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3 유즈맵 - Chaos
日常生活(Daily Life) 2007. 10. 29. 10:12 |이번주 주말에 거의 시간으로 10시간정도 한 게임 -_-; (48시간중에 10시간을 저 카오스 하나에 목매단 1人;;)
뭐 예전에는 아주 많이 했고, 많이했기에 한판에 1번이라도 죽으면 친구한테 병X소리 들을정도로 잘했던 그런 워3유즈맵이었습니다만,
주말 10시간동안 하면서 약 10판정도를 했고 못해도 40번은 넘게 죽은걸로 생각됩니다. -_-;;
뭐라고 해야하나요.
예전보다 정교한 컨트롤이 안된다고 해야하나요.
뭐 예전에 주력케릭터로 나이트엘프경우 - 챈(곰돌이) , 언데드 - 세이터(개인적으로 사기케)
였습니다만, 역시 저의 컨이 발컨인지라 예전의 포스라곤 전혀 없더군요;;
2케릭의 경우 개인적으로 챈은 한타에서 노림 혹은 독자적 테러를 행하는 케릭터로 기억합니다만, 중요한게 아이템 세팅이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세티어의 경우 아이템은 기억나는데 정확한 계산이 안되더군요.
정확한 계산이랑 "적의 체력과 저의 체력을 계산하여 1방에 킬이 가능한지 안한지" and 기술의 쿨타이밍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애석하게도 그쪽부분의 데이터부분이 꽤 희미한지라...
뭐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만, 다시 예전 컨트롤로 돌아가기 위해서 당분간 Chaos 하나만 잡고 꽤 할듯합니다. ^^;;
뭐 예전에는 아주 많이 했고, 많이했기에 한판에 1번이라도 죽으면 친구한테 병X소리 들을정도로 잘했던 그런 워3유즈맵이었습니다만,
주말 10시간동안 하면서 약 10판정도를 했고 못해도 40번은 넘게 죽은걸로 생각됩니다. -_-;;
뭐라고 해야하나요.
예전보다 정교한 컨트롤이 안된다고 해야하나요.
뭐 예전에 주력케릭터로 나이트엘프경우 - 챈(곰돌이) , 언데드 - 세이터(개인적으로 사기케)
였습니다만, 역시 저의 컨이 발컨인지라 예전의 포스라곤 전혀 없더군요;;
2케릭의 경우 개인적으로 챈은 한타에서 노림 혹은 독자적 테러를 행하는 케릭터로 기억합니다만, 중요한게 아이템 세팅이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세티어의 경우 아이템은 기억나는데 정확한 계산이 안되더군요.
정확한 계산이랑 "적의 체력과 저의 체력을 계산하여 1방에 킬이 가능한지 안한지" and 기술의 쿨타이밍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애석하게도 그쪽부분의 데이터부분이 꽤 희미한지라...
뭐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만, 다시 예전 컨트롤로 돌아가기 위해서 당분간 Chaos 하나만 잡고 꽤 할듯합니다. ^^;;
'日常生活(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날 먹었던 족발 ㅇ_ㅇb (0) | 2007.10.29 |
---|---|
컴퓨터 부품의 파손; (0) | 2007.10.29 |
2007.10.20날 있었던 부산불꽃놀이 (6) | 2007.10.25 |
오늘의 점심. (4) | 2007.10.22 |
오늘의 점심... (0) | 200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