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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용되는 작업 환경입니다.

매우 소소하네요. ^^



스카이 디지털 기계식 키보드 (흑축)

지마켓표 아크릴 팜레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익스플로어 3.0

맥스틸 G2 강화유리 패드

란토패드 마우스번지

정도를 사용중이네요. 나중엔 어떤게 더 추가될지 흥미진지하답니다. ^^;; (근데 더 지를게 없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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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팜레스트에 사용될 범폰입니다.

팜레스트를 구매했는데 범폰 부착이 되어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해버렸네요. (흐엉흐엉)

키보드도 마우스처럼 주변기기들을 다 구비해야된다는게 참...

(마우스의 경우 = 마우스 + 마우스 패드 + 마우스 서퍼 + 마우스 번지 )

(키보드의 경우 = 키보드 + 팜레스트 + 팜레스트 범폰)

이라는 공식이 성립이 되는군요....

다음은 어떤 주변기기를 지를지 참...

매년 컴퓨터 주변기기가 하나씩 늘어나는 느낌입니다만, 충분히 활용가치는 높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생각해보니 지르고 별로 후회를 안하는 타입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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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를 꺼내서 쓰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것과는 다르게 공중 부양 신공으로 타자를 쳐야하는게 꽤 힘들더군요.

그래서 또 질렀습니다.

이거 하나씩 지르면서 편해지는건 좋지만, 하나만 구매하면 끝날줄 알았던 것이 일이 더 커지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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