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간만에 부산에 내려갔다왔습니다. ^^;;

대략 3주만인지, 4주만인지 그렇네요. ^^

토요일 업무를 마치고, 집에 주차를 해두고 가서인지, 친구집 근처인 부경대근처까지 도착하니, 대략 7시50분쯤이더군요.

(2010/10/23 은 부산 불꽃축제 행사일로 인하여, 제가 가는 경로에 사람이 무지 많았습니다. ^^;;)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머리도 조금 길었던 느낌이라서 조금 줄여주고 왔습니다. ^^;; (싹뚝싹뚝~~)

내일부터 또 업무를 해야하는데, 현재 손목상태가 평소에 70%밖에 안되서 몇일이나 버틸지 고민이네요.

그럼 피곤에 찌들어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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