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먹기전엔 동표가 기대했던 점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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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보자면

김치

햄,감자 조림

오이

두루치기



시라국 이다.

역시 두루치기 때문인데. 오늘의 두루치는 퍼주는 바람에 동표의 식판과 나의 식판이 다를바 없어서 그냥 내꺼만 찍었다 -_-ㅋ;;

오늘 점심 점수로보면 100점중에 대충 50점 이상이라고 본다. 내기준에서 50점이면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라는...

뭐 가격대 성능비인 상대적인 수치로는 꽤 높은 점수가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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