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 1人

日常生活(Daily Life) 2007. 10. 11. 15:20 |


요즘들어 뭐하는지 모르는 1人

추석전만해도 제대로된 패턴에 의해서 계속 돌아갔던거 같은데 추석이 지나고 나서 왠지 그 패턴이 어긋나 버린 느낌이다...

추석연휴가 끝난지도 어언 1주일이 지났는데, 슬슬 원 패턴으로 돌아와야되지 않을까 싶다.

11월 10일이면 한문시험이 있는데(1달도 안남았다는 -_-;;) 복습따윈 전혀하지 않고 있다.

5급까진 대충 거의 다 외우긴한데 그이후는...

어서 원패턴으로 돌려놓고 쫌 살아야겠다.

그리고 왜 이렇게 요즘 배가 고픈건지 모르겠다.

그냥 멍하게 있으면 배가 고픈게..

여튼 제대로된 당분을 섭취하고 다시 원일상으로 돌려놓아야지.

그리고 보니 이번주 금요일날 아주 오랜만에 대학친구들을 보기로 했는데 서먹서먹하지 않을려나?

그것보단 토요일날 경주가는데 경주가는덴 지장이 없을지도 참... -_-;;

이래선 이번주는 원일상으로 돌아오기 힘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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