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용중인 키보드를 어디서 구했는데

쫄깃쫄깃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근데 기계식 키보드가 보이는건 왜인지...

보일때 하필이면 신제품이 나와서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여튼 지름신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이번달 월급 받아보고 금액이 괜찮으면 지름신을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근래 몸이 급격하게 안좋습니다.

만성피로인지 스트레스성 근육통인지 모르겠지만, 밸런스를 잃어버린듯한 느낌이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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