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산에 내려갔다왔습니다.
日常生活(Daily Life) 2010. 10. 24. 22:26 |제목 그대로입니다~
간만에 부산에 내려갔다왔습니다. ^^;;
대략 3주만인지, 4주만인지 그렇네요. ^^
토요일 업무를 마치고, 집에 주차를 해두고 가서인지, 친구집 근처인 부경대근처까지 도착하니, 대략 7시50분쯤이더군요.
(2010/10/23 은 부산 불꽃축제 행사일로 인하여, 제가 가는 경로에 사람이 무지 많았습니다. ^^;;)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머리도 조금 길었던 느낌이라서 조금 줄여주고 왔습니다. ^^;; (싹뚝싹뚝~~)
내일부터 또 업무를 해야하는데, 현재 손목상태가 평소에 70%밖에 안되서 몇일이나 버틸지 고민이네요.
그럼 피곤에 찌들어 이만 ^^;;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위가 물러가나 봅니다. (0) | 2010.10.27 |
---|---|
내 손목의 구세주~ (0) | 2010.10.25 |
제 마우스를 대신하여 사용중인 임시마우스 LG XM-400 (0) | 2010.10.23 |
MS 마우스 수리 보낼 준비 완료~ (1) | 2010.10.22 |
이건 재앙인듯... (4)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