 자질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점점 사람들이 스완용이나 를르슈나 점점 악당으로 몰고가더란 -_-ㅋ;;(최소한 제가 소속되있는 곳에선 그렇습니다.)

4화에 볼거리라면 역시 흑의 기사단 구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주목하면서 보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4화 마지막에 장면은 더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려는 제작자의 의도가 보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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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프횽과 구피꼬~

카구라도 하루히 원했던거 같은데 -_-ㅋ;;

그건 그렇고 난 저기에서 심각한 오류를 발견함... 그건 바로 5월 10일이 정모일이라는거...

아무도 이 오류를 안알려줌...

이미 구워진건 끝났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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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너크 용이라는...

코토노하라는 저 이름 글자 때문에 막 배치가 쫌 안좋아졌다는 -_-;; 글자를 지워버릴까?!


글자 지운 버전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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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버전 너무 만족스럽지 못하다. 다시 만들어야할듯...

쿈코를 썼지만, 그게 단점이었던듯 -_-;;;;;;


다시 만든거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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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의 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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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라벨링 완성 ㅇ_ㅇ!!

삼각대 안놓고 그냥 대충 찍었더니 핀이 약간 안맞을지 몰라도 그냥 보시라는 ㅇ_ㅇ;;

해놓고나니깐 볼만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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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을 한 3화입니다. (뭐 노이즈 마케팅을 해도 성공하는 코드 기어스입니다만, 아무래도 워낙 구설수에 오르다보니, 약간의 네타를 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이즈 마케팅 부분이 나름 중요한 부분에 위치하더군요...

1화가 2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종소리라면,

2화는 그 종소리에 맞춰서 터진 불꽃놀이

3화는 본격적인 이야기의 막이 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대로 머리쓰는 내용이 시작하기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은 4화를 무척 기다리게끔 정리되는 내용도 -_-ㅋ;; 뭐 예고편도 마찬가지지만요. ^^;;)

그리고 예상외로 남동생의 능력이 빨리 밝혀졌습니다. (이부분이 노이즈 마케팅 부분이었죠.)

좀 더 오랫동안 비밀에 붙혔으면 더 재밌어질뻔 했습니다만...

남동생이 이것저것 비밀이 밝혀지면서 점점 재밌어 질듯합니다.(근데 꽤 밝혀졌죠... 특히 핵심적인게...)

그리고 이번에 코드기어스 ED에 대해서 클램프였던가요? 해석한게 있었죠... (개인적으로 이걸 공식적으로 해석해준건 아쉽다고 봅니다 -_-a;; 더 궁금하게 해야 더 기다려질텐데요 ^^;;)

이 해석해준게 어쩌면 네타수준이라서 기다림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조금은 반감이 있지 않을까 싶은...(하지만, 너무 밝혀준게 많고, 워낙 추측이 난무할 수있는  작품이라서...)

여튼 이래저래 3화는 메카닉은 안나오고 제로가 다시 활동할 이야기를 꾸며나가는듯한 3화였다는 ^^;;

빨리 4화가 나와랏!! (3화 엔딩이 참 4화를 기다겠끔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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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되어  뚝딱뚝딱 만든 코드기어스 라벨링 ㅇ_ㅇ!!

1번 를르슈
2번 치즈 크러스트
3번 를르슈 & 치즈크러스트

빠져버린 스자크...(나름 슬픈 ㅇ_ㅇ!!)

넣고 싶었던 케릭터들 : 나나리, 카렌, 황제;;;

넣고는 싶었지만, 내가 원하는 이미지가 없었기에 -_-;;; 포기...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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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라벨링 ㅇ_ㅇ;;

그럭저럭 나왔는데 흰색으로 부분된 글부분이 눈에 잘 안뛰는... (고질적인 선명함 문제가...)

아무래도 그라데이션을 적게 준게 문제인듯...

콘트라스트를 다음엔 높혀서 해야겠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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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마이셀프 유어셀프랑은 다르게

D.C. 다카포2를 하고 있는 1人...

다한건 나중에 첨부로 @_@a;; (폰카로 찍을 예정이라 화질 기대 ㄴ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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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심심한 관계로 만들어본 이미지 -_-a;; (심심한데 만드는것도 참...)

대충 찾아서 끄적 되었는데 대충 이미지는 나오는한 느낌이다...

(워낙 소스가 괜찮았기에...)

집에가서 레코딩후에 그럼 구워서 다시 올려야겠다 ㅇ_ㅇ!!

※위에 사진은 컬러, 그레이스케일은 아마도 라이트스크라이브를 했을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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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를르슈 2화...

이걸 보고 있으면, 단지 은하영웅전설 + 데스노트란 느낌밖에 안나온다...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게 더욱 그런느낌이 크다고 할까...

2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의문점은 수없이 많지만, 애니메이션이란 이름 하나로 그냥 쭉 보고 있다는 @_@ㅋ;;

근데 R2시작하면서도 느낀건 잘도 일본이 이런 소재로 애니를 만드는구나하는 정도... 일본이 식민지로 당하기 때문에 해방하겠다. -_-a;;
 
뭐 이것때문에 우리나라에는 들어오기 매우 힘든 상태의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은...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 자막제작자는 이것때문에 홈페이지 트래픽에 문제가 생길정도라는 @_@!!;;

1기의 명성은 엄청났기 때문에 2기는 과연 어떻게 될지 점점 궁금해지는 애니메이션 코드기어스 를르슈 R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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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는줄 알고 설레발 쳤다가, 오늘 하는거 알고 완전 낚였던 1人...

내용도 완전 낚는데 ㅜ_ㅠ;;

뭐가 뭔지 예상은 가능하지만, 그 예상이 깨질수도...

또 2달간은 즐겁게 일요일을 기다릴듯 @_@!!

이 많은 떡밥을 어떻게 잠재울지 선라이즈의 행보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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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1편도 같이 넣었습니다...

어제 발매된 그대가 바라는 영원 넥스트 시즌 2화... (3월 25일이 발매일 이었죠 @_@;;)

어제 저녁에 받고 어제 저녁엔 노다메 칸타빌레로 정신없이 새벽2시까지보다가...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보고 왔습니다...(30분 짜리인데 일찍 일어나는건 습관입니다...)

참고로 왠만한 날에는 새벽 2시에 자면 8시기상인데, 오늘은 키미노조때문에 일찍 일어날수 있었던듯한... -_-;; (수요일은 원래 늑향 보는 날이기도 합니다만... 평소라면 새벽2시에 잤으니 아침8시에 일어났을듯...)

뭐 이런 저런 이야기는 빼고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TV판과는 다른 패러럴월드!! 1화에서 미츠키가 더 안나올꺼 같이 하더니, 2화은 미츠키가 이야기를 주도해 가더군요... (덕분에 2화에는 하루카 대사가...;;;)

1화을 워낙 재밌게 봐서 그런지 2화는 그럭저럭이었다는...(사실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데, 기대에 약간 모잘랐다고나 할까요...)

출시 연기까지 했던거 치곤 아쉬웠습니다... (스즈미야 하루카가 많이 안나온것도 작용했을지도...;;)

제가 알기론 이게 5화 짜리로 알고 있고 3화는 여름에 나오는걸로 알고있는... (5월달 이었던가요?; 아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악 다시 5월달까지 기다려야 되는 1人... (발매연기만은 제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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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주일전쯤에 다봐 버린 애니메이션 스트로베리 패닉 (이하 스토파닉)

마리미떼와 같은 전형적인 백합물로, 여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4학년으로 전학오는 한 소녀를 중심으로 그린 이야기이다...(여긴 고1을 4학년으로 취급한다.)

뭐 마리미떼와 차이가 있다면, 소프트와 하드의 차이랄까... (마리미떼는 간접적이지만, 이건 직접적으로 쭉 나온다. ㅇ_ㅇ;;)

이것도 곧 리플달 1人의 추천으로 인해서 보게 되었는데, 볼만하다.

단, 백합물에 적응이 되어야 볼만 할듯하다. (추천으로 마리미떼를 추천하고 싶음... 이건 마리미떼랑 비교하면 너무나도 하드함...)

보게되서 느끼는건 마리미떼랑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마지막의 엔딩에서 짜증이 @_@!! 이 이야기는 네타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패스...)

각각 인물 설정 자체는 매우 괜찮다고 할수 있다. 각각의 취향을 거의 모두 다 갖춘 소녀 풀셋이라고나 해야하나. (로리제외... 중고등학교에서 로리자체가 더 웃기기 때문에...)
-추가, 생각해보니깐 로리가 존재한다... 워낙 케릭터가 많아서 생각이 안났다는...-

각각의 인물 설정자체는 괜찮긴 하지만, 케릭이 너무 많아서 다 살리지 못한건 약간 아쉬움이 느껴진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지 의심스럽단... 원작이 존재 할듯한 느낌이 ㅇ_ㅇ!?)
 
(치카게 패밀리가 그냥 개그로 전락함...)


네타성 리뷰는 딱 질색이기 때문에 (사실 쓸려고 하면 쓸순 있는데, 내용이 방대해지고, 내가 힘들므로...) 대충 이런씩으로 내가 보고 느낌 소감만 간단하게 적는게 좋을 듯하다 @_@!(아무리 그래도 네타성 심경까진, 넣고 싶지 않다는...)


뭐 이런저런말 빼고 이제 요약하자면, 백합물 애니메이션으로 나쁘진 않다. (단 백합물에 적응성이 약간 필요할지도..) 전에도 말했듯이 애니메이션 장르를 불문하는 나에겐 전혀 문제 될것이 없었지만, 취향을 꽤 가리는 분이라면, 멜로드라마삘이 강한 이 스토파닉이 쫌 안맞을수도 있다...

마리미떼를 보신분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함 @_@! (새로운 백합물을 느낄수 있다는 ^^)


추가로 몇장의 스냅샷을 더 첨부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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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 쭉 본 애니메이션

시스터 프린세스 1기.

2쿨 짜리 애니메이션으로 2001년에 만들어졌다.

12명의 여동생이 나오고 그 여동생들과 사는 1명의 오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母가 다 다른듯한... 나이때가 따닥따닥 붙는경우가 많아보인... 같은 母에서 태어났다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오빠가 고등학생 1학년으로 나오고 12명의 여동생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14,13,12,11,10,9,8,7,6,5,4,3, 이런씩으로 12명이어야 하는데 그건 쫌 아니고, 동년배로 추정되는 케릭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뭐 애니메이션이니깐 이런건 넘어가자 -_-;;)

문제는 분명히 DVD립을 받아서 봤는데, 왜이렇게 작화가...

작화가 거짓말 조금보태면, 급하게 그려서 그렇지 볼만하다 정도?!

(아니 DVD인데 이 거짓말이 통할리가 없지...)

왠 작화가 이렇게 심각한지 원 ㅜ_ㅠ;;

분명히 후르츠바스켓이랑 같은 년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데... (거기다 DVD립인데...)

작화가 왜 이렇냔!!

연출도 1~5화까진 엉성 그자체랄까? (아니면 내가 1~5화까지 봤기때문에 이 연출법에 익숙해져버린걸지도...)

여튼 연출도 쫌 그렇단... 갑자기 쌩뚱맞게 화제가 넘어가고 한다는... (케릭터가 너무 많아서 일지도...)

그래서인지 1주일동안 쉬엄쉬엄 봐버린 애니메이션이랄까...

혹자(ABC의 카페장)의 말로는 동생중에 "치카게" 1명만 보고 근성으로 본 사람도 있으니... (생각해 보니 본인도 왠지 저 케릭터만 믿고 계속 본듯한 느낌이랄까...)

13세 등급으로 서비스신은 하나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미연시 애니물을 볼때 서비스컷에 관심이 많으신분은 안보시는걸 추천한다는...

그냥 타임킬링용으로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랄까나... (작화랑 연출이 쫌 마음에 안든 1人...)

간단한 스냅샷 첨부... (푸프용자 때문에 알아낸 @_@;; 역시 난 뉴비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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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에 명절 콤보로 넣어서 다 본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2일만에 본 애니메이션 최근 3달안에 나노하 1,2기를 빼고 가장 최단시간에 본 애니메이션...)

뭐 쉽게 NHK를 보자면 누구나 일본 국영방송 NHK를 생각하기 쉽단... (처음엔 나도 그랬으니...)

한마디로 제목만 보자면 방송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을법한 그런 애니메이션이란 말이지만,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에 의의를 둬야할듯 싶다...

NHK - Nippon Hikikomori Kyokai  (한글로 완전히 풀자면 일본 은둔형외톨이 협회정도라고나 할까?)

왠 1명의 히키코모리가 이어가는 이야기인데, 꽤 생각을 요하는 애니였다고 할까나... (내면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연출법이 마음에 들었다는... 공각기동대 느낌이 나는 ^^;)

꼭 히키코모리가 아니라 단순한 사람이 격는 이야기를 히키코모리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까나?

그냥 단순히 타임킬링용으로 보기엔 심오한 애니메이션 "NHK에 어서오세요"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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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그녀... 제목 그대로 마지막 병기인 소녀의 이야기다.

이건 프리뷰를 할려고 해도 할게 없는거 같다.

한마디 한마디가 네타로 이어질수있기때문에...(그만큼 각화의 에피소드가 ㄷㄷㄷ;;)

Gonzo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 애니랄까요?;


1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OVA가 1편 있는걸로 아는... (아직 OVA는 안봤습니다 -_-ㅋ;;)

정말 쓸말이 없는...(그래도 무언갈 쓰고 싶다!!;;)
 
한마디만 하자면 슬퍼지고 싶거나, 사랑하고 싶다면 이걸 보세요.

멋진 감동을 느낄 수 있을꺼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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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자료를 구해서 봐버린 애니 ㅇ_ㅇ;

제목과 같이 여자들이 왕창 나오는 백합물입니다! (응?!)

헛솔은 그만하고...

한 남자가 여장을 하여 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가서 1년동안 지내는 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일명 오토보쿠)

1쿨의 내용이며, 총 13편... 마지막 13화는 색다른 그림체가 꽤 웃겼던 코믹물로 괜찮더군요 ㅇ_ㅇㅋ

일단 주인공이 남자라서 할렘물이라고 해야할지...

일단 다른 사람들은 여자로 알고 이야기를 꾸며나가니 백합물이라고 해야할지...

(원작은 미연시 게임으로 19세미만이라곤 하지만... 뭐 애니만 보는 저로썬 게임이 19세인건 별 관심이 -_-a;; 애니는 17세 이니깐요 ㅇ_ㅇ!)

보면서 느낀점은 여학교는 다 저럴까?! 라는 환상정도? 백합물들 보면 다 저런 느낌이 확나서 ㅇ_ㅇ;;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는걸 이미 알고 있다는!!)

뭐 보고나서 느낌은 딱히 나쁜 느낌이 아닙니다... 가볍게 보는 정도의 애니라고 할까요? (어떻게 왜곡 쫌 하면 아즈망가나 러키스타같은 느낌입니다...)

뭐 여고생들의 우정을 다운 이야기랄까요?;; (역시 복합적 장르는 뭐라고 쓰기 힘든 -_-ㅋ;;)

나쁜 애니는 아니니, 한번쯤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17세인 이유는 역시 서비스컷이 쫌 많아서인듯한 느낌... 쫌 되기도 했지만, 지금 재심사 받으면 15세일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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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漫畵映畵(Animation) 2008. 1. 12. 21:58 |

Sola...

空(공)이죠 ㅇ_ㅇㅋ;

13편으로 1쿨짜리 애니메이션입니다.
 
장르는 뭐.. 학원 로맨스 호러 액션에 까지 이것저것 전부 다 섞여있는 복합물(?)입니다! (뭐 요즘은 한장르로 밀지 않고 이장르 저장르 합쳐서 만드는게 유행이긴합니다만...)

꽤 밝은 내용인듯 하면서 꽤 어두운 내용인 ㅇ_ㅇㅋ; (한 소년과 그를 둘러싼 4 여인네의 하램물?!)

사람이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 (어찌보면 이념물?!)

DVD-Rip 같은 경우에는 13편에 1쿨로 끝났지만, 2편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2편은 중간에 끼워서 봐도 되고 마지막에 몰아봐도 되는 ^^;;)

깔끔한 작화와 사운드가 꽤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안보신분이라면 보시는걸 추천!

(Sola로 찾으셔야 나옵니다.. 空이라고 쓰시면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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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도 6시에 일어나는 1人이었습니다... (왠지 6시에 일어나는게 상쾌한 -_-;; 수면과다로 인한 멍한 상태가 없어서 인지;;)

일어나서 하는거라곤 컴퓨터 전원 On

컴퓨터 부팅이 끝나고 윈도우에 진입하면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실행시킨 후, 클럽박스 ㄱㄱ;;

오늘은 금요일이니깐, 금요일 탭으로 넘어가서 신작들 모조리 다운로드...

일단 최고 기대작인 클라나드 13편을 보고, H2O, 늑대와 향신료, 파천황 유희등을 본 ㅇ_ㅇ;; (작안이랑 몇가지도 있지만, HDTV-Rip가 안나와서 아직 -_-;;)

다 보고 나니 8시라는 ㅇ_ㅇ;;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상쾌한 아침...)

근데 구청오면 상쾌한 상태가 리셋되는 이건 뭘까?!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있는거 같다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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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가

光畵(Light Scribe) 2008. 1. 7. 22:30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해본 라이트스크라이브

미나미가입니다~

DVD가 벌써 다 뜬건 아니라서 HDTV-Rip을 해버렸습니다 ^^;;

한 3시간정도 뻘짓하긴 했지만, 해놓고 나니 볼만하다는 ^^;;

근데 단점이라면 치아키를 지켜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중앙 홀에 치아키가 사라져버린;; 만들때 저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답이안나와서;;;)

다음으로 EF - A Tale Of Memories를 노리고 있으나... 이건 DVD를 기다려볼까 해서 ^^;;

간만에 한 라이트스크라이브 이상무... (기계를 하도 놀려서 안될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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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에 넉다운상태에서 본 나노하 1,2기

친우가 기회가 되면 보라고 했기에 보았다는...

보기 전 소감은... 단순한 변신물이겠구나.(그것도 미소녀 변신물;;)

뭐 예상적중...

변신물은 변신물이다. 그것도 우연한 계기를 통한다는 이야기까지 전형적인...

단지 나오는 이야기에서 스토리가 재미있다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완벽한 드라마식 전개지만...)

그리고 웨펀시스템이 꽤 인상적이더군요. (마법과 기계문명의 합작이랄까요 ㅇ_ㅇ;;)

1,2기를 단 2틀만에 돌파 해버렸는데도, 딱히 생각나는 부분이 없네요. (정확히 말해서 이것저것 말하면, 네타성이 너무 강해질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집에가서 3기를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SS가 나왔지만, DVD-Rip으로 전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아! 일단 감기 쫌 어떻게 됬으면 좋겠다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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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 끝난걸 1월1일날 봤습니다 -_-;;

신년분위기가 불씬 풍기는 내용으로 채워져있더군요.

그리고 13편을 마지막으로 미나미가 1기는 끝이 나버린거죠.

하지만, おかわり로 바로 나오긴 하죠 ㅇ_ㅇ~ (일단은 2기 만세~ 문제는 다른 그림체의 압박;;)

미나미가 세 자매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이야기로 과도한 기대를 하지 말아달라는 말과는 다르게 은근히 기대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입니다. ^^ (각각 자매들의 다른 성격이 돋보이며, 각 자매들의 친구들과의 교류 및 자매들끼리의 이야기는 꽤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있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있기에 부담없이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뭐 미나미가를 다 본 느낌은...

부담없이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특별히 심각한 부위도 전혀 없거니와, 전개도 남녀누구나 공감 가능한 이야기이때문에 ㅇ_ㅇㅋ

(아즈망가, 러키☆스타, 히다마리스케치등이랑 비슷합니다.)

만화책이 원작이라 하던데, 만화책은 안보는 주의라 패스 ㅇ_ㅇㅋ;;

2007년 10월 신작에서 꽤 평가가 좋았던 미나미가...

안보셨다면, 보시는걸 추천하고, 보신분이시라면 복습을 추천하는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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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매니악" & "아유마유극장" & "I's Pure"

요즘들어 장르가 점점 학원물 & 로맨스 쪽으로 흐르긴 합니다만, 뭐 또 다른장르 몰아볼때도 꽤 많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흔히 말하는 덕후로 가는 중?;;)

일단 아카네 매니악, 아유마유극장은 "그대가 바라는영원"에 연관된 이야기로 아카네 매니악의 경우 하루카의 동생으로 나오는 아카네가 히로인이 되어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뭐 게임해보신분들은 알지만, 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히로인은 총 3명이죠. (참고로 전 게임까진 손대지 않는 타입이라... <-일단 아직 일어가 완벽한게 아닙니다 -_-...; 듣는건 가능해도 읽는건 쪼금 -_-;; 특히 한문도 특정해서 읽어버리기 때문에 오역이 크다는;;)

애니에선 아카네의 역활이 크지 않아서 인지 후속비슷한씩으로 나와버린게 아카네 매니악정도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원래 나온 내용은 베스트애니메를 검색해 보시면 바로 아실수 있다는.)

이걸 보시면 러키스타에 나오는 점장이 나오시죠.(뭐 아니메이트 케릭터라서 -_-a)

결말이 이미 예상되는 이야기라서 그냥 전개하는 걸 위주로 보시면 재밌게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유마유극장.

이것도 그대가 바라는 영원에서 나오는 레스토랑 "스카이템플"에서 일하는 아유와 마유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대가 바라는 영원은 차회예고에서 나왔던 아유와 마유가 아카네매니악 마지막 예고편에 등장해서 이게 나오는걸 알려줬죠.

내용은 개그물입니다. 물론 이 개그들을 이해할려면, 원작을 봐야하게끔 되어있죠.(보면서 마리미떼 SP가 생각난 ^^;;)

그대가 바라는 영원을 보셨거나 보실거라면, 후에 순서대로 아카네 매니악, 아유마유극장, Next Season순으로 보시면, 좀더 재밌게 보실듯하네요. ^^

마지막으로 I's Pure 입니다.

대충 기억으로 8년전엔 만화책으로 봤던 내용입니다.(지금은 만화책은 안봅니다. 그땐 애니메이션은 안보고 만화만 죽창 봤던거 같네요;;)

뭐 I's라는 만화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보실만합니다.

6편이라서 꽤 간략하게 되어있고, 숨겨진 개그들이 전부다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면이 많기 때문에 한번쯤 보시는게 좋으실듯...

하지만, 여전히 만화책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의 그 엔딩은 멋지죠!!

혹시 애니메이션만 보신분이시라면, 만화책을 꼭 보시구요. 만화책만 보시분이시라면, 애니메이션을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감동있는 이야기이니 ^^;;



근래 블로그가 애니메이션 이야기로 꽤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데, 갑자기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거나 하는건 아닙니다.(원래 애니메이션은 1주일에 평균 편수로 50편이상 보는지라..;;)

요즘 일상이 너무 바빠서 특별히 쓸일도 없고, 써봤자. 그냥 일기정도 되버리는 상황이라서 ^^;;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죠 ^^;;)

새해도 곧 2일후면 오는군요.. 오늘 나가봤는데, 새해를 추위가 반겨줄련지 무진장 춥더군요.

이글을 보신분들 감기 조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그리 보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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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위저드와 Myself; YourSelf;를 어제 저녁에 다 봐줬습니다.

Myself; YourSelf;(이하 마이셀프)의 경우 완전 기대 안하고 봤습니다만, EF - A Tale Of Memories(이하 EF)와 같이 나름 심오하더군요.(하지만, EF가 훨씬 절대적이라는...)

마이셀프의 경우 스토리랑 케릭터성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2기자체가 못 나올듯합니다.

(뭐 게임으로 즐기라는 걸지도...)

나이트위저드의 경우는 제목에 이끌려 몰아서 본것으로, 초반엔 흥미있다가, 중반에 쫌 하향세에서 마지막에 불타더군요.

프리즘아크만큼 나쁘진 않아서 그럭저럭 봤습니다. (추천하거나 할정도는 아니라는...)

그래도 애니를 좋아하신다면 볼만한 ㅇ_ㅇ!

오늘은 집에가면 스케치북을 완결지어줘야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지만, 요상하게 신작이 안뜨더라구요. (클라나드랑 작안 보고 올려고 했는데;; 혹시 휴방?!)

여튼 즐거운 애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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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결된거 본걸론

다카포 2 = 13편 완결

EF - A Tale Of Memories = 12편 완결

니노미야군에게 애도를 = 12편 완결

프리즘 아크 = 12편 완결

로 현재 저렇게 4개는 완벽하게 다 보았는데...

제대로 엔딩 난건 EF 뿐인거 같은 ㅡㅠㅡ;; ("니노미야군에게 애도를" 재밌긴 했지만, 상대적 평가에서 쫌 뒤지더군요...)

다카포2와 프리즘아크는 너무 급하게 결말낸듯한 느낌이 강하더라는...

(둘 다 엄청난 물량의 케릭터들이 나오는데 제대로 다 못살리고 끝나버리는;;)

다카포2나 프리즘아크 둘다 2기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정말 그게 끝이라면 쫌 아쉬운감이 많다는 느낌이네요.

(프리즘아크는 무슨 이제 제대로 쫌 나올려나 했더니, 완결나버린 -_-;; 마지막도 그냥 얼렁뚱땅 엔딩으로 만든 느낌이 엄청 강한!! 2기가 나올려나???)

현재 나이트위저드랑 MySelf; YourSelf;도 13편이 완결로 다 나온상태인데, 나이트위저드도 그렇게 확 재밌다는 느낌이 없었네요;

MySelf; YourSelf;는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기대하고 있다는...

일단 나머지 2편을 감상하러 가기위해 블로그질은 여기까지...

참고로 평점으로 따지면 (10점 기준으로)

EF - A Tale Of Memories = 9점이상

다카포2 = 6점

프리즘아크 = 4점

니노미야군에게 애도를 = 7점정도네요.

강추작 ※EF - A Tale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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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1주일 투자해서 다 봐버린 성계시리즈...

바로 처음 봤을때 첫느낌은 그림체가... (뭐 시대가 시대인지라..;;)

뭐 1기 2기 3기 4기로 나눠져 있는데, 1기만 보면 대충 몇백편 만들어도 이상할게 없을정도로 장황하게 간다는;;;

단지 몇백편을 만들수 있을만한 내용에서 4개로 나눠서 만든듯한 느낌이랄까?

뭐 체포하겠어처럼 한 10년뒤에 다시 만들어질지도 불분명하니 -_-a;;

여튼 함대전 애니메이션을 오랜만에 본 느낌으론 여전히 물량으로 싸우는 함대전은 재밌다는 거다. 메카닉물은 너무 메카닉 자체가 컨트롤로 승부보는 느낌이 강해서...

(건담 00의 경우 4기로 100대를 5분만에 장악하는;;)

뭐 함대전 이야기가 주가 아닌 애니메이션이지만, 함대전에서 새로운 전쟁방식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나. (특히 시공포생성과 시공융합을 통한 전투시스템은 꽤 흥미가 있었습니다. 기뢰전이라는 선행 전쟁 방식은 현대전처럼 폭격후 전쟁하는 방식으로 보인 ^^;; 은하영웅전설에선 단순히 함대끼리 싸우긴 하지만, 이건 중세시대 전쟁방식이랑 비슷하다는;;)

그리고 서로 다른 세상에서 자라서 생긴 가치관의 차이를 한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꽤 볼만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함대전... 그속에서 생겨난 각 행성간의 가치관 차이를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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