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를 뛰어넘어가고 있는 1人
書(Book) 2007. 8. 27. 10:53 |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뭐 드라마도 나쁘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처럼 완벽한 케릭터를 만들기에는 배우의 싱크로율이 엄청 높아야 하기에 처음부터 완벽히 가공된 애니메이션을 본다.
결국 현실보단 가공한 데이터를 선호한다고 봐도 무방할진 모르겠지만, 이 생각은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현실적인지도...
뭐 NT소설이라는게 가볍게 보는거니깐.
여튼, 나도 슬슬 일본의 상업성에 물드는 건지.
지르고 말았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1편이랑 , 공의 경계 상 + 하 -_-;;
솔직히 NT소설 지르게 된건 어제까지 보았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때문이랄까나.(하루에 1기씩 봐버린 토,일을 걸쳐 1,2기 전부 다봤다. 카레카노랑 조금 비슷한 그림체와 분위기. 그러나 개그보단 우정을 다룬 순정만화틱한 그런 내용이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는 나에겐 별 상관없다.)
일단 오늘 아침에 주문하면 내일 도착한다고 하니 보고 나서 쭉 써야겠다. +_+ㅋ;;
뭐 드라마도 나쁘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처럼 완벽한 케릭터를 만들기에는 배우의 싱크로율이 엄청 높아야 하기에 처음부터 완벽히 가공된 애니메이션을 본다.
결국 현실보단 가공한 데이터를 선호한다고 봐도 무방할진 모르겠지만, 이 생각은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현실적인지도...
뭐 NT소설이라는게 가볍게 보는거니깐.
여튼, 나도 슬슬 일본의 상업성에 물드는 건지.
지르고 말았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1편이랑 , 공의 경계 상 + 하 -_-;;
솔직히 NT소설 지르게 된건 어제까지 보았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때문이랄까나.(하루에 1기씩 봐버린 토,일을 걸쳐 1,2기 전부 다봤다. 카레카노랑 조금 비슷한 그림체와 분위기. 그러나 개그보단 우정을 다룬 순정만화틱한 그런 내용이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는 나에겐 별 상관없다.)
일단 오늘 아침에 주문하면 내일 도착한다고 하니 보고 나서 쭉 써야겠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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