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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제목과 같이 저도 곧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될거같습니다.

오늘자로 한정 예판한 스카이디지털 기계식 키보드를 폭 꽂혀서 질렀네요.

얼마전에 출시한  SB74를 구매할까 하다가, 스카이디지털에서 3년 A/S 보장이라는 말에 좀 더 기다려서 지르자~ 라고 해서 포기했죠.

또 택배 기다리는게 즐거워질듯하네요. ^^

아 그리고 저번주에 손톱이 아작나서 손이 영 안좋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괜찮긴한데 곧 빠질 기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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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용중인 키보드를 어디서 구했는데

쫄깃쫄깃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근데 기계식 키보드가 보이는건 왜인지...

보일때 하필이면 신제품이 나와서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여튼 지름신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이번달 월급 받아보고 금액이 괜찮으면 지름신을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근래 몸이 급격하게 안좋습니다.

만성피로인지 스트레스성 근육통인지 모르겠지만, 밸런스를 잃어버린듯한 느낌이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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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몸도 안좋습니다.

이상하게 토일을 연속으로 달리고 나서인지

아침마다 저혈압증세가 나타납니다. (저혈압은 아닐텐데...)

무기력증 비슷하게 몸이 영 안좋네요.

쫌 따뜻해지면 멀쩡해지는데 말이죠...

요상하게 체질이 변한듯합니다...

(추측으론 심적으로 부담감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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