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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도시락이다.
 
어제는 한솥도시락 오늘은 뭐냐.
 
미가도시락이네. 미가도시락?

여튼 처음들어보는데 어제 한솥도시락먹고 오늘도 먹기 그래서 미가도시락을 시켰다.

솔직히 이름따윈 따지지 않는다.

맛있고 가격만 싸면 그걸로 만족!! (동표 이녀석이 나가기 싫고 햄버거도 먹기 싫다고 해서 시켜먹어버린, 아마 1인분만 시켜도 배달이 되는듯하다?)

여튼 내껀 닭갈비도시락! 가격이 4,000원이네 ㅡㅠㅡ;; 참고로 한솥도시락 메인으로 먹는 도련님은 2,500원이란 말이다!!

동표가 시킨건 미가모듬도시락 5,500원!! 이거 뭐 가격이 아스트랄 그자체 거기다가 김치찌개도시락 + 밥 추가했다.

주문하고 한 20분 오니깐 도착!!

총비용이 12,300원!! 이거 뭐 가격이 참... 거기서 300원 할인(?) 여튼 12,000원만 내고 먹어줬는다.

평가는 한마디로  양은 엄청나고 맛은 맵다.

진짜 저거보다 짧게 표현하면  많고 맵다.

정말 적절한 표현. (적절적절)

먹고 나서 표현하자면, 그냥 싸게 한솥으로 고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닭갈비도시락에 안익은 당근이라던지 이런부분은 쫌 아니다. 분명히 양은 많다. 뭐 가격에 비하면 많은거 같지도 않지만, 한솥에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여튼 한솥이 5점 만점에 5점이라면 미가는 5점에 3점정도 줄까싶다.

한마디로 이제는 한솥만 먹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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