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인 금요일 오후부터  토, 일을 투자해서 본 애니메이션 ㅇ_ㅇ;

DVD-Rip 버전으로 보았는데, 덕분에 24, 25화의 자막은 없이 그냥 봐버렸다. (이미 자막이 없어도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이해가능한 수준이기때문에;; <- 애니로 일어를 터득중인 1人;;)

보면서 느낀점은 "애니를 너무 봤나?" 라는 느낌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라이즈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뉴건담과 사자비가 겹쳐지는게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겹쳐진다. (흑흑 역샤도 너무 재밌게 봤기에 -_-;;)

그외 전체적인 분위기라던지 시대적 상황은 은하영웅전설의 라인하르트 처한 분위기와 비슷하지만, 틀린 부분도 있다. (은하영웅전설은 내가 이제껏 봐 왔던 전쟁에니메이션의 최고라고 할수 있다. 물론 괴작이긴 하지만, 안보신분에겐 꼭 권하고 싶은 애니메이션 110편의 압박은 권할만한 사람에겐 단순한 숫자로 보일듯 ㅇ_ㅇ;;)

능력으로 따지면, 데스노트와도 비슷하다.

뭐 이런 저런 애니메이션이 합쳐진거 처럼 보이는 난 이미 애니를 멀쩡히 보지 않는다고 볼수 있다. (이념물을 매우 좋아하는 1人... , 함대전도 있는 것도 ㅇ_ㅇ;; <- 2개를 만족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 은하영웅전설;;)

마지막 까지 보면 2기가 반드시 나올 수 밖에 없이 끝나버린다. 물론 마지막이 그렇다고 꼭 2기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2기를 나오게끔 몰아간다. ㅇ_ㅇ;

그러므로! 2기가 기다려 진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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