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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음식찍는게 남들보기는 약간 민망스러워도 꿋꿋이 찍어주는 1人입니다.ㅇ_ㅇa;;

근래 날씨가 계속 흐림입니다. 1주일이 넘도록 흐림으로 쭉~ 가는 이 날씨...

덕분에 뜨거운 여름의 마지막이 없어진듯, 곧장 가을로 들어든 느낌입니다.

날씨덕분인지 칼국수 같은 음식이 먹고 싶더군요 ㅇ_ㅇ+

그러다 오늘 구청에서 동표와 민근이가 특별히 메뉴를 정하지 못해서 칼국수 먹자고 했더니 동표는 아예 안와버렸다는 -_-ㅋ;;(역시 입이 짧은 녀석... 고기는 좋아하지만, 면은 싫다라. 거의 특질계에 가까운 타입이죠.)

여튼 동표를 버리고 칼국수를 먹으러 이동!!

칼국수는 연산시장 안쪽에 있는 "소문난 시장 칼국수"라는 곳입니다.

항상 가면 사람이 많다는...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에 먹은 칼국수 한그릇이 \2,500원이니깐요 김밥도 1줄에 \1,000원입니다.

대부분 가격이 \2,500원 ~ \3,500원 사이에 포진해 있어서 부담없이 먹을수있다는 ^^;;

 밑에 사진은 다음에는 배달시켜먹기 위해 찍어둔 간판 ㅇ_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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