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계획은 오늘 점심은 밑에 구청식당밥을 먹기로 하였지만, 갑자기 햄버거가 땡겨서 나의 강제적 요청에 의해 햄버거를 먹었다 -_-;;(원래 자주 메뉴선정을 안해서 ㅋㅋㅋ)

그래서 먹은 롯데리아 햄버거 유러피언 프리코치즈버거다. (롯데리아 햄버거는 엄청난 네이밍 센스... 이름이 엄청길다는...)

언제 먹어도 독특한 패티맛에 먹을만하다.

다만 역시 햄버거는 나오는 즉시 먹어야 된다는걸 깜박했다. -_-;;
 
시간이 쫌 지나서 먹으니 치즈가 녹아서 물처럼 줄줄 흐르는게 ㄷㄷㄷ;;

간단한 한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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